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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どんな国にも特有の雰囲気と言うものがあると思います。

立地による国土の条件の違い、そこに住む民族の特性の違い、歴史や隣国との関係の違い。

それらによって、空港に降りた時や、街中を歩いている時に、自分の育った国との違いを感じると思います。

同じ国の中でさえ、違和感を感じるのですから、外国になれば大きな違いを感じると思いま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어떤 나라에도 특유의 분위기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지에 따른 국토의 조건의 차이, 거기에 사는 민족 특성의 차이, 역사와 이웃과의 관계의 차이.

그들이 공항에 내린 때나 거리를 걷고있을 때 자신이 자란 나라와의 차이를 느낄 것입니다.

같은 나라에서조차 위화감을 느끼는 것이므로 외국되면 큰 차이를 느낄 것입니다.



私が住んだ事のある外国は、アメリカとコスタリカです。それぞれ特徴がありました。

アメリカでは、ロサンゼルスとマイアミに仕事で滞在していましたが、やはり日本とは人々の性格が違うように感じました。

日本が公共の乗り物を中心としたデザインの街とすれば、アメリカは自動車での移動を念頭に置いたデザインです。

都市機能の集約が東京なら、土地の狭さという制限を受けないのが、アメリカの街づくりの特徴でしょう。

街の作りや、広さが違えば、そこに住む国民の性質も当然違います。



내가 살았던 적이있는 외국인은 미국과 코스타리카입니다. 각각 특징이있었습니다.

미국에서는 로스 앤젤레스와 마이애미 일에 머물고있었습니다 만, 역시 일본과 사람들의 성격이 다르게 느꼈다.

일본이 대중 교통을 중심으로 한 디자인의 도시로하면, 미국은 자동차로 이동을 염두에 둔 디자인입니다.

도시 기능의 집약이 도쿄라면 토지의 좁음 제한을받지 않는 것이 미국의 도시 만들기의 특징 이지요.

도시의 제작과 넓이가 다르면 거기에 사는 국민의 성질도 당연히 다릅니다.



イギリスからの移民国家・植民地として始まり、奴隷制の克服、ヒスパニックの流入など、移民によって成立しているのがアメリカです。

当然、英語を話す事の出来ないアメリカ人もいて、日本人が下手な英語で話しても、アメリカ人は驚くほど聞き取ろうとしてくれました。

街のドラッグストアで買い物をし、レジに並んでいても、「どこから来た?何しに来た?」と知らない人に話しかけられる事もあり、よそ者に対するおおらかさがあります。

アメリカでは大きく発達しているのは大都市のみ、都市間は数百キロの原野や砂漠であり、人口密度は低く、一生海を見ないで死ぬ人もいます。

富裕層と貧困層の乖離はあるものの、寛大な人が多く、全体的には正直者の国という印象です。



영국에서 이민 국가 · 식민지로 시작 노예제의 극복, 스페인 유입 등 이민자에 의해 성립하고있는 것이 미국입니다.

당연히 영어를 못하는 미국인도 있고, 일본인이 서툰 영어로 이야기해도 미국인들은 놀라운 듣고있어주었습니다.

도시의 약국에서 쇼핑을 계산대에 줄 지어 있어도, "어디에서 왔는가? 뭐하러 왔어?"라고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하는 것도있어, 외부인에 대한 유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크게 발달하고있는 대도시에만 도시 간 수백 킬로미터 고원과 사막이며, 인구 밀도는 낮고, 평생 바다를 보지 않고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유층과 빈곤층의 괴리는 있지만, 관대 한 사람이 많아 전체적으로는 정직의 나라라는 느낌입니다.



よく日本では反米姿勢の人々が『アメリカは傲慢で、世界の警察官になったつもりの独善的な国』のような批判を口にします。

これは正しい側面と、誤っている側面があるでしょう。

アメリカはアメリカの価値観に従い、それがイラクやアフガニスタンなどで問題になったのも事実とおもいます。

ただアメリカは、自分の価値観の為に血を流す覚悟を持っているのが、日本との大きな違いでしょう。

間違う事もあるが、信じた道を進むために団結して、犠牲も厭わないというのが、アメリカと言うカウボーイの国と言え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자주 일본에서는 반미 자세의 사람들이 "미국은 오만하고 세계의 경찰관이 된 생각의 독선적 인 나라 '같은 비판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올바른 측면과 잘못된 측면이있을 것입니다.

미국은 미국의 가치관에 따라 그것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문제가 된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미국은 자신의 가치관을 위해 피를 흘리는 각오를 가지고있는 것이 일본과의 큰 차이 지요.

틀릴 수도 있지만, 믿은 길로 위해 단결하고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것이 미국이란 카우보이 국가와 말할 수있는 것은 아닐까요?



