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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今日は左翼と言うものについて考えてみましょう。

日本にも韓国にも、そして多くの国にも左翼と言う人々はいます。

韓国では、国家保安法により共産党は存在しませんが、全体的に見て左翼的傾向は強いように感じます。

それはリベラルを進歩派と呼ぶところにも感じま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오늘은 좌익이란 것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일본에도 한국에도, 많은 나라에 좌익라고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국가 보안법에 의해 공산당은 존재하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좌익 적 경향은 강한 느낌입니다.

그것은 자유주의를 진보라고 부르는 곳도 느낍니다.



さて、日本の左翼についてですが、かつては社会党という左派政党があり、共産党と共に戦後は強い力を持っていました。

私が子供の頃は、ロシアはまだソビエトと呼ばれており、アメリカと核ミサイルによる軍拡競争が行われていました。

テレビを見ると、左翼と思われる人々がデモを起し、アメリカを非難していたのですが、『それなせ何故モスクワにも行って抗議しないのか』と疑問でした。

日本の左翼といわれる存在は、現在は中国や北朝鮮の影響を受けているように感じますし、それは韓国の左翼も同様に感じます。

韓国の左翼が、休戦中にも拘らず、北朝鮮の影響を受け、過激なグループでは武力闘争さえ容認するのも奇妙な話です。



그런데 일본의 좌익 내용이지만 일단 사회당이라는 좌파 정당이 공산당과 함께 전후는 강한 힘을 가지고있었습니다.

내가 어린 시절 러시아는 아직 소련이라고하고, 미국과 핵 미사일에 의한 군비 경쟁이 이루어지고있었습니다.

TV를 보면 좌익 생각되는 사람들이 시위를 벌인 미국을 비난했다지만, "그것은 이룰 왜 모스크바에 가서 항의 아닌가"라고 의문이었습니다.

일본의 좌익이라고하는 존재는 현재 중국과 북한의 영향을 받고있는 느낌 있으며, 그것은 한국의 좌익도 느낍니다.

한국의 좌익이 휴전 중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영향을 받아 과격한 그룹은 무력 투쟁조차 용납하는 것도 이상한 이야기입니다.



右翼というものが、保守傾向で、愛国心に基づく国粋主義というものであるなら、左翼は社会主義的・共産主義的・革命的といえるのでしょう。

右翼というものは民主主義を信奉しつつ国の反映を願うものです。

であるなら、対する左翼というものが共産主義的なら、共産主義に基づいて国を強くし、外国に対処しようというもののはずです。

しかし、現実は大きく違うように感じます。そしておそらく、この印象は私だけではないでしょう。

日本の左翼は、中国・韓国・北朝鮮の影響を受け、政策を支持し、韓国の左翼は北朝鮮や中国に影響されています。



우익이라는 것이 보수 성향의 애국심에 근거 국수주의라는 것이라면, 좌익은 사회 주의적 공산주의 적 · 혁명적이라고 할 수있는 것입니다.

우익이라는 것은 민주주의를 신봉하면서 국가의 반영을 원하는 것입니다.

이다한다면 대한 좌익이라는 것이 공산주의라면 공산주의에 따라 나라를 강하게하고 외국에 대처 하자는의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크게 다르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아마이 느낌은 저 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한국의 좌익은 중국 · 한국 · 북한의 영향을 받아 정책을지지하고 한국의 좌파는 북한과 중국에 영향을하고 있습니다.



どうも左翼というものが、日本でも韓国でも外国勢力のなびく売国主義に見えてしまうのは、何故でしょうか?

右翼が属する集団が国家なら、左翼は国家というものに属さず、共産主義もしくは自らの利益になる外国勢力に属していることが原因でしょう。

右翼の価値観が『国家を強くする』ことならば、左翼の基本的な価値観は『自分が属する集団を強くする』事なのだと思います。

左翼にとって、自分が属する集団というものが、自分の国である必要は無く、中国や共産国家が豊かにしてくれるなら、母国を裏切ることに躊躇いはないのでしょう。

つまり左翼には国家という概念が無く、自分が得をする為なら、国でも家族でも売るような姿勢が、一般人には売国奴に見えるのでしょう。



아무래도 좌익이라는 것이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외국 세력이 휘날리는 매국주의에 보이지 버리는 것은 왜일까요?

