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韓国は日本を越えた」というコメントや意見を、韓国世論の中に見つけることは難しくありません。
ネイバーや韓国のサイトを見ていれば、「韓国は日本を超えた先進国」というコメントもあります。
それに対して「韓国が日本をいつ越えたと言うのか?」という反対意見があれば、日本信者と叩かれているのもよく見る風景です。
韓国は、日本を越えたのでしょうか?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일본을 넘어"라는 의견과 의견을 한국 여론 속에 찾아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네이버와 한국의 사이트를보고 있으면, "한국은 일본보다 선진국 '라는 코멘트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이 일본을 언제 넘은이란?"라는 반대 의견이 있으면 일본 신자 맞고있는 것도 잘 보는 풍경입니다.
한국은 일본을 넘어선 것입니까?
私は韓国の「韓国は日本を超えた」という意見を見るたびに、不思議に思うことがあります。
いったいどこを指して、韓国が日本を越えているのかと疑問です。
国土は北海道程度、人口は日本の半分以下、経済規模は日本の首都である東京都と同じレベルです。
日本人から見れば、仮に韓国が北朝鮮との統一に成功したとしても、日本の経済規模を超える事は不可能でしょう。
韓国が日本を超えたと言うのならば、それは韓国がイタリアやイギリスやドイツも超えたと言うのと同じ事です。
나는 한국의 "한국은 일본을 넘어 섰다"는 의견을 볼 때마다 궁금해 수 있습니다.
도대체 어디를 가리키고 한국이 일본을 넘어 있는지 의문입니다.
국토는 홋카이도 정도, 인구는 일본의 절반 이하 경제 규모는 일본의 수도 인 도쿄도와 같은 수준입니다.
일본인으로부터 보면, 만일 한국이 북한과의 통일에 성공하더라도 일본의 경제 규모를 초과 할 수없는 것입니다.
한국이 일본을 넘었다 고 말한다면, 그것은 한국이 이탈리아와 영국과 독일도 넘었다 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韓国の皆さんには失礼ですが、韓国がどんなに頑張ってもスペイン程度でしょう。
韓国が日本に勝っているもの・・考えてみてもなかなか思いつきません。
根拠の無いプライドや、度を越えた民族主義なら、韓国が勝っているといっていいと思いますが、残念ながらそんな事で世界的な評価は受けられません。
「日本に勝った」という意見を見るたび、「あぁこの人は韓国から出た事が無い貧しい人か、子供なのだろう」と感じています。
今の韓国が日本を越えたと思っているのならば、1980年代の日本が「日本はアメリカを超えた」と思っていたのと同じようなものです。
한국의 여러분에게는 실례지만 한국이 아무리 노력해도 스페인어 정도 지요.
한국이 일본을 이겨 것 .. 생각해도 좀처럼 떠오르지 않습니다.
근거없는 자존심이나 지나친 민족주의이라면 한국이 이기고 있다고해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만, 불행히도 그런 일로 세계적인 평가는받을 수 없습니다.
"일본에 이겼다"는 의견을 볼 때마다 "아이 사람은 한국에서 나온 것이없는 가난한 사람이나 아이들 일 것이다」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의 한국이 일본을 넘어 섰다고 생각한다면, 1980 년대 일본이 "일본은 미국을 넘어 섰다"고 생각했던 것과 같은 것입니다.
1980年代の日本は戦後の高度成長期を追えて、バブル期に入り、上昇する地価と株価に酔いしれ、自らを過信していた時代です。
土地の価値は下がらない、株の値段下がらない、そう信じている現在の中国の庶民と同じです。
私も当然バブル期の日本を経験していますが、当時の日本であっても「アメリカに勝った」と思っていた日本人はほとんどいませんでした。
今の韓国が本当に「日本を越えた」と思っているのならば、バブル期の日本人ですらしていなかった過信ではないでしょうか?
1980 년대의 일본은 전후의 고도 성장기를 마치고 버블기에 들어 상승하는 땅값과 주가에 취해 자신을 과신하던 시절입니다.
토지의 가치는 내려 가지 않는 주식의 가격 내려 가지 않는, 그렇게 믿고있는 현재 중국의 서민과 같습니다.
나도 당연히 버블 기의 일본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만, 당시 일본에서 있어도 "미국에 이겼다"고 생각했던 일본인은 거의 없습니다.
지금의 한국이 정말 "일본을 넘어」라고 생각한다면, 버블 기의 일본인조차하지 않았다 과신은 아닐까요?
韓国が日本を超えた豊かな国ならば、何故日本には韓国人売春婦が何万人もいるのでしょうか?
