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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2011年にチュニジアでジャスミン革命が発生。路上販売していた青年が摘発され、焼身自殺で抗議した事が始まりでした。 その後、twitterやFacebookなどのSNSを力を利用し、中東・アラブ世界に波及。 独裁的・圧制的なシステムを用いてきた国で、反政府運動として広がり、大きな混乱を招き、シリア内戦の要因となった。 結果として民主化したのはチュニジアのみ、叛徒が鎮圧された国、内戦状態になった国など、以前より深刻な状態になっている。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2011 년 튀니지에서 재스민 혁명이 발생. 길거리 판매하고 있던 청년이 적발 돼 분신 자살로 항의 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그 후, twitter 나 Facebook 등의 SNS를 힘을 이용하여 중동 · 아랍 세계에 파급. 독재적이고 압제적인 시스템을 이용하여 온 나라에서 반정부 운동으로 확산 큰 혼란을 초래 시리아 내전의 요인이되었다. 결과적으로 민주화 한 튀니지에만 헌트가 진압 된 국가, 내전 상태 인 나라 등 이전보다 심각한 상태에있다. またアラブの春に始まったシリア内戦では、米軍という強固な軍隊がアラブから去った事でISの台頭を招きました。 イスラム国家の設立と言う名の下に、イラクのバース党を中心とした武装集団の誕生です。 彼らに追われたシリア人・アラブ人は留まって国を守る事無く、ヨーロッパへ移動。 かつてフン族に追われたゲルマン民族の大移動のようにEUに雪崩れ込み、こちらでも文化衝突を起こしています。 寛容さを掲げる左派と、文化を守る右派とが衝突し、更に移民が加わることで収拾が付かない混乱状態です。 또한 아랍의 봄에 시작된 시리아 내전은 미군이라는 강력한 군대가 아랍에서 떠난 것으로 IS의 상승을 초래했습니다. 이슬람 국가의 설립이라는 이름 아래 이라크의 바트당을 중심으로 한 무장 집단의 탄생입니다. 그들에게 쫓긴 시리아 · 아랍 사람들은 머물러 나라를 지키는 일없이 유럽으로 이동. 과거 훈족에 쫓긴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과 같이 EU에 눈 무너져 포함, 이쪽에서도 문화 충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관용을 내거는 좌파와 문화를 보호 우파와 충돌하여 더욱 이민자들이 참가하여 수습이되지 않는 혼란 상태입니다. 先日行われたアメリカ大統領共和党予備選挙で、ドナルド・トランプ氏を抑えて1位になったのはテッド・クルーズ氏。 テッド・クルーズ氏は宗教右派で、福音派。キリスト教根本主義者と言っていいでしょう。 福音派はアメリカ人3億人の1/4程度のプロテストタント宗派。進化論を否定し、創造論を支持している宗派。 簡単に言えば『人は猿から進化したのではなく、神が人として作った』という事を信じている人たち。授業での進化論を拒否し、家庭内学習を選ぶケースも少なくないようです。 宗派は別としてもアメリカでは『神が人を作った』という意見が半数に近いと言われる。また実際に『アメリカは神に祝福された国』と話すアメリカ人は多い。 최근 열린 미국 대통령 공화당 예비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제치고 1 위에 올랐다는 테드 크루즈 말했다. 테드 크루즈 씨는 종교 우파 복음주의. 기독교 근본 주의자라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복음주의는 미국인 3 억 명의 1/4 정도의 항의 탄트 종파.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지지하는 종파. 간단히 말하면 "사람이 원숭이에서 진화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으로 만들었다"라는 것을 믿는 사람들. 수업에서 진화론을 거부하고 가정 학습을 선택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입니다. 교단을 제외하고도 미국에서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었다"는 의견이 절반에 가깝다고 말한다. 또한 실제로 "미국은 하나님 께 축복받은 나라"고 말했다 미국인들은 많다. 2015年11月にミャンマーで行われた総選挙で野党が勝利し、軍政からの民主化が進みつつある。 ビルマ建国の父と呼ばれるアウンサンの娘であるアウンサンスーチー氏は、新しく選ばれる大統領は傀儡に過ぎず『私が全てを決定する』と発言。 アウンサンスーチー氏は自らのポストを巡り、首相について『それは大統領の下。私は上だ』と公言している。 ミャンマーは、ビルマ族を中心とした多民族国家であり、多くの部族が集まって構成されている国。 アウンサンスーチー氏の発言は自らをミャンマー憲法を越える存在と宣言したに等しく、懐疑的な見方をする人も増える事と思う。 2015 년 11 월 미얀마에서 열린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하고 군정의 민주화가 진행되고있다. 버마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는 아웅산의 딸 아웅산 수치 여사는 새로 선출되는 대통령은 괴뢰에 불과 "나는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발언했다. 아웅산 수치 여사는 자신의 포스트를 둘러싸고 총리에 대해 "그것은 대통령의 아래. 나는 최고 다 "고 공언하고있다. 미얀마는 버마족을 중심으로 한 다민족 국가이며, 많은 부족들이 모여 구성되어있는 나라. 아웅산 수치 여사의 발언은 스스로를 미얀마 헌법을 넘는 존재라고 선언했다 같지 회의적인 견해를하는 사람들도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 韓国では大韓民国憲法は、9回改憲されています。 