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先日、韓国の強い反日政策を望む記事を書き、いくつかのご意見が届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短いメッセージも長いメッセージも全て拝見し、いろんな考えがあると参考にしています。
このサイトを何度かお読みの方ならば、韓国の反日政策激化を望むという意見の趣旨は、ご理解頂いていると思います。
もちろん、極論である事は承知していま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얼마 전 한국의 강한 반일 정책을 원하는 기사를 쓰고 어떤 의견이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짧은 메시지도 긴 메시지도 모두 잘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있다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여러 번 읽어 분이라면 한국의 반일 정책 강화를 원한다는 의견의 취지는 이해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극단적 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韓国の反日強化を望む理由は、韓国に国益を判断する冷静さを与えず、感情的に暴走させる事によって劇的作用を引き出し、日本から隔離すると言う事です。
仮に今、日本国民の多くが韓国に反感を感じていたとして、日本から国交断絶を告げるのは得策ではありません。
断絶するにせよ、韓国側から通告させるか、韓国側による劇的事件によって『致し方なく残念だが断絶しかない』という状況が必要です。
現在、韓国議会は安倍首相を非難する決議を出していますが、これは相手国に通告し意思を示すだけで、国交断絶のような実行力を持ちません。
もし今年靖国参拝が行われれば、激昂する韓国世論により、韓国議会は更に強い決議を強いられる事になると思います。
한국의 반일 강화를 원하는 이유는 한국에 국익을 판단하는 냉정 함을주지 않고 감정적으로 폭주시킴으로써 극적 작용을 이끌어 일본에서 격리라는 것입니다.
만일 지금 일본 국민의 대부분이 한국에 반감을 느끼고 있었다로서 일본에서 국교 단절을 말하는 것은 성능면에서 좋지 않습니다.
절단하는 경우에도, 한국 측으로부터 통보 시키거나 한국 측에 의한 극적인 사건으로 "어쩔 수없이 아쉽지만 단절 밖에 없다」라고하는 상황이 필요합니다.
현재 한국 국회는 아베 총리를 비난하는 결의안을 내고 있습니다 만, 이것은 상대국에 통보하고 의사를 나타낼뿐만 국교 단절과 같은 실행력을지지 않습니다.
만약 올해 야스쿠니 참배가 이뤄지면 격앙 한국 여론에 따라 한국 국회는 더 강한 결의를 강요 당하게된다고 생각합니다.
先日、パク・クネ大統領と経団連・榊原定征が会談をしました。これは経済的に危機感を感じた韓国側が、ある程度の冷静さを取り戻し、反日を軟化させる予兆の可能性があります。
しかし、仮にパク・クネ大統領が、経済や安保、アメリカとの関係を考慮して、反日政策を取り下げたとして、韓国の反日が終わる事は無いでしょう。
多くの韓国人と接し、『日本大好き』と言う韓国人は珍しくありません。決して感情的なだけの韓国人でもありません。
それでもなお何かのきっかけで、強い反日意見を主張する事もあります。殆どの韓国人にとって反日意識と言うものは、自分が意識せずとも強く持っているものだと思います。
韓国の憲法の前文には、以下のように記されています。
얼마 전 박근혜 대통령과 경단련 사카키 바라 定征이 회담을했습니다. 이것은 경제적 위기감을 느낀 한국 측이 어느 정도의 냉정을 되찾고 반일을 연화시키는 전조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와 안보, 미국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반일 정책을 철회로 한국의 반일이 끝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많은 한국인과 접하고 '일본 사랑'이란 한국인은 드물지 않습니다. 결코 감정적 인만큼 한국인도 없습니다.
그래도 뭔가의 계기로 강한 반일 의견을 주장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인에게 반일 의식이란 것은 자신이 의식하지 않고도 강하게 가지고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헌법 전문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습니다.
