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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一言謝れば韓国人は納得する』『韓国が許すと言うまで謝罪し続けるべき』 こういった韓国に対する謝罪を促す知識人の発言を、朝日新聞などの左派マスコミが報じ続けている。 韓国の方の為に説明すると、日本における朝日新聞の立ち位置は、韓国におけるハンギョレ新聞と同じです。 これらの『韓国に謝罪しよう』という意見に対して、80％以上のコメントは『馬鹿なことを言っている』という反応になっていま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한마디 사과하면 한국인은 납득하기" "한국이 허락 말까지 사과하는 것을 계속해야" 이러한 한국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지식인의 발언을 아사히 신문 등 좌파 언론이 보도하고있다. 한국 분들을 위해 설명하면, 일본의 아사히 신문의 서 위치는 한국의 한겨레 신문과 같습니다. 이러한 "한국에 사과하자 '는 의견에 대해 80 % 이상의 코멘트는"바보 같은 말을하고있다 "는 반응되어 있습니다. 作家の村上春樹や、経営コンサルタント・韓国の梨花女子大学国際大学院名誉教授・高麗大学名誉客員教授の大前研一などが、こういった韓国に対する謝罪をすべきという発言をしている。 ちなみに大前健一の父親は対馬出身、大前研一時代もかつて選挙出馬時に、統一教会関係者・半島出身者という噂を立てられている。 彼ら知識人が、なぜ日本に韓国への謝罪を促しているのか、その本心はわかりません。 今日は、『日本が謝罪すれば、韓国は許すか』と言う点を考えてみたいと思います。 書いている私も、読んでいる日本人も『馬鹿馬鹿しい』と思っていると思いますが、今日は韓国人の為に書きましょう。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와 경영 컨설턴트 한국의 이화 여대 국제 대학원 명예 교수 · 고려대 명예 객원 교수 오마에 겐이치 등이 이러한 한국에 대한 사과를해야한다는 발언을하고있다. 덧붙여서 앞 켄이치의 아버지는 쓰시마 출신 오마에 겐이치 시대도 과거 선거 출마 때 통일교 관계자 · 반도 출신이라는 소문을 세울 수있다. 그들은 지식인이 왜 일본에 한국에 사죄를 촉구하고 있는지, 그 본심은 알 수 없습니다. 오늘은 "일본이 사과하면 한국은 허락할지"는 점을 생각해보고자합니다. 쓰고있는 저도 읽고있는 일본인도 '어처구니'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오늘은 한국인을 위해 씁시다. こういった『日本が心から謝罪すれば、韓国は許し日韓関係は改善するし、賠償金など求めていない』という意見は、韓国国内でもよく見られます。 おそらくこういった『謝れば許す』という意見を言っている韓国人も、言っている時は本心から自分の本音と信じて言っていると思います。 これが20年前の日本人であれば、『韓国が許すというなら、もう一度謝ってみよう』と思う人も多かったでしょう。 しかし、今は大きく状況が変わりました。何故なら2000年代に入ってから、日本人は韓国を観察し続け、韓国の本音をマスコミを通さずに直接読むようになっています。 その結果『謝罪すれば、韓国は許す』というのが、絶対にありえない馬鹿馬鹿しい話だと言うことを日本人の多くが理解しています。韓国風に言うならば、『馬鹿馬鹿しくて、犬が笑う』と言うところです。 이러한 "일본이 진심으로 사과하면 한국은 용서 한일 관계는 개선하고 배상금 등 요구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국내에서도 잘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사과하면 용서"라는 의견을 말하고있는 한국인도 말하고있을 때는 진심으로 자신의 본심 믿고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20 년 전 일본인이라면 "한국이 허락라고한다면 다시 사과 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다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크게 상황이 바뀌 었습니다. 왜냐하면 2000 년대에 들어 와서, 일본인은 한국을 관찰하고 계속 한국의 속내를 언론을 통하지 않고 직접 읽을 수있게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 "사과하면 한국은 용서 '라는 것이 절대있을 수없는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라고 말하는 것을 일본인이 많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한국식으로 말하면 '바보 같아서 개가 웃는다 "라고 말하는 곳입니다. 仮に日本が韓国に謝罪したら、どういった結果になるかを予想してみましょう。 日本政府が、過去の日韓併合や戦時売春婦問題について『大変申し訳ない。謝罪する』と安部首相が言えば、韓国人は『何故韓国に来て、土下座して謝罪しないのか？』と非難するはずです。 