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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来月5月の安倍首相の渡米が近づいてきました。

今月初頭まで在米韓国人団体が、安倍首相の米議会演説の中止を求めていましたが、アメリカが中止するはずも無く、予定通り行われる見込みです。

在韓韓国人団体も方針を変えて、議事堂前で安倍首相を糾弾する集会を開く方針で決定したようです。

是非、在米韓国人の皆さんには頑張って頂き、いつものように安倍人形の首をはねたり、日本犬を殺すなど異常な抗議をして欲しいと思いま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다음달 5 월 아베 총리의 미국 방문이 다가 왔습니다.

이달 초까지 한인 단체가 아베 총리의 미 의회 연설의 중단을 요구했지만 미국이 중단 할 리도없고, 예정대로 실시 될 전망입니다.

주한 한인 단체도 방침을 바꾸고, 의사당 앞에서 아베 총리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 방침으로 결정한 것 같습니다.

꼭 한인 여러분에게는 노력해 주시고, 언제나처럼 아베 인형 해고하거나 일본 개를 죽이는 등 비정상적인 항의를 해 주었으면한다고 생각합니다.



この演説は、日本と同盟国であるアメリカの議会の交流ですから、目的は日米同盟の強化が本来の目的でしょう。

それだけではなく、日米同盟の強化を中国などに示し、西太平洋の主導権は渡さないとの意図も含んでいると思います。

安倍首相の議会演説を、アメリカの同盟国である韓国が阻止したがるというのは、日米の目的に大きく反し、日米の国益を傷つけると言えるでしょう。

戦後70年という意味で、戦争に対する反省などが演説に含まれる可能性は高いと思いますが、日米の重心は過去より将来にあるのは当然でしょう。

安倍首相には、国務省・国防総省やアメリカ政府との連携強化を進め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이 연설은 일본과 동맹국 인 미국 의회의 교류이기 때문에, 목표는 미일 동맹 강화가 본래의 목적 이지요.

뿐만 아니라 미일 동맹의 강화를 중국 등으로 나타 서태평양의 주도권은 전달 없다는 의도도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베 총리의 의회 연설을 미국의 동맹국 인 한국이 저지하고 싶어한다는 것은 미일의 목적에 크게 위배 미일의 국익을 해칠 말할 수 있겠지요.

전후 70 년이라는 뜻으로, 전쟁에 대한 반성 등이 연설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합니다만, 미일의 중심은 과거보다 미래에있는 것은 당연 하겠지요.

아베 총리는 국무부 · 국방부와 미국 정부와의 연계 강화를 추진하고 주셨으면합니다.



さて、今年に入り日本政府は韓国との関係において『価値観を共有する』という文言を削除しました。

当然ですが、これは日本と韓国は同じ価値観を持たないという事を明らかにするものでした。

昨日の産経新聞の元支局長の出国禁止解除などは、韓国側の歩み寄りと受け取る事も出来ますが、日本から歩み寄る必然性はありません。

安倍首相が訪米の際に、在米韓国人団体との会談などを行えるならば、そういったものに参加するのも悪くない手だと思います。

当然、相手が韓国系マスコミであっても韓国人団体でも、日本側の謝罪と賠償を期待しているでしょう。



그런데 올 들어 일본 정부는 한국과의 관계에서 "가치를 공유한다 '는 문구를 삭제했습니다.

물론, 이것은 일본과 한국은 같은 가치관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하는 것이 었습니다.

어제의 산케이 신문의 전 지국장의 출국 금지 해제 등은 한국 측의 양보로받을 수도 있지만 일본에서 다가 필연성은 없습니다.

아베 총리가 방미시 한인 단체와의 회담 등을 할 수 있다면, 그런 것들에 참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손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상대가 한국계 언론에도 한인 단체에서도 일본 측의 사죄와 배상을 기대하고있을 것이다.



可能であるならば、安倍首相には議会演説を節目として、『慰安婦問題を、今後は戦時売春婦問題とする』と呼称変更を提起し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慰安婦が存在していた事に対する認識は、日本韓国に関わらず『存在した』という認識で共通しています。

問題は、日本軍が『一般女性を強制連行したか』という点であり、韓国側は『日本軍が韓国女性を誘拐して、性奴隷にした』との主張です。

日本としては『日本軍は朝鮮人慰安婦を戦時売春婦として利用したが、軍による強制連行は認められない』と方針でいいと思います。

あくまで韓国人業者に売られた人身売買の被害者であり、戦時の売春婦であったと言う認識でいいでしょう。



가능하다면 아베 총리는 의회 연설을 고비로 '위안부 문제를 앞으로는 전시 매춘부 문제로'로 호칭 변경을 제기 해 주셨으면합니다.

위안부가 존재하고 있던 일에 대한 인식은 일본 국내에 상관없이 '존재'라는 인식에서 공통적 있습니다.

문제는 일본군이 "일반 여성을 강제 연행했다? '라는 점이며, 한국 측은"일본군이 한국 여성을 납치 해 성 노예로했다 "고 주장입니다.