『私たち大韓国民は3.1運動で建立された大韓民国臨時政府の法統と不義に抵抗した4.19民主理念を継承し・・・』
これを要約するなら、『韓国は日韓併合時代を認めない、併合時代も必要ない、受け継ぐのは3.1運動であり、認めるのは抗日闘争の精神である』と言え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韓国は建国の理念からして反日であり、現在においては完全に固定化された概念です。
たとえ経済や安保の為に、韓国の政治家が『将来の為、過去の問題は忘れ、日韓は共に尊敬して、前に進もう』などと言えば、韓国世論に屠られてしまう事でしょう。
韓国が韓国であり、韓国人が韓国人である限り、反日政策は絶対に無くならず、韓国人は反日を終わらせるつもりもありません。
"우리 대한 국민은 3.1 운동으로 건립 된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저항 한 4.19 민주 이념을 계승하고 ..."
이것을 요약한다면 "한국은 한일 합방 시대를 인정하지 않는 합병 시대도 필요 없다, 계승 것은 3.1 운동이며, 인정은 항일 투쟁의 정신이다"라고 말할 수있는 것은 아닐까요?
한국은 건국 이념으로하여 반일이며, 현재에서 완전히 고정 된 개념입니다.
비록 경제와 안보를 위해 한국의 정치인들이 '미래를위한 과거의 문제는 잊어 한일은 모두 존경하고 앞으로 나아가려고'라고 말하면, 한국 여론에 죽임되어 버리는 일 것입니다.
한국이 한국에 있고, 한국인이 한국인 인만큼 반일 정책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고, 한국인은 반일을 끝낼 생각도 없습니다.
克日・用日という表現も、あくまで韓国の利益の為に日本を利用すると言うものであり、決して友好を求めるものでもありません。
日本の望む対等な関係での和解を韓国側は望まず、韓国側の求める和解は『韓国に対する日本の屈服』である以上、日本も受け入れる事は出来ません。
また韓国が北朝鮮対策には必然性の無い海軍・空軍の増強、竹島でのアピールなど、日本を仮想敵国視しており、韓国側も日本との和解を望んでいるとは思えません。
日本が韓国を友好国として認め、和解を推進する理由もありませんし、それによって得られるメリットもありません。
日本としては日本人の手を汚すことなく、韓国側の暴発や感情的暴走によって、日韓関係を断絶するのが最も望ましいと思います。
극일 · 용 날짜라는 표현도 어디 까지나 한국의 이익을 위해 일본을 이용한다고 말할 것이며, 결코 우호를 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일본의 희망 대등 한 관계에서 화해를 한국 측은 바라지 않고 한국 측이 요구하는 화해는 "한국에 대한 일본의 굴복 '인 이상, 일본도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또한 한국이 북한 대책에는 필연성이없는 해군 · 공군의 증강 다케시마의 어필 등 일본을 가상 적국시하고 있으며, 한국 측도 일본과의 화해를 바라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일본이 한국을 우방으로 인정하고 화해를 추진하는 이유도 없으며,이를 통해 얻을 수있는 혜택도 없습니다.
일본은 일본인의 손을 오염없이 한국 측의 폭발이나 감정 폭주에 의해 한일 관계를 단절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さて韓国は先日の安倍首相のアメリカ議会演説に対して非難決議を出しました。
これは韓国側が『慰安婦問題』と呼ぶ戦時売春婦について、人身売買と発言し謝罪しなかったと言う点を非難しています。
対日外交に関して、韓国はパク・クネ大統領と外交部長官を中心に進め、慰安婦問題の解決が無い限り、日本に対して批判を止めないと言う姿勢を貫いてきました。
詳しく調べてはいませんが、現在生きている元売春婦の高齢者が、50人生きていると仮定しましょう。
パク・クネ大統領は、50人の売春婦の為に、日韓関係も捨て、米韓の安保も揺らいでいます。
그런데 한국은 최근 아베 총리의 미국 의회 연설에 대해 비난 결의를 냈습니다.
