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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韓国の運命を変えた大統領と言えば、キム・デジュンもその一人に入るだろう。 北朝鮮への太陽政策を進め、現代グループを利用して北朝鮮に5億ドルの献金を行った韓国の大統領。 現在、北朝鮮の核武装で米中間での苦境の原因を作った一人と言えるだろう。 また北朝鮮のスパイである日本人拉致実行犯のシン・グァンスを恩赦した大統領でもある。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한국의 운명을 바꾼 대통령이라고 말하면, 김대중 그런 사람에 들어갈 것이다. 대북 햇볕 정책을 추진하여 현대 그룹을 통해 북한에 5 억 달러의 기부금을 한국의 대통령. 현재 북한의 핵무장으로 미 중간의 어려움의 원인을 만든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북한의 간첩 인 일본인 납치 실행 범 신광수를 사면 한 대통령이기도하다. キム・デジュンは、死の2ヶ月前、4人の男を病床に呼び、遺言を伝えた。 『必ず政権交代を果たせ。私は年老いて、しかも病気だ。残りはあなたたちの手でしなければならない』 キム・デジュンが枕元に呼んだ4人とは、現大統領のムン・ジェイン、国民の党元代表のパク・チウォン、国会議長のチョン・セギュン、元忠清南道知事のアン・ヒジョンである。 それぞれが左派の代表格であり、大統領を目指し、そしてムン・ジェインが勝ち残った。 先日、ムン・ジェインは北朝鮮に対して『韓国による吸収統一は目指さない』と告げた。 김대중은 죽음 2 개월 전 4 명의 남자를 병상에 불러 유언을 전했다. "반드시 정권 교체를 이루지. 나는 늙어 게다가 병이다. 나머지는 당신들의 손으로해야한다 " 김대중이 머리맡에 부른 4 명으로는 현 대통령의 문재인 국민의 당 전 대표 박지원 국회 의장 정세균 전 충남 지사 안희정이다. 각각 좌파의 대표 주자이며, 대통령을 목표로, 그리고 문재인이 살아남했다. 얼마 전 문재인은 북한에 대해 "한국에 의한 흡수 통일은 목표로한다"고 말했다. また『朝鮮半島の有事は認めない』とも言っている。韓国による武力統一と吸収統一を否定している。 という事は、北朝鮮による武力統一か、韓国と北朝鮮の連邦制による統治しか選択肢はない。 北朝鮮と韓国の議員が同数の合議制による連邦制が実現すれば、その結果は見えている。 韓国では、議員の約半数は左派傾向と言っていい。北朝鮮の議員たちは、キム・ジョンウンに絶対服従である。 北朝鮮の政策提案があれば、韓国の左派議員の多くが北朝鮮の政策を支持する事になるだろう。 또한 "한반도 유사시은 인정하지 않는다"라고도 말하고있다. 한국에 의한 무력 통일과 흡수 통일을 부정하고있다. 라는 것은 북한의 무력 통일이나 남북 연방제에 의한 통치 밖에 선택 사항이 아니다. 북한과 한국의 의원 동수의 합의제에 의한 연방제가 실현된다면 그 결과는 보이고있다. 한국에서는 의원의 절반은 좌파 경향라고 좋다. 북한의 의원들은 김정은에 절대 복종이다. 북한의 정책 제안이 있다면 한국의 좌파 의원의 대부분이 북한의 정책을지지하는 일이 될 것이다. 結果として、韓国の政策提案は必ず拒否され、北朝鮮の政策提案は必ず可決される。 これは事実上、朝鮮半島の統治政策を北朝鮮が掌握する事になる。 この連邦制を経ての半島掌握は、北朝鮮が口にしていたプランとびったり一致している。 キム・デジュンが目指した北朝鮮宥和政策は、キム・デジュン、ノ・ムヒョンが土台を作り、ムン・ジェインが完成させる事になる。 また4年2期制大統領への憲法改正論も出ており、左派優勢の中で実現すれば、次の左派大統領は8年の任期を手に入れる。 결과적으로 한국의 정책 제안은 반드시 거부하고 북한의 정책 제안은 반드시 통과된다. 이것은 사실상 한반도의 통치 정책을 북한이 장악하게된다. 이 연방제를 거쳐 한반도 장악은 북한이 입에 있던 계획과 빗타리 일치하고있다. 김대중이 목표로 한 북한 유화 정책은 김대중 노무현을 토대를 만들고 문재인이 완성하게된다. 또한 4 년 2 학기제 대통령의 헌법 개정 론도 나오고있어 좌파 우세 속에서 실현되면 다음의 좌파 대통령은 8 년의 임기를 손에 넣는다. ムン・ジェイン任期の5年、次の左派大統領8年の任期があれば、韓国の運命は決まると言っていいだろう。 現在、ムン・ジェインは、国家治安法の廃止、国家情報院の国内活動禁止を目指している。 パク・クネ政権は、国家治安法を根拠に『北朝鮮が攻め込めば、武装蜂起して呼応する』と明言していた極左政党を解体した。 今後は、そういった極左団体を規制できなくなる。むしろ右派・保守団体の規制に乗り出す事も考えられる。 事実、韓国の右派はムン・ジェインの中立政策を受け入れつつある。 문재인 임기 5 년, 다음의 좌파 대통령 8 년의 임기가 있다면, 한국의 운명은 결정된다고해도 좋을 것이다. 현재 문재인은 국가 보안 법의 폐지, 국정원의 국내 활동 금지를 목표로하고있다. 박근혜 정권은 국가 보안 법을 근거로 "북한이 攻め込め하면 무장 봉기 호응 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극좌 정당을 해체했다. 앞으로는 그런 극좌 단체를 규제 할 수 없게된다. 오히려 우파 · 보수 단체의 규제에 나설 일도 생각할 수있다. 사실 한국의 우파는 문재인의 중립 정책을 수용하고있다. おそらく韓国人もムン・ジェイン左派政策は理解しているはずだ。危険な可能性もわかっているはず。 だが『平和な半島統一』という民族意識を刺激し、70年の分断が解決するという誘惑には勝てないだろう。 もちろん、自国の統治だから、日本やアメリカや中国が悩む必要はない。韓国人の望むように進めるべきだろう。 だがひとつ韓国人は覚悟しておくべきだろう。『平和な半島統一』が『韓国国民にとって平和な統一方法』かどうかは、やってみないとわからないという事を。 すでにキム・デジュンの遺言はなされた。キム・イルソンの遺言もほどなく実現するだろう。 아마 한국인도 문재인 좌파 정책은 이해하고있는 것이다. 위험한 가능성도 알고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평화로운 한반도 통일 '이라는 민족 의식을 자극하고 70 년의 분단이 해결하겠다는 유혹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물론 자국의 통치이기 때문에 일본이나 미국과 중국이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한국인이 원하는대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 한국인은 각오해야 할 것이다. "평화로운 한반도 통일 '이'한국 국민에게 평화 통일 방법"여부는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것을. 이미 김대중의 유언은 이루어졌다. 김일성의 유언도 머지 않아 실현 될 것이다. |
日本と韓国の問題 일본과 한국 / 日本人から見た韓国 일본인이 본 한국 / 中国は敵か味方か？ 중국은 아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