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THAADとは、アメリカ軍の高度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で、成層圏で弾道ミサイルを迎撃するシステムの事です。
THAADの地上システムはトレーラーによる移動可能なミサイルで、1,000km以上の探知距離を持つXバンドのフェーズドアレイレーダーと組み合わさるものです。
Xバンドレーダーは、2006年に日本の青森県に設置され、2台目は韓国が設置を拒否した為に、日本の京都府に設置予定となっています。
米軍がこのシステムを北東アジアに設置するのは、北朝鮮の核ミサイルに備える為だと言わ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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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AD는 미군의 첨단 미사일 방어 시스템으로 성층권에서 탄도 미사일을 요격하는 시스템입니다.
THAAD의 지상 시스템은 트레일러에 의한 이동 가능한 미사일에서 1,000km 이상의 탐지 거리를 가진 X 밴드 위상 배열 레이더와 조합되는 것입니다.
X 밴드 레이더는 2006 년 일본 아오모리 현에 설치된 두 번째는 한국이 설치를 거부했기 때문에 일본의 교토 부에 설치 예정입니다.
미군이이 시스템을 동북아에 설치하는 것은 북한의 핵 미사일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しかし、現実には北朝鮮用というよりは、中国の弾道ミサイルに備えたものと言っていいでしょう。
米軍は現在、THAADミサイルの韓国での配備を検討していると言われています。
在韓米軍にTHAADミサイルの配備が出来れば、中国の東岸のミサイルの経路を遮断する事が出来ます。
加えて、アメリカの同盟国である日本への核攻撃も防ぐ事が可能です。
南シナ海などで覇権主義をあらわにした中国に、アメリカが対抗する強力な手段となるでしょう。
하지만 현실은 북한 용 이라기보다는 중국의 탄도 미사일에 대비 한 것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미군은 현재 THAAD 미사일의 한국에서의 배치를 검토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한 미군에 THAAD 미사일의 배치 수 있다면, 중국 동쪽 미사일의 경로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동맹국 인 일본에 대한 핵 공격도 막을 수 있습니다.
남중국해 등에서 패권주의를 드러낸 중국에 미국이 대항하는 강력한 수단이 될 것입니다.
中国側から見れば、日本やアメリカに対してミサイル攻撃をする際の大きな妨げになるシステムです。
中国としては、在韓米軍という中国の喉元に絶対に配備されたくないでしょう。
中国の現在の東シナ海や南シナ海の戦略を見ると、かつて台湾海峡危機の際にアメリカが空母を派遣し、中国側が退いたという屈辱が引き金でしょう。
米軍や、アメリカの同盟国を絶対に中国沿岸に近づくことを阻止し、第一列島線を突破したいと言うのが、中国の願望です。
当然、日本や在日米軍はそれを阻止する為に、青森や京都にXバンドレーダーを設置し、守りを固めようとしています。
중국 측에서 보면 일본과 미국에 미사일 공격을 할 때 큰 방해가되는 시스템입니다.
중국 으로서는 주한 미군는 중국 목구멍에 절대적으로 배치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중국의 현재 동중국 해와 남중국해의 전략을 보면 과거 대만 해협 위기 때 미국이 항공 모함을 파견 해 중국 측이 물러 난 수모가 방아쇠 것입니다.
미군과 미국의 동맹국을 절대로 중국 연안에 접근하는 것을 저지하고 제일 열도 선을 돌파하고 싶은 게 중국의 소망입니다.
당연히 일본과 주일 미군은 그것을 막기 위해 아오모리와 교토에 X 밴드 레이더를 설치하고, 방어를 굳 히려하고 있습니다.
では韓国の立場はどうなっているでしょうか?
当然ですが、韓国はアメリカの同盟国です。
米軍は在韓米軍として韓国に駐留しており、有事の際の指揮権も現在は米軍が持っていますが、2015年末に韓国に指揮権の移管が行われる予定です。
在韓米軍が韓国にいる理由は、朝鮮戦争後の韓国を北朝鮮の脅威から守る為です。
2015年末に米軍が指揮権を韓国に移管すれば、韓国は自国防衛を韓国軍の指揮で戦う事になり、在韓米軍は縮小される予定です。
指揮権の移管に関しては、以前韓国側から提案されましたが、移管前に韓国の再提案により2015年末まで延期されてきました。
는 한국의 입장은 어떻게되어 있습니까?
물론 한국은 미국의 동맹국입니다.
미군은 주한 미군으로 한국에 주둔하고 있으며, 유사시 지휘권도 현재는 미군이 가지고 있습니다 만, 2015 년 말에 한국에 지휘권 이관 할 예정입니다.
주한 미군이 한국에있는 이유는 한국 전쟁 후 한국을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입니다.
2015 년 말 미군이 지휘권을 한국에 이관하면 한국은 자국 방위를 한국군의 지휘로 싸우게되고, 주한 미군은 축소 될 예정입니다.
지휘권의 이관에 관해서는 이전 한국 측에서 제안했지만, 이관 전에 한국을 다시 제안에 따라 2015 년 말까지 연기되어왔다.