이는 한국 측이 '위안부 문제'라고 부른다 전시 매춘부 대해 인신 매매라고 발언 사과하지 않았다는 점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대일 외교에 대해 한국은 박근혜 대통령과 외교부 장관을 중심으로 진행 위안부 문제의 해결이없는 한 일본에 대해 비판을 멈추지 않는다라고 자세를 관철 해 왔습니다.
자세히 알아 있지는 않지만, 현재 살아있는 전직 매춘부 노인이 50 명 살아 있다고 가정합시다.
박근혜 대통령은 50 명의 매춘부를 위해 한일 관계도 버리고 한미 안보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韓国側から見て、50人の売春婦を救うために、5000万人の韓国人社会をある程度の危機に晒しているようにも見えます。
冷静な判断が出来る政治家であれば、売春婦に拘った時と、日韓融和が実現した時の、トータルのメリット・デメリットの総量を考えるはずです。
韓国の事ですから、生き残った売春婦の他に、数千人の自称遺族が出現したとしても、5000万人の国民と比べれば、圧倒的少数です。
しかし、韓国はこの圧倒的少数であり、証言と言う状況証拠しか持っていないこの原告たちを見捨てる事が出来ません。
それは韓国人の面子であり、ここで取り下げてしまえば今まで強硬姿勢との整合性が取れなくなるからでしょう。
한국 측에서 볼 때 50 명의 매춘부를 구하기 위해 5000 만 명의 한인 사회를 어느 정도의 위기에 노출되어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냉정한 판단을 할 수있는 정치인이라면, 매춘부에 포함될 때와 한일 융화가 실현했을 때의 총의 장단점의 총량을 생각해야합니다.
한국의 일이기 때문에 살아남은 매춘부 외에 수천 명의 자칭 유족이 출현해도 5000 만명의 국민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 소수입니다.
그러나 한국이 압도적 소수이며, 증언라고 정황 증거 밖에없는이 원고들을 저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한국인의 체면이며, 여기서 취하 해 버리면 지금까지 강경 자세와 일관성이 없게 때문입니다.
仮に日本側が譲歩したとして、売春婦問題が終わり、数億円の賠償金を得たとしても、それまでの期間に韓国経済が被った損害とは比べられないほどの微々たる金額です。
そんな事の為に、韓国側は面子を重んじ、日本から切り捨てられ、アメリカから呆れられ、安保さえ揺らぐ状況です。
韓国は、日本との友好関係は望んでいません。もし望んでいたなら韓国の指導者は売春婦に韓国政府から賠償金を支払い、この問題を終結させていたはずです。
日本としては、細事にこだわり、大局を見逃す韓国の姿を教訓とすべきでしょう。
5000万人の運命を預かるパク・クネ大統領も、いつか国民の為に少数を見捨てる覚悟を持つべきだった・・・と思う日が来るかもしれません。
만일 일본 측이 양보 했다며 매춘부 문제가 끝 수억 엔의 배상금을 얻었다하더라도 그 동안 한국 경제가 입은 손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미미한 금액입니다.
그런 것을 위해 남측은 체면을 중시 일본에서 잘리고 미국에서 기가 막힌되고, 안보 마저 흔들리는 상황입니다.
한국은 일본과의 우호 관계는 원하지 않습니다. 만약 싶었어요한다면 한국의 지도자는 매춘부 한국 정부로부터 배상금을 지불하고이 문제를 종결 둔 것입니다.
일본 으로서는 하찮은 일을 고집 대국을 놓치지 한국의 모습을 교훈으로 삼아야 것입니다.
