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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韓国のマスコミや、書き込まれる韓国人のコメントを見ているとある言い回しが度々登場します。

『日本は戦犯国なのに・・』という言葉です。

この言葉と、それを使う韓国人の世界観を、この言葉は示していると思います。

『なのに・・』という使い方は、現実と韓国人が考える理想との乖離を示していま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언론과 기록되는 한국인의 코멘트를보고 있으면있는 표현이 종종 등장합니다.

"일본은 전범국인데 .."라는 말입니다.

이 말과 그것을 사용하는 한국인의 세계관을이 단어는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라고하는 사용법은 현실과 한국인이 생각하는 이상과의 괴리를 보여줍니다.



『日本は戦犯国なのに・・』という言葉の後には、多くの場合、こんな言葉が続きます。

・日本は戦犯国なのに、先進国の生活を許されているのか、我々の方が豊かであるべきなのに・・・。

・日本は戦犯国なのに、何故アメリカは韓国より日本を優先するのか、血盟である韓国を優先すべきなのに・・・。

・日本は戦犯国なのに、戦闘機開発やロケット開発が進んでいる。なのに、何故我々はそれが出来ないのか。

・日本は戦犯国なのに、何故我々韓国にひざまづいて許しを乞わないのか。我々が許さない限り発展するなど許せない。



"일본은 전범국인데 .."라는 말 이후에는 종종 이런 말이 나옵니다.

일본은 전범국인데, 선진국의 생활을 허용하고 있는지, 우리가 더 풍부해야하는데 ....

일본은 전범국인데, 왜 미국은 한국보다 일본을 우선 할 것인지, 혈맹 인 한국을 우선해야하는데 ....

일본은 전범국인데, 전투기 개발과 로켓 개발이 진행되고있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러지 못 하느냐?

일본은 전범국인데, 왜 우리 한국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분쇄 아닌가. 우리가 허락하지 않는 한 발전 등 용서할 수 없다.



日本は第2次世界大戦の敗戦国です。イタリア、ドイツも同じように敗戦国です。

しかし、韓国が戦犯国なのに・・という言葉を使うのは、日本に対してだけです。

イタリアは敗戦後、連合国として参戦していますし、ドイツはひざまづいて謝罪したから、日本とは違うと考えていると思います。

実際には、ドイツ政府はナチス党による戦争犯罪に対して謝罪したのであり、戦争そのものに対しての謝罪は行っていません。

韓国にとって、ドイツはひざまづいて謝罪した・・許しを求めた・・と言う事が重要であり、日本は韓国に土下座して許しを乞え・・という願望の現われでしょう。



일본은 제 2 차 세계 대전의 패전국입니다. 이탈리아, 독일도 마찬가지로 패전국입니다.

그러나 한국이 전범국인데 ..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일본에 대해뿐입니다.

이탈리아는 패전 후 연합군으로 참전하고 있으며, 독일은 무릎을 꿇고 사죄했기 때문에, 일본과는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독일 정부는 나치당에 의한 전쟁 범죄에 대해 사죄 한 것이며,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사과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독일은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 용서를 구했다 ..라는 것이 중요하며 일본은 한국에 무릎 꿇고 용서를 넘어서 .. 욕망의 발현 것입니다.



韓国人の意見を聞くと、EUの中でもドイツに対する強い憧れを感じます。

韓国にはヒトラーをモチーフにしたレストランやクラブなどが複数あり、ヒトラーの強力な民族志向を賞賛する人も少なくありません。

韓国のウリという考え方は、場合によって拡大と縮小をするのですが、韓国人の意識の中ではドイツやアメリカなどの先進国は、場合によってウリの一部として考えている側面もあると思います。

さて、ドイツは謝罪した・・賠償はしていませんが、韓国はナチスからの被害を受けていませんので、その点は重視していないようです。

韓国人にとって重要なのは、戦犯国のドイツは土下座した・・謝罪したのだから許してやろう・・ところが日本は韓国にひざまづいて謝罪していないというところでしょう。



한국인의 의견을 듣고, EU 중에서도 독일에 대한 강한 열망을 느낍니다.

한국 히틀러를 모티브로 한 레스토랑과 클럽 등이 다수있어, 히틀러의 강력한 민족 지향을 칭찬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한국의 열린 개념은 때로는 확대와 축소를 할 것입니다 만, 한국인의 의식 속에서 독일과 미국 등 선진국은 경우에 따라 우리의 일부로 생각하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독일은 사과 한 · 배상은하지 않지만 한국은 나치의 피해를받지 않기 때문에, 그 점은 중시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에게 중요한 것은 전범국 독일은 무릎 꿇고했다 .. 사과 했으니 용서해 주자 .. 그런데 일본은 한국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지 않는다는 곳 이지요.



要するに韓国人にとって、戦犯国として残っているのは日本のみ・・という事になるでしょう。

しかし、21世紀において『日本は戦犯国なのだから譲歩しろ・・我々に従え。反抗するな』という考え方をするのは、韓国と中国程度でしょう。

韓国人は、物事を順位で捉えがちです。反面、アジアの順位が中国・日本・韓国という事も理解しています。

またアメリカとの同盟関係において、米韓より日米の方が強固であり、韓国は不当な扱いを受けていると感じています。

韓国の考え方としては、2位の日本を引き摺り下ろせば、3位の韓国が2位になり、強国としての扱いが保障されると考えています。



즉 한국인에게 전범국으로 남아있는 것은 일본 만 ..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21 세기에서 "일본은 전범국이기 때문에 양보해라 .. 우리 따르라. 반항 하지마 "라는 생각을하는 것은 한국과 중국 정도 이지요.

한국인은 물건을 순위로 파악하기 쉽습니다. 반면 아시아의 순위가 중국 · 일본 · 한국이라는 것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과의 동맹 관계에서 한미보다 미일 쪽이 강고이며, 한국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생각으로는 2 위의 일본을 질질 끌어 내리면 3 위인 한국이 2 위에 올랐고 강국으로의 취급이 보장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ですが、現実的には人口・GDP・科学技術レベルは隔絶していると言っていいレベルであり、追いつける日がいつ来るのか・・とも感じているでしょう。

真っ当に勝負しては勝てない・・では日本を非難し引き摺り下ろす事で、日本の立場に取って代わりたいというのが、韓国人の本音でしょう。

その為には覆す事の出来ない戦犯国というレッテルが非常に重宝なのだと思います。

しかし、面白いのはこの戦犯国というカテゴリー分けが、世界の共通認識と韓国人が考えている事です。

実利を見ず、ひたすら名分と順位にこだわる韓国人の考え方の一面と言えるでしょう。それは裏返せば、彼らがレッテルを恐れるという根拠とも言えるはずです。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인구 · GDP · 과학 기술 수준은 격리하고 있다고 말해도 좋은 수준이며, 따라 잡을 날이 언제 올까 ..라고 느끼고있는 것입니다.

정직한 승부하고 이길 수 없다 ··에서는 일본을 비난 질질 끌어 내리는 것으로, 일본의 입장을 대신하겠다는 것이 한국인의 본심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뒤집는 수없는 전범국이라는 딱지가 매우 편리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미있는 것은이 전범국이라는 범주화가 세계의 공통 인식과 한국인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리를 보지 않고 오로지 명분과 순위에 집착하는 한국인의 사고 방식의 일면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그것은 뒤집어 보면 그들이 딱지를 두려워하는 근거이라고도 말할 수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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