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日本も韓国も中国も、箸で食事をする文化がある。日本は木製、韓国は金属製、中国は象牙などだ。
だが世界一の箸なのは、韓国の箸だろう。韓国の箸が世界一の理由は、その長さにある。
韓国人の使う箸は、世界一長い。おそらく3メートルはあるだろう。
韓国の皆さんは『3メートルの箸など使ったことがない』と言うだろう。
それは韓国の皆さんが、自分の箸の長さと、自分たちの箸の使い方に気が付いていないからだ。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일본도 한국도 중국도 젓가락으로 식사를하는 문화가있다. 일본은 나무 한국은 금속 중국은 상아 등이다.
하지만 세계의 젓가락 것은 한국의 젓가락 것이다. 한국의 젓가락이 세계 제일의 이유는 그 길이에있다.
한국인이 사용하는 젓가락은 세계에서 가장 길다. 아마 3 미터는있을 것이다.
한국의 여러분은 "3 미터의 젓가락 등 사용한 적이 없다"고 말할 것이다.
그것은 한국의 여러분이 자신의 젓가락의 길이와 자신들의 젓가락질에 깨닫지 않기 때문이다.
皆さん、もし3メートルの箸を渡されて、『これで食事しろ』と言われたら、どうしますか?
体の構造上、人間は自分の腕より長い箸は使えない。持つ事は出来ても、挟んだ食品を口に運べない。
どんなに豪華でおいしい食事でも、3メートルの箸では『一人では』食べることが出来ない。
箸が長すぎて、口に運ぶことが出来ない。食べればおいしいとわかっている食事が目の前にあるのに食べられない。
この苦しみが、韓国の人の苦しみのほぼすべての原因である。韓国人だけが気が付いていない。
여러분, 3 미터의 젓가락을 전달하고 "이제 식사하라"라고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몸의 구조상 인간은 자신의 팔보다 긴 젓가락은 사용할 수 없다. 가진 것은 가능해도 끼운 음식을 입에 옮길 수 없다.
아무리 화려하고 맛있는 식사도 3 미터의 젓가락은 "혼자"먹을 수 없다.
젓가락이 너무 길어서 입에 수행 할 수 없다. 먹으면 맛있다고 알려진 음식이 눈앞에 있는데 먹을 수 없다.
이 고통이 한국 사람의 고통의 거의 모든 원인이다. 한국인 만이 깨닫지 않는다.
これを『地獄の箸』と言う。もう一つ『天国の箸』というものもある。しかし韓国には天国の箸はない。
天国の箸とはどんなものか。天国の箸も長さは同じ。地獄の箸と同じものだ。しかし使い方が違う。
天国の箸は、自分で食べるためには使わない。おいしい食事を挟み、一緒にいるものに『食べさせてあげる』のだ。
自分では食べられないが、隣に座る人においしいものを食べさせてあげる。そして隣の人は、同じようにあなたに食べさせてくれる。
相手に食べさせてあげるから、相手も自分に食べさせてくれる。共助・・助け合いと言っていいだろう。
이것을 '지옥의 젓가락 "고 말했다. 또 '천국의 젓가락'이라는 것도있다. 그러나 한국은 천국의 젓가락은 없다.
천국의 젓가락은 어떤 것인가. 천국의 젓가락도 길이는 같다. 지옥의 젓가락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사용법이 다르다.
천국의 젓가락은 스스로 먹고 사용하지 않는다. 맛있는 식사를 사이에두고 함께있는 것이 "먹여주는"것이다.
스스로 먹을 수 없지만, 옆에 앉아 사람에게 맛있는 것을 먹여 준다. 그리고 옆 사람은 마찬가지로 당신에게 먹여 준다.