5000 만명의 운명을 맡는 박근혜 대통령도 언젠가 국민을 위해 약간을 버리지 각오를 가지는 것이었다 ... 생각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さて、頂いたご意見の中に『反日激化は理解できるが、犠牲が出る』というご意見がありました。当然の意見ですね。
私も韓国の為に、日本の国益につながるとしても犠牲が出るのは歓迎できません。
しかし、犠牲と言う外圧で国民の意見が変わる・・・犠牲が無ければ、国民の意見は変えられないという事も言えると思います。
2002年、小泉首相は北朝鮮を電撃訪問し、金正日と会談、日朝平壌宣言に署名しました。
金正日は、日本人拉致を認め、謝罪した上で拉致された日本人数名の帰国を認めました。
그럼 주신 의견에 "반일 격화는 이해할 수 있지만, 희생이 난다"는 의견이있었습니다. 당연히 의견 네요.
나도 한국을 위해 일본의 국익에 연결하더라도 희생이 나오는 것은 환영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희생이라고 외압에 국민의 의견이 바뀐다 ... 희생이 없으면 국민의 의견은 바꿀 수 없다는 것도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2 년 고이즈미 총리는 북한을 전격 방문하고 김정일과 회담, 북일 평양 선언에 서명했습니다.
김정일은 일본인 납치를 인정하고 사죄 한 후 납치 된 일본인 여명의 귀국을 인정했습니다.
以前から確実視されていた日本人拉致を、改めて正式に金正日が認めたという衝撃は、日本人にも在日朝鮮人にも大きかったと思います。
むしろ認める以前は、社会党などの左派政党は『拉致など無い』と言っていましたし、在日朝鮮人も『共和国がそんな事をするはずが無い』と言っていました。
確信が持てなかった灰色が、犯人が認めた事によって確信の黒に変化し、北朝鮮に対する感情は確実に悪化したと言えると思います。
拉致被害者と言う現実が認識される事によって、日本国内で北朝鮮を擁護する勢力は消滅しました。
保守の対抗勢力として存在していた社会党のかつての130議席から、社民党の数議席にまで激減し、かつてのように『拉致など無い』とは言えなくなりました。
이전부터 확실시되고 있던 일본인 납치를 재차 정식 김정일이 인정했다는 충격은 일본인도 재일 조선인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인정 이전 사회당 등 좌파 정당은 "납치 없다"라고 있었고, 재일 조선인도 '공화국이 그런 일을 할 리가 없다 "라고했습니다.
확실치 않은 회색이 범인이 인정한 것에 의해 확신 검정에 변화하고 북한에 대한 감정은 확실하게 악화됐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납치 피해자라고 현실을 인식함으로써 일본 국내에서 북한을 옹호하는 세력은 소멸했습니다.
보수의 대항 세력으로 존재하고 있던 사회당의 전 130 석에서 사민당 몇 석까지 격감하고 예전처럼 '납치 없다 "가 아니게되었습니다.
もし北朝鮮が認めなければ、今も社民党も朝鮮総連も在日朝鮮人は『拉致など存在しない。捏造だ』と言い続けていたでしょう。
現在、韓国の反日勢力と、日本の嫌韓勢力の双方が望む国交断絶は、一般的な国家関係では実現の難しい政策です。
ミャンマーは、ラングーンでの北朝鮮による爆弾テロにより北朝鮮に対して国交断絶を通告しました。(現在は回復)
アメリカは、イランでの米大使館人質事件に対する報復として、国交断絶を通告しました。
日本人が本当に本心から韓国との断絶を望み、日米から切り離す事を望むならば、ミャンマーやアメリカが受けたレベルの事件は必要でしょう。
만약 북한이 인정해야 지금도 사민당도 조총련 재일 조선인은 "납치 등 존재하지 않는다. 날조 "라고 계속 말하고 있었 지요.
현재 한국의 반일 세력과 일본의 혐한 세력 모두가 원하는 국교 단절은 일반적인 국가 관계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정책입니다.
미얀마는 아웅산에서 북한의 폭탄 테러에 의해 북한에 국교 단절을 통보했습니다. (현재는 회복)
미국은이란의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국교 단절을 통보했습니다.
