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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よく韓国のネットコメントを見ていると、感情的に『日本は地震で沈み、滅亡する』という意見を見る。

また『日本人が避難して来たら、日本女だけ受け入れよう』という韓国人らしい意見も見る。

だが、普通に考えて日本が滅亡の危機になっても、多くの日本人は韓国には行かないだろう。

正確に言えば、韓国と北朝鮮『だけ』は避けると思う。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자주 한국의 인터넷 댓글을 보면 정서적으로 "일본은 지진으로 가라 멸망한다"는 의견을 본다.

또한 "일본인이 철수 오면 일본 여자 만 받아들이 자 '는 한국인 다운 의견도 본다.

하지만, 보통으로 생각하고 일본이 멸망되고도 많은 일본인은 한국에 가지 않을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한국과 북한 '만'은 피할 것이다.



韓国に非難すると言う日本人がいたら、その多くは在日韓国人・在日朝鮮人、または韓国系韓国人だろう。

それだけでも60万人近くはいる。それ以外の日本人は、韓国は避ける。

中国に渡る者がいたとしても、韓国を選ぶのは、極小数だろう。

韓国も日本人を受け入れるべきではないだろう。避難して来た日本人がいれば『謝罪しろ賠償しろ』と批判すればいい。

障害者を『強制連行』して働かせるように、塩田奴隷として日本人も働かせて、ささやかな満足を得てもいい。



한국에 비난라고 일본인이 있으면, 많은 재일 한국인 · 재일 조선인 또는 한국계 한국인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60 만명이있다. 그렇지 일본인은 한국은 피한다.

중국에 건너 사람이 있었다해도 한국을 선택은 극소수 일 것이다.

한국도 일본을 수락해서는 안 될 것이다. 피난 해 온 일본인이 있으면 "사과해라 배상하라"고 비판하면된다.

장애인을 '강제 연행'하고 일하도록 염전 노예로 일본인도 일하고 겸손한 만족을 얻어서 좋다.



日本も同じように、韓国が有事に陥った際に韓国からの避難民を受け入れるべきではない。

対馬沖で国境を閉じて、避難して来る韓国人を彼らの愛する韓国に送り届けるべきだ。

よく韓国人は『韓国軍が上陸すれば、日本はあっという間に占領できる』と言っている。

そして韓国男性のほとんどは軍務経験者であり、祖国が危機の時に日本に避難する韓国人などいないはずだ。

ソウルが火の海になり、6.25の時のように釜山まで追い詰められても祖国の為に戦うべきだ。



일본도 마찬가지로 한국이 유사시에 빠진 때 한국에서 피난민을 받아 들여야 아니다.

쓰시마 앞바다에서 국경을 닫고 피난 오는 한국인을 그들의 사랑하는 한국에 데려다한다.

잘 한국인은 "한국군이 상륙하면 일본은 순식간에 점령있다"고 말하고있다.

그리고 한국 남성의 대부분은 군무 경험자이며 조국이 위기 때 일본으로 피난하는 한국인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서울이 불바다가되고, 6.25 때처럼 부산까지 멀리도 조국을 위해 싸우는한다.



ましてや憎い日本に逃げ延びようとは、アジアの虎と恐れられる韓国人のすることではない。

もし日本に逃げようとする韓国人がいたら、韓国人に成りすました北朝鮮の兵士に違いない。

勇敢な韓国人が日本に逃げるはずが無いのだから。そんな者が来たら受け入れず、追い返すべきだろう。

日本の国旗を破り捨て、事実と違う映画に何百万人も詰め掛ける国の人間が、日本に来る筈はないし、来ても入れるべきではない。

もう日本は、在日韓国人60万と韓国からの売春婦が5万人もいる。もう十分だろう。



하물며 미운 일본에 도망치려하면 아시아의 호랑이 두려워하는 한국인이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일본에 도망치려 고하는 한국인이 있으면 한국인 행세 북한 군인에 틀림 없다.

용감한 한국인이 일본에 도망 리가 없으니까. 그런 사람이 오면 받아들이지 않고 쫓아 보내는 할 것이다.

일본의 국기를 찢어 버리고 사실과 다른 영화에 수백만 명이나 몰려 드는 나라 사람이 일본에 오기 위하여려고하지 않고, 와서도 넣어야 아니다.

이제 일본은 재일 한국인 60 만 한국에서 매춘부가 5 만 명이나된다. 또 충분한 것이다.



日韓関係は悪化した。これから更に悪化する。改善はしないだろう。

韓国は日本人を受け入れなくていい。日本も韓国人を受け入れなくていい。

今までと同じように、韓国人は日本に災害が起きるたびに『日本沈没、日本滅亡』と乾杯していればいい。韓国人らしく日本の危機を笑えばいいだろう。

ところで、韓国人は、日本が沈む災害の可能性と、半島有事で韓国が再び戦火に見舞われる避難せざるを得ない可能性、どちらが可能性として高いか考えた事があるだうか。

それを考えた事があるなら、日本の災害を笑っている余裕は無いはずなのだが、そこが韓国人の限界と言うことだろう。



한일 관계는 악화되었다. 앞으로 더욱 악화된다. 개선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은 일본인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좋다. 일본도 한국 사람을 받아 않아도 돼.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한국인은 일본에 재해가 일어날 때마다 '일본 침몰 일본 멸망 "고 건배하고 있으면 좋다. 한국 사람 답게 일본의 위기를 웃으면 좋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인은 일본이 침몰 재해의 가능성과 한반도 유사시에 한국이 다시 전쟁에 휩쓸 릴 피난하지 않을 수없는 가능성, 어느 쪽이 잠재적으로 높은 가지 생각 적이있는 것입니까?

그것을 생각한 적이 있다면 일본의 재해를 웃고있는 여유는없는 것인데, 거기가 한국인의 한계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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