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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昨日は、韓国の左傾化は若者世代が中心である事を書きました。

私はチャンスがあれば韓国人と話すチャンスを持つようにしています。

韓国を知るには、韓国人と話し、彼らの思考を実験して知るのが一番です。

韓国人の若い世代、10-30代ははっきりと左傾化しています。これは肌で感じま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어제는 한국의 좌경화는 젊은 세대가 중심임을 썼습니다.

나는 기회가되면 한국인과 말하는 기회를 갖게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알고, 한국인 며 자신의 생각을 실험하고 아는 것이 제일입니다.

한국인의 젊은 세대, 10-30 대는 확실하게 좌경화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韓国は基本的に反日ですから、彼らが反日思想である事には驚きはありません。

しかし、彼らは反日だけではなく、多くの場合はっきりと反米です。

経済や生活スタイルに関してはアメリカ志向があるのですが、政治姿勢においては明確に反米でした。

これには韓国の教育が大きく影響しています。この若者世代は軍政を知らない民主化後の世代です。

ソウルオリンピックから現在に到る韓国経済の絶頂期、高度成長の恩恵を受けた世代です。



한국은 기본적으로 반일이기 때문에, 그들이 반일 사상임을 놀라움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반일뿐만 아니라 종종 분명히 반미입니다.

경제와 생활 스타일에 관해서는 미국 지향이 있는데 정치 자세에 있어서는 분명히 반미이었습니다.

여기에는 한국의 교육이 크게 영향을주고 있습니다. 이 젊은 세대는 군정을 모르는 민주화 이후의 세대입니다.

서울 올림픽부터 현재에 이르는 한국 경제의 절정기 고도 성장의 혜택을받은 세대입니다.



しかし政治の中心は軍政を知る世代が握っており、世代として『豊かさのモデルケースの知識はあるが、手に入れられない』世代でもあります。

この世代には豊かな江南地区に住み、『江南左派』と呼ばれる人達がおり、親米保守を嫌い、自分たちを『進歩派』と呼ぶリベラリストも増えています。

この世代は、高度成長している韓国にあって、富の再分配を望みながらイ・ミョンバク大統領、パク・クネ大統領が応えてくれない・・という意識を持っています。

この2人の大統領は、富の再分配よりも国の成長維持を目指しているのですが、そのなかで疎外感を抱えています。

彼らは左派教員組合の教師の薫陶を受けて育っています。



그러나 정치의 중심은 군정을 아는 세대가 쥐고있어 세대로 '풍요의 모델 케이스의 지식은 있지만 손에 넣을 수없는'세대이기도합니다.

이 세대는 풍부한 강남에 살고 '강남 좌파'라는 사람들이 있으며, 친미 보수를 싫어 자신들을 '진보'라고 부르는 리버럴리스트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세대는 고도 성장하고있는 한국에 있고, 부의 재분배를 바라면서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응해주지 않는다 ..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2 명의 대통령은 부의 재분배보다 국가의 성장 유지를 목표로하고 있는데 그 속에서 소외감을 안고 있습니다.

그들은 좌파 교원 노조 교사의 훈도를 받아 성장하고 있습니다.



韓国の教員組合は、全国教職員労働組合(全教組)と言います。

80年代末期の結成時は非合法な存在でしたが、1999年に左派のキム・デジュン大統領時代に合法的な労働組合となります。

当時の全教組の結成宣言文は以下のものでした。



한국 교원 노조는 전국 교직원 노동 조합 (전교조)라고합니다.

80 년대 말기의 결성 당시는 불법적 인 존재 였지만, 1999 년에 좌파의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합법적 인 노동 조합입니다.

당시 전교조 결성 선언문은 다음의 것이 었습니다.



現在、我々の教育の現実は矛盾そのものだ。

日帝強占期の民族教育が、民族の解放と祖国の独立労働者を育てるという課題を担当したように、 今日の我々の教育は、数十年の軍事独裁を清算し、民主化を遂げ、分断された祖国の統一を早める指導者を育てるという、民族史に残る偉業を成し遂げなければならない。

同志よ! 共に立ち上がった同志よ! 我々の愛おしい弟子の明るい笑顔のため、固く団結して戦っていこう。

教育の民主化と私学民主、そして統一のその日まで、同志よ!

全教組の旗の下に手を取り合って進もう!民族教育万歳!民主教育万歳!人間化教育万歳!全国教職員労働組合万歳!



현재 우리의 교육 현실은 모순 그 것이다.

일제 강점기의 민족 교육이 민족의 해방과 조국의 독립 노동자를 키우는 과제를 담당 한 바와 같이, 오늘 우리의 교육은 수십 년의 군사 독재를 청산하고 민주화를 이루어 분단 된 조국의 통일을 앞당기 지도자를 키우는 민족 역사에 길이 남을 위업을 달성해야한다.

동지여! 함께 일어 섰다 동지여! 우리의 사랑 아까운 제자 밝은 미소 때문에 똘똘 뭉쳐 싸워 나가자.

교육의 민주화와 사학 민주, 그리고 통일의 그날까지 동지여!

전교조의 깃발 아래에 손 잡고 나아가 자! 민족 교육 만세! 민주 교육 만세! 인간화 교육 만세! 전국 교직원 노동 조합 만세!