韓国には住んだ事はありませんが、ソウルや釜山などに何度か行き、最大10日ほど滞在した事があります。

ソウルは昔の東京、釜山は昔の大阪のようなイメージでした。

ソウルの都心部は開発されており、人口密度も高く、公共交通網も発展しており、小売店も豊富です。

大雑把な観察では、昔の東京という印象なのですが、道路や歩道の舗装、街角の看板等には、日本人から見ると違和感があります。

やはり、韓国もアメリカと違い、最も大きな違いはそこに住む人々でしょう。



한국에 살았던 것은 아니지만 서울과 부산 등 여러 번 가고 최대 10 일 정도 체류 한 적이 있습니다.

서울은 옛 도쿄 부산은 옛 오사카 같은 이미지였습니다.

서울의 도심은 개발되고 있으며, 인구 밀도도 높고, 공공 교통망도 발전하고 있으며, 소매도 풍부합니다.

대략적인 관찰은 옛 도쿄 인상인데 도로와 보도의 포장, 길거리의 간판 등에는 일본인에서 보면 위화감이 있습니다.

역시 한국도 미국과 달리 가장 큰 차이는 거기에 사는 사람들 이지요.



韓国では、待ち行く人々に澱みやいらつきのような印象を度々受けました。

人にぶつかれば罵りの言葉が飛び、電車やバスには並ばず運転も荒く、道を譲っても文句を言われる。

タクシーや土産物店は高い外国人価格で売り、コンビニの店員は客が来るまでスマホでゲーム。

繁華街を歩く人々にも、笑顔は浮かべても、目の奥に余裕が無いように感じられます。

下手な韓国で話しかければ笑われ、英語で話しかけると逃げるように避けていく。



한국에서는 대기가는 사람들에게 맑고 나이라 대해서 같은 인상을 자주 받았습니다.

사람에 부딪 치면 욕설이 날아 전철이나 버스에는 서지 않고 운전도 거칠고 양보도 불평을 말한다.

택시과 기념품 가게가 높은 외국인 가격으로 판매, 편의점의 점원은 손님이 올 때까지 스마트 폰으로 게임.

번화가를 걷는 사람들도 미소 짓고도 눈 안쪽에 여유가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서툰 한국어로 말을 걸면 웃어 영어로 말을 걸면 도망 치듯 피해 간다.



もちろん優しく親切な韓国人も存在しますが、アメリカにいた時より自分は異物であるという感覚になります。

現在の韓国は、コスタリカとは比べ物にならない豊かな国になりましたが、貧しいコスタリカですら感じる寛容さを感じません。

韓国で疎外感を感じるのは、日本人だけではないようで、アメリカ人・アフリカ系アメリカ人・中国人・台湾人に聞いても、おなじような印象を持っていました。

韓国人同士でも不快感を持って暮らし、外国人なら金にならない限り避ける印象です。

ですが、多くの韓国人の多くは『韓国は人情に厚く、優しく礼儀正しい先進国の国民』と信じているようです。



물론 친절 함 한국인도 존재하지만, 미국에있을 때부터 자신은 이물질이라는 느낌입니다.

현재 한국은 코스타리카와는 비교할 수 없을 풍부한 나라가있었습니다 만, 가난한 코스타리카조차 느낄 관용을 느끼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것은 일본인뿐만 보이지 미국인 아프리카 계 미국인 · 중국인 · 대만인에 들어도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있었습니다.

한국인끼리라도 불쾌감을 가지고 살아, 외국인이라면 돈이되지 않는 한 피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많은 한국인의 대부분은 "한국은 정이 두껍고 부드럽게 정중 선진국의 국민"이라고 믿고있는 것 같습니다.



これには韓国人の愛国心の強さが影響していると思います。そういった意味では、韓国の愛国教育は『ある面では』成功しています。

『ある面では』・・・というのは、自信の持たせ方に問題があると思っています。

『韓国は素晴らしい、韓国人は素晴らしい』と韓国の教育が教えるのは、問題なく良い事でしょう。

しかし、そこまでなら問題ありませんが、『他の国は悪いが、韓国は素晴らしい』という価値観を持っている韓国人があまりにも多い。

アメリカは傲慢、中国は共産主義、日本は右翼、東南アジアは未開と言う韓国は、パラダイスなのでしょうか。



여기에는 한국인의 애국심 강도가 영향을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의 애국 교육은 "어떤면에서는"성공입니다.

"어떤면에서는"...라는 것은 자신이 갖게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훌륭한 한국인은 놀라운 것"이라고 한국의 교육이 가르치는 문제없이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까지라면 문제 없지만 "다른 나라는 나쁜 한국은 훌륭한 '라는 가치관을 가지고있는 한국인이 너무 많다.

미국은 오만, 중국은 공산주의 일본 우익 동남아시아는 미개라고 한국은 파라다이스 인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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