では、安部首相が韓国に行き、土下座して謝罪すれば、『安倍は何故涙を流して謝罪しないのか？本心からの取材ではないからだ』と批判するでしょう。 安倍首相が土下座し泣きながら謝罪しても、韓国人は次にこう言うでしょう。『何故安倍だけなのか、天皇が来て、土下座して謝罪しろ』 天皇陛下が土下座して謝罪すれば、『独島をあきらめろ、対馬を渡せ、沖縄も九州も韓国に返せ』と言うでしょう。 만일 일본이 한국에게 사과되면 어떤 결과가 될지를 예상 해보자. 일본 정부가 과거의 한일 합방과 전시 매춘부 문제에 대해 "매우 죄송하다. 사과한다 "고 아베 총리가 말하면, 한국인은"왜 한국에 와서 무릎 꿇고 사죄하지 않는가? "고 비난하는 것입니다. 에서는 아베 총리가 한국에 가서 무릎 꿇고 사죄하면 "아베는 왜 눈물을 흘리며 사죄하지 않는가? 본심에서의 취재는 없기 때문이다 "고 비판하는 것입니다. 아베 총리가 무릎 꿇고 울면서 사죄해도 한국인은 다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왜 아베 뿐인가 천황이 와서 무릎 꿇고 사죄하라" 일본 왕이 무릎 꿇고 사죄하면 "독도를 포기 해 대마도를 건네 오키나와도 규슈도 한국에 돌려 줄"라고 말할 것입니다. 韓国人の考え方では、日本が謝罪すれば『誤りを認めた。次は金と土地を要求だ』と言うことになるでしょう。 私が韓国人にそう言うと、『そんなことは無い。そんなに韓国人は欲深くない』と言います。 そこで『では何故フェリー事故で300人も学生を失ったのに、1年経っても謝罪しろ賠償しろと騒いでいるのか』と聞くと、『あれは左派が扇動してる。われわれも呆れている』と言います。 『その感想こそ、日本人のほとんどが韓国人に感じることですよ。フェリー事故の遺族の姿こそ、国外から見た韓国人そのもの』と言うと、そこから果てしない言い合い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が。 韓国は左派も右派です。他の政策では右派と左派が非難しあいますが、反日だけは右派も左派も支持します。 한국인의 사고 방식은 일본이 사과하면 "잘못을 인정했다. 다음은 돈과 땅을 요구 "라고 말할 것입니다. 내가 한국인에게 그렇게 말하고, "그런 것은 없다. 그렇게 한국인은 욕심 깊지 않다 "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럼 왜 페리 사고로 300 명의 학생을 잃었는데 1 년이 지나도 사과해라 배상하라고 떠들고 있는가"라고 묻자 "그건 좌파가 선동하고있다. 우리도 기가 막혀있다 "고 말합니다. "그 감상 이야말로 일본인의 대부분이 한국인 느낄 수 있어요. 페리 사고 유족의 모습 이야말로 해외에서 본 한국인 그 자체 "라고하면, 거기에서 끝없는 말다툼이되어 버립니다. 한국은 좌파도 우파입니다. 다른 정책은 우파와 좌파가 비난 시합 있지만 반일 만은 우파도 좌파도지지합니다. 韓国の内部抗争を収める唯一の方法が、反日での国民の一致団結だと思います。 だからこそ麻薬患者のように、良くないとわかっていても注射器に手を伸ばしてしまう。 中国では一党独裁の共産党がコントロールしていますが、韓国では右派も左派も反日をコントロールできません。 現在の日本人は、この仕組みに気がついています。 村上春樹や大前研一ほどの知識人が、こんな単純な仕組みに気がつかないはずがありません。 한국의 내부 항쟁을 거두는 유일한 방법이 반일 국가 일치 단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약 환자처럼 좋지 않다고 알고 있어도 주사기에 손을 뻗어 버린다. 중국은 일당 독재 공산당이 통제하고 있습니다 만, 한국에서는 우파도 좌파도 반일을 제어 할 수 없습니다. 현재의 일본인이 구조 깨닫고 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와 오마에 겐이치 정도의 지식인들이 이런 간단한 구조로 알지 못할 리가 없습니다. であるならば、知名度を利用して、韓国の為に最初の謝罪の一言を引き出そうとしているとしか思えないのは、私だけではないでしょう。 韓国人にとって韓国人のみが善であり、日本人は絶対の悪。 左派思想に溺れた自称知識人に惑わされれば、韓国から第2第3の戦後賠償を求められることになるでしょう。 韓国と和解しても日本に利益はありません。韓国人は正気を失うほど怒らせてこそ、初めて利用価値のある燃料になると思います。 難しいことではありません。韓国人には自尊心は会っても、自制心はありませんから。 이다한다면 지명도를 이용하여 한국을 위해 먼저 사과의 한마디를 꺼내려고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것은 나뿐만은 아닐 것입니다. 한국인에게 한국인 만이 선이며, 일본인은 절대 악. 좌파 사상에 빠진 자칭 지식인에 현혹되면 한국에서 제 2 제 3의 전후 배상을 요구되게 될 것입니다. 한국과 화해하고 일본에 이익은 없습니다. 한국인은 정신을 잃을 정도로 화나게 비로소 이용 가치가있는 연료가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한국인에게는 자존심은 있어도 자제하지 않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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