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現在、韓国が非常に混乱しています。原因はもちろん、キム・ギジョンによる在韓アメリカ大使のリッパード氏暗殺未遂事件です。
ソウルでの講演会で、マーク・リッパード在韓アメリカ大使が、25センチのナイフで切りつけられ、顔と腕に80針の重症を負いました。この事件は襲撃事件ではなく、暗殺未遂と呼ぶべきでしょう。
犯人のキム・ギジョンは、北朝鮮を何度も訪問している左派の活動家らしく、今回の反抗は米韓軍事演習に対する抗議だったようです。
いわゆる従北派と呼ばれる親北朝鮮のシンパと言える人物でしょう。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현재 한국이 매우 혼란스러워합니다. 원인은 물론, 김 긔졍 의한 주한 미국 대사의 릿빠도 씨 암살 미수 사건입니다.
서울에서의 강연회에서 마크 릿빠도 주한 미국 대사가 25 센티미터의 칼로 새겨지고 얼굴과 팔에 80 바늘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건은 습격 사건이 아니라 암살 미수이라고 불러야 마땅 할 것이다.
범인 김 긔졍은 북한을 여러 번 방문하는 좌파 활동가 답게 이번 도전은 한미 군사 훈련에 대한 항의였다 같습니다.
이른바 종북 주의자라는 친북의 동조자라고 말할 사람 이지요.
犯人のキム・ギジョンは、以前在韓日本大使にコンクリートの破片を投げつけ、執行猶予判決を受けていますが、今度はアメリカに標的を変えての凶行でした。
この暗殺未遂事件に関して、韓国内ではヒステリックな反応をしており、日本でも既に多くの翻訳サイトが韓国の反応を伝えています。
先日も書きましたが、日本では『韓国は常に最悪のタイミングで、最悪の決断をする』と言われますが、今回の凶行はまさにこれでしょう。
韓国にとっては最悪のタイミングで最悪の相手を選んでしまったと言わざるを得ません。
逆に日本の立場からすると、最高のタイミングで最高の相手に対するテロを、韓国が実行してくれたと言えるでしょう。
범인 김 긔졍는 이전 주한 일본 대사에 콘크리트 조각을 던지고 집행 유예 판결을 받고 있습니다 만, 이번에는 미국에 표적을 바꾸어의 흉행이었습니다.
이 암살 미수 사건에 대해 국내에서는 히스테릭 한 반응을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이미 많은 번역 서비스가 한국의 반응을 전했다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썼지 만, 일본에서는 "한국은 항상 최악의 시간에 최악의 결정을 할 것"이라고 말해집니다 만, 이번 흉행은 바로이 것입니다.
한국에게는 최악의 타이밍에서 최악의 상대를 선택했다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최고의 타이밍에 최고의 상대에 대한 테러를 한국이 실행 주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テロの前日、日本の外務省が韓国についてのページから『価値観を共有する』という表記を削除し、韓国側が批判を始めたタイミングでした。
またそれ以前に、シャーマン米国国務省政務次官が日中韓に対し、『お互いに過去にこだわるな』と強いメッセージを発信していました。
この国務省ナンバー3の高官の発言に対し、韓国では『日本が悪いのに、何故韓国を責めるのか』と強い反感を招いており、アメリカに対して強硬な態度を取りつつありました。
また5月に予定されている国賓待遇での安倍首相の訪米に対し、アメリカの韓国人団体が議会演説を阻止しようと、圧力を増している時期でもありました。
しかし、これらのアメリカと韓国の問題は、このリッパード大使暗殺未遂事件で吹っ飛んでしまった状況です。
테러 전날 일본 외무성이 한국에 대한 페이지에서 "가치를 공유한다 '는 표현을 삭제하고 한국 측이 비판을 시작한시기였습니다.
또한 이전에 셔먼 미국 국무부 정무 차관이 한중일 대해 "서로 과거에 집착 말라"고 강한 메시지를 발신하고있었습니다.
