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このサイトに訪問して下さる方の多くは、日本人だと思います。
そしてその多くは、このサイトだけではなく、日本の保守系サイトや韓国の記事を翻訳しているサイトも見ていると思います。
私を含む日本人の多くが、今日韓国で起きたニュースや関連したコメントを、その日のうちに読める状況になっています。
それは韓国でも同じで、彼らもヤフーニュースや日本人のコメントを読んでいま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이 사이트에 방문해 주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일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이 사이트뿐만 아니라 일본의 보수 사이트 및 한국의 기사를 번역하고있는 사이트도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일본인이 오늘 한국에서 일어난 소식과 관련한 코멘트를 그날로 읽을 상황이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에서도 같고, 그들도 야후 뉴스와 일본인의 의견을 읽고 있습니다.
日本人が韓国のコメントを読むと、ある事に気がついているはずと思います。
それは『韓国の外交思想は、北朝鮮によく似ている』と言う点です。
韓国と北朝鮮は、朝鮮戦争を戦い、同じ民族同士で殺しあった国ですが、同じルーツを持つ国です。
その民族特性や思考方法は、非常に似ている。もしくは同じと言えるでしょう。
この点については、韓国人もあまり気がついていないような気がします。
일본인이 한국의 코멘트를 읽고,있는 것을 깨닫고있는 것 같아요.
그것은 "한국 외교 사상은 북한에 비슷하다"는 점입니다.
한국과 북한은 조선 전쟁을 같은 민족끼리 죽이고 있던 나라이지만, 같은 뿌리를 가진 나라입니다.
그 민족 특성과 사고 방식은 매우 비슷하다. 또는 동일 할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한국인도별로 깨닫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韓国も北朝鮮も、北東アジアでは小国の立場です。
中国・ロシア・日本に囲まれ、アメリカの強い影響も受けています。
韓国にとっても、北朝鮮にとっても、これらの大国の圧力をはねのけ、自国の政治を進めたいのが本心なのは当然です。
韓国人の意見を見ていると、韓国が最も望む理想像と言うものが見えてきます。
韓国にとっての理想像とは、日本から見ればおそらく最も望まない将来像でもあるはずで、よく知る事は無駄にならないと思います。
한국도 북한도 동북아에서 소국의 입장입니다.
중국 · 러시아 · 일본에 둘러싸인 미국의 강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어서도 북한에 있어서도 이러한 대국의 압력을 물리 치고 자국의 정부를 진행 싶은 것이 본심 것은 당연합니다.
한국인의 의견을 보면 한국이 가장 원하는 이상형라는 것이 보입니다.
한국에있어서의 이상형은 일본에서 보면 아마도 가장 원하지 않는 미래상이다 것이고, 잘 아는 것은 낭비가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韓国にとって、最大の望みは韓国主導での朝鮮半島の統一であるのは、間違いありません。
これは同じ民族の統一国家という側面と、韓国をより強い国にするための手段でもあるでしょう。
ただ韓国の国民が望んでいるのは、北朝鮮の国土や資源であって、北朝鮮の国民を暖かく迎え入れるような気配はあまり感じません。
反日と同じく、反共を国是としている韓国ですから、北朝鮮と統一する事で共産化してしまうという不安はあるようです。
韓国としては、統一する利益は受け取りたいが、北朝鮮の国民は要らない・・・または今のままの安い人件費で韓国の為に利用したいと言うのが本音でしょう。
한국에게 가장 큰 소망은 한국 주도의 한반도 통일되는 것은 틀림 없습니다.
이것은 같은 민족의 통일 국가라는 측면과 한국을 더 강한 나라가하는 방법도있을 것입니다.
다만 한국 국민이 원하는 것은 북한의 국토와 자원이며, 북한의 국민을 따뜻하게 맞이 같은 기색은별로 느끼지 않습니다.
반일과 마찬가지로 반공을 국시로하고있는 한국이기 때문에 북한과 통일하는 것으로 공산화하고 만다는 불안은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통일 이익은 받고 싶지만, 북한의 국민은 필요 없다 ... 나 지금 그대로의 싼 인건비로 한국을 위해 이용하고 싶은 게 본심 것입니다.
