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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先日、韓国に住む韓国人の友人が来日し、久しぶりに話すチャンスがありました。

彼とは20年近くの付き合いがあり、日本語も堪能で、日本の事を本当によく知っています。

当然韓国人ですから、軍務経験もあり、陸軍に属してDMZでの警備経験があるそうです。

DMZとは、北朝鮮との間の非武装中立地帯ですが、銃撃なども発生し、韓国にとっての最前線で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얼마 전 한국에 사는 한국인 친구가 일본에 오랜만에 말하는 기회가있었습니다.

그와는 20 년 가까이 교제가 있고 일본어도 유창하고 일본을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한국인이기 때문에 군무 경험도 군대에 속해 DMZ에서의 경비 경험이 있다고합니다.

DMZ와 북한 사이의 비무장 중립 지대이지만, 총격 등도 발생하고 한국에의 최전선입니다.



日本をよく知り、日本語もうまく、韓国軍の従軍経験もあるということで、私にとっては貴重な話を聞くことが出来ました。

以前、書いたと思うのですが、韓国陸軍の新兵に対する座学の時間に新兵がした質問を教えてくれたのも、彼でした。

彼が新兵だった時、教官に対して『韓国軍は日本に勝てますか?』と質問した新兵がいたそうです。

教官は『韓国軍単独なら、1週間で負けるだろう』と答え、その後新兵の中で『そんなことがあるのか』と議論になったそうです。

この新兵のように、北朝鮮より日本を第一の仮想敵国と考える韓国人は、少なくない一定数存在すると思います。



일본을 잘 알고 일본어도 잘 한국군의 종군 경험도있는 것으로 내게는 소중한 이야기를들을 수있었습니다.

이전 썼다고 생각 합니다만, 한국 육군의 신병에 대한 좌학의 시간에 신병이 질문을 가르쳐 준 것도 그였다.

그가 신병 일 때, 강사에 대해 "한국군은 일본에 이길 수 있습니까? "라고 질문 한 신병 있었다 그렇습니다.

강사는 "한국군 단독이라면 1 주일에 질 것"이라고 대답 후 신병 중 "그런 일이 있느냐"고 논의되었다고합니다.

이 신병처럼 북한보다 일본을 첫 번째 가상 적국으로 생각 한국인은 적지 않은 일정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韓国の徴兵制や在韓米軍は、北朝鮮からの侵攻に備える為のものです。

言わば、韓国国民は北朝鮮の侵攻に備え、経済規模に不釣合いな軍事費や、若者の徴兵と言う犠牲を払っています。

韓国軍に徴兵された新兵の給料は、月に2万円以下であり、大事な青年期としては時間的にも財産的にも、大きな損失でしょう。

日本国民に比べて、戦場と言う存在が近く、韓国人男性のほぼ全員が軍務経験者というのは日本から見れば特殊です。

ですが、韓国人に『北朝鮮との戦争は起きるか?』と聞くと、驚くほど朝鮮戦争の再開を予想していません。



한국의 징병제와 주한 미군은 북한의 침공에 대비하기위한 것입니다.

말하자면 우리 국민은 북한의 침공에 대비 경제 규모에 불균형 군사비와 청소년 징병라고 희생 있습니다.

한국군에 징집 된 신병의 월급은 한달에 2 만엔 이하이며, 소중한 사춘기로는 시간적으로도 재산으로도 큰 손실 것입니다.

일본 국민에 비해 전장이란 존재가 가까이 한국 남성의 거의 전원이 군무 경험자라는 것은 일본에서 보면 특별하다.

