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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今まで私が接した韓国人には、共通する特徴がありました。 それは、彼らは常に目の前の人物、今話している話題のみに集中するという事です。 私と議論していれば、私の隣に座る人物や、同じ店にいる他の客が目に入らなくなる。 議論しているテーマに集中すれば、テーマのみに視野が狭まり、関連するテーマに移動すると先ほどまでの議論の整合性が取れなくなる。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내가 접한 한국인은 공통점이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항상 눈앞의 인물 지금 이야기하고있는 주제에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저와 토론하고 있으면, 내 옆에 앉아 인물과 같은 상점에있는 다른 손님이 눈에 들어 가지 않게된다. 논의하고있는 주제에 집중하면 테마에만 시야가 좁아 관련 테마로 이동하면 방금 전까지의 논의의 일관성이 없게된다. 韓国の皆さんには、お気の毒なのですが、韓国人は常に『今この瞬間』しか生きていないと言えるでしょう。 1週間先、1ヶ月先、1年先を読む能力が無いと言うより、そんな先より今のことにしか興味が無いと言うのが正しいでしょう。 先日、韓国の掲示板を見ていて、面白い議論がありました。日本とドイツについての話でした。 『ドイツは謝罪したが、日本は謝罪しない。したがってドイツはいい国。日本は悪い国』という韓国では基本的な認識の話です。 しかし、それに反論する韓国人が現れます。 한국의 여러분은 불쌍인데, 한국인은 항상 '지금이 순간'밖에 살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1 주일 대상, 1 개월 후, 1 년 후 읽기 능력이 없다고 말하는 것보다, 그런 앞으로보다 지금의 것에 만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얼마 전 한국의 게시판을보고있어 재미있는 논의가있었습니다. 일본과 독일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독일은 사과했지만, 일본은 사과하지 않는다. 따라서 독일은 좋은 나라. 일본은 나쁜 나라 '라는 한국에서는 기본적인 인식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반박하는 한국인이 나타납니다. 彼は『ドイツは確かに謝罪したが、それはナチスのユダヤ人虐殺についてのみだ。植民地支配にも戦争参戦にも謝罪していない』と疑問を投げかけます。 『それがなんだ。日本は悪くないと言いたいのか、日本信者か』と強い批判を受けていました。 彼は『ドイツは植民地支配を謝罪していない。日本は謝罪している。それでもドイツが良くて日本が悪いと言うのか』と返します。 ここで面白い意見を言う人物が出てきました。 『ドイツは第一次大戦までは植民地を持っていたが、第二次大戦時には持っていなかった。だから謝罪する必要が無いんだ』と言い始め、他の人物も賛同し始めます。 그는 "독일은 확실히 사과했지만, 그것은 나치의 유대인 학살에 대해 뿐이다. 식민지 지배에 전쟁 참전도 사과하지 않는다 "고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게 뭐야. 일본은 나쁘지 않다고 말하고 싶은 것인지 일본 신자? "라고 강한 비판을 받고있었습니다. 그는 "독일은 식민지 지배를 사죄하고 있지 않다. 일본은 사죄하고있다. 그래도 독일이 좋아서 일본이 나쁘다고? "라고 돌려줍니다. 여기에서 재미있는 의견을 말하는 사람이 나왔습니다했다. "독일은 제 1 차 대전까지 식민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대전시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과 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하기 시작 다른 사람도 동참하기 시작합니다. 一人と多数の韓国人が対立し、ほとんどの韓国人は『ドイツは第二次大戦時には植民地を持っていない。だから植民地支配に対する謝罪など必要ない』と言う意見になります。 韓国人の議論の場合、事実や根拠を提示しあい議論を進めるというより、多数派を構成して少数派を批判する構図になる事が多いです。この時もそうでした。 ここからの彼の切り返しが見事でした。『ドイツは第二次大戦時には植民地を持っていないんですね』と確認を取っていました。多数派は『そうだと言ってるだろう』と答えます。 