もし韓国主導で統一すれば、北朝鮮の国民も韓国の国民となります。
となれば北朝鮮の国民も、韓国の最低賃金を保証する必要があるのですが、おそらく韓国にその体力は無いでしょう。
北朝鮮自体、強い産業も無く、韓国も先進国になりつつあるものの、北朝鮮を吸収すればインフラ整備や産業育成に莫大な資金がかかり、韓国を苦しめる結果になると思います。
その事に気がついている韓国国民の一部は、『北朝鮮に引きずられて貧乏になりたくない』と統一に反対しています。
韓国の本心としては、北朝鮮の国土・資源を手に入れ、国民は安い労働力として利用し、現在の韓国国民のみの利益を最大化したいと言うところでしょう。
만약 한국 주도로 통일하면 북한의 국민도 한국의 국민입니다.
이되면 북한의 국민도 한국의 최저 임금을 보장 할 필요가 있는데 아마도 한국에 그 체력은 없을 것입니다.
북한 자체 강한 산업도없고, 한국도 선진국이되고 있지만, 북한을 흡수하면 인프라 및 산업 육성에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며 한국을 괴롭히는 결과가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것을 깨달았있는 한국 국민 중 일부는 "북한에 끌려 가난하게 싶지 않다"고 통일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본심으로는 북한의 국토 · 자원을 손에 넣고 국민은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여 현재의 한국 국민 만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韓国が望み、持っていないもので、北朝鮮が持っている物と言えば核兵器でしょう。
中国に隷属し、日本に併合され、冷戦で国家が分断された弱小国の韓国としては、北朝鮮の核こそが最も欲しい物の一つであるのは間違いないでしょう。
中国・アメリカ・日本・ロシアに囲まれ、望みを達成できない韓国としては、『北の核兵器さえ手に入れば・・』と考えるのはある意味当然でしょう。
現在の韓国はアメリカの同盟国ですが、それは理念や民主主義に基づいた仲間と言うよりは、北朝鮮に備える為に利用していると言えます。
その北朝鮮が無くなり、核兵器を持てば、反米の機運は高まり、自主防衛の名の下に独自外交を望むようになるでしょう。
한국이 바라고없는 것으로, 북한이 가지고있는 물건이라면 핵무기 것입니다.
중국에 예속 일본에 병합 된 냉전으로 국가가 분단 된 약소국 한국은 북한의 핵 이야말로 가장 위시 하나 인 것은 틀림 없을 것입니다.
중국 미국 · 일본 · 러시아에 둘러싸여 소망을 달성 할 수없는 한국 으로서는 "북 핵무기 마저 손에 들어가면 ··」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떤 의미 당연 하겠지요.
현재 한국은 미국의 동맹국이지만, 그것은 이념과 민주주의에 기초한 동료 라기보다는 북한에 대비하기 위해 이용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북한이 없어져, 핵무기를 가지면 반미의 기운이 높아져, 자주 국방의 이름으로 자신 외교를 바라 게 될 것입니다.
半島が統一されれば、当然北朝鮮の国民も韓国の投票権を持つようになります。
南は豊かで、北は貧しく、南の国民に対しての羨望も生まれるでしょうし、韓国内の左派的マスコミなどの誘導により、左派政権が生まれる可能性も高いでしょう。
現在の韓国は、北朝鮮に核放棄を求めていますが、統一の際の政権によっては核放棄を素直に行うかは疑問です。
場合によっては、北朝鮮を吸収するものの、韓国自体が北朝鮮化してしまうという皮肉な結果が待っている可能性もあります。
また統一には、インフラや資源開発、北朝鮮国民の生活改善に莫大な費用を必要としますが、その経済力はありません。
반도가 통일되면, 당연히 북한의 국민도 한국의 투표권을 갖게됩니다.
남쪽은 풍부하고 북쪽으로는 가난, 남쪽의 국민에 대한 선망도 생겨날 것이고, 한국의 좌파 적 언론 등의 유도에 의해 좌파 정권이 태어날 가능성도 높습니다.