상대에게 먹여 줄 테니, 상대도 자신에게 먹여 준다. 공조 · 품앗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韓国人は、この箸の使い方に気が付かない。自分一人でおいしいものを食べようとして食べられずに、苦しみ続けている。
韓国人が常に内部抗争をし続けている理由でもある。助け合えば解決できるのに、全部独り占めしようとして苦しんでいる。
右派と左派が争い、右派が勝てば報復し、左派が勝てばまた報復する。共存共栄を韓国人は知らない。
外交でも同じ事だ。中国やアメリカや日本に、長い箸で食べさせてあげようとは考えない。
中国やアメリカや日本に食べさせてあげないのに、『中国やアメリカや日本は、我々に食べさせてくれない』と苦情を言っている。
한국인이 젓가락질을 알아 차리지 않는다. 자신 혼자 맛있는 거 먹자로 먹고 못하고 고통 받고있다.
한국인이 항상 내부 항쟁을 계속하고있는 이유이기도하다. 助け合え하면 해결할 수 있는데, 전부 독차지하려고 겪고있다.
우파와 좌파가 싸움 우파가 이기면 보복 좌파가 이기면 또 보복한다. 공존 공영을 한국인은 모른다.
외교도 같은 일이다. 중국이나 미국이나 일본에 긴 젓가락으로 먹게 해주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중국이나 미국이나 일본에 먹여주고 않는데, "중국이나 미국이나 일본은 우리에게 먹여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말하고있다.
韓国には『自分がおいしいものをいっぱい食べたい』という発想だけで、『私が食べさせてあげる。だから私にも食べさせて』という発想がない。
韓国が食べさせてもらうと『旨い旨い』と喜んでいるが、中国・アメリカ・日本が口を待っていても食べさせない。
『我々はもう食べた。なぜ我々が食べさせる必要がある。彼らが我々に食べさせたのは彼らが得するからだ。だから彼らに感謝したり、食べさせる必要はない』と韓国人は考える。
そして中国もアメリカも日本も、韓国人の特性を学んだ。『韓国人は自分たちさえよければそれでいいと考える。助け合う仲間ではない』と理解した。
現在、韓国で言われている韓国パッシング・・韓国を無視する行動は、韓国人の今までの行動に対する結果だ。
한국에는 "자신이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싶다"는 발상만으로 "내가 먹여 준다. 그래서 저도 먹여 '라는 발상도 없다.
한국이 먹여달라고하면 "맛있다 맛있다"고 기꺼이 있지만 중국 · 미국 · 일본이 입을 기다리고 있어도 먹게한다.
"우리는 이미 먹었다. 왜 우리가 먹일 필요가있다. 그들이 우리에게 먹인 것은 그들이 득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감사하고 먹일 필요는 없다 "고 한국인은 생각한다.
그리고 중국도 미국도 일본도 한국인의 특성을 배웠다. "한국인은 자신들 만 좋으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한다. 서로 돕는 동료가 아니다 "고 이해했다.
현재 한국에 알려져있는 한국 패싱 · 한국을 무시하는 행동은 한국인의 지금까지의 행동에 대한 결과이다.
その事に韓国人は気が付いていない。何故なら韓国人は全ての対人関係を上か下かで判断しているからだ。
自分が下になれば上を恨み、自分が上になれば独占して、恨んでいた者と同じ行動をする。
韓国人は、それを1000年間繰り返し、民族特性になっている。サムソンも同じだし、パク・クネ政権に対する報復も同じ。
韓国人にとっての理想は、『自分だけがおいしいものを食べ。相手は食べられず、優越感を味わう』というものだ。
しかし、それが現在の誰にも食べさせてもらえず、韓国が苦しむ原因になっている。そして韓国人だけが、それに気が付いていない。
그 일에 한국인은 깨닫지 않는다. 왜냐하면 한국인은 모든 대인 관계를 위 또는 아래 가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아래되면 위를 원망하고 자신이 정상이되면 독점하고 원망하고 사람과 같은 행동을한다.
한국인은 그것을 1000 년 반복 민족 특성이있다. 삼성도 같고, 박근혜 정권에 대한 보복도 마찬가지.
한국인에게 이상은 "자신 만 맛있는 것을 먹고. 상대는 못 먹고 우월감을 맛 "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누구에게도 먹여받지 못해 한국을 겪는 원인이되고있다. 그리고 한국인 만이 그것을 깨닫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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