일본인이 정말 진심으로 한국과의 단절을 희망 미일에서 분리 할 것을 원한다면, 미얀마와 미국이받은 수준의 사건은 필요한 것입니다.
もし日本が韓国と断絶するのに必要なレベルの事件・・・皇室や政治家、自衛隊に対するテロや、国境付近での確信犯的な衝突や銃撃などでしょうか。
現状では韓国政府は当然そんな決断はしませんから、かつての安重根や尹奉吉のような民間人が必要でしょう。
または日本の政策に韓国国民が激昂し、強行策を採用せねば、大統領弾劾を迫るような状況が必要です。
仮にそういった事件が起きても韓国側が非を認める事は無いでしょうし、日韓関係は一気に緊迫したものになると思います。
その緊迫した状況を日本人が広く認識する事こそ、数十年後に中国と対峙する時の為に、危機感の周知や憲法改正の後押しにな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만약 일본이 한국과 단절하는 데 필요한 수준의 사건 ... 황실과 정치인 자위대에 대한 테러와 국경 부근에서 확신범적인 충돌과 총격 등까요?
현재로서는 한국 정부는 당연히 그런 결정은하지 않기 때문에 과거의 안중근과 윤봉길 같은 민간인이 필요 하겠지요.
또는 일본의 정책에 국민이 격앙 강행 방법을 채택하지 않으면 대통령 탄핵을 강요하는 상황이 필요합니다.
만일 그러한 사건이 일어나도 한국 측이 비를 인정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한일 관계는 단번에 긴박한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긴박한 상황을 일본인이 널리 인식하는 것이야말로 수십 년 후 중국과 대치하는 때를 위해 위기감의주지와 헌법 개정의 후원이되는 것은 아닐까요.
将来、中国が崩壊せず、犠牲を恐れず太平洋に本格進出する事態になる時が来れば、日米豪との対決になります。
北東アジアの決勝戦として、日中が激突するケースもありえるでしょう。
しかし70年平和の中にいた日本人には高いハードルです。周到な準備も必要です。
決勝に中国が上がって来るならば、準決勝で台湾を下している事でしょう。
日本はそれまでに入念な準備を整える必要があります。
향후 중국이 붕괴하지 않고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태평양에 본격 진출하는 일이 일어날 때가되면 미일 호주와의 대결입니다.
동북아의 결승전으로 하루 동안이 격돌하는 경우도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70 년 평화 속에 있던 일본인은 높은 벽입니다. 세심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결승에 중국이 올라올한다면 준결승에서 대만을 내리고있는 것입니다.
일본은 그때까지 철저한 준비를해야합니다.
それには声は大きいが脅威度としては低い韓国が、最適なスパーリングパートナーとなるでしょう。
日米から韓国を切断し、中国の尖兵とすることで、初めて日本人は『準備する必要がある』という認識を持てるでしょう。
かつて『拉致など無い』と言った社会党が消滅したように、韓国が『犠牲を伴って得た敵』として認識されて初めて国内の左派マスコミを是正できるはずです。
日本は相手に先んじて引き金を引く事が出来ません。もちろん引き金を引く事態は望ましくありません。
しかし、激突が避けられないなら決勝戦の前の韓国との緊張が、準備期間として有益なものになると思います。
그것에는 소리는 크지 만 위협도 으로서는 낮은 한국이 최적의 스파링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미일에서 한국을 절단하고 중국의 첨병하여 처음 일본인은 "준비 할 필요가있다"는 인식을 가질 것입니다.
일찌기 「납치 없다 "고 말했다 사회당이 소멸 된 바와 같이, 한국이 '희생을 수반 얻은 적'으로 인식되고 처음으로 국내의 좌파 언론을 시정 할 것입니다.
일본은 상대 앞서서 방아쇠를 당길 수 없습니다. 물론 방아쇠를 당길 사태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격돌이 불가피한다면 결승전 이전 한국과의 긴장이 준비 기간으로 유익한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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