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現在の韓国を取り巻く北東アジア情勢は、かなり厳しくなっています。
1年前の天安門軍事パレード・AIIB参加の際、多くの韓国マスコミと韓国人は『親中路線成功、バランス外交成功』と熱狂していました。
しかし、1年が経ち、サード配備撤回を迫り、外交圧力を掛ける中国を前に、韓国人は途方に暮れて立ち尽くしている印象です。
パク・クネ大統領も、韓国マスコミも、韓国人も、これからどうしていいかわからない状態でしょう。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현재 한국을 둘러싼 동북아 정세는 상당히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1 년 전 천안문 군사 퍼레이드 AIIB 참여시 많은 한국 언론과 한국인은 '친중 노선 성공 균형 외교 성공 "고 열광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1 년이지나 제 배치 철회를 강요 외교 압력을 가하는 중국을 전에 한국인은 손실에 내내 서있는 느낌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한국 언론들도 한국인도 앞으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는 상태 이지요.
それに加えトランプ候補の登場による在韓米軍撤退論や自国優先主義が、状況を難しくしています。
韓国が進むべき選択肢は、いくつかあると思います。
1、日米側にオールインして、中国・北朝鮮との対立に進む。
2、在韓米軍撤退なら、中国との同盟に進み、中国覇権主義の中で実質的な冊封体制に組み込まれる。
3、貿易壊滅を覚悟の上の核武装による中立国化。
게다가 트럼프 후보의 등장에 따른 주한 미군 철수 론이나 자국 우선주의가 상황을 어렵게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나아가 야 할 선택은 몇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일 미국 측에 올인하고 중국 · 북한과의 대립으로 진행한다.
2 주한 미군 철수한다면 중국과의 동맹으로 이동 중국 패권주의에서 실질적인 책봉 체제에 통합된다.
3, 무역 파괴를 각오의 핵무장에 의한 중립 국화.
バランス外交を続ける手もありますが、日米と中国の対立を考えれば、かなり難しいでしょう。
3つの選択肢を見ると、どの道を選んでも、韓国人全員が賛成できる方法はありません。
どれを選んでも韓国は国内で対立し続け、その間に外交状況は更に厳しく悪化すると思います。
1の日米へのオールインですが、もし日本人が韓国の立場なら、殆どの人がこの道を選ぶはずです。
しかし、日米への参加では、国力を考えると韓国は3番手にならざるを得ません。
균형 외교를 계속 손 있지만 미일과 중국의 대립을 감안하면 상당히 어려울 것입니다.
3 가지 선택을 보면 어떤 길을 선택하든 한국인 전원이 찬성 할 수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어떤 것을 선택해도 한국은 국내에서 대립을 계속하고 그 사이에 외교 상황은 더 어려워 악화 될 것입니다.
1 미일에 올인하지만 만약 일본인이 한국의 입장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이 길을 선택해야합니다.
그러나 미일 참여는 국력을 감안할 때 한국은 3 번째로 수밖에 없습니다.
3番手という事は、韓国の希望が叶い難く、韓国人は感情的に飲み込む事が出来ないでしょう。
韓国としては『韓国に協力して欲しいなら、日本は独島を諦め、韓国に謝罪と賠償をし続け、韓国の指導の下に親韓政権を作って従え』と考えるでしょう。
ですが、協力を必要としているのは韓国です。日米が韓国の希望を聞くことは無く、民族的志向を捨てられない韓国には容認出来ないでしょう。
そして韓国国内の反対派は、『中国と対立すれば韓国が最前線になり、韓国だけが傷つくことになり認められない』と反対するはずです。
この方法を選ぶには、強大な中国と韓国が対立する覚悟が必要であり、その覚悟も度胸も無い韓国にとって耐えられない選択です。
3 번째는 것은 한국의 희망이 이루어 어렵고, 한국인은 감정적으로 삼킬 수 없을 것입니다.
한국은 "한국에 협력 해 주었으면이라면, 일본은 독도를 포기하고 한국에 사죄와 배상을 계속 한국의지도하에 친한 정권을 만들어 거느리고 '라고 생각 것입니다.