2013年、韓国のキム・ミンギ議員が「韓国と北朝鮮が戦争をすれば、どちらが勝つと思うか」と質問した際に、韓国情報本部長は「韓米同盟の戦いでは私たちが圧倒的に勝つが、米軍なしで南北が1対1で戦うと、私たちが負ける」と答えました。
つまり、在韓米軍の力が弱まると、韓国の対北朝鮮の力が弱まり、韓国防衛が危うくなる事を意味します。
現在、韓国の与党であるセヌリ党はアメリカ側との折衝で、2020年までの指揮権の移管を延長する事を希望していると言われています。
ただ韓国にとっては在韓米軍の駐留には大きな予算が必要であり、アメリカ側にとってもアジアでの米軍の再編成に大きな予算を必要としています。
2020年まで指揮権の移管を延長する場合、その条件として在韓米軍へのTHAADミサイル配備が必要だろうと言われています。
2013 년 한국의 김민기 의원이 "한국과 북한이 전쟁을하면 어느 쪽이 이길 것으로 보느냐 '는 질문했을 때, 한국 정보 본부장은"한미 동맹의 싸움에서 우리가 압도적으로 승리 미군없이 남북이 1 대 1로 싸울 때 우리가 질 "고 대답했습니다.
즉, 주한 미군의 힘이 약 해지면 한국의 대북의 힘이 약해지고 한국 방위가 위태로워 질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한국의 여당 인 새누리 당은 미국 측과의 협상에서 2020 년까지의 지휘권 이관을 연장하는 것을 희망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게 주한 미군의 주둔은 큰 예산이 필요하며, 미국 측에 있어서도 아시아에서의 미군 재편성에 큰 예산을 필요로하고 있습니다.
2020 년까지 지휘권 이관을 연장 할 경우 그 조건으로 주한 미군의 THAAD 미사일 배치가 필요할 것이다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韓国と中国の関係を見れば、国民の少なく内需の乏しい韓国にとって中国は最大の貿易相手国です。
また韓国の悲願である韓国主導での北朝鮮との統一にも、中国の力は必要でしょう。
韓国の現状は、経済を中国に頼り、軍事はアメリカを頼ると言う矛盾した状況です。
中国は、THAADミサイルの韓国配備を絶対に阻止したいのが本心であり、中国外交部が配備への反対を韓国側に伝えています。
韓国にミサイル配備と言う状況は、言い換えれば中国にとってのキューバ危機のようなものですから、中国の反発は理解できます。
한국과 중국의 관계를 보면 국민 적게 내수 부족한 한국에게 중국은 최대 무역 상대국입니다.
또한 한국의 비원 인 한국 주도로 북한과 통일에 중국의 힘은 필요합니다.
한국의 현상은 경제를 중국에 의지하고 군사는 미국을 의지라고 역설적 인 상황입니다.
중국은 THAAD 미사일의 한국 배치를 반드시 저지하고 싶은 것이 본심이며 중국 외교부가 배포에 반대를 한국 측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미사일 배치라고 상황은 즉 중국 으로서는 쿠바 위기와 같은 것이기 때문에 중국의 반발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韓国にとっては、経済と祖国統一を握る中国に従うか、韓国防衛を担うアメリカに従うかと言う大変なジレンマでしょう。
中国に従えば在韓米軍のバックアップが弱まることを意味し、アメリカに従えば最大の貿易国である中国との関係を損なうことになります。
韓国にとってミサイルの配備は、日米側に残るか、中国側になるかのリトマス試験紙になるでしょう。
韓国のネット世論を見ていると、この問題については二分されているように見えます。
在韓米軍を失う不安感と、中国を敵に回す不安感に板ばさみされている状況です。
한국에게는 경제와 조국 통일을 붙드는 중국에 따르거나 한국 방위를 담당하는 미국을 따르거나라고 힘든 딜레마 것입니다.
중국 따르면 주한 미군의 백업이 약 해지는 것을 의미하고 미국에 따르면 최대 교역국 인 중국과의 관계를 손상시키지됩니다.
한국에 미사일 배치는 미일 측에 남아있는 중국 측이 가지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것입니다.
한국의 인터넷 여론을 보면이 문제는 양분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주한 미군을 잃을 불안감과 중국을 적으로 돌릴 불안감에 낀되고있는 상황입니다.
アメリカの保守層では、アメリカの同盟国である日本と韓国の関係悪化に伴い、日本を攻撃し続ける韓国に対し、在韓米軍の撤退を検討しようと言う意見も表れています。
中国とアメリカに「韓国はどちらの味方なのか」と激しく問われている状況は、どちらも選べない非常に厳しい状況です。
私の個人的な意見としては、パク・クネ大統領が就任以来、中国との関係改善に努めてきた韓国が中国の意向に逆らうのは難しいだろうと思います。
在韓米軍は、2015年か2020年になるかは別としていずれは縮小される予定であり、米軍のバックアップを失った時の事を考えれば、中国にNOというのはほぼ不可能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また韓国の与党であるセヌリ党の支持者は比較的高齢であり、若い有権者はリベラルである傾向の強く左翼的な意見の多い韓国では、今後も親中に進む可能性も強いでしょう。
미국의 보수층은 미국의 동맹국 인 일본과 한국의 관계 악화에 따라 일본을 공격하는 한국에게 주한 미군의 철수를 검토 하자는 의견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과 미국에 "한국은 어느 편인가"라고 격렬하게 추궁 당하고있는 상황은 모두 선택할 수없는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이후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노력해온 한국이 중국의 의향에 반대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한 미군은 2015 년 또는 2020 년이 될지는 제외하고 중은 축소 될 예정이며, 미군의 백업을 잃었을 때의 일을 생각하면 중국에 NO라고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있을까요?
