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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まもなく安倍首相が訪韓し、日韓首脳会談が行われる。 野田首相とイ・ミョンバク大統領の首脳会談から3年半が経過し、パク・クネ大統領にとっては初めての日韓首脳会談になる。 パク・クネ大統領やユン・ビョンセ外交部長官は、あくまでも韓国側の要求を日本側に叩きつける場として考えていると思います。 慰安婦問題・徴用工問題・竹島領有問題・海産物WTO提訴・スワップ再開・産経新聞問題などが議題に上がるでしょう。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곧 아베 총리가 방한 해 한일 정상 회담이 열린다. 노다 총리와 이명박 대통령의 정상 회담에서 3 년 반이 경과 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첫 한일 정상 회담된다. 박근혜 대통령과 윤병세 외교 부장관은 어디 까지나 한국 측의 요구를 일본 측에 던지는 장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안부 문제 · 징용 공 문제 · 독도 영유 문제 · 해산물 WTO 제소 스왑 재개 · 산케이 문제 등이 의제에 오를 것입니다. ただし、これらの問題で日本側が韓国側に大きく譲歩する事は考えにくい。 安保法制を乗り切り、次は国内の経済問題を抱える安倍首相が、あえて韓国に譲歩して国内の支持率を下げる事はないでしょう。 むしろ日本としては、アメリカの南沙諸島通過作戦で緊張しつつある南シナ海問題について、韓国側の意見を求める・・という演出をすべきでしょう。 また韓国側が強行に慰安婦問題解決を求めるのであれば、べトナムの韓国軍によるレイプ犯罪被害者と会談するのも悪い手ではありません。 今まで韓国は『如何に日本を苦しめ、日本の信頼性を貶めるか』という方針に注力してきました。 그러나 이러한 문제로 일본 측이 한국 측에 크게 양보하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안보 법제를 극복 다음은 국내 경제 문제를 안고있는 아베 총리가 굳이 한국에 양보 해 국내의 지지율을 낮추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일본은 미국의 스프 래 틀리 군도 통과 작전으로 긴장하고있는 남중국해 문제에 대해 한국 측의 의견을 물어 ..하는 연출을 할 것입니다. 또한 한국 측이 강행에 위안부 문제 해결을 요구한다면, 베트남의 한국군에 의한 강간 범죄 피해자와 회담하는 것도 나쁜 생각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은 '여하에 일본을 괴롭힌 일본의 신뢰성을 깎아 내리는 것인가」라고하는 정책에 주력하고 왔습니다. 日本としては『韓国は既にレッドチームである』という点を欧米にアピールしつつ、韓国の圧力にはそれ以上の圧力で返すという意思を見せるべきと思います。 『日本は話し合う用意がある』という態度を見せつつ、『韓国の望む着地点は決して実現しない』という方針を暗に示して、韓国側が歩み寄れないようにするのがいいでしょう。 パク・大統領の残り任期は約2年、韓国経済浮上のきっかけは見えず、アメリカの利上げ・中国の利下げに挟まれ、窒息しつつあります。 以前より多くの外貨準備高があるとはいえ、決済に使用するドルは無く、中国とのスワップ通過は元です。 IMFは年内にも元の国際通貨化を検討する事になると思いますが、南シナ海で中国が引かない場合、アメリカが国際通貨化を阻むという事態もありえるでしょう。 일본은 "한국은 이미 레드 팀이다"라는 점을 구미에 어필하면서, 한국의 압력에 더 압력에 반환하겠다는 의사를 보여야 생각합니다. "일본은 논의 할 용의가있다"는 태도를 보이며 "한국이 바라는 착지점은 결코 실현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뜻한다 한국 측이 歩み寄れ 않도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박 대통령의 남은 임기는 2 년 한국 경제 부상의 계기는 보이지 않고, 미국의 금리 인상과 중국의 금리 인하에 끼어 질식되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많은 외환 보유액이 있다고는해도, 결제에 사용하는 달러는없고, 중국과의 스왑 통과는 원래입니다. IMF는 올해에도 원래 국제 통화 화를 검토하는 일이된다고 생각 합니다만,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걸리지 경우 미국이 국제 통화 화를 막는 사태도있을 것입니다. 米韓同盟としてアメリカ支持をすべきだが、中国経済に乗せた軸足を下げる事も出来ず、韓国としては息を潜めるしかありません。 安全保障でも経済でも支持率を保つ事が難しいパク・クネ大統領としては、残り2年間更なる反日活動に先鋭化していくしか道は無いでしょう。 対する安倍首相は、来年夏の参議院選挙を衆院ダブル選挙にし、自民党の総裁規約を変えれば、2020年までの長期政権も可能と思います。 いつ左派政権に落ちるかわからず反日反米の下地のある韓国と、自民の長期政権がほぼ確定しつつある日本、この立場の違いを最大限生かすには今後2年間がいい機会です。 おそらくパク・クネ大統領と安倍首相の首脳会談は、今回で最初と最後になる可能性があると思います。 한미 동맹으로 미국지지를해야하지만 중국 경제에 태운 축을 낮출 수도없고 한국으로 숨을 감추고 밖에 없습니다. 안보도 경제도 지지율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 박근혜 대통령은 남은 2 년 동안 더욱 반일 활동에 첨예화 수밖에 길은 없을 것입니다. 대한 아베 총리는 내년 여름의 참의원 선거를 중의원 더블 선거로 자민당 총재 약관을 바꾸면 2020 년까지의 장기 집권도 가능 생각합니다. 언제 좌파 정권에 떨어질지 몰라 반일 반미의 기초가있는 한국과 자민당의 장기 집권이 거의 확정하고있는 일본이 입장 차이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향후 2 년간 좋은 기회입니다. 아마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정상 회담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今回の首脳会談では、韓国側は結果が出ない事に対する苛立ちから、パク・クネ大統領に対する批判が出るでしょう。 パク政権は現在、経済の他にも歴史教科書の国定化問題を抱えていますから、より強権的になっていくと思います。 アメリカにつくのか、中国につくのか、韓国の最終判断が迫る中で、韓国の中に渦巻く苛立ちをパク政権に誘導する政策を探るべきでしょう。 韓国が日本の民主党による左派政権を歓迎し、弱体化を進めようとした政策を、今度は韓国に対して日本が倍以上の圧力で進めるべきでしょう。 韓国を左派政権か、左傾化した保守に導き、在韓同盟を弱体化させ、アチソンラインこそが現状であり、韓国は信じられない隣国であると言う事を国民と欧米に示す事が良策と思います。 パク大統領、最後の日韓首脳会談を楽しんでください。 이번 정상 회담에서 한국 측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 대한 자극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나올 것이다. 박 정권은 현재 경제 외에도 역사 교과서의 국정 화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더 강권으로되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닿는가 중국에 닿는가 한국의 최종 판단이 다가오는 가운데 한국에 소용돌이 치는 자극을 박 정권에 유도하는 정책을 모색 할 것입니다. 한국이 일본의 민주당에 의한 좌파 정권을 환영 약화를 추진하려 한 정책을 이번에는 한국에 대해 일본이 두 배 이상의 압력으로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을 좌파 정권하거나 좌경화 보수에 인도 주한 동맹을 약화시키고 애치슨 라인 이야말로 현상이며 한국은 믿을 수없는 이웃 나라 인이란 것을 국민과 구미에 나타내는 것이 양책과 생각합니다. 박 대통령, 마지막 한일 정상 회담을 즐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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