이 국무부 넘버 3의 고위 관리의 발언에 대해 한국에서는 "일본이 나쁜 데, 왜 한국을 비난 하느냐"고 강한 반감을 초래하고 미국에 대해 강경 한 태도를 취하면서있었습니다.
또한 5 월에 예정되어있다 국빈 대접에서 아베 총리의 방미에 대해 미국의 한인 단체가 의회 연설을 저지하려고 압력을 더하고있다시기이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미국과 한국의 문제는이 릿빠도 대사 암살 미수 사건으로 날아가 버린 상황입니다.
さて、このサイトでは繰り返し繰り返し、ある主張を書き続けてきました。
それは『抑制できなくなった反日の激化こそ、日本の国益に繋がり、可能であれば日本に対して劇的な転換点になる反日事件が必要』と言うものです。
イ・ミョンバク大統領の天皇謝罪要求以来、日韓関係は悪化し続けています。
ですが、悪化はしているものの、日米韓の三角同盟内での距離感が増したと言うだけで、決定的な離別とはなっていません。
韓国は既に長い期間、日本を仮想敵国として認識しており、反日も既に固定化された概念となっており、改善できないならば韓国の反日を、資源として利用すべきと書いてきました。
그런데,이 사이트에서는 반복 반복 한 주장을 계속 쓰고 왔습니다.
그것은 "억제 할 수 없게 된 반일 심화야말로 일본의 국익에 연결되어, 가능하면 일본에 대해 극적인 전환점이 될 반일 사건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일왕 사죄 요구 이후 한일 관계는 계속 악화 있습니다.
하지만, 악화하고 있지만, 한미일 삼각 동맹에서의 거리감이 늘어난 이유만으로 결정적인 이별은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은 이미 오랜 기간 일본을 가상 적국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반일도 이미 고정 된 개념이되고 개선하지 못한다면 한국의 반일을 자원으로 이용해야한다고 써 왔습니다.
劇的な転換点になる反日事件とは、靖国神社や象徴的な施設や、日本人の要人に対するテロを予想していました。
その点では、今回の大使暗殺未遂事件は予想を超えるもので、日本としては望ましいものの、日本人に対してのものではない為、劇的とは言えません。
これが日本人・・・例えば在韓日本大使に対しての暗殺未遂であれば、日米韓の反応は大きく違ったものになっていたと予想できます。
今回のアメリカ大使暗殺未遂に関しては、韓国世論を見ると『従北派による米韓離間を狙ったテロ』との認識のようです。
この凶行を肯定しているのは、親中国・親北朝鮮の左派のみであり、彼らは既に『キム・ギジョンは義士であり、釈放すべき』という論調を重ねています。
극적인 전환점이 될 반일 사건은 야스쿠니 신사와 상징적 인 시설이나 일본인의 인사에 대한 테러를 예상하고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대사 암살 미수 사건은 예상을 뛰어 넘는 것으로, 일본 으로서는 바람직하지만 일본인들에 대한 것이다 아니기 때문에 극적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일본인 ... 예를 들어 주한 일본 대사에 암살 시도하면 한미일의 반응은 크게 다른 것이되어 있었다고 예상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미국 대사 암살 미수에 관해서는 한국 여론을 보면 "종북 주의자에 의한 한미 이간을 노린 테러 '라는 인식 같습니다.
이 흉행을 긍정하고있는 것은 친 중국 · 친북 좌파 뿐이며 그들은 이미 "김 긔졍은 의사이며, 석방해야한다"는 논조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この事件に対して、韓国世論を見ると大きく3パターンに分類できます。
1・この事件により、残念な事に対日批判のチャンスを逃してしまい、国益を傷つけた。
2・事件は従北派によるものであり、これにより米韓の離間を招いてはならない。
3・これを期にアメリカの圧力増大が予想され、日本に大きなチャンスを与えた。
こういった論評が多いように感じました。また日本が黒幕として実行させたのではないかと言う陰謀論も出ています。
いかにも韓国らしく、自国の損失と言い訳ばかりを論じ、要人に対するテロ予防の不足や、リッパード大使に対する労わりの感情は感じませんでした。
이 사건에 대해 한국 여론을 보면 크게 3 가지 패턴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1 ·이 사건을 통해 유감스럽게도 대일 비판의 기회를 놓치게 국익을 손상했다.
