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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先日、韓国の掲示板を見ていて韓国人同士の議論を見かけました。 議論のテーマは日本との竹島問題でした。『何故日本は竹島を諦めないのか。凶悪な奴らだ』という論調でした。 日本批判派は『独島が韓国の物という事は世界が認め、証拠も山のようにある。どう考えても韓国のものだ』という意見でした。 これは一般的な韓国人の意見で、思考パターンとしても韓国人に多い考え方で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얼마 전 한국의 게시판을보고있어 한국인끼리의 논의를 보였습니다. 토론의 주제는 일본과의 독도 문제였습니다. "왜 일본은 독도를 포기 아닌가. 흉악한 놈들이다 '라는 논조였습니다. 일본 비판 파는 "독도가 한국의 것이라고하는 것은 세계가 인정한 증거도 산더미처럼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의 것 "이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한국인의 의견, 생각 패턴으로도 한국인에 많은 생각입니다. 客観性に乏しく、考え方の軸足が韓国を離れる事はなく、韓国の考えに疑問を差し挟む余地すらない・・という思考パターンです。 対する韓国人は、他の韓国人と違っていました。 『あなたが言っているのは韓国人の立場だ。日本には日本の立場がある』 『韓国が証拠があると言うように、日本も証拠があると言っている』 竹島がどちらのものかと言う話ではなく、『韓国と日本、それぞれに立場が違い持論がある』という意見です。 객관성이 부족하고, 생각의 축을이 한국을 떠나지 않고 한국의 생각에 의문을 끼어 들어 여지조차 없다 ..라는 생각 패턴입니다. 대한 한국인은 다른 한국인과 달리했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한국인의 입장이다. 일본에는 일본의 입장이있다 " "한국이 증거가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일본도 증거가 있다고 말하고있다" 독도가 어느 것인가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과 일본 각각 입장 차이 지론이있다 '는 의견입니다. それに対して日本批判派は『そんな考え方は存在しないし、あってもならない。相手の考えなど聞く必要もない』という意見でした。 『韓国の立場だけが正しく、相手の意見は聞かないというのであれば、相手が同じ態度を取ったらどうするのか』と返されます。 日本批判派は『そんな事は認めない。何故相手の話を聞く必要がある。自分勝手に進めるべきだ』と言い始めます。 2人の議論は領土問題の話ではなく、議論に対する姿勢のあり方の議論でしたが、最後までかみ合っていません。 こういった議論に望む韓国人の姿勢は、非常に特殊と言えるでしょう。 이에 대해 일본 비판 파는 '그런 생각은 존재하지 않으며 있어도 안된다. 상대의 생각 등들을 필요도 없다 "는 의견이었습니다. "한국의 입장 만 제대로 상대의 의견은 듣지 않는다는면 상대방이 같은 태도를 취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반환됩니다. 일본 비판 파는 "그런 것은 인정하지 않는다. 왜 상대의 이야기를들을 필요가있다. 제멋대로 진행한다 "고 말하기 시작합니다. 두 사람의 논쟁은 영토 문제의 이야기가 아니라 논의에 대한 자세의 모습 논쟁 이었지만, 마지막까지 맞물려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논의에 원하는 한국인의 태도는 아주 특별한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議論する両者が解決点を探し、譲歩し合うというものではなく、ひたすら主張を繰り返し、声の大きい者が勝つ議論法です。 これは日本と韓国の問題だけでなく、韓国国内での勢力対決による混乱の原因の一つです。 セウォル号もそうでしたし、サード問題や日韓合意についても同じです。 韓国の問題点でもある財閥と労働組合も同じ構造です。要求だけで妥協が無い。 折り合いをつけて解決する為ではなく、対立の為の対立をしている状態です。 토론 양자가 해결점을 찾아 양보 서로이라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장을 반복하고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 논의 법입니다. 이것은 일본과 한국의 문제뿐만 아니라 국내의 세력 대결에 의한 혼란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세워루 호도 그랬고 제 문제와 한일 협정에 대해서도 동일합니다. 한국의 문제점이기도하다 재벌과 노동 조합도 같은 구조입니다. 요구만으로 타협이 없다. 타협 해 해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립을위한 대립을하고있는 상태입니다. 50で折り合いをつけるという感覚が無く、0か100。相手の言い分を聞く事無く、全て否定する議論法。 しかし、これは日本や海外から見れば、利用しやすい特徴です。 中国はサード問題を利用して、韓国の右派と左派を対立させ、韓国の国内対立による弱体化に成功しています。 非常に効率的です。韓国を殺すには刃物は要らない・・と言うところでしょう。 韓国人の耳に、そっと『お前が得るはずの利益を他の奴が独占している。それを許すのか？』と言えば充分です。 そうやって、韓国人の耳に蜜を垂らすだけで、韓国人同士で永遠の内部抗争を始めるのですから、こんなに楽な事はありません。 50에서의 타협이라는 감각이없고, 0 또는 100. 상대의 말을 경청하지 않고 모든 부정하는 논의 법. 그러나 이것은 일본이나 해외에서 보면 사용하기 쉬운 특징입니다. 중국은 제 문제를 이용하여 한국의 우파와 좌파을 대립시키고 한국의 국내 대립에 의한 약화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매우 효율적입니다. 한국을 사냥은 칼은 필요 없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한국인의 귀에 부드럽게 "네가 얻는 것의 이익을 다른 놈이 독점하고있다. 그것을 용서할 것인가? "라고 말하면 충분합니다. 그렇게해서 한국인의 귀에 꿀을 흘리는 것만으로 한국인끼리 영원한 내부 항쟁을 시작니까, 이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
日韓戦争は起きるか？한일 전쟁은 일어 날까? / 将来の東アジアを考える 미래의 동아시아를 생각 / 日本と韓国は敵か？味方か？tumb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