もし本当に韓国が日本より豊かな国ならば、日本女性が貧しさのために韓国に売春婦として行くのではないですか?
それとも韓国を代表するサムスンに自信を持って、韓国の勝利と言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株主が外国人投資家ばかりで、日本の特許技術と加工材でスマホを作ってる企業が一社あるだけで?
サムソンがスマホやモニターを一台売れば、特許の使用料が日本に入ってくる状態なのに?
한국이 일본보다 풍부한 나라라면 왜 일본에는 한국인 매춘부가 수만있는 것일까 요?
만약 정말 한국이 일본보다 잘 사는 나라라면 일본 여성이 가난 때문에 한국에 매춘부로가는 것이 아닌가요?
아니면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에 자신감을 가지고, 한국의 승리라고하는 것입니까?
주주가 외국인 투자자뿐 일본의 특허 기술과 가공재에서 스마트 폰을 만들고있는 기업이 한 개뿐?
삼성이 스마트 폰이나 모니터를 한대 팔면 특허 사용료가 일본에 들어오는 상태인데?
日本人の目から見れば、5歳の子供が大人に向かって「僕は大人だ。お前より強い」と言っているのと同じに聞こえます。
韓国を訪ねても、昔の日本を見ているような懐かしく古臭い印象です。
法律用語でさえ、日本の翻訳を基にしている状況なのに、日本に勝てるのでしょうか?
もちろん今はグーローバルな時代ですから、韓国でも沢山の最新技術はあるでしょう。
では、そのなかで韓国人が開発し、他の国が追いつけない技術がありますか?
일본인의 눈에서 보면 5 세의 아이가 어른을 향해 "나는 성인이다. 너보다 강하다"고 말하고있는 것과 같은 소리.
한국을 찾아도 옛날의 일본을 보는 것 같은 그리움 낡은 느낌입니다.
법률 용어조차 일본의 번역을 바탕으로하고있는 상황인데, 일본에 이길 수 있을까요?
물론 지금은 구로바루 시대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많은 최신 기술은있을 것입니다.
는 그 중에서 한국인이 개발하고 다른 나라가 따라 잡을 수없는 기술이 있습니까?
最新製品をアメリカから買い、技術供与を受けて、その技術で商品を作る事を自国生産と呼ぶのは間違いでしょう。
製品を作る為の素材から研究し、部品を作る為の加工技術や機械を研究し、何万回も失敗し、作り上げるのが固有技術と言うものです。
韓国の皆さんは、自分の国の工場の加工機械の生産国見てください。韓国製ですか?
しかし、韓国の皆さんが「日本を越えた」と言うのをやめる必要はありません。
今後も言い続けるといいと思います。
최신 제품을 미국에서 사고 기술 공여를 받고 그 기술로 제품을 만드는 것을 자국 생산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닐 것이다.
제품을 만들기위한 소재로 연구하고 부품을 만들기위한 가공 기술과 기계를 연구하고 만번 실패하고 만들어내는 고유 기술이라고합니다.
한국의 여러분은 자신의 나라의 공장 가공 기계 생산국보세요. 한국산입니까?
그러나 한국의 여러분이 "일본을 넘어"고 말을 종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앞으로도 자꾸 좋다고 생각합니다.
日本では、そういう状態を自己満足といいますが、日本を憎む韓国が「俺達が勝った」と思っている状況は、日本にとって悪いものではありません。
競争する相手が、慢心している状況と言うのは、むしろ望ましい状況ですから。
今の韓国人の父親の世代も「もうすぐ日本を追い越す」と言っていましたが、イギリスやドイツすら追い越す事が出来ませんでした。
現代の世代も「日本に勝った」と信じている間は、世界10位圏内には入れないでしょう。
でも韓国の皆さん、心配は要りません。
韓国から出なければ、きっと韓国は世界一の大国に思えるでしょう。
さぁ、今日も日本の悪口言ってください。我々日本人はその間も努力し続けますから。
일본에서는, 그러한 상태를 자기 만족이라고하지만 일본을 미워 한국이 "우리들이 이겼다"고 생각하는 상황은 일본에있어서 나쁜 것은 아닙니다.
경쟁 상대가 자만하고있는 상황이라고하는 것은 오히려 바람직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한국인 아버지 세대도 "곧 일본을 추월"라고했지만, 영국과 독일조차 추월 할 수 없습니다.
현대 세대도 "일본에 이겼다"고 믿고있는 동안 세계 10 위권에 넣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국의 여러분, 걱정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나오지 않으면, 반드시 한국은 세계 제일의 대국으로 생각 것입니다.
자, 오늘도 일본의 욕 말하십시오. 우리 일본인은 그동안도 노력하겠습니다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