하지만, 협력을 필요로하고있는 것은 한국입니다. 미일이 한국의 희망을 듣는 것은없고, 민족적 지향을 버리지 못한 한국은 용납 할 수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내의 반대파는 "중국과 대립하면 한국이 선두가 한국 만 멍하게 인정할 수 없다"고 반대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을 선택하려면 막강한 중국과 한국이 대립하는 각오가 필요하며, 그 각오도 배짱도없는 우리에게 견딜 수없는 선택입니다.
2の中国との同盟に進み、実質的な属国の道を選択する方法ですが、これも難しい。
韓国人の中には、反日ほどではありませんが、中国人を侮る心理が80年代以降生まれています。
中国よりも先に経済発展し豊かになったという自負心です。その点に関しては、韓国人は中国を見くびっています。
また大国に翻弄され続けた韓国にとって、中国の支配下に入ると言うのは屈辱の再来でしょう。
しかし、この方法には韓国人の喜ぶ利点もあります。
2 중국과의 동맹에 가서 실질적인 속국의 길을 선택하는 방법이지만, 이것도 어렵다.
한국인 중에는 반일 정도는 아니지만 중국인을 멸시 심리가 80 년대 이후 태어난 있습니다.
중국보다 먼저 경제 발전 풍부하게되었다는 자부심입니다. 그 점에 관해서는, 한국인은 중국을 우습게 있습니다.
또한 대국에 농락 계속 된 한국에게 중국의 지배하에 들어가는이란 굴욕의 재래 것입니다.
그러나이 방법에는 한국인이 기뻐하는 장점도 있습니다.
韓国と同じく、日本を敵視する中国と同盟すれば、強大な中国を背景に日本に圧力を加え、場合によっては日本侵攻の夢を見る事も出来るでしょう。
中国の支配下に入っても、おそらく中国は北朝鮮との統一は認めず、活かさず殺さずでのコントロールを謀る事になります。
統一を諦め、中国支配の下で生存を許される状況で、日本への憎しみを希望として生きるのも、無い話ではありません。
ただし、この方法の場合、中国が経済的に衰退し、太平洋進出に失敗すれば、韓国も同時に衰退し、日米側にも戻る道も無いというシナリオもありえます。
またこの場合でも中国の武力侵攻などで、否応無く最前線に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을 적대시하는 중국과 동맹한다면 막강한 중국을 배경으로 일본을 압박, 경우에 따라서는 일본 침공의 꿈을 볼 수있을 것이다.
중국의 지배하에 들어도 아마 중국은 북한과의 통일은 인정하지 않고 활용 않고 죽이지 않고의 컨트롤을 도모 할 수 있습니다.
통일을 포기하고 중국 지배하에 생존을 허용하는 상황에서 일본에 대한 증오를 희망으로 사는 것도없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러나이 방법의 경우 중국이 경제적으로 쇠퇴하고 태평양 진출에 실패하면 한국도 동시에 쇠퇴 미일 측에도 다시 길도 없다는 시나리오도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이 경우에도 중국의 무력 침공 등으로 어쩔 수없이 최전선에있을 수 있습니다.
3の核武装は、貿易立国の韓国としては現実味が無く、北朝鮮と同じ道を辿る選択となるでしょう。
さて韓国はどの道を選ぶでしょうか?個人的な予想としては、韓国は高い確率で中国の支配下に入る道を選ぶと思います。
そこにも韓国特有の甘い期待があって、アメリカなら仮に裏切っても韓国を攻撃するような事はしないと考え、中国を選ぶでしょう。
韓国人が『中国に支配されたくない』と否定しても、長い中国支配の中で培われた事大主義・儒教思想からは逃れられないと思います。
韓国の『名誉ある死より不名誉な生存』を選んできた歴史を見れば、その将来も見え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3의 핵무장은 무역 입국의 한국은 현실성이없고, 북한과 같은 길을 더듬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어떤 길을 선택해야합니까?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한국은 높은 확률로 중국 지배하에 들어가는 길을 택 생각합니다.
거기에 한국 특유의 달콤한 기대가 있고, 미국이라면 만일 배신도 한국을 공격하는 것 같은 일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중국을 선택 것이다.
한국인이 "중국에 지배되고 싶지 않다"고 부정하고도 긴 중국 지배 속에서 축적 된 사대주의 · 유교 사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명예로운 죽음보다 치욕 생존'을 선택 온 역사를 보면 그 미래도 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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