우익이 속한 집단이 국가라면 좌익은 국가라는 것에 속하지 않고 공산주의 혹은 자신의 이익이 외국 세력에 속해 있기 때문 이지요.

우익의 가치관이 "국가를 강하게하는 '것이라면 좌익의 기본적인 가치관은"자신이 속한 집단을 강하게하는 "것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좌익에게 자신이 속한 집단이라는 것이 자신의 국가 일 필요는없고, 중국이나 공산 국가가 풍부 해 준다면 모국을 배신에 주저 않는 것입니다.

즉 좌익은 국가라는 개념이없고, 자신이 이득을 위해서라면 나라도 가족도 판매 같은 자세가 일반인들에게는 매국노 보이는 것입니다.



日本には、社民党・共産党などの左派政党が存在します。

共産党は、天皇制の廃止・自衛隊の解体などを目論み、社民党も同じような存在です。

日本の集団的自衛権強化の際に、彼らは『日本を戦争する国にしてはならない』と言っていました。

しかし、本音は「日本を中国や韓国に抵抗する国に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事でしょう。

また彼らが外国人移民への参政権を進めようとするのも、彼らに利益をもたらす国家からの指示でしょう。



일본에는 사민당 · 공산당 등 좌파 정당이 존재합니다.

공산당은 천황제의 폐지 · 자위대의 해체 등을 Prospectus 학교 사민당도 같은 존재입니다.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강화시 그들이 "일본을 전쟁하는 나라로는 안된다"라고했습니다.

하지만 속내는 "일본을 중국과 한국에 저항하는 나라하고는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이 외국인 이민에 대한 참정권을 진행하려고하는 것도 그들에게 이익을 국가의 지시 것입니다.



現在、日本の沖縄県では在日米軍の退去を求め、左翼陣営が活動しています。

米軍の金網フェンスに、剃刀や腐った豚の脂を仕込んだりボンを結び、片付ける人たちを怪我させようとしています。

反米デモでも、韓国語・中国語のプラカードを持っているのは、誰から指示を受けているのかのいい証拠でしょう。

選挙権がある方が、自分の信じる候補に投票するのはいい事です。

少なくとも、投票する権利を捨てるよりはいいでしょう。



현재 일본 오키나와 현에서는 주일 미군의 퇴거를 요구 좌익 진영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군의 철망 울타리, 면도기와 썩은 돼지의 지방을 빚어거나 본을 맺고 치부들을 부상 시키려고하고 있습니다.

반미 시위에서도 한국어 · 중국어의 피켓을 들고있는 것은 누구의 지시를 받고 있는지 좋은 증거 이지요.

선거권이있는 사람이 자신이 믿는 후보에 투표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적어도 투표 할 권리를 버리는 것보다는 좋을 것입니다.



ですが、共産党の言う富の再分配や減税という餌に誘惑されて、日本の解体を狙う共産党や社民党に投票すると言うのは、本末転倒でしょう。

国の根本は、国土と国民と主権であり、その3つの根本を脅かす政党に投票するというのは、自殺行為です。

左翼に利用価値があるとすれば、国政レベルではなく、個人レベルで行政の支援を受けられずにいる貧しい個人の救済でしょう。

この20年でグローバル経済は進み、各国で経済格差が目立つようになり、この傾向は更に進むでしょう。

この格差というものを、共産党や社民党は躍進のチャンスと思っているでしょう。注意しなくてはなりません。



하지만 공산당이 말하는 부의 재분배와 감세라는 미끼에 유혹되어 일본의 해체를 노리는 공산당과 사민당에 투표한다고 말하는 것은 본말 전도 것입니다.

국가의 근본은 국토와 국민과 주권이며, 그 3 개의 근본을 위협하는 정당에 투표한다는 것은 자살 행위입니다.

좌익에 이용 가치가 있다면 국정 수준이 아니라 개인 수준에서 행정의 지원을받지 못하고있는 가난한 개인의 구제 것입니다.

이 20 년 글로벌 경제는 계속 각국에서 경제 격차가 눈에 띄게 이러한 경향은 더욱 진행 되겠지요.

이 격차라는 것을 공산당과 사민당은 약진의 기회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주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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