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昨晩、メッセージを頂きました。文面から推測すると、私より年上の日本人の方だと思います。
先日、北京での軍事パレードにパク・クネ大統領が出席し、韓国での支持率が上がった記事についての指摘でした。
私が『韓国は西側にいたのではG7にも入れないが、東側に入ればTOP3には入れて喜んだのだろう』という趣旨の記事でした。
メッセージで頂いて意見では、あのセレモニーには特別な・・韓国人にとっては更に特別な意味があるそうで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젯밤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문면으로 미루어 볼 때, 나보다 연상의 일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베이징에서 군사 퍼레이드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 한 가운데 한국에서의 지지율이 오른 기사에 대한 지적이었습니다.
내가 "한국은 서쪽에 있던 것이 G7에 넣지 만, 동쪽에 들어가면 TOP3에 넣고 기뻐 한 것"이라는 취지의 기사였습니다.
메시지로 받고 생각에 그 의식에는 특별한 .. 한국인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합니다.
軍事パレードは天安門で行われましたが、習近平と各国首脳の面会は故宮の中庭で行われました。
習近平夫妻が、皇帝のように中庭で待ち、各国首脳が赤絨毯の上を進み、握手するというもので、中国では2時間半中継されました。
この形式は、中国の冊封体制、そのものだそうです。
かつては春節になると、周辺の属国の使節団が皇帝のご機嫌伺いに来て、献上品をあの中庭に積み上げていたそうです。
メッセージをくれた方によると、かつての朝鮮の使節団は、故宮に入ることが許されず、門の外で待たされていたそうです。
군사 퍼레이드 천안문에서 열린했지만 시진핑과 각국 정상의 만남은 고궁의 뜰에서 행해졌습니다.
시진핑 부부가 황제처럼 마당에서 기다리고 각국 정상들이 레드 카펫 위를 계속 악수하는 것으로, 중국에서 2 시간 반 중계되었습니다.
이 형식은 중국의 책봉 체제 그 자체라고합니다.
예전에는 춘절이되면 주변의 속국의 사절단이 황제의 환심 방문에 와서 헌 상품을 그 마당에 쌓아 있었다고합니다.
메시지를 준 사람에 따르면, 옛 조선의 사절단은 고궁에 들어가는 것이 허락되지 않고 문밖에서 기다리게되어 있었다고합니다.
だからこそ、パク・クネ大統領が故宮の中庭を進み、皇帝である習近平と握手するというのは、破格の扱いなのだそうです。
まったく知らない事でしたので、教えていただくとナルホド・・と思いますね。
かつては属国として、面会さえ許されなかったのに、現在は中国・ロシアの次の第3位として出迎えられたのですから、感動するのでしょう。
韓国のマスコミを見ると、パク・クネが中国に傾く事を心配すると言うより、やはり中国と並び立った事が嬉しくてたまらないという印象を受けました。
あまりの嬉しさに、パク・クネ大統領は統一問題のプロセスを中国と進めていく事を決めてしまいます。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이 고궁의 뜰을 진행 황제 인 시진핑과 악수하는 것은 파격적인 대우에 들었던 모양입니다.
전혀 모르는 것이 었으므로, 가르쳐 주시면 나루 호 .. 싶네요.
한때 속국으로 면회조차 허락되지 않았는데 현재는 중국 러시아 다음의 제 3 위로서 환영을 받았습니다니까, 감동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언론을 보면 박근혜가 중국에 기대는 걱정하기보다는, 역시 중국과 並び立っ 적이 기뻐서 견딜 수없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지나친 기쁨에 박근혜 대통령은 통일 문제의 프로세스를 중국과 추진해 나갈 것을 결정 해 버린다.
日本人から見ると感情的過ぎると言うか、感動体質のように見えます。
本来なら中国と統一について話すより、同盟国であり在韓米軍を派遣しているアメリカと話すことを優先すべきでしょう。
中国との話し合いにおいては、いくつかの条件が示されているそうで、経済問題などの他に、駐留外国軍の扱いも含まれているそうです。
統一の為の協力を得る為に、中国と在韓米軍を撤退させる相談をするつもりでしょうか?
韓国国民はパク・クネ大統領が『中国が統一させてくれるから、在韓米軍は撤退させるから』と言ったら納得するのでしょうか?
일본인으로부터 보면 감정적 너무 이랄까 감동 체질처럼 보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중국과 통일에 대해 이야기보다는 동맹국이며 주한 미군을 파견하고있는 미국과 말하는 것을 우선해야 할 것입니다.
