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現在、韓国ではMERSの感染が深刻化しています。
感染の恐れのある隔離者・自主隔離者は増え続け、3次感染も確認されたそうです。
感染者と接触した恐れがあり、自宅での自主隔離者も増え続けていますが、彼らが韓国から中国に出国したり、ゴルフに行く等と言う行動を取り続けています。
相変わらず韓国らしい『問題が起きてから対応し、その時には既に遅い』というパターンになりそうで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현재 한국에서는 MERS 감염이 심각 해지고 있습니다.
감염의 우려가있는 격리 자 · 자주 고립는 계속 증가 해 3 차 감염도 확인했다고합니다.
감염자와 접촉 한 우려가 집에서 자주 격리들도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이 한국에서 중국으로 출국하고 골프에가는 등이란 행동을 취해 있습니다.
여전히 한국 다운 "문제가 발생한 후에 대응 그때는 이미 늦은 '라는 패턴이 될 것입니다.
日本としては、韓国の防疫レベルを観察しておく事は、日本の為にも後々役に立つ事になると思います。
さて、以前『韓国人は法律に縛られない』という記事を書きました。
日本人の場合、『悪法でも法である』という考え方が強いと思います。
個人的に納得いかなくとも、法や行政の指示であれば、自らの権利が拘束される場合があってもとりあえずは自制すると言えるでしょう。
日本人が重大な感染症になった時に『私の権利だ』と言って、指示を無視する人は少数でしょう。
일본은 한국의 방역 수준을 관찰 해 두는 것은 일본을 위해서도 추후 도움이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전 "한국인은 법률에 얽매이지 않는"라는 기사를 쓰고 습니다.
일본인의 경우 "악법도 법이다"라는 생각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납득 가지 않아도 법이나 행정 지시라면 자신의 권리가 구속되는 경우가 있어도 우선은 자제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본인이 심각한 감염되었을 때 "내 권리"라고 말하고, 지시를 무시하는 사람은 소수 것입니다.
これは日本が災害も多く、個人の利益より集団の利益を重視せざるを得ない・・という理由なのかもしれません。
日本人が韓国に『日本は盲目的な全体主義であり、リーダーに服従する種族』と言われるのは、こういった特性を指しているものでしょう。
日本が協調性を重視する国民性ならば、韓国は個人を重視する社会です。
日本人は子供に『人に迷惑をかけてはならない』と教える事が多いと思いますが、韓国では『人に勝て。出し抜かれるな』と教えているように感じます。
どちらが良いとは言いきれません。どちらにもメリット・デメリットは確実にあるでしょう。
이는 일본이 재해도 많고, 개인의 이익보다는 집단의 이익을 중시하지 않을 수 없다 ..라는 이유 인지도 모릅니다.
일본인이 한국에 "일본은 맹목적인 전체주의이며 리더에게 복종하는 종족"라고 말하는 것은 이러한 특성을 가리키는 것이지요.
일본이 협조성을 중시하는 국민성이라면, 한국은 개인을 중시하는 사회입니다.
일본인은 아이에게 "사람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된다"고 가르치는 것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만, 한국에서는 "사람을 이길. 제압하지 마라 "고 말해 것처럼 느낍니다.
어느 쪽이 좋다고는 단언 할 수 없습니다. 어느 쪽에도 장단점은 확실히있는 것입니다.
日本人の場合、属する集団から『~してください』と言われれば、本意でなくともとりあえずは従います。
韓国人の場合、属する集団から『~してください』と言われれば、それが自分の中の正義に沿うものかをまず考えます。
そしてそれが納得のいかないものであれば、従わない。言いすぎかもしれませんが、そういった特性は確実にあると思います。
集団の利益優先より、個人の利益優先であり、個人志向の韓国人としては当然なのかもしれません。
『私は中国に行きたい』、『ゴルフに行くのは私の権利だ』、『なんで国の命令に従わなくてはならない。何が悪い。賠償を保障するのか』と韓国人が言っても、私は驚きません。
일본인의 경우 속하는 집단에서 "~ 해주세요"라고 말하면, 본의가 아니더라도 일단은 따르십시오.
한국인의 경우 속하는 집단에서 "~ 해주세요"라고 말하면 그것은 내 안의 정의에 따라서 것인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이면 따르지 않는다. 과언일지도 모릅니다 만, 그러한 특성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단의 이익 우선보다 개인의 이익 우선이며, 개인 지향의 한국인 으로서는 당연 할지도 모릅니다.
"나는 중국에 가고 싶다", "골프에가는 것은 나의 권리이다 ','왜 국가의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 무엇이 나쁘다. 배상을 보장하는 것인가 "라고 한국인이 말해도, 나는 놀라지 않습니다.
だからこそ彼ら韓国人自身が自らを『分裂の民族』と呼び、常に国内の勢力争いをずっと続けています。
これは今に限らず、過去の歴史を見ても身内で争い続け、自滅していくという特性はあると思います。
それは集団に属する最小ユニットである個人が、個人の利益のみを考えるのであれば、当然の結果でしょう。
韓国人の自らが言う『韓国人は自分の茶碗の中しか考えない』という特性は、興味深いものです。
300人の高校生という大きな被害を昨年経験したというのに、その経験をまったく活かさない韓国という国は、実に面白い国です。
隣国という事さえ除けば・・・。
그래서 그들은 한국인 자신이 스스로를 '분열의 민족'이라고 항상 국내의 세력 다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뿐만 아니라 과거의 역사를 봐도 집안에 싸움 계속 자멸 해 나가는 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집단에 속하는 최소 단위 인 개인이 개인의 이익만을 생각한다면 당연한 결과 지요.
한국인 스스로가 말하는 '한국인은 자신의 그릇 속에서만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특성은 흥미 롭습니다.
300 명의 고등학생이라는 큰 피해를 지난해 경험했다고하는데, 그 경험을 전혀 이용하지 않을 한국이라는 나라는 참 재미있는 나라입니다.
이웃 나라라는 것조차 제외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