하지만 한국인에 "북한과의 전쟁은 일어날 지? "라고 묻자 놀랍게도 한국 전쟁의 재개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韓国と北朝鮮が緊張した際に、私が心配し、『もしかして戦争になったら大変だから、今のうちに日本に・・』と言った事があります。

彼は『大丈夫、戦争なんて起きない。韓国人が日本の地震を心配するのと同じで、そう簡単に起きたりしない』との事でした。

こういった朝鮮戦争再開に対する不安を持っていない韓国人は、全体で言うと多数派だと思います。

少なくとも『近い将来、北朝鮮が侵攻してくるかもしれない』と思っている人は、かなり少数派だと思います。

これには、元は同じ民族ということも、左派の思想誘導を影響しているでしょう。



한국과 북한이 긴장했을 때 내가 걱정 "혹시 전쟁이되면 힘들 기 때문에, 지금부터 일본에 .."라고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는 "괜찮아,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한국인이 일본의 지진을 걱정하는 것과 같고, 그렇게 쉽게 일어나기도 없다 "는 것이 었습니다.

이러한 한국 전쟁 재개에 대한 불안을 가지고 있지 않은 한국인 전체로 말하면 다수파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조만간 북한이 침공 해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매우 소수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원래는 같은 민족이라는 것도 좌파의 사상 유도 영향을주고있는 것입니다.



その友人に『米軍が味方として、北朝鮮が攻めて来たら、韓国は勝てますか?』と今回聞いてみました。

私は当然、『韓国が負けるはずは無い』と彼が言うだろうと予想していました。

しかし、彼の答えは『米軍がいてもいなくても、韓国は負ける』というものでした。

自信家の韓国人としては、非常に気弱な意見ですが、私と同じ意見でした。

彼の意見をまとめてみます。



그 친구에게 "미군이 아군으로 북한이 쳐들어 오면 한국은 이길 수 있습니까? "고 이번 물어 보았습니다.

나는 당연히, "한국이 질 리가는 없다"고 그가 말하는 것이라고 예상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대답은 "미군이 있어도 없어도 한국은 패배"라는 것이 었습니다.

자신가의 한국인 으로서는 매우 소심한 의견이지만, 저와 같은 의견이었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北朝鮮はソウルに対する砲撃と、電撃戦で侵攻して来る。ソウルの被害は逃れられない。

・在韓米軍と韓国軍の反撃で、第一波を撃退しても、ソウルは守りきれないだろう。

・在韓米軍やアメリカ本土からの援軍は、最低でも2週間から1ヶ月掛かる。

・湾岸戦争でもイラク戦争でも、反攻部隊の終結に数ヶ月要し、議会の承認も必要。

・ソウルを人質にされれば、反撃まで韓国は持ちこたえる事が出来ない。

・アメリカの反撃で勝利しても、韓国は壊滅するし、北朝鮮を崩壊させる事はアメリカも中国も望まないだろう。

というものでした。



북한은 서울에 대한 포격과 기습으로 침공 해 온다. 서울의 피해는 피할 수 없다.

· 주한 미군과 한국군의 반격에서 제일 파도를 격퇴하고도 서울은 지키지 않을 것이다.

· 주한 미군과 미국 본토에서 증원은 최소 2 주일에서 1 개월 걸린다.

· 걸프 전쟁에서 이라크 전쟁에서도 반공 부대의 종결 몇 달 요하고 의회의 승인도 필요합니다.

서울을 인질로되면 반격까지 한국은 버틸 수가 없다.

· 미국의 반격으로 승리해도 한국은 괴멸하고 북한을 붕괴시키는 것은 미국도 중국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것이 었습니다.



私は軍事的な知識も無いですし、彼のような軍務経験もありませんから、これが正しいのか、本音なのかもわかりません。

しかし、言われてみれば、うなずける点も多いと思います。

ソウルが国境に近い為、最初の砲撃やロケット砲から被害を逃れるのは、困難です。

また朝鮮戦争当時、すぐにソウルが陥落した事を考えると、米軍がいてもソウル防衛は難しいでしょう。

韓国は、国民5000万人のうち、1050万人がソウルに暮らしています。約25%がソウルに住んでいます。



나는 군사 지식도 없으며, 그와 같은 군무 경험도 없기 때문에 이것이 옳은지, 본심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말해 보면 납득이가는 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이 국경에 가깝기 때문에, 첫 번째 포격과 로켓포에서 피해를 탈출 것은 어렵습니다.