軍政から民主化へのシフトを伴うが、改憲の中心にはいつも大統領の存在があるように思います。 長期政権を狙い3選4選を望む大統領と、それを阻む大衆の対立が韓国憲法の改憲に見て取れます。 パク・クネ政権を見ていても、好調であった初期には『憲法改正して長期政権を』と言うコメントも何度か見ました。 しかし韓国がアジアの中で先進国化した要因のひとつは、この大統領の権力を制限し、独裁を防ぐ事に辛うじて成功した面もあるかもしれないと思います。 한국에서는 대한민국 헌법은 9 차례 개헌되어 있습니다. 군정에서 민주화로의 전환을 수반하지만 개헌의 중심에는 항상 대통령의 존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기 집권을 목표 3 選 4 선을 원하는 대통령과 그것을 막는 대중의 대립이 한국 헌법의 개헌에 간파 할 수 있습니다. 박근혜 정권을보고도 호조를 보였다 초기에는 "헌법 개정하고 장기 집권을"라고 코멘트도 여러 번 보았다. 그러나 한국이 아시아에서 선진 국화 한 요인 중 하나는이 대통령의 권력을 제한하고 독재를 막는 데 겨우 성공 면도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キリスト教・イスラム教・ユダヤ教は、過酷な砂漠の地で生まれた一神教。 生存も危ぶまれる過酷な環境で、共同体を守る為に役立った側面もあるでしょう。 反面、共同体の外にあるものに対して、容赦の無い側面もあり、それに対する自己正当化と罪悪感の軽減と言う役割もあるように思います。 まとまらないと生きていけない・・状況の中で、ひとつの強烈なルールを強いる事によって、集団を保ってきたのが一神教の世界でしょう。 一神教の世界では、政教分離が困難で、多民族を抑えていたルールが崩壊すると多民族の対立を招いてしまう危険があるのかもしれません。 기독교 · 이슬람교 · 유대교는 거친 사막의 땅에서 태어난 일신교. 생존도 의심되는 가혹한 환경에서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봉사 한 측면도있을 것입니다. 반면 공동체 밖에있는 것에 대해 가차없는 측면도 있고, 그에 대한 자기 정당화와 죄책감의 감소라는 역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리되지 않는 살아갈 수 없다 ·· 상황 속에서 하나의 강렬한 규칙을 강요하는 것으로, 집단을 유지해 온 것이 일신교의 세계 이지요. 일신교의 세계에서는 정교 분리가 곤란하고, 다민족을 억제하고 규칙이 붕괴하면 다민족의 대립을 초래한다 위험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宗教で国を治めていた国家が、それを失った時、部族集団や利益を共有する集団同士のエゴがぶつかり合う危険性があります。 民主化のチャンスがあるにもかかわらず、戦国時代のように部族同士の・・部族を代表する国家同士の衝突に発展することもあるでしょう。 アメリカは部族社会ではありませんが、ヒスパニックやアフロアメリカンの人口が増える事で近い将来国の形が変わっていく可能性があります。 中間層以下の移民系が多数派になる事で、共和党政権より移民社会に融和的な民主党政権が続く事も十分ありえます。 韓国においては大きく隔絶した格差社会への不満と、左傾化しつつある世代を考えれば、民主体制を保ち続ける保障は無いと思います。 종교 국가를 다스리 던 국가가 그것을 잃었을 때 부족 집단과 이익을 공유하는 집단끼리의 자존심이 부딪 치는 위험이 있습니다. 민주화의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시대처럼 부족끼리의 · 부족을 대표하는 국가끼리의 충돌로 발전 할 수있을 것입니다. 미국은 부족 사회에서는 아니지만, 스페인과 아프리카 원주민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조만간 국가의 형태가 바뀌어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산층 이하의 이민 계 다수파가 될 것으로 공화당 정권보다 이민 사회에 유화적인 민주당 정권이 따르기도 충분히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크게 격절 한 격차 사회에 대한 불만과 좌경화하고있는 세대를 생각하면, 민주 체제를 계속 유지하는 보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韓国なら挺対協のような左派集団、日本ではSEALDs・民主党・共産党などの左派集団が活動しています。 彼らが社会不安を煽るのは、国民を不安にさせ政情不安を作り出し、共産化革命の下地を作ることが目的です。 彼らにとっては『アジアの春』を作り出し、国家体制を突き崩す状況こそ、望ましいと考えているでしょう。 共産主義には、共産主義国家圏の拡大を望む側面がありますので、一種の宗教のようにも感じます。 日本国内には大きな宗教対立や部族対立は無いからこそ、今後こういった特定集団のエゴがぶつかり合う覚悟が必要と思います。 한국이라면 정대협 같은 좌파 집단, 일본에서는 SEALDs · 민주당 · 공산당 등 좌파 집단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사회 불안을 부추 기는 것은 국민을 불안하게 정치 불안을 일으키고 공산화 혁명의 기초를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들에게는 '아시아의 봄'을 일으키고 국가 체제를 무너 뜨리는 상황 이야말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공산주의 국가 권의 확대를 바라는 측면이 있으므로 일종의 종교처럼도 느껴집니다. 일본에는 큰 종교 갈등과 부족 갈등은없는 때문에 향후 이러한 특정 집단의 자아가 부딪 치는 각오가 필요로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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