2 · 사건은 종북 주의자에 의한 것이며, 이는 한미 이간을 초래해서는 안된다.
3 ·이를 계기로 미국의 압력 증가가 예상되며, 일본에 큰 기회를 주었다.
이러한 논평이 많은 듯하게 느꼈습니다. 또한 일본이 배후로 실행시킨 것이 아니냐는 음모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한국 답게 자국의 손실과 변명만을 논하고 인사에 대한 테러 예방의 부족이나 릿빠도 대사에 대한 노동 비율의 감정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そもそも韓国では、安重根の伊藤博文暗殺や、パク・チョンヒ大統領暗殺、バク・クネ襲撃など、要人に対するテロによって政治的な流れを変えられると考えている節があります。
今回の事件により、アメリカ国内ではある程度の反韓感情は期待できるものの、アメリカとしては韓国に対する圧迫として活かしきれないと思います。
外交下手のオバマ大統領らしく、即日に事件に対するコメントを出してしまいました。本来であればコメントを控え、韓国に圧力をかけるべきでした。
韓国というアメリカの同盟国が、米韓外交の要人である大使の暗殺を謀るという凶行を、外交で活かしきるかは疑問です。
アメリカとしては在韓米軍の予算問題やサードミサイル配備に対して、韓国側の大きな譲歩をパク・クネ大統領の訪米で引き出したいところです。
원래 한국에서는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암살과 박정희 대통령 암살, 맥 · 쿠네 습격 등 인사에 대한 테러에 의해 정치적 흐름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고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미국 내에서 어느 정도의 반한 감정은 기대할 수 있지만, 미국은 한국에 대한 압박으로 살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교 잘못하면 오바마 대통령 답게 당일에 사건에 대한 코멘트를 내고 말았습니다. 본래라면 댓글을 앞두고 한국을 압박해야했습니다.
한국이라는 미국의 동맹국이 한미 외교 인사 인 대사의 암살을 도모하는 흉행을 외교로 살리는지는 의문입니다.
미국은 주한 미군의 예산 문제 나 제 미사일 배치에 대해 한국 측의 큰 양보를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에 서랍 싶은 곳입니다.
北朝鮮もセンスがあるとは言い難く、今回のテロを容認する発言をしています。
ここで北朝鮮が強くテロを非難する声明を出せば、印象を変えるきっかけになり得ましたが、北朝鮮は今回も失敗しました。
日本としては、関わりの無い事件ですので、気を使う事無く、今後も日本の意見を発信し続けるのが大切でしょう。
日本にとっては、いつもと同じ主張を繰り返すだけですが、韓国から見れば歴史認識などでの攻勢と受け取るでしょう。
本来なら、この事件を受けて攻撃的な反日を抑えるはずですが、情緒先行型の韓国に自制は難しいはずです。
북한도 센스가 있다고는 말하기 어렵고, 이번 테러를 용인하는 발언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북한이 강하게 테러를 비난하는 성명을 내면 인상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었지만, 북한은 이번에도 실패했습니다.
일본 으로서는 관계가없는 사건이므로 신경 쓸 일이없고 앞으로도 일본의 의견을 발신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가.
일본에게는 항상 같은 주장을 반복 할뿐입니다 만, 한국에서 보면 역사 인식 등의 공세로받을 것입니다.
본래라면이 사건으로 공격적인 반일을 억제해야하지만, 정서 선행 형의 한국에 자제 어려운 것입니다.