또한 한국 전쟁 당시 바로 서울이 함락 된 것을 감안할 때, 미군이 있어도 서울 방어는 어려울 것입니다.

한국은 국민 5000 만명 중 1050 만명이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약 25 %가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ソウルが北朝鮮に占領され、米軍が本格参戦するには、数ヶ月必要とするのは真実でしょう。

湾岸戦争でも約半年間の準備期間がありました。

また日本が、米軍の補給基地として働くには、国民の合意も必要でしょう。

補給基地となるからには、北朝鮮からの攻撃も予想しなくてはなりませんから。

現在の日韓関係から考えれば、韓国の為に北朝鮮と交戦状態に入る事を、日本人は良しとしないでしょう。



서울이 북한에 점령 미군이 본격 참전하려면 몇 달 필요로하는 것은 사실 이지요.

걸프 전쟁에서도 약 반 년간의 준비 기간이있었습니다.

또한 일본이 미군의 보급 기지로 일에는 국민의 합의도 필요합니다.

보급 기지가되는 이상, 북한에서의 공격도 예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때문.

현재의 한일 관계에서 생각하면, 한국을 위해 북한과 교전 상태에 들어가는 것을 일본인은 좋다고하지 않는 것입니다.



またアメリカ本土からの派兵に関しても、アメリカ議会の承認が必要です。

米軍が本格参戦すれば勝つ事は難しくありませんが、北朝鮮を倒してしまえば、在韓米軍と中国の距離が近くなり、緩衝地帯が無くなります。

この状況を嫌う中国が動く事を考えると、アメリカ議会がゴーサインを出すのは、相当な難題です。

また数ヵ月後に、米軍が到着しても、イラクと違い北朝鮮には核兵器があります。

北東アジアを巻き込む戦争となるか、韓国を見捨てるか、その判断はアメリカ議会が下すでしょう。



또한 미국 본토에서 파병에 대해서도 미국 의회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미군이 본격 참전하면이기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북한을 넘어 버리면, 주한 미군과 중국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완충 지대가 없습니다.

이 상황을 싫어하는 중국이 움직이는 것을 생각하면, 미국 의회가 전진을내는 것은 상당한 난제입니다.

또한 몇 달 후 미군이 도착해도 이라크와 달리 북한에는 핵무기가 있습니다.

동북아를 침몰 전쟁이 될지 한국을 버리지하거나 그 판단은 미국 의회가 내릴 것입니다.



仮に38度線まで北朝鮮を退けたとしても、ソウルは甚大な被害を受けていますので、人的被害・産業被害は大きくものになります。

結果的に現在と同じような均衡状態になったとしても、韓国の産業は破壊され、韓国が現在の国際的地位を保つのは難しいでしょう。

日本としても、半島有事の際に韓国を助ける事は無いでしょう。

日本は、韓国国内の日本人・アメリカ人などを助け、韓国からの韓国人避難民に関しては拒絶するでしょう。

その為にも、半島有事は国家間戦争ではなく、朝鮮半島内の内戦であると言うコンセンサスを確立しておくべきだと思います。



만일 38 선까지 북한을 물리 치고해도 서울은 막대한 피해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인적 피해 · 산업 피해는 크게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현재와 같은 균형 상태에 도달하더라도 한국의 산업은 파괴되고 한국이 현재의 국제적 지위를 유지하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일본도 한반도 유사시 한국을 도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일본은 국내의 일본인 · 미국인 등을 돕고 한국에서 한국인 피난민에 대해서는 거절 할 것이다.

그 때문에도 한반도 유사시은 국가 간 전쟁이 아니라 한반도의 내전이다라고 합의를 설립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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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と韓国の問題  일본과 한국 / 日本人から見た韓国 일본인이 본 한국 / 中国は敵か味方か? 중국은 아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