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イト訪問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当サイト管理人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東京都在住の男性です。東京生まれの日本人です。
職業はネットショップ運営・WEB関連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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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관리자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도쿄도 거주의 남성입니다. 도쿄 태생의 일본인입니다.
직업은 넷 숍 운영 · WEB 관련입니다.
私の世代は、第2次世界大戦も朝鮮戦争も知らず、うっすらとベトナム戦争を覚えている世代です。
子供の頃は、韓国という国のイメージをほとんど持たなかった人が多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10代の終盤にソウルオリンピックがあり、30代で日韓ワールドカップを経験しました。
2000年代に入り、韓国の情報が日本国内でも多くなり、韓流の時代も経験し、現在は嫌韓の時代です。
日本と韓国は距離も近く文化的にも近い国ではあるのですが、国民感情・お互いの教育姿勢・国民特性の違いにより、現在では大きな距離が生まれています。
安全保障や経済交流を考えれば、親しくすべきとわかっていてもお互いの国民は素直に因縁を飲み込めない状況です。
내 세대는 제 2 차 세계 대전도 한국 전쟁도 모르고 희미하게 베트남 전쟁을 기억하는 세대입니다.
어린 시절은 한국이라는 나라의 이미지를 거의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것이 아닐까요?
10 대 후반에 서울 올림픽이 있고 30 대에서 한일 월드컵을 경험했습니다.
2000 년대 들어 한국의 정보가 일본 내에서도 많아지면서 한류 시대도 경험하고 지금은 혐한의 시대입니다.
일본과 한국은 거리도 가깝고 문화적으로도 가까운 나라이긴 합니다만, 국민 감정 · 서로의 교육 자세와 국민 특성의 차이에 의해, 현재는 큰 거리가 태어나고 있습니다.
안보와 경제 교류를 생각하면, 친하게해야한다고 알고 있어도 서로의 국민은 솔직하게 인연을 삼킬 수없는 상황입니다.
この感情は10年20年では解決できないでしょう。
それに個人的に「本当に仲良くする必要があるのか？」という気持ちもあります。
仕事で韓国人の方とも交流がありますし、片言ですが韓国語も勉強しました。
親しみを感じると共に、同じ量の違和感も感じています。
かといって、「韓国人を殺せ」とは思いませんし、口にはしません。
ですが、「韓国と仲良くしよう」とも素直には思えません。
同じ気持ちの日本人も多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이 감정은 10 년 20 년에서는 해결할 수없는 것입니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정말 사이 좋게 지내는 필요가 있는가?"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직장에서 한국인의 분과도 교류가 있고, 겉 핥기하지만 한국어도 공부했습니다.
친밀감을 느끼는 동시에 같은 양의 위화감도 느끼지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한국인을 죽여라"는 생각하지 않고, 입에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과 사이 좋게 지내려고"라고 솔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같은 느낌의 일본인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きっと同じように韓国人の方も、日本に対して愛憎の感情があるでしょう。
このサイトでは、それらの状況や気持ちを考える場になればと思います。
また日本人として、韓国の方に意見を示すと共に、意見を聞きたい気持ちもあります。
稚拙ですが自動翻訳などを利用して韓国語での表記を順次進め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韓国語に翻訳する際に、拙い点があると思いますが、ご理解をお願いします。
ご意見などございましたら、お気軽にご意見ください。
반드시처럼 한국인들도 일본에 대해 애증의 감정이있을 것입니다.
이 사이트는 그 상황이나 기분을 생각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생각합니다.
또한 일본인으로서 한국 분에게 의견을 나타냄과 동시에 의견을 듣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치졸하지만 자동 번역 등을 이용하여 한국어로 표기를 순차적으로 진행시켜 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로 번역 할 때 변변치 않은 점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이해를 부탁합니다.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의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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