중국과의 대화에서는 몇 가지 조건이 명시되어 있다고하고, 경제 문제 등 외에 주둔 외국군의 취급도 포함되어 있다고합니다.
통일을위한 협력을 얻기 위해 중국과 주한 미군을 철수 상담을 할 생각입니까?
한국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이 통일시켜주기 때문에, 주한 미군은 철수"라고 말하면 납득할 있을까요?
韓国では、朝鮮半島の全てが韓国領としており、北朝鮮は不法占拠する武装集団のような扱いです。北朝鮮から見た韓国も同様です。
韓国人の意識では、北朝鮮は国家ではありません。
ただし北朝鮮は1991年に国連に加盟しており、日本・アメリカなど数カ国を除いて、多くの国が北朝鮮と国交を結んでいます。
このような状態で中国と韓国が統一プログラムを進めれば、統一が可能と言うのは、非常に甘い認識でしょう。
韓国としては、バランス外交と言う名の優柔不断な外交で、他国からの利益を最大化しようとしています。
한국은 한반도 전체가 한국 령으로하고 있으며, 북한은 불법 점거하는 무장 집단과 같은 취급합니다. 북한에서 본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인의 의식에서 북한은 국가가 없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1991 년 유엔에 가입하고 일본 · 미국 등 여러 나라를 제외하고 많은 나라가 북한과 국교를 맺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과 한국이 통일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통일이 가능 란 매우 달콤한 인식 것입니다.
한국으로는 균형 외교라는 이름의 우유부단 한 외교에서 타국에서의 이익을 극대화하려고하고 있습니다.
国境近くに首都を置くと言う脆弱な国防を、在韓米軍に支えてもらっているのが現状です。
在韓米軍の圧力により北朝鮮を圧迫し、その間に中国から統一の協力を得たいと言うのが、韓国の本心でしょう。
統一してしまえば在韓米軍は不要、そして中国からの支持も統一後は不要と思っており、統一さえしてしまえば統一国家として、大国の圧力を撥ね退け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しかし、中国の思惑は大きく違うでしょう。
北朝鮮が中国との距離を取り始めた現在、より篭絡しやすい韓国にターゲットを切り替えていると言っていいと思います。
국경 근처에 수도를 둔라고 취약한 국방를 주한 미군에 지원해주고있는 실정입니다.
주한 미군의 압력으로 북한을 압박하고, 그 사이에 중국에서 통일의 협력을 얻고 싶은 게 한국의 본심 것입니다.
통일 해 버리면 주한 미군은 불필요, 그리고 중국에서의 지지도 통일 후 필요 생각하며 통일 만 해 버리면 통일 국가로서 강대국의 압력을 물리 물리 치고 싶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의도는 크게 다른 것이다.
북한이 중국과의 거리를 내기 시작한 현재보다 농락하기 쉬운 한국에 대상을 전환하고 있다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韓国による半島統一は、韓国を中国の冊封体制に取り込むものであり、かろうじて保っている自由国家としての体制を保つ事は難しいはずです。
対日外交において、韓国に協力するように見せて、韓国を矢面に立たせて、日本との会談で実利を取る方法と同じやり方を取るでしょう。
韓国をあおり、その陰の支援国として、韓国を矢面に立たせる作戦と思います。
しかし、民主化後の左傾化や、強い民族主義、固定化した反日を考えると、韓国は中国の誘惑に乗ってしまうものと思います。
中国の属国であった韓国にとって、故宮での中華社会・第2の国という称号は、それほどに魅惑的で、現実の厳しさを忘れさせてくれるものなのでしょう。
한국에 의한 한반도 통일은 한국을 중국의 책봉 체제에 들어가는 것이며, 간신히 유지하고 자유 국가로의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대일 외교에서 한국에 협력하도록 보이고 한국을 적대감에 세워 일본과의 회담에서 실리를 취하는 방법과 같은 방법을 취할 것입니다.
한국을 부추 기고 그 그늘 지원국으로 한국을 적대감에 세우는 전략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민주화 이후의 좌경화와 강한 민족주의 고정 된 반일을 감안할 때, 한국은 중국의 유혹에 타고 버리는 것 같아요.
중국의 속국 인 한국에게 고궁의 중화 사회 · 제 2 국가라는 칭호는 그만큼 매혹적인 현실의 어려움을 잊게 해주는 것 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