현재 한국은 북한에 핵 포기를 요구하고 있지만, 통일시 정부는 핵 포기를 솔직하게 할지는 의문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북한을 흡수하지만, 한국 자체가 북한 화해 버리는 아이러니 결과가 기다리고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통일은 인프라와 자원 개발, 북한 국민의 생활 개선에 막대한 비용을 필요로하지만, 그 경제력은 없습니다.
経済的に成功していた西ドイツでさえ、統一の後は苦しみましたから、韓国にはそれ以上の苦しみが待っていると思います。
現在の韓国だけでも、富裕層と貧困層の乖離が問題になっている状況で、北の住民がなだれ込めば、韓国も大きな混乱となるでしょう。
その国民の不満を国外の敵に誘導する事で、国内の求心力を高めると言う事もあるでしょう。
核兵器を持つことで、アメリカ・中国・日本・ロシアにも屈しないとして、北朝鮮の瀬戸際外交を継承するか
それとも、核兵器を放棄して、日米側、または中国側の安全保障に組み込まれるか、韓国はどちらを選ぶでしょうか。
경제적으로 성공했던 서독조차도 통일 후 고통 있었기 때문에 한국에 더 이상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 만해도 부유층과 빈곤층의 괴리가 문제가되고있는 상황에서 북한 주민들이 なだれ込め하면 한국도 큰 혼란이 될 것입니다.
국민의 불만을 국외 적에게 유도함으로써 국내 구심력을 높이기이라고 할 수도있을 것입니다.
핵무기를 가지는 것으로, 미국 · 중국 · 일본 · 러시아에도 굴하지로 북한의 벼랑 끝 전술을 상속할지
아니면 핵무기를 포기하고 미일 측 또는 중국측의 안전 보장에 내장되어 있거나 한국은 어느 쪽을 선택할까요?
韓国は、北朝鮮に追い詰められた朝鮮戦争で、アメリカに救われました。アメリカはその為に4万人の戦死者を出しています。
ですが、このアメリカの貢献に純粋に感謝している韓国人は、多数派ではないように感じます。
『韓国の戦略的価値が高いから救った』と考えている韓国人も多く、『アメリカの国益の為に参戦したのだから、感謝の必要は無い。むしろ利用してやれ』という意見は少なからず見かけます。
外交の基本とは、国益の最大化ですが、それだけとも言えず、利益だけしか見ない韓国は、いずれ重大な局面で見誤る時が来るでしょう。
北朝鮮を吸収し、核兵器を手に入れれば、『アメリカは用済みだ。これからは中国と共に発展し、日本を懲らしめる』という意見が多数派になっても不思議ではありません。韓国人はそう望むでしょう。
한국은 북한에 몰린 한국 전쟁에서 미국에 저장되었습니다. 미국은 그 때문에 4 만명의 전사자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이 미국의 공헌에 순수하게 감사하고있는 한국인은 다수파가 아닌 것처럼 느낍니다.
"한국의 전략적 가치가 높기 때문 구했다"고 생각하는 한국인도 많아 "미국의 국익을 위해 참전 한 것이기 때문에, 감사의 필요가 없다. 오히려 이용 해줘 "라는 의견이 적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외교의 기본은 국익의 극대화하지만 그것만라고 말할 수 없어 이익 밖에 보지 않는 한국은 중 중대한 국면으로 오인 때가 올 것이다.
북한을 흡수하고 핵무기를 손에 넣으면, "미국은 용 된 다. 앞으로 중국과 함께 발전하여 일본을 응징 '는 의견이 다수파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한국인은 이렇게 희망 것이다.
日本もマスコミや教育界に左派の強い浸透を許していますが、日本以上に左派の強い影響を受ける韓国では、統一後は自主防衛を叫び、米国不要論が出るでしょう。
但し、韓国でも統一後も在韓米軍が必要と言う意見も根強く出るはずです。
これは、日米サイドに残ると言うのではなく、アメリカ・中国・日本の影響を受けないまで半島が復興するまでの時間稼ぎ論になる筈と思います。
そして、韓国が単独でも日本と対決できる国力になれば、『アメリカは出て行け』という論調に変化するでしょう。
こういった韓国の世論は、韓国のみに軸足を置き、韓国の願望に大国が口出ししないと言う不思議な前提の上に成り立っています。
일본도 언론과 교육계에 좌파의 강한 침투를 허용하지만 일본 이상으로 좌파의 강한 영향을받는 한국에서는 통일 후는 자주 국방을 외치며 미국 불요 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통일 후에도 주한 미군이 필요하다고 의견도 뿌리 깊게 나올 것입니다.