일본은 "일본군은 조선인 위안부를 전시 매춘부로 이용했지만, 군에 의한 강제 연행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방침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디 까지나 한국인업자에게 판매 된 인신 매매의 피해자이며, 전시 매춘부 였다고 인식 좋을 것입니다.



韓国がいわゆる慰安婦を『戦時売春婦』として受け入れるならば、歩み寄りの可能性もありますが、韓国としては絶対に受け入れられないでしょう。

『韓国は絶対に受け入れない』と承知の上で、『韓国の戦時売春婦の皆さんに人道的に手を差し伸べたい』とすればいいでしょう。

韓国がそんな提案を受け入れれば、韓国側の目論みは瓦解しますし、与党の不正問題で内部分裂している韓国政府は、世論の総攻撃に崩壊してしまうでしょう。

日本側もいつまでも『慰安婦』という名称を使用せず、『戦時売春婦』として名称統一の段階に進むべきと思います。

例えそれが『価値観を共有しない韓国との最終的決別』になろうとも、今の日本はそれを躊躇う理由は無いと思います。



한국이 이른바 위안부를 '전시 매춘부 "로 받아들이면 양보의 가능성도 있지만 한국 으로서는 절대로 받아 들일 수없는 것입니다.

"한국은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감안하고 "한국의 전시 매춘부 여러분에게 인도적으로 손을 내밀고 싶다"고하면 좋을 것입니다.

한국이 그런 제안을 받아들이면, 한국 측의 계획은 와해하고 여당의 부정 문제로 내부 분열하고있는 한국 정부는 여론의 총 공격에 붕괴 해 버리는 것입니다.

일본 측이 언제 까지나 '위안부'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전시 매춘부 "로 명칭 통일 단계로 진행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것이 "가치관을 공유하지 않는 한국과의 최종 결별"될지라도 지금의 일본은 그것을 주저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以前から何度も書いてきていますが、名を捨てて実利を取る国際外交の場で、『実利を捨てでも名を取りたい韓国』に強硬手段を無理強いするのが最善の手のはずです。

日米韓の三角同盟を壊してでも、国民の感情を取らざるを得ないと言う韓国の事情を逆手に取り、対日外交での強硬手段に追い込むべきでしょう。

英語圏には理解できず、アジア圏には理解できる価値観で、韓国の感情を逆撫でし、逆上させ、実利外交が出来ない韓国を世界に示す事は可能なはずです。

米韓を引き離し、中国側に押しやる事で、環太平洋の要石としての日本の地位を上昇させる事が肝要です。

安倍首相の議会演説は、民主国家としての体裁も、日米韓同盟も、対中国の包囲網も、固定化した反日の為に動けず、中華社会に回帰する韓国を世界に見せるいいチャンスとなるでしょう。



이전부터 여러 번 써오고 있지만 이름을 버리고 실리를 가지고 국제 외교의 장에서 '실리를 버리고에서도 이름을 가지고 싶은 한국'에 강경 수단을 강요하는 것이 가장 손의 것입니다.

한미일 삼각 동맹을 깨고 그래도 국민의 감정을 취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국의 사정을 역수로 취하고 대일 외교의 강경 수단에 몰아 넣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권에는 이해하지 못하고 아시아권에는 이해할 수 가치관으로 한국의 정서를 거스른하고 격앙시키고 실리 외교 못한 한국을 세계에 보여줄 것은 가능한 것입니다.

한미을 제치고 중국 측에 밀어 넣는 것으로, 환 태평양 필요 돌로서의 일본의 지위를 상승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베 총리의 의회 연설은 민주 국가로서의 체면도 한미일 동맹도 대 중국 포위망도 고정화 한 반일을 위해 움직이지 못하고, 중국 사회에 회귀하는 한국을 세계에 보여줄 좋은 기회와 될 것입니다.



現在の韓国は、中国のインフラ銀行問題、サードミサイル配備問題、対日外交を脇においての、与党の不正疑惑で大きく揺らいでいます。

セヌリ党のパク政権としては、任期の半分を残した状態での内紛は致命的でしょう。

1年前のフェリー沈没事故は、海難事故のレベルを超え、政治問題として利用する野党や左傾化した民衆との対決議案となっています。

パク政権の任期を支える為にも、最後の反日起爆剤として『戦時売春婦呼称問題』として、火種を投げてやるのも悪い手ではありません。

韓国の次期政権を強硬な反日である左派政権に導き、韓国を弱体化させるためにも、韓国の反日を激化させる必要があると思います。



현재 한국은 중국의 인프라 은행 문제 제 미사일 배치 문제 대일 외교를 옆에서의 여당의 비리 의혹으로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새누리 당 박 정권은 임기의 절반을 남긴 상태에서의 내분은 치명적인 것입니다.

1 년 전 페리 침몰 사고는 해난 사고의 차원을 넘어 정치 문제로 이용하는 야당과 좌경화 민중과의 대결 의안이 있습니다.

박 정권의 임기를 지원하기 위하여도 마지막 반일 기폭제로 '전시 매춘부 호칭 문제'로 불씨를 던져주는 것도 나쁜 손으로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차기 정권을 강경 한 반일 인 좌파 정권에 인도, 한국을 약화시키기 위해서도 한국의 반일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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