또한 한국의 여당 인 새누리 당 지지자들은 비교적 고령이고 젊은 유권자들은 자유주의 인 경향의 강한 좌익적인 의견이 많은 한국에서는 앞으로도 부모 중에 진행될 가능성도 강한 것입니다.
日本の立場から見れば、韓国は西側で唯一自衛隊の自衛権強化に反対し、中国側と同意見の国です。
かつてはアメリカに対し、「日本を仮想敵国としたい」と進言した韓国は、敵とも味方ともいえない国でもあります。
韓国が反日の姿勢を捨てる事はほぼありえない事ですから、少なくとも日本から見れば絶対に必要な国ではありません。
イ・ミョンバク大統領の天皇謝罪発言や、パク・大統領の執拗な反日攻撃により、現在の日本人は「韓国と関係改善すべき」とは思っていません。
日本が韓国に対して、韓国の望む謝罪や賠償をする事も無いでしょうし、日本国民が謝罪賠償を許す事も無いでしょう。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한국은 서쪽에서 유일한 자위대의 자위권 강화에 반대하고 중국 측과 같은 생각을 가진 나라입니다.
일단 미국에 대해 "일본을 가상 적국으로하고 싶다"고 진언 한 한국은 적의도 아군도 아닌 나라이기도합니다.
한국이 반일 자세를 버리는 것은 거의있을 수없는 일이기 때문에, 적어도 일본에서 보면 절대적으로 필요한 나라가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천황 사죄 발언과 박 대통령의 집요한 반일 공격은 현재의 일본인은 "한국과 관계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본이 한국에 대해 한국이 원하는 사과와 배상을하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일본 국민이 사과 배상을 용서도 없을 것입니다.
現在の日韓関係は、日本から見れば「韓国を捨てた」状況であり、韓国から見れば「謝罪賠償をしない限り許さない」状況でしょう。
しかし、日本にとっての韓国は「日本が協力しても、協力しなくても、反日の姿勢を捨てない国」であり、「いてもいなくても大きな影響の無い小国」です。
現在、日本と中国は首脳会談を模索している状況ですが、韓国としては韓国世論を考えると日韓の首脳会談を言い出せないでしょう。
また年内に安倍首相は靖国神社への参拝を予定していると言われ、靖国参拝が実現すれば韓国世論は日韓首脳会談を許さないでしょう。
日本の現政権は、笑顔で「関係改善」と言いつつ、韓国側から改善出来ない状況を作っていますから、日韓関係は当分改善する事はありません。
현재의 한일 관계는 일본에서 보면 '한국을 버린 "상황이며, 한국에서 보면"사과 배상을하지 않으면 허락하지 않는 "상황 이지요.
그러나 일본에게 한국은 "일본이 협력해서 협력하지 않고 반일 자세를 버리지 않는 나라"이며, "いてもい없이 큰 영향이없는 작은 나라"입니다.
현재 일본과 중국은 정상 회담을 모색하고있는 상황이지만, 한국은 한국 여론을 감안할 때 한일 정상 회담을 말할 수 없어 것입니다.
또한 연내에 아베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예정하고 있다고 야스쿠니 참배가 실현되면 한국 여론은 한일 정상 회담을 허락하지 않는 것입니다.
일본의 현 정권은 웃는 얼굴로 "관계 개선"라며 한국 측에서 개선 할 수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한일 관계는 당분간 개선하는 것은 아닙니다.
さて、韓国はどの道を選ぶでしょうか?
韓国にとっては、アメリカと中国の中間に立ち、どちらからも利益を引き出し、利益の最大化を図る事が最善の道でした。
この方針は「中国もアメリカも韓国を捨てる事は絶対に無い」という前提のもとでした。
しかし、「さぁお前はどちらを選ぶ」とアメリカと中国に言われている現状は、進退窮まったと言っていいでしょう。
韓国は憎い日本のいる日米同盟に残るか、それとも中国の属国に戻るのでしょうか?
그런데 한국은 어떤 길을 선택해야합니까?
한국에게는 미국과 중국의 중간에 서서 모두에서 이익을 떠나고 이익의 극대화를 도모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었습니다.
이 정책은 "중국도 미국도 한국을 버리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라는 전제의 근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자 너는 어느 쪽을 선택"이라고 미국과 중국에 알려져있는 현상은 진퇴 窮まっ했다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한국은 미운 일본의있는 미일 동맹에 남아 있는지, 아니면 중국의 속국으로 돌아 가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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