同志という言葉を連発し、共産主義的・チュチェ思想的印象を受けるのは私だけではないでしょう。

彼ら現場教師が書いた韓国の歴史教科書『高等学校韓国史』には、半島分断についてこう書いてあります。

『アメリカはソ連に日本軍の武装解除のための韓半島分割占領を提案し、ソ連はこれを受け入れた。

両国は北緯38度線を境界に、南北に分けて占領した。これにより韓半島の将来はアメリカとソ連の影響を大きく受けることになった』

アメリカが半島分断を提案した・・と書いてあります。これは北朝鮮の主張と変わりありません。



동지라는 말을 연발하고 공산주의 · 주체 사상으로 인상을받는 것은 나뿐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들은 현장 교사가 쓴 한국의 역사 교과서 「고등학교 한국사」는 한반도 분단에 대해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미국은 소련에 일본군의 무장 해제를 위해 한반도 분할 점령을 제안하고 소련은이를 받아 들였다.

양국은 북위 38 도선을 경계로 남북으로 나누어 점령했다. 이를 통해 한반도의 미래는 미국과 소련의 영향을 크게 받게됐다 "

미국이 한반도 분단을 제안했다 ..라고 써 있습니다. 이는 북한의 주장과 다르지 않습니다.



今までも何度も書いてきましたが、韓国人にとって韓国を併合した日本は絶対悪です。基本思想です。右派も左派も反日である事に変わりはありません。

韓国人の若い世代が受けている教育の中でも、日本は絶対悪です。そして日本を擁護している存在としてのアメリカも悪となっています。

日本と言う絶対悪が敗北し、アメリカ軍政が統治方法として日本の作り上げた官僚やシステム引き継ぐ中で、韓国は親日派の粛清を求めます。

しかし朝鮮戦争などの混乱期、親日派への処罰はおざなりとなり、多くの韓国人は不満を抱きます。

日本が憎く、日本に従った親日派が憎く、親日派を粛清させなかったアメリカが憎く、それを認めた右派とイ・スンマンが憎く、粛清を求めた左派は悲壮な愛国者と言う論理です。



지금까지 몇번이나 써 왔지만, 한국인에게 한국을 합병 한 일본은 절대악입니다. 기본 사상입니다. 우파도 좌파도 반일 인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한국인의 젊은 세대가 받고있는 교육 중에서도 일본은 절대악입니다. 그리고 일본을 옹호하는 존재로서의 미국도 악이되고 있습니다.

일본이란 절대 악이 패배하고 미군정 통치 방법으로서 일본이 만들어 낸 관료와 시스템 인계 속에서 한국은 친일파를 숙청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한국 전쟁 등 혼란기 친일파에 대한 처벌은 무관심이 많은 한국인들은 불만을 품고 있습니다.

일본이 미워서 일본에 따른 친일파가 미워 친일파를 숙청하지 않았다 미국이 밉지 그것을 인정 우파와 이승만을 미워 숙청을 요구 한 좌파는 비장 한 애국자라는 논리입니다 .



韓国の人間関係は、会った瞬間に固定されます。彼らは相手の年齢立場で関係を固定します。

日本に従った親日派は、富を貪った既得権益者であり、粛清・・処刑台に上げるべき人々考えます。

『以前は戦ったが今後は協力しよう』という戊辰戦争以後の日本や、南北戦争以後のアメリカのような新たな関係は模索しません。敵は死ぬまで敵なのです。

さて、現在でも韓国のマスコミやコラム、ネット世論には『親日派粛清』という言葉は珍しくありません。

韓国人がいまだに親日派粛清を熱望するのは、既得権益層に対する復讐心である事は間違いないと思います。



한국의 인간 관계는 만난 순간에 고정됩니다. 그들은 상대의 나이 입장에서 관계를 고정합니다.

일본에 따른 친일파는 재산을 취했다 기득권 자이고 숙청 · 처형 대에 올려야 사람들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싸웠다 향후 협력하자"는 보신 전쟁 이후 일본과 남북 전쟁 이후의 미국과 같은 새로운 관계 모색하지 않습니다. 원수는 죽을 때까지 적을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에도 한국의 언론과 칼럼 인터넷 여론은 "친일파 숙청 '이라는 말은 드물지 않습니다.

한국인이 아직도 친일파 숙청을 열망하는 것은 기득권 층에 대한 복수심 인 것은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これはもちろん国の将来を考える論理ではなく、単なる復讐心と言う名の感情です。

戦前の親日派、現在の両班である財閥、セヌリ党を支持する高齢者、これらは若者世代から見れば、富の再分配を阻害する既得権益層であり、明確な敵なのです。

数十年前に北朝鮮が種を蒔き、北朝鮮の意向を受けたノ・ムヒョンとキム・デジュンが苗を育て、キム・デジュンが合法化した全教組が『左傾化する若者』という花を咲かせているのが現在の韓国です。

この流れは止まらず、今後韓国を指導していく世代は、この左傾化世代となります。いずれ韓国は左派大統領を選出するでしょう。

韓国はいずれ必ず左傾化します。これは断言していいと思います。本人たちは意識せずとも韓国は徐々に赤に染まっていきます。



이것은 물론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는 논리가 아니라 단순한 복수심이라는 이름의 감정입니다.

전쟁의 친일파 현재의 양반 인 재벌 새누리 당을지지하는 노인이 젊은이 세대에서 보면 부의 재분배를 저해하는 기득권 층이고 명확한 적입니다.

수십 년 전에 북한이 씨를 뿌리고 북한의 의향을받은 노무현과 김대중이 모종을 길러 김대중이 합법화 된 전교조가 '좌경화하는 젊은이'라는 꽃을 피우고있는 것이 현재 한국입니다.

이 흐름은 멈추지 않고 앞으로 한국을지도 해 나갈 세대는이 좌경화 세대입니다. 중 한국은 좌파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중 반드시 좌경화합니다. 이것은 단언 할 수있다 생각합니다. 본인들은 의식하지 않아도 한국은 점차 빨간색으로 물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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