이것은 미일 사이드에 남는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 중국 · 일본의 영향을받지 않는까지 반도가 부흥 할 때까지의 시간 벌기 론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이 단독으로 일본과 대결 할 수있는 국력되면 "미국은 나가라"라는 논조에 변화 할 것이다.
이러한 한국의 여론은 한국에만 축을두고 한국의 욕망에 대국이 참견하지 않는다고 이상한 전제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韓国人の描く韓国の理想像とは、半島を韓国主導で統一し、北の国民を安くこき使う事が出来て、南の国民が豊かになるのが第一段階でしょう。
北の核兵器を手にいれ、アメリカ・中国を恫喝できる戦力を持ち、その戦力にて日本に対しての復讐戦も視野に入れるのが、第二段階。
アメリカや中国を、核で恫喝・翻弄して、アジアの覇権を握ると言うのが、韓国の理想形の最終段階でしょう。かなりの困難ですが・・・。
奇しくも、北朝鮮の瀬戸際外交の継承のようですが、中国もアメリカも、それを許すほど寛容ではないでしょう。
北朝鮮を吸収すれば、20年程度の復興期間は必要なはずですが、核兵器を保持したまま、海外からの支援は望めません。
かといって、統一さえしてしまえば、日米も不要で、今まで屈辱を晴らしたいと言う世論も無視は出来ないでしょう。
한국인 그리는 한국의 이상형은 반도를 한국 주도로 통일하여 북쪽 국민을 싸게 부려 수 있는데, 남쪽의 국민이 부자가되는 것이 첫 단계 지요.
북의 핵무기를 손에 넣어 미국 · 중국을 협박 할 전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력에서 일본에의 복수전도 시야에 넣는 것이 제 2 단계.
미국과 중국을 핵으로 공갈 · 농락하고 아시아의 패권 게 한국의 이상형의 최종 단계 것입니다. 상당히 어렵습니다 ···.
기이하게도 북한의 벼랑 끝 외교의 상속 것 같습니다만, 중국도 미국도 그것을 용서만큼 관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을 흡수하면 20 년 정도의 부흥 기간은 필요한 것이지만 핵무기를 유지하면서 해외에서의 지원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통일 만 해 버리면 일미도 필요없고, 지금까지 굴욕을 풀어 싶다고 여론도 무시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ここ数年で北東アジアの緊張感は、確実に高まっているように感じます。
それは主に第一列島線突破・台湾併合・南シナ海掌握を目指す中国と、それを阻止したい日米側の中国包囲網によるものです。
韓国には、サードミサイル配備や、中国主導のアジア銀行など、米中から『お前は誰の味方なのか』と問い詰められる時期が迫っています。
日米側に残れば、ナンバー3に甘んじるしかなく、日本への復讐を果たす事が出来ません。
中国側に寝返れば、北朝鮮からの静かな侵略に対抗できず、最終的には中国に組み込まれ、過去のような属国に戻る事になるでしょう。
この先、数年間の韓国の決断が、韓国の運命を決めるのは間違いないものと思います。
지난 몇 년 동안 동북아의 긴장감은 확실히 높아지고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그것은 주로 첫째 열도 선 돌파 대만 합병 · 남중국해 장악을 목표로 중국과 그것을 저지하려는 일 미측 중국 포위망에 의한 것입니다.
한국에는 타사 미사일 배치와 중국 주도의 아시아 은행 등 미중에서 "너는 누구 편 이냐"고 따졌다되는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일 측에 남아 있으면, 넘버 3에 만족 밖에없고, 일본에 복수를 완수 할 수 없습니다.
중국 측에 寝返れ하면 북한에서의 조용한 침략에 대항하지 못하고, 결국 중국에 통합되어 과거와 같은 속국으로 돌아 오는 일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몇 년간 한국의 결단이 한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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