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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2002年に、韓国で出版された本で、邦題が「親日派のための弁明」という本があります。

著者は、金完燮(キム・ワンソプ)という人です。

この本は、韓国で有害図書の指定を受け事実上発禁処分となりました。

この本の中に、「キム・ソンス君の証言」という実話があります。

以下の事件に加わった、キム・ソンス少年(当時)が、後年、告白した実話です。

以下に引用します。



2002 년에 한국에서 출판 된 책에서 邦題가 "친일파를위한 변명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자는 金完燮 (김 완소뿌)라는 사람입니다.

이 책은 한국에서 유해 도서 지정을 받아 사실상 발매 금지 처분되었습니다.

이 책에 "김성수 군의 증언 '이라는 실화가 있습니다.

다음 사건에 참가한 김성수 소년 (당시)이 훗날 고백했다 실화입니다.

다음에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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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夫一家殺害事件」キム・ソンス君の証言より

日韓併合時代、朝鮮に移り住んだ日本人の中には、明らかに立派な人々も多かった。

普段から人情に厚かった和夫は、小作料を収穫全体の10分の1しかとらず、村人達を家族のように考え、朝鮮総督府の法令で規定された小作料の中から最低限しかとらなかった。

貧しい朝鮮の小作人が食べ物が無いと哀訴すると、喜んで食べ物を分け与え、村で誰かが亡くなると、家族全員が駆けつけて食事の用意はもちろん、自ら慟哭までして悲しみを分け合った。

和夫は近くに行き場のない孤児がいると、連れ帰って面倒を見ていたがその数は一人、二人と増え、四、五年たつといつのまにか私設孤児院規模にまで増えてしまった。



"카즈오 일가 살해 사건 '김성수 군의 증언보다

한일 합방 시대 조선에 이주한 일본인 중에는 분명히 훌륭한 사람들도 많았다.

평소 인정이 두터 웠던 카즈오는 소작료를 수확 전체의 10 분의 1 밖에받지 않으며 마을 사람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조선 총독부의 법령에서 규정 된 소작료 중에서 최소한 밖에 취하지 없었다.

가난한 조선의 소농이 음식이 없다고 하소연하면 기꺼이 음식을 나누어 마을에서 누군가가 죽으면 가족이 달려 들어 식사의 준비는 물론, 스스로 통곡까지하고 슬픔을 나눠 가졌다.

카즈오는 근처에 갈 곳없는 고아가 있으면, 데리고 돌보고 있었지만 그 수는 한 명, 두 명으로 증가 네다섯 년 지나면 어느새 사설 고아원 규모로 증가했다.



けれども、和夫夫婦はこれら孤児たちを家族のように愛し、自ら喜んで彼らの父、母を称した。

和夫の家族は、ふだん、このように朝鮮人を愛し、日本軍国主義の簒奪に憤慨するような人々だった。

しかし彼らは、日本の天皇が降伏宣言をした1945年8月15日、自分たちが育てた朝鮮人孤児たちにより、凄惨に殺害された。

その日、和夫さんが実の子のように育て、東京帝国大学まで留学させていた朝鮮人Aを中心に、和夫さんの家で教育を受け、成人するまで育ててもらった朝鮮人青年達が、カマとツルハシ、シャベルをもって、和夫さんのもとに押しかけた。



그러나, 카즈오 부부는이 고아들을 가족처럼 사랑하고 스스로 기꺼이 그들의 아버지, 어머니를 칭했다.

카즈오의 가족은 보통 이렇게 조선인을 사랑하고 일본 군국주의의 찬탈에 분개 같은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일본 천황이 항복 선언을 한 1945 년 8 월 15 일, 자신들이 기른 조선인 고아들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되었다.

그날 카즈오 씨가 친자식처럼 길러 도쿄 제국 대학에서 유학하고 있던 조선인 A를 중심으로 카즈오 씨의 집에서 교육을 받고 성인이되기까지 키워 준 조선인 청년들이, 카마와 곡괭이, 삽을 가지고, 카즈오 씨에게로 몰려 갔다.



当時、現場にいたキム・ソンス君は、この時の状況をこう語っている。

和夫(優しい目で)「何故こんなことを、お前たち。」

朝鮮人A「チョッパリ!日本へ失せろ!失せろってんだ!!」

和夫:「私が何かお前たちに間違った事をしたかい? お前たちは、みな私の子供達だし、私はこの家の家長でありお前たちの父親だ。お前たちの祖国が独立する事は、私も日頃から強く望んできた事だ。踊りたくなるような嬉しい日に、なんだって凶器を持って私のところにつめかけてきたんだ? 私はお前たちをこんな風に教育した覚えはない。涙を流して)本当に悲しいよ、朝鮮の子供達。私は愛情を注いで育ててきたが、結局、日本人と朝鮮人は交じり合う事は出来無いということなのかい?お前たちが望むんなら、帰ってやろう」



당시 현장에 있던 김성수 군은 이때 의 상황 을 이렇게 말했다.

카즈오 ( 상냥한 눈으로 ) " 왜 이런 것을 너희 "

조선인 A " 쪽바리 ! 일본에失せろ!失せろ는 거야 ! "

카즈오 : " 내가 뭔가 너 에게 잘못된 일을 한 거야? 너희들 은 모두 나의 아이들 이고, 나는이 집안의 가장 이며 너희 의 아버지 이다. 너희 의 조국이 독립 할 는 나도 평소 강하게 원했던 일이다. 춤 싶어지는 기쁜 날 에 뭐라고 흉기를 가지고 내게로 몰려 온 거야? 내가 너희 를 이렇게 교육 한 기억 은 없다 눈물 을 흘리며 ) 정말 슬퍼 조선 의 아이들. 나는 애정 을 쏟고 키워 왔지만 결국 일본인과 조선인은 서로 섞이는 수 없다 라고하는 거야? 너희들 이 원하는 것 그렇다면 돌아 주자 "



朝鮮人A 意味深長な目配せをBに送る。

(財産を全部処分して帰ったら、俺達はどうやって食ってくんだ?)

