(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昨日、北朝鮮が核実験を行いました。水爆ではなく強化型の原爆という見方が濃厚のようです。
今回は各国に対して核実験実施の通告もなく、突然の実施で、中国にも通告の無い突然の核実験でした。
これを受けて、韓国では与党議員が『韓国も核武装すべき』という発言をしています。
韓国の政治家が、核武装を望む発言をするのは珍しくなく、過去に何度も同様の発言がありました。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제 북한이 핵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수폭이 아닌 강화 형의 원폭 것이라는 전망이 농후 같습니다.
이번에는 각국에 대해 핵 실험 실시 통보도없이 갑자기 실시로 중국에 통보가없는 갑작스런 핵 실험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는 여당 의원이 "한국도 핵무장해야한다"는 발언을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정치인들이 핵무장을 원하는 발언을하는 것은 드물지 않게 과거에 여러 번 같은 발언이있었습니다.
パク・クネ大統領は、2020年に月に探査機を送るという宇宙探査計画を進めようとしています。
日本から見れば、衛星の製造経験があるとはいえ、自国産のロケットの無い韓国が月探査は難しいのではないかと言われています。
しかし、韓国では違った見方をしているようで、この計画は月探査ではなく、韓国製の大陸間弾道弾のミサイル開発が狙いで、歓迎すべきという意見があります。
韓国のミサイルは、距離制限と弾頭の重量制限を受けていますので、制限を受けない方法として今回の宇宙探査で長距離ロケットが開発したいと言うことでしょう。
それが事実かどうかは別として、韓国で毎日のように語られる対日戦のシュミレーションでは、『現在のミサイルでは大阪は狙えても東京が狙えない。東京を狙えるミサイルが欲しい』と語られ続けています。
박근혜 대통령은 2020 년에 달에 탐사선을 보낸다는 우주 탐사 계획을 추진하려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보면 위성의 제조 경험이 있다고는해도, 자국산 로켓없는 한국이 달 탐사는 어려운 것이 아닐까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다른 양상을하고있는 것 같고,이 계획은 달 탐사가 아니라 국산 대륙간 탄도탄 미사일 개발을 목적으로 환영해야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한국의 미사일은 거리 제한과 탄두 중량 제한을 받고 있기 때문에 제한을받지 않는 방법으로 이번 우주 탐사에서 장거리 로켓을 개발하고 싶은 말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 여부는 별개로, 한국에서 매일 같이 말씀 하신다 대 일전 시뮬레이션에서는 "현재의 미사일은 오사카는 노릴도 도쿄가 노릴 수 없다. 도쿄를 노릴 미사일 갖고 싶다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先日の中央日報のコラムでも、慰安婦合意の条件として原潜の開発・ミサイルの距離制限撤廃・戦闘機技術を求めるべきだったと語られています。
また韓国は『日本が畏怖する軍備を持ってこそ、日本との交渉が有利になる』という論調も多いのが、現状です。
北朝鮮と対峙する韓国のミサイルは、すでに北朝鮮は射程に紊めており、空軍戦力でも北朝鮮を凌いでいます。
対北朝鮮で必要とする戦力は十分に持っている状況で、原潜や大陸間弾道弾や空母を望むと言うのは、対日戦を視野に入れていると言えるでしょう。
韓国は米軍のXバンドレーダーやサードミサイルの配備は拒否しています。
얼마 전 중앙 일보 칼럼에서 위안부 합의의 조건으로 잠수함의 개발 · 미사일 거리 제한 철폐 · 전투기 기술을 요구하는 것이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은 "일본이 경외하는 군비를 가져야 일본과의 협상을 유리하게된다"라는 논조도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북한과 대치하는 한국의 미사일은 이미 북한은 사정에 납부하고 있으며, 공군 전력도 북한을 능가합니다.
대북에서 필요로하는 전력은 충분히 가지고있는 상황에서 원자력 잠수함과 대륙간 탄도탄과 항공 모함을 바란다고 말하는 것은 대일 전쟁을 염두에두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미군의 X 밴드 레이더와 제 미사일의 배치는 거부하고 있습니다.
サードミサイルなどは防御の為の備えですが、防御用のシステムは拒否し、攻撃用の軍備を望むと言うのは、韓国の希望を反映しているのでしょう。
韓国としては防御用の兵器で中国や北朝鮮を刺激したくないが、将来の対日戦を考えると原潜や空母や長距離ミサイルが欲しいと言うのが本心と思います。
また韓国人の悲願である半島統一の際にも、韓国主導で北朝鮮を吸収したら北朝鮮の持つ核兵器を破棄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意見も常に存在します。
もちろん核拡散防止条約に参加している韓国が核武装をすれば、経済制裁などを覚悟しなくてはなりませんが、韓国としては対日本の切り札として核兵器が欲しいと言うことでしょう。
今回のような北朝鮮の核武装による緊張が続けば、在韓米軍への戦術核配備という選択肢もあるのですが、韓国はこれを拒否すると思います。
제 미사일 등은 방어를위한 기능이지만 방어용 시스템은 거부 공격용 군비를 바란다고 말하는 것은, 한국의 희망을 반영하고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방어용 무기로 중국과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려하지만, 미래의 대 일전을 생각하면 원자력 잠수함과 항공 모함이나 장거리 미사일이 원하는 게 본심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인의 숙원 인 한반도 통일시에도 한국 주도로 북한을 흡수하면 북한이 가진 핵무기를 파기하고는한다는 의견도 항상 존재합니다.
물론 핵 확산 금지 조약에 가입 한 한국이 핵무장을하면 경제 제재 등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만, 한국은 대 일본의 비장의 카드로서 핵무기를 갖고 싶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북한의 핵무장에 의한 긴장이 계속되면 주한 미군의 전술 핵 배치하는 선택 사항도 있는데, 한국은이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韓国が望むのは、アメリカの核ではなく、韓国が韓国の意思で引き金を引ける日本を向いた攻撃兵器や核でしょう。
アジアの米軍戦力は縮小していきますので、米軍が縮小に合わせて、中国への傾斜を強めていくものと思います。
韓国政府としては米軍の意向を無視できませんが、若い世代ほど反米親中路線と言うことを考えると、これからの韓国は日米を離れる路線を進むでしょう。
米軍が韓国から撤退すれば、中韓同盟と言う選択肢の可能性もあるでしょうし、少なくとも米軍が撤退した状態で、日米側の最前線として踏みとどまる意志の強さは期待できません。
日本は中国に対して、豊かになれば平和路線を進むだろう・・という失敗をしたのですから、韓国に対して同じ失敗をこれ以上犯さず、韓国の本音をよく知っておく必要があるでしょう。
한국이 원하는 것은 미국의 핵이 아니라 한국이 한국의 의사에 방아쇠를 당길 일본을 향한 공격 무기와 핵 것입니다.
아시아 미군 전력은 축소 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미군이 축소에 따라 중국에 경사를 강화 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정부는 미군의 의향을 무시할 수 없지만, 젊은 세대 정도 반미 친중 노선 말을 감안할 때, 앞으로 한국은 일본과 미국을 떠날 노선을 진행 되겠지요.
미군이 한국에서 철수하면 한중 동맹이란 선택의 가능성도있을 것이고 적어도 미군이 철수 한 상태에서 미일 측의 최전선으로 단념 의지의 힘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일본은 중국에 부자가되면 평화 노선을 진행될 것이다 ..라는 실패를 했으니 한국에 대해 같은 실수를 더 이상 짓지 않고 한국의 본심을 잘 알아야 필요가있다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