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もし自分の家族が犯罪を犯したり、関わろうとしていたら・・あなたは、どうしますか?
私個人なら、まず止めて、それでも止められないなら、関係を断ち切ります。
以前の記事で書いたように、義兄の食品商社で不法行為の手伝いを求められ、当然断りました。
それを止めない姉は唯一生きている家族でしたが、その日を持って関係を切りました。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만약 자신의 가족이 범죄를 저지른하거나 되려고하고 있다면 ..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내 개인이라면 먼저 멈추고, 그래도 멈출 수 없다면 관계를 차단합니다.
이전 기사에서 쓴 것처럼, 형부의 식품 업체에서 불법 행위의 도움을 요청, 당연히 거절했습니다.
그것을 멈추지 않는 언니는 유일한 살아있는 가족 이었지만, 그날이 관계를 끊었습니다.
おそらく、正義感ぶって冷たい奴だという感想もあろうかと思います。
私なりの言い分はあり、もし義兄や姉が子供に食べさせる金もないと言うなら庇ったかもしれません。
しかし、現実には有り余る金があり、それでもなお金の為に不正を働く姿勢は庇えるものではなく、告発しました。
この話を韓国の友人にした事はありませんが、韓国人の目から見れば相当の冷血漢に見え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韓国での肉親の結びつきは、日本よりかなり強いものと感じます。
아마도 정의감 체 차가운 놈이다라는 감상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제 나름의 이론이 만약 매형과 누나가 아이에게 먹일 돈도 없다고 말한다면 감쌌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실은 남아도는 돈이 있고, 그래도 돈을 위해 부정을 일하는 자세는 지킬 것이 아니라 고발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한국의 친구에게 한 것은 아니지만 한국인의 눈에서 보면 상당한 냉혈한 보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국에서의 육친의 관계는 일본보다 훨씬 강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仲の良かった韓国人の友人と話をしていて、彼の父親の話が出て、その身の処し方を聞いた事があります。
そこでその姿勢を批判したのですが、父親への批判がどうしても許せないと感じたようで、その事が理由で友人関係は終わりました。
親は親、子供は子供の別人格で、個人的なものと見る傾向のある日本より、家族や身内との結びつきは強固に感じました。
それが形を変えると『韓国人の情』となるものと思います。
家族や身内であるならば、その罪があるとしても庇う人は、日本より韓国の方が多いのは間違いないと思います。
사이가 좋았다 한국인 친구와 이야기를하고 그의 아버지의 이야기가 나오고, 그 자신의 처 방식을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세를 비판했지만, 아버지에 대한 비판이 정말 싫어 느낀 것, 그 것이 이유로 친구 관계는 끝났습니다.
부모는 부모, 아이는 아이의 다른 인격으로 개인 것으로 보는 경향이있는 일본보다 가족이나 친척과의 관계는 긴밀하게 느꼈습니다.
그것이 형태를 바꾸면 "한국인의 정 '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족이나 친척이라면 그 죄가 있다고해도 감싸는 사람은 일본보다 한국이 많은 것은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先日、韓国の地方の島で、女性教師が保護者の父親と地元民の3人の男性に強姦されるという事件があり、このサイトでも伝えました。
子供の教師を強姦するという凶悪な事件で、韓国でも強い批判を受けています。
しかし、地元から犯人三人に対しての事件化を避け、穏便な処置を求める署名が提出され、韓国内で世論が割れています。
そもそも韓国では、偽証の件数が異常なほどに多く、昨年だけで1600件を超える偽証が行われています。
これは小さな犯罪から重大犯罪まで、家族や身内や組織の為に被告を庇う為の偽証が横行していると言う事です。
얼마 전 한국의 지방의 섬에서 여교사가 학부모의 아버지와 주민의 3 명의 남성에게 강간되는 사건이 있으며,이 사이트에서도 전했습니다.
아이의 교사를 강간하는 흉악한 사건으로, 한국에서도 강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지에서 범인 세 명에 대해 사건 화를 피하고 원만한 처리를 요구하는 서명이 제출 된 국내 여론이 갈라져 있습니다.
원래 한국에서 위증의 건수가 이상 할 정도로 많은 지난해에만 1600 건이 넘는 위증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범죄에서 중대 범죄까지 가족과 가족 및 단체에 대한 피고를 감싸는위한 위증가 횡행하고있다라는 것입니다.
家族や親族に偽証を頼まれれば、結びつきの強い韓国では拒否する事は難しいでしょう。
その時断ったとしても、立場が入れ替わればアウトサイダーと切り捨てられる可能性もあるでしょう。
親族主義・縁故主義による強固な共同体から出る事の出来ない韓国人にとって、共同体との決別は偽証罪より恐ろしいものでしょう。
また偽証罪が日本の160倍という状態でありながら、裁判所の温情主義判決により80%は執行猶予で許されているのが現実です。
『家族の為に嘘をつくのは当然だし、偽証を問われても、どうせ重い罪にはならないから嘘をつく』というのが本音です。
가족이나 친족에 위증을 요구되면, 결합이 강한 한국에서는 거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 때 거절해도 입장이 바뀌면 아웃 사이더로 잘릴 수도있을 것입니다.
친족주의 · 연고주의에 의한 강력한 공동체에서 나오는 수없는 한국인에게 공동체와의 결별은 위증죄보다 무서운 것이지요.
또한 위증이 일본의 160 배라는 상태이면서 법원의 온정주의 판결에 따라 80 %는 집행 유예로 용서되고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가족을 위해 거짓말을하는 것은 당연하고, 위증을 추궁해도 어차피 무거운 죄가되지 않기 때문에 거짓말 '이라는 것이 본심입니다.
この関係を拡大すれば、日本と韓国の関係でも同じ事は充分怒り得るものと思います。
先日もありましたが、韓国人の口から『慰安婦は自発的か、親族に売られた結果だった』という事実が語られる事があります。
それらの記事への韓国のコメントを見ると『何故こんな事を言わせるのか。本当であったとしても言わせるべきではないし、記事にするべきでない』という意見が多く見られました。
ウリとナム(私たちと他者)という関係性の中で生きる韓国人にとっては、事実関係よりも身内の利益が重要と言う価値観の証でもあるでしょう。
悪事を犯した身内を庇うというのは、本当の意味での優しさなのでしょうか?
이 관계를 확대하면 일본과 한국의 관계에서도 동일한 것은 충분히 분노 얻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도 있었지만 한국인의 입에서 "위안부는 자발적 또는 친족에 판매 한 결과였다"는 사실이 말해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 기사에 한국의 코멘트를 보면 "왜 이런 말을 듣게 할 것인가. 진실 일지라도 말하게하지 말아야하고, 기사에하면 안된다 "는 의견을 많이 볼 수있었습니다.
우리와 남 (우리와 다른 사람)이라는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에게 사실 관계보다 가족의 이익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가치관의 증거이기도있을 것입니다.
부정을 저지른 가족을 두둔하는 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친절 한 것일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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