以前から書いているように、欧米圏の人々は挑発に見えないが、アジア圏には挑発とわかる方法で韓国を苛立たせるべきでしょう。
アメリカ国内での韓国人団体の反日行動をアメリカに注視させ、彼らに対するイメージを持たせる必要があります。
そこで重要なのは、ひとつの構図とキャッチフレーズを作り上げ、固定させる事です。
それは『韓国の反日は、反米を内包しており、日米韓の関係を根本から脅かし、韓国が反日を手放す事は不可能』と言う構図です。
同時に韓国の反日を、『韓国人が持つ強い左派的要因』によるものとし、歴史認識の対立からイデオロギーの対立構造にシフトさせる事です。
이전부터 쓰고있는 것처럼, 서양 권의 사람들은 도발에 보이지 않지만 아시아권은 도발과 구별하는 방법으로 한국을 자극 할 것입니다.
미국 내에서 한국인 단체의 반일 행동을 미국에 주시하고 이들에 대한 이미지를 갖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하나의 구도와 캐치 프레이즈를 만들어 고정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국의 반일은 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한미일 관계를 근본적으로 위협 한국이 반일 가자 일은 불가능 '이란 구도입니다.
동시에 한국의 반일을 "한국인이 가진 강한 좌파 적 요인 '에 의한 것으로 역사 인식의 대립에서 이데올로기의 대립 구조로 전환시키는 것입니다.
5月から始まる日中韓の訪米を控え、それまでに韓国世論を刺激し、パク・クネ大統領にアメリカで強い反日メッセージを発信するように導くべきでしょう。
同盟国の大使を暗殺しようとした韓国の元首が、アメリカで同盟国を強く非難すると言う矛盾した構造を、アメリカ政府に印象付ける事が出来れば、アメリカ国内の世論を変化させるきっかけになりえると思います。
また犯人のキム・ギジョンが、かつて日本大使を襲撃した過去があるにも拘らず、厳罰を科さなかった反日無罪の韓国のあり方を宣伝するのも有効でしょう。
ケリー国務長官も『アタック』と言う言葉を使用し、キム・ギジョンに対する最高刑を強く求めるコメントを出しています。
韓国世論を見ると、この事件による損失のみがフォーカスされており、特に今回の件で『日本の言い分が認められ、韓国が日本攻撃できなくなる』という意見も目立ちます。
5 월부터 시작되는 한중일의 방미를 앞두고 그때까지 한국 여론을 자극하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미국에서 강한 반일 메시지를 발신하도록지도 할 것입니다.
동맹국 대사를 암살하려고 한 한국의 국가 원수가 미국에서 동맹국을 강하게 비난하는 말 모순 된 구조를 미국 정부에 인상 수 있다면 미국 내 여론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또한 범인 김 긔졍가 한때 일본 대사를 습격 한 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벌을 부과했다 반일 무죄의 한국의 모습을 홍보하는 것도 효과적 이지요.
케리 국무 장관도 "공격"이란 말을 사용하고 김 긔졍 대한 최고형을 강력히 요구 코멘트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 여론을 보면,이 사건으로 인한 손실 만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이번 일로 '일본의 주장을 인정 받아 한국이 일본 공격 할 수 없게된다 "는 의견도 눈에 띕니다.
自国内の極左の犯行である事は間違いないのですが、損失ばかりに目が行く事で、アメリカの外交が相対的に日本重視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言う懸念があるようです。
日本側としては、この韓国世論の懸念を更に刺激する事で、反日を更に激しいものにし、それを欧米に注視させる必要があります。
それが5月の安倍首相の国賓待遇での訪米の際に、韓国人団体による日本とアメリカに対する強烈な抗議デモとして表面化すれば、更に効果的です。
固定化した反日を制御できない韓国の姿を明らかにする事で、『日米とは価値観を共有できない韓国』というイメージを植えつけることが可能でしょう。
5月に韓国の反日反米をひとつのピークに持っていければ、7月以降のアメリカ利上げによる韓国の経済危機に対しても、有効な一手となるはずです。
자국의 극좌의 범행 인 것은 틀림 없을 것입니다 만, 손실 만에 눈이가는 미국의 외교가 상대적으로 일본 중시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 측 으로서는이 한국 여론의 우려를 더욱 자극하는 것으로, 반일을 더욱 격렬하고 그것을 구미에 주시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5 월 아베 총리의 국빈 대우로의 방미시 한인 단체에 의한 일본과 미국에 대한 강렬한 항의 시위로 표면화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고정화 한 반일를 제어 할 수없는 한국의 모습을 공개하는 것으로, "미일과 가치관을 공유 할 수없는 한국 '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가능 하겠지요.