見ていて、これは彼が仕掛けた誘導だと気が付きました。おそらく他の韓国人は気が付いていません。 彼は『では、オーストリア併合やポーランドやフランスを占領したのは、植民地ではないのか』と言い始めます。 한 명과 다수의 한국인이 대립하고 대부분의 한국인은 "독일은 2 차 대전 당시 식민지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식민지 지배에 대한 사죄 등 필요 없다 "는 의견입니다. 한국인의 논의의 경우 사실과 근거를 제시하고 서로 논의를 진행보다는 다수파를 구성하고 소수를 비판하는 구도가되는 것이 많습니다. 이 때도 그랬습니다. 여기에서 그의 스윙이 훌륭했습니다. "독일은 2 차 대전 당시 식민지가 아니 네요"라고 확인을 취하고있었습니다. 다수파는 "그렇다고 말하고있는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보지, 이것은 그가 건 유도라고 깨달았습니다. 아마 다른 한국인은 깨닫고 있지 않습니다. 그는 "에서는 오스트리아 합병이나 폴란드와 프랑스를 점령 한 것은 식민지 아닌가"라고 시작합니다. 多分、彼はこういう展開になる事を確実に読んでいたと思います。韓国人としては珍しいタイプです。 彼は『オーストリアがドイツに併合されて、ドイツ側として参戦し戦ったのは植民地だから・・と、いつも言ってるじゃないか』と付け加えます。 彼が言いたいのは、オーストリアが植民地ではないなら、ドイツ側として参戦したオーストリアは、日本に併合され日本の一部として戦った朝鮮と同じじゃないか・・と言う展開です。 よく韓国人と日本人がオーストリアの事で議論になります。オーストリアはドイツに併合され参戦し、戦後オーストリアは戦争責任を謝罪しています。 日本から見れば、韓国は日本に謝罪を要求するが、立場としてはオーストリアと同じなのだから、韓国もオーストリアと同じようにアジア諸国に謝罪すべきではないか・・と言う話です。 아마 그는 이런 전개가 될 것을 확실히 읽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으로서는 드문 유형입니다. 그는 "오스트리아가 독일에 합병 된 독일 측으로 참전 싸운 것은 식민지이기 때문에 ··라고 항상 말 하잖아"고 덧붙였다 있습니다. 그가 말하고 싶은 것은 오스트리아가 식민지가 아니라면, 독일 측으로 참전 한 오스트리아는 일본에 병합 된 일본의 일부로 싸운 조선과 같은 않을까 ..라고 전개하고 있습니다. 잘 한국인과 일본인이 오스트리아 것으로 논의합니다. 오스트리아는 독일에 합병 참전 전후 오스트리아는 전쟁 책임을 사죄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보면 한국은 일본에 사과를 요구하지만, 입장은 오스트리아와 같은이기 때문에 한국도 오스트리아와 같이 아시아 국가에 사과해야 아니냐 ..라고 이야기입니다. そういう話になると、『オーストリアやフランスは、ドイツに占領された植民地だから罪は無い』という論法なのですが、オーストリアが植民地でないのならこの話は崩れます。 最初に韓国人が『ドイツは第二次大戦時に植民地を持っていなかったんだから、謝罪しなくてもいい』と言うのは、日本批判の為です。 韓国人の中では、ドイツはいい国、日本は悪い国という構図がありますので、ドイツ擁護・・というより日本批判の為のドイツ擁護と言うべきでしょう。 絶対的前提条件として、日本は絶対悪、韓国は気の毒な被害者と構図があり、それに合わせて歴史や評価を変えるのが韓国人の特徴でしょう。 掲示板では、彼の指摘を受けてからは『日本信者、親日野郎』と個人攻撃になったのですが、こういった日本は絶対悪であり、韓国が絶対善という認識は、ほとんどの韓国人の認識と言っていいと思います。 그런 이야기가되면 "오스트리아와 프랑스는 독일에 점령 된 식민지이기 때문에 죄가 없다"라는 논법인데 오스트리아가 식민지 않는다면이 이야기는 무너집니다. 먼저 한국인이 "독일은 2 차 대전 당시 식민지 없었 으니까 사과하지 않아도 좋다"라고 말하는 것은 일본 비판 때문입니다. 한국인 중에서는 독일이 좋은 나라 일본은 나쁜 나라라는 구도가 있으므로, 독일 옹호 .. 라기보다는 일본 비판을위한 독일 옹호라고 할 것입니다. 절대적 전제 조건으로 일본은 절대악 한국은 불쌍한 피해자와 구도가 있으며, 그에 따라 역사와 평가를 바꾸는 것이 한국인의 특징 이지요. 게시판에서는 그의 지적을 받고 나서 "일본 신자 친일 놈"고 인신 공격이있었습니다 만, 이러한 일본은 절대악이며 한국이 절대 선이라는 인식은 대부분의 한국인 인식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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