朝鮮人B「死ね!チョッパリ!!(日本人への蔑称)この糞野郎!!!」

次々にツルハシが和夫さんの後頭部に振り下ろされ、それと同時にたくさんのシャベルとカマが体をズタズタに引き裂き始めた。

和夫さんの妻は耐えられずに飛び出してきた。



조선인 A 의미심장 한 눈짓을 B에게 보낸다.

(재산을 모두 처분 해 돌아 오면 우리들은 어떻게 먹고 이냐?)

조선인 B "죽어라! 쪽바리! (일본인의 멸칭)이 糞野郎!"

차례 차례로 곡괭이가 카즈오 씨의 후두부에 거절 내려진 동시에 많은 삽과 가마가 몸을 갈기 갈기 찢고 시작했다.

카즈오 씨의 아내는 견디지 못하고 뛰쳐왔다.



それまでじっとしていた朝鮮人Cは、和夫さんの妻を見ると、彼女の髪をつかんで庭の片隅まで引きずっていった。

そして、なんとその和夫の孤児達13人は、一週間前まで「お母さん」と呼んでいた“彼女を強姦し始めた。

彼女はひどい集団強姦の途中で虐殺された。

朝鮮人Dは、普段、お母さんと呼んでいた彼女の“全身をめった刺し”にし、それでも足りずに“内臓をかき出して”撒き散らした。



그때까지 가만히 있던 조선인 C는 카즈오 씨의 아내를 보면 그녀의 머리를 잡고 정원의 한쪽 구석까지 끌고 갔다.

그리고 무려 그 카즈오의 고아들 13 명은 일주일 전까지 "엄마"라고 불렀다 "그녀를 강간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끔찍한 집단 강간 중간에 학살되었다.

조선인 D는 평소 엄마라고 부르고 있던 그녀의 "전신을 좀처럼 찔러"하고 그것도 모자라으로 "내장을 긁어 내"뿌렸다.



和夫さんには「ひみこ」という娘が一人いた。

普段から模範的で良い子だった「ひみこ」は、学校が終わって家に戻り、両親に起きた“惨状を”見ると、気が触れてしまった。

当時、「ひみこ」の慟哭が何日も続き、近所の住民は眠れなかったという。



카즈오 씨는 "히미코"라는 딸이 하나 있었다.

평소 모범적이고 좋은 아이였다 "히미코"는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 부모에게 일어난 "참상을"보면 미쳐 버렸다.

당시 「히미코」의 통곡이 며칠 동안 계속 이웃 주민들은 잠을 못한다.



その後、孤児となった「ひみこ」は、食べ物乞いに村を回ったが、誰一人見向きもせず、知らないふりをした。

結局、「ひみこ」は9日後、村の橋の下でやせ衰えた死体となって発見された。

「ひみこ」は小学六年生だった。

和夫の財産は、和夫が精魂込めて大切に育てた朝鮮人孤児達(この恩知らずの鬼畜ども)の手に丸ごと渡り、この事件は、『村人達の沈黙の中で徐々に忘れ去られていった。



그 후 고아가 된 「히미코」는 먹고 구걸 마을을 돌았는데, 누구 하나 쳐다 보지도 않고, 모르는 척했다.

결국 '히미코'는 9 일 후 마을 다리 아래에서 수척 한 시체가되어 발견되었다.

"히미코"는 초등학교 6 학년이었다.

카즈오의 재산은 카즈오가 심혈을 담아 소중히 기른 조선인 고아들 (이 배은망덕 한 귀축들)의 손에 통째로 걸쳐이 사건은 "마을 사람들의 침묵 속에서 서서히 잊혀져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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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を読んだ日本人は「ひどい・・悲しい・・」と悲しんで怒るでしょう。

韓国人は「日本人に対して復讐するのは韓国人の義務。強姦して殺すとは立派だ!俺も参加したかった!」と思うでしょうか?

それとも「日本政府は憎いが、殺された日本人は気の毒だ」と言うでしょうか?

おそらく、喜ぶ韓国人の方が多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韓国人のアイデンティティーは反日ですから・・。



이것을 읽은 일본인은 "참담한 · · 슬픈 · ·」라고 슬퍼 일것이다.

한국인은 "일본인에 대한 복수하는 한국인의 의무 강간하고 죽이고는 훌륭하다! 나도 참가하고 싶었다!"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일본 정부는 밉지만 살해 된 일본인은 미안하다"고 말할까요?

아마도 기뻐 한국인이 많은 게 아닐까요?

한국인의 아이덴티티는 반일이기 때문에 · ·.



韓国人にとって、反日・・つまり日本人を攻撃し、最終的には日本を滅ぼすこと。

これが、韓国人の生きがいと思います。

このような事件は、戦争になれば必ずまた起きます。

彼ら韓国人にとっては、こんなに痛快で楽しい事件は無いと思います。



한국인에게 반일 · · 즉 일본인을 공격하고 결국 일본을 멸한다.

이것이 한국인의 삶의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건은 전쟁이되면 꼭 다시 일어납니다.

그들은 한국인에게는 이렇게 통쾌하고 즐거운 사건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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