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北朝鮮の核実験とミサイル発射以降、韓国のニュースの殆どが対北朝鮮対策に占められています。
保守は『中国はあてにならない。サードミサイル配備を進めよう。だが予算は出したくない』
左派は『サードミサイルを配備すれば経済報復される。経済が壊滅したら誰が責任を取るのか』という論調です。
4月の総選挙の政争のテーマになっていくでしょう。そしておそらくいつものように結論は出ません。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북한의 핵 실험과 미사일 발사 이후 한국 뉴스의 대부분이 대북 대책 차지하고 있습니다.
보수는 "중국은 안되다. 제 미사일 배치를 진행하자. 하지만 예산은 내고 싶지 않다 "
좌파는 "제 미사일을 배치하면 경제 보복된다. 경제가 파괴되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라는 논조입니다.
4 월 총선의 정쟁의 테마가되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 언제나처럼 결론은 나오지 않습니다.
北朝鮮が北東アジアの厄介者である事は間違いありません。日本もアメリカも中国も韓国もロシアも、北朝鮮に手を焼いています。
周辺国それぞれが『北朝鮮は、こうなったらいいのに・・』というシナリオがあるでしょう。
現在は、日本とアメリカのグループ、中国とロシアのグループ、そして韓国、それぞれの着地点があると思います。
韓国は、現時点では一応日米側に付いていますが、日本とアメリカ、韓国の3カ国の考えている結末は同じでしょうか?
韓国の望みは、韓国主導の半島統一です。そしてそこから再び高度成長したいというのが韓国の本音でしょう。
북한이 동북아의 말썽 꾸러기 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 일본도 미국도 중국도 한국도 러시아도 북한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주변국 각각 "북한은 이렇게되면 좋을 텐데 .."라는 시나리오가있을 것입니다.
현재는 일본과 미국 그룹, 중국과 러시아 그룹, 그리고 한국 각 착지 지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현재 일단 미 측에 붙어 있습니다 만, 일본과 미국, 한국의 3 개국의 생각하는 결말은 같을까요?
한국의 희망은 한국 주도의 한반도 통일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다시 고도 성장하고자하는 것이 한국의 본심 것입니다.
アメリカは、どんな結末を望んでいるでしょうか?
アメリカは、北朝鮮の民主化を最終目的にしていると思います。
キム・ジョンウンを排除するか、民主化を容認させて、中国と韓国の間の緩衝地帯とするのが、アメリカにとっては理想的でしょう。
韓国と統一させてしまえば、米軍が中国と国境を接する事になり、その負担と緊張は避けたいところです。
グルジアのように民主化させ、中国と韓国の間の壁になるのが理想と考え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미국은 어떤 결말을 바라고 있을까요?
미국은 북한의 민주화를 궁극적 인 목표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은을 제거하거나 민주화를 용인 해 중국과 한국 사이의 완충 지대로하는 것이 미국에게 이상적인 것입니다.
한국과 통일시켜 버리면 미군이 중국과 국경을 접하게되고, 그 부담과 긴장은 피하고 싶은 곳입니다.
그루지야처럼 민주화시키고 중국과 한국 사이의 벽이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
日本としては、韓国と北朝鮮の統一は、実現させてはならない選択肢です。
実現すれば韓国の人口も増え、朝鮮半島の敵意は日本に向けられ、在韓米軍も必要ないという事になり、緩やかな赤化に進む事になるでしょう。
結果として、統一韓国は中国の衛星国となり、玄界灘の対岸に中国海軍が駐留する事態になります。
日本の本音で言えば、韓国と北朝鮮が第2朝鮮戦争を再開するシナリオに持っていくのがベストです。
互いに攻撃し合い、ソウルが壊滅的被害を受け、北朝鮮も国力を失い、敵同士が共倒れ寸前で最貧国に落ちる状況が最善でしょう。
일본은 한국과 북한의 통일은 실현시켜 안된다 선택입니다.
실현되면 한국의 인구도 증가 한반도의 적대감은 일본을 향한 주한 미군도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완만 한 적화에 진행되게 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통일 한국은 중국의 위성국이 현해탄 건너편에 중국 해군이 주둔하는 상황입니다.
일본의 본심으로 말하면, 한국과 북한이 제 2 조선 전쟁을 재개 시나리오에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 공격하고 서로 서울이 엄청난 피해를 입은 북한도 국력을 잃고 적끼리가 공멸 위기에서 최빈국에 빠지는 상황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中国としては、左派の力の強い韓国が緩やかに左傾化し、日米から切り離した衛星国にするのが目標でしょう。
その後、日米を離間させ、日本を落とせば、韓国は何をせずとも中国の物になることは間違いありません。
現在の時点では、北朝鮮の動きを抑える為に、日米は協力し、韓国も日米側に留まっています。
しかし、北朝鮮が崩壊、もしくは民主化した場合、韓国とアメリカは袂を分かつ可能性があると思います。
韓国は統一を目標とし、アメリカは民主化を目標とし、北朝鮮も韓国も国連加盟国です。
중국 으로서는 좌파의 힘이 강한 한국이 완만하게 좌경화 미일에서 분리 된 위성 국가로하는 것이 목표 이지요.
그 후 미일를 이간시키고 일본을 떨어 뜨리면 한국은 무엇을하지 않고도 중국의 일이 될 것은 틀림 없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북한의 움직임을 억제하기 위해 미일 협력하고 한국도 일본과 미국 측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붕괴 혹은 민주화 경우 한국과 미국은 결별을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통일을 목표로 미국은 민주화를 목표로 북한도 한국도 유엔 회원국입니다.
韓国は『北朝鮮も韓国の領土』と言っており、北朝鮮を国家として認めていません。北朝鮮も同じです。
米軍は世界中に展開していますが、共産国家との対峙は殆どが海上です。陸上で対峙するよりは低いリスクです。
左傾化しつつある韓国の為に、米軍は中国軍と対峙するリスクは取らないでしょう。
韓国としては容認できないでしょう。現在中国を非難しているようにアメリカを非難し、今度は中国に接近するでしょう。
そう考えると、韓国を活かさず殺さず、北朝鮮とつぶし合いをさせ、そのリスクを国防に目を向けるチャンスとして利用するのが最善ではないでしょうか。
한국은 "북한도 한국의 영토"라고하고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군은 전세계에 전개하고 있습니다 만, 공산 국가와의 대치는 대부분이 해상입니다. 육상에서 대치하기보다는 낮은 위험입니다.
좌경화하고있는 한국을 위해 미군은 중국군과 대치하는 위험은 가지고 가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 으로서는 용납 할 수없는 것입니다. 현재 중국을 비난하는 것처럼 미국을 비난하고 이번 중국에 접근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한국을 활용 않고 죽이지 않고 북한과 으깬 서로를시켜 그 위험을 국방에 눈을 돌리는 기회로 이용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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