5 월에 한국의 반일 반미를 하나의 피크에 가지고 간다면 7 월 이후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한국의 경제 위기에도 유효한 손이되는 것입니다.
アメリカのネット世論を見ると、アメリカ大使に厳重な警備が付いていなかった事に対する非難や、アメリカが半島統一の障害と呼ばれることに対する非難が見受けられます。
一部ではありますが、『在韓米軍を撤退させろ』というコメントも見られ、こういった韓国に対する批判は歓迎すべきです。
しかし、親韓派の大使を暗殺しようとするとは、かつての伊藤博文暗殺の時代に戻っているような印象です。
いずれにせよ、アメリカからの強い視線を感じる韓国としては、国務省高官の発言・・『日本重視の韓国軽視』と韓国人が感じた発言に対する反発は、一時は抑えるものの消えはしないはずです。
これが『何故韓国だけ責めるのか』と反米に転じるか、アメリカからの圧力全てを『全部日本が悪い』と日本を向くかのどちらかになるはずです。
미국의 인터넷 여론을 보면 미국 대사에 삼엄 한 경비가 붙어 못한 것에 대한 비난과 미국이 한반도 통일의 장애라는 것에 대한 비난이 보입니다.
일부에서는 있습니다 만, 「주한 미군을 철수 시켜라 "라는 댓글도 볼 수있어 이러한 한국에 대한 비판은 환영해야합니다.
그러나 친한파 대사를 암살하려고하면 한번의 이토 히로부미 암살의 시대로 돌아가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어쨌든, 미국에서의 강한 시선을 느낄 한국 으로서는 국무부 고위 관리의 발언 .. '일본 중시의 한국 경시 "라고 한국인이 느낀 발언에 대한 반발은 한때 억제 물건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왜 한국 만 비난 하느냐"고 반미로 전환하거나 미국의 압력 모두를 "모두 일본이 나쁘다」라고 일본을 기우 는가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韓国人が『もしかして我々は変なのではないか?』という疑問を持つ事は無いでしょう。
正しいのは常に韓国であり、仮に反米に傾いても、それは『韓国人の情緒を理解しないアメリカが悪い』という韓国人らしい結論にたどり着くでしょう。
すでに韓国では、この事件には政争の具となっており、いつもどおり内部抗争に終始するでしょう。
韓国にとって、今回の事件はアメリカの信頼を損なうと言う痛みを伴いましたが、安重根に次ぐ愛国義士を手に入れたのですから、我々日本人もお祝いしてあげましょう。
韓国はテロリストの名前を軍艦につけますから、新しい軍艦の名前は、キム・ギジョンで決定でしょう♪
한국인이 "혹시 우리는 이상한 것이 아닌가? '라는 의문을 가진 것은 없을 것입니다.
올바른 것은 항상 한국에 있고, 만일 반미 기울고, 그것은 "한국인의 정서를 이해하지 않는 미국이 나쁘다」라는 한국인 다운 결론에 도달 것입니다.
이미 한국에서는이 사건은 정쟁의 도구가되고 있으며, 평소 내부 항쟁으로 일관하는 것입니다.
한국에게 이번 사건은 미국의 신뢰를 손상라고 고통을 수반했지만, 안중근에 이어 애국 의사를 입수 했으니, 우리 일본인도 축하하고 줍시다.
한국은 테러리스트의 이름을 군함에 붙여 때문에, 새로운 군함의 이름은 김 긔졍 결정 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