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韓国が経済的・外交的に孤立している。原因はある。しかし、韓国人は原因を理解していない。
原因を理解していないのだから、解決できるはずが無い。
だからこそ韓国は何百年も同じ事を繰り返し、今も100年前と同じ状況になっている。
第一の原因は、韓国人は主観的視野のみを持ち、自国を客観視できない点である。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한국이 경제 · 외교적으로 고립되어있다. 원인은있다. 그러나 한국인은 원인을 이해하지 않는다.
원인을 이해하지 않으니까 해결할 수있을 리가 없다.
그래서 한국은 수백년 동안 같은 일을 반복 지금도 100 년 전과 같은 상황이되어있다.
첫 번째 원인은 한국인 주관적인 시각만을 가지고 자국을 객관시 할 수없는 점이다.
韓国はあらゆる点で矛盾している。その原因は客観的視野の欠落だ。
韓国の統一を阻止した中国に対して事大し、西側で唯一軍事パレードに参加する。
日本の強制徴用を批判するが、韓国自身が徴兵制を採用している。
その徴兵制は北朝鮮の脅威に備える為なのに、大統領候補のムン・ジェイン氏は、北朝鮮を支援すると公言している。
韓国の為に周辺国が北朝鮮に対して制裁しているのに、韓国が北朝鮮を支援すると言う。
한국은 모든면에서 일치하고있다. 그 원인은 객관적 시각 누락이다.
한국의 통일을 막았다 중국에 사대하고 서쪽에서 유일한 군사 퍼레이드에 참가한다.
일본의 강제 징용을 비판하는 한국 자신이 징병제를 채택하고있다.
그 징병제는 북한의 위협에 대비 이익인데, 대통령 후보 문재인 씨는 북한을 지원하겠다고 공언하고있다.
한국을 위해 주변국들이 북한에 대해 제재하고 있는데, 한국이 북한을 지원한다고한다.
韓国人は、自分の敵を支援している状況を理解していないとしか言えないだろう。
これは韓国人が、韓国を軸足にした主観のみで世界を見ている事が原因であると言える。
この韓国の主観的視野については、韓国の歴史が影響している。
朝鮮半島は歴史の中で独立を守っていた時期もあるが、その歴史の殆どは周辺国の影響下にあった。
モンゴルに支配され、中国に支配され、日本に支配され、現在はアメリカに支配されている。
한국인은 자신의 원수를 지원하고있는 상황을 이해하지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한국인이 한국을 중심 축으로 한 주관적인 만 세상을보고있는 것이 원인이라고 할 수있다.
이 한국의 주관적 시각에 관하여는 한국의 역사가 영향을주고있다.
한반도는 역사에서 독립을 지키고 있던시기도 있지만, 그 역사의 대부분은 주변국의 영향하에 있었다.
몽골 지배되고 중국에 지배되어 일본에 지배되어 현재는 미국에 의해 주도되고있다.
つまり韓国人は非常に長い期間、他国の強い勢力の支配下で生きてきた事になる。
これが韓国人の客観視する能力を奪った。国の利益や正義と言うのは、国の数だけある。
力関係は相対的であり、国力によって強いられたり強いたりする。
外交関係には、正義というものは無く、ただ強いか弱いかだけがあり、相対的なものだ。
しかし、韓国は強かった時期がほぼ無かった為、外交における正義というものの無意味さを知ることが無かった。
즉 한국인은 매우 오랜 기간 다른 나라의 강한 세력의 지배하에 살아온 것이된다.
이것이 한국인의 객관시하는 능력을 빼앗았다. 국가의 이익과 정의 란 국가의 수만큼있다.
힘 관계는 상대적이며 국력에 의해 강요하거나 강한하기도한다.
외교 관계는 정의라는 것은없고, 단지 강한 연약한 여부 만이 상대적인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강했다시기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외교의 정의라는 것의 무의미 함을 알 수 없었다.
韓国は常に弱者であった為、『弱者が善、つまり韓国が善である』という価値観を持つに至る。
逆に言えば『強者は常に悪である』という価値観になる。
以前も書いたが、韓国人はアメリカと中国の間でバランスを取ることで生き残ろうとしている。
では、アメリカや中国が好きかと言えば、そうではない。韓国人の本音ではアメリカも中国も悪である。
そして常に弱者である韓国は善となる。韓国人は、この価値観を捨てられない。
한국은 항상 약자 인 때문 "약자가 선, 즉 한국이 선이다"라는 가치관을 가진에 이른다.
반대로 말하면 "강자는 항상 악이다 '라는 가치관된다.
이전에도 썼지 만, 한국인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을 취하는 것으로 살아남으하고있다.
는 미국과 중국이 좋아 있는가하면, 그렇지는 않다. 한국인의 본심으로는 미국도 중국도 악이다.
그리고 항상 약자 인 한국은 선이된다. 한국인이 가치관을 버리지 않는다.
韓国は常に自分たちを『悪い強者』に犠牲を強いられる『弱いが正義である韓国』と韓国人と捉えている。
この論理を持つ事で、韓国人は『我々は弱く、大国に犠牲を強いられるが、常に正義である』という方向性を得た。
韓国が善であり、他国が悪である以上、韓国人にとって客観性を持つ必要が無い。
外交に正義は無く、力関係のみが存在するという事を理解しない限り、韓国人は今後も選択を誤り続ける。
しかし、小さく弱い国の韓国人にとって、それを知るのはひどく残酷な真実であるから、韓国が受け入れる事も無いだろう。
한국은 항상 자신들을 "나쁜 강자 '에 희생을 강요당하는'약한 정의 인 한국"과 한국인이라고 파악하고있다.
이 논리를 갖는 것으로, 한국인은 "우리는 약하고 대국으로 희생을 강요되지만 항상 정의이다"라는 방향성을 얻었다.
한국이 선이며, 다른 나라가 악한 이상 한국인에게 객관성을 가질 필요가 없다.
외교에 정의는없고, 힘 관계 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않으면 한국인은 앞으로도 선택을 잘못 계속한다.
그러나 작고 약한 나라의 한국인에게 그것을 아는 것은 몹시 잔인한 진실이기 때문에, 한국이 수용 할 수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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