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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日本人は韓国の立場になって考えろ』、この言葉を今回の日本の処置に伴う韓国報道で何度か聞いた。 日本の立場になって考えた事があるのか・・と韓国人に聞いてみたいところだが、韓国人にとって配慮するのは韓国人だけなので、意味が無い。 さて本日は、賢明なる韓国人の忠告に従って、相手の立場になって考えてみようと思う。 相手とは・・韓国政府でも、韓国世論でもない。挺対協の立場になって考えてみたい。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일본인은 한국의 입장이되어 생각해라"이 말을 이번 일본의 조치에 따른 한국 보도에 여러 번 들었다. 일본의 입장이되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과 한국인에게 물어보고 싶지만, 한국인에게 배려하는 한국인 뿐이므로 의미가 없다. 그런데 오늘은 현명한 한국인의 충고에 따라, 상대의 입장이되어 생각해보고자한다. 상대는 .. 한국 정부에서도 한국 여론도 아니다. 정대협의 입장이되어 생각해보고 싶다. 挺対協とは、言うまでも無く慰安婦団体を支える母体であり、従北左派の代表格の自称・市民団体。 彼らの狙いは非常にシンプルで、日韓関係・米韓関係の破壊による韓国の孤立である。 何の為かと言えば、半島有事の際に日米からの支援を断ち切り、北朝鮮が韓国を併合する際に有利に進める為だ。 挺対協にとって、今回の日本の制裁は『安倍ちゃん愛してる！』と喜びの声を上げたいほど、心の中では歓迎しているはずである。 この状況が更に悪化し、日韓断交に至れば、韓国は補給基地の日本を失い、米軍の本格的な来援は難しくなる。 정대협은 말할 것도없고 위안부 단체를 지원 모체이며, 종북 좌파의 대표 주자의 자칭 시민 단체. 그들의 목적은 매우 간단하고 한일 관계 · 한미 관계의 파괴에 의한 한국의 고립이다. 무엇 때문에 있는가하면 한반도 유사시 미일의 지원을 차단하고 북한이 한국을 병합 할 때 유리하게 진행하기 때문이다. 정대협에게 이번 일본의 제재는 "아베 짱 사랑해! "기쁨의 목소리를 높이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환영 것이다. 이 상황이 더 악화 한일 단교에 이르면 한국은 보급 기지의 일본을 잃고 미군의 본격적인 지원이 어려워진다. 挺対協にとって良い事とは『日韓断交』であり、悪い事とは『日米韓の連携強化』。 これに基づいて考えれば、今の状況でも挺対協にとっては不十分で、もっと日韓関係を悪化させなくてはならない。 正攻法で言うならば、挺対協は今回の日本政府の決定を強烈に批判し、韓国世論を激化させたい。 それだけではなく、私が挺対協の代表なら済州島の日本領事館前に慰安婦像を設置する。 もし済州島の日本領事館前に慰安婦像を設置となれば、韓国政府も多少は抵抗するだろうが、その軋轢こそ挺対協が望む状況だ。 정대협에게 좋은 것으로는 '한일 단교'이며, 나쁜 것에는 "한미일 협력 강화" 이에 따라 감안하면 지금의 상황에서도 정대협에게는 불충분 더 한일 관계를 악화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정공법으로 말한다면 정대협은 이번 일본 정부의 결정을 강렬하게 비판하고 한국 여론을 격화시키고 싶다. 뿐만 아니라 내가 정대협 대표이라면 제주도의 일본 영사관 앞에 위안부 동상을 설치한다. 만약 제주도의 일본 영사관 앞에 위안부 동상 설치되면, 한국 정부도 다소 저항하는 것이지만, 그 갈등 이야말로 정대협이 원하는 상황이다. もし可能なら2月後半、弾劾裁判の結果が出る寸前に設置して、阻止されれば『政府は親日派だ』と批判して、左派政党を支援する。 左派政党も民族自決を叫んで、慰安婦像の設置を後押しするだろう。 韓国世論はろうそくを持って反対を叫べば、自分の意見が通るという味を知ったから、政府の判断によってはデモが再び活性化する。 だが、済州島の日本領事館前の慰安婦像など、挺対協にとっては生ぬるい方法のはずだ。 せっかく日韓関係が最悪の状態になっている現在、最後の一押しで日韓関係を決定的に破壊する必要がある。 만약에 가능하다면 2 월 후반 탄핵 재판의 결과가 나오기 직전에 설치하여 검거되면 "정부는 친일파"라고 비판하고 좌파 정당을 지원한다. 좌파 정당도 민족 자결을 외치고 위안부 동상 설치를 밀어주는 것이다. 한국 여론은 촛불이 반대를 외치면 자신의 의견이 통과하는 맛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정부의 판단에 따라 시위가 다시 활성화한다. 하지만 제주도의 일본 영사관 앞에서 위안부 동상 등 정대협에게는 미지근한 방법 일 것이다. 모처럼 한일 관계가 최악의 상태가 현재 마지막 슬쩍 한일 관계를 결정적으로 파괴 할 필요가있다. 私が挺対協の代表なら、生活に困り日本を恨む無条件愛国主義者を探し、耳元でこう囁く。 『あの日本大使を倒せば、君は日本帝国主義を倒した義士烈士として永遠に大韓民国の英雄になれるだろう』 500万円1000万円でも積めば、容易に動かせるはずだ。 リッパード米国大使を襲った犯人は、以前日本大使も襲った経歴がある。 もしこの状況で、日本大使が襲撃されるような事態が起きれば、韓国風に言えば『伊藤博文パート2』になり、犯人は愛国義士と賞賛される。 내가 정대협 대표라면 생활에 곤란 일본을 원망 무조건 애국 주의자를 찾아 귓가에 이렇게 속삭인다. "그 일본 대사를 잡으면, 당신은 일본 제국주의를 물리 치고 의사 열사로 영원히 대한민국의 영웅이 될 수있을 것" 500 만엔 1000 만엔으로도 쌓이면 쉽게 움직일 것이다. 릿빠도 미국 대사를 습격 한 범인은 이전 일본 대사가 덮친 경력이있다. 만약이 상황에서 일본 대사가 습격하는 사태가 일어나면 한국식으로 말하면 '이토 히로부미 파트 2'가 범인 애국 의사와 칭찬된다. 日本大使襲撃となれば、日本の世論も一気に硬化し、断交も視野に入ってくる。 韓国が韓国世論によって動くように、日本政府もある程度は世論に左右される。 そうなってくると本当に断交が必要かは重要で無くなってくる。 『日本と韓国は断交した方が良い』という意見が多数派の共通認識になることが意味を持つ。 その一点のみに関しては、日本の保守と韓国の左派の意見は仲良く一致することは間違いない。 일본 대사 습격이되면 일본의 여론도 단번에 치료하고 단교도 시야에 들어온다. 한국이 한국 여론에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일본 정부도 어느 정도는 여론에 달려있다. 그렇게되어지면 정말 단교해야하는지는 중요 없어진다. "일본과 한국은 단교하는 것이 좋다 '는 의견이 다수의 공통 인식 될 수 의미를 가진다. 그 한 점에 관해서는, 일본의 보수와 한국 좌파의 의견은 사이 좋게 일치하는 것은 틀림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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