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韓国国内で日本語・日本由来の単語の排斥運動が進んでいます。
韓国人を見ていると、彼らの特徴が良くわかります。
彼らの特徴とは、計画を立て発表し注目を得て、更に可能ならそれで賞賛される事が目的で、肝心の結果の検証について甘い点です。
韓国に深く根ざした日本由来の言葉を、韓国は本当に排斥できるでしょうか?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국내에서 일본어 · 일본 유래 단어의 배척 운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인을 보면 그들의 특징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특징은 계획을 발표 해 주목을 받고 더욱 가능하다면 그것을 칭찬하는 것이 목적으로, 중요한 결과의 검증에 대한 달콤한 것입니다.
한국에 뿌리 깊은 일본 유래의 말을 한국은 정말 배척 할 수 있을까요?
日韓関係の悪化に伴い、日本と韓国それぞれの国民感情が悪化しています。
論理性や韓国の国益を考える事無く、日本にまつわる事に嫌悪感を持つ韓国人も増えていることでしょう。
今年の夏のロッテの相続者問題のように、経営者に対して『何故日本語で話すのか、サッカーは日韓どちらを応援するか』と経営に無関係な事を詰問するレベルです。
また韓国国内の金融業者問題でも、日系企業に対する反感が強まり、日系企業のCMに採用された女性が批判され、降板に追い込まれています。
目につくところに、日本に関わるものがあることが許せず、クレームのきっかけがあれば言わずにいられない韓国人の心情を示す一例です。
한일 관계의 악화에 따라 일본과 한국 각각의 국민 감정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논리성과 한국의 국익을 생각하지 않고 일본에 관련된 일에 혐오감을 가진 한국인도 늘고있다 것입니다.
올 여름 롯데의 후계자 문제와 같이 경영자에게 "왜 일본어로 이야기하거나 축구는 한일 어느 쪽을 응원하거나"고 경영에 무관 한 일을 힐문하는 수준입니다.
또한 국내 금융 업체 문제도 일본계 기업에 대한 반감이 강해져, 일본계 기업의 CM에 채용 된 여성이 비판되고 강판에 몰리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곳에 일본에 관한 것이 것이 허락없이 클레임의 계기가 있으면 말하지 않고있을 수없는 한국인의 심정을 나타내는 예입니다.
韓国では日本語由来の言葉が非常に多く存在します。
日本語由来の言葉が多いので、それが日本由来と思わず、韓国独自のものと考える韓国人も多く存在します。
食品や法律用語、科学などの専門用語にも、多くの日本語由来の単語が存在します。
このサイトでも韓国語についての議論のように、韓国人と日本語由来の言葉についての議論をしてきました。
『日本語由来の言葉に溢れてるじゃないか』、『そんな事は無い、嘘を言うな、あったとしても日本に占領されたせいだ』こんな調子です。
한국에서는 일본어에서 유래 한 말이 매우 많이 존재합니다.
일본어 유래의 말이 많기 때문에, 그것이 일본 유래 무심코 한국 고유의 것으로 생각 한국인도 많이 존재합니다.
식품 용어 나 법률 용어, 과학 등의 용어도 많은 일본어에서 유래 한 단어가 존재합니다.
이 사이트에서도 한국에 대한 논의 처럼 한국인과 일본어에서 유래 한 말에 대한 논의를 해 왔습니다.
「일본어 유래의 말에 넘쳐 잖아 ""그런 일은 없다고 거짓말을 말하지 마라, 있었다고해도 일본에 점령 된 탓이다 "이런 상태입니다.
西洋文明に触れた際に、それを日本人が適切な漢字語に翻訳し、それを中国や韓国が利用しています。
民族・民主主義・大統領・共和国・物理・・これらの言葉です。他にも無数にあります。
私は『大統領』という概念を日本が漢字語にした・・と言う話をしているのですが、韓国人は文字としてのハングルと、韓国語と言う言語を分離しない考えの人が多く、理解できない人が多く感じます。
韓国でも大統領は、大統領と言うのですが、ハングルで書かれているから日本語由来ではないと言い張る韓国人もいました。
しかし『ならば、韓国語の大統領の語源・成り立ちを言ってみてください』と質問して、これに答えられた韓国人は1人もいませんでした。
서양 문명에 닿은 때 그것을 일본인이 적절한 한자어로 번역하고 그것을 중국이나 한국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민족 · 민주주의 · 대통령 · 공화국 · 물리 ·이 말입니다. 그 밖에도 무수히 있습니다.
나는 '대통령'이라는 개념을 일본이 한자어로했다 ..라고 이야기를하고 있는데 한국인은 문자로서의 한글과 한국어로 말할 언어를 분리하지 생각의 사람이 많고,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은 느낍니다.
한국에서도 대통령은 대통령이라고 합니다만, 한글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일본어 유래가 아니라고 우기는 한국인도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면 한국의 대통령의 어원 · 성립을 말해보세요"라고 질문하고 이에 응답 한 한국인은 한 명도 없습니다.
大統領と言う概念を初めて日本人が知った時、日本人は『王族でもなく貴族でもなく、一般人から尊敬できる人を投票で選んだ代表者』と認識しました。
当時の日本で街の人々から尊敬される人物として『大工の親方・・棟梁のような人だろう』と言う事で、棟梁に大をつけたのが大統領の語源です。
そういった言葉の持つ由来を考えず、ハングル表記できているから日本由来ではないと言い張る韓国人は少なからず存在します。
しかし専門用語に日本由来の・・日本人が翻訳した言葉が多数あることを認識している韓国人もいます。
日本語排斥運動は韓国の自由ですので、好きなだけ排斥すれば良いのですが、これらの専門用語も排斥できるでしょうか?
대통령이란 개념을 처음으로 일본인이 알았을 때, 일본인은 "왕족도 아니고 귀족도 아니고 일반인의 존경 할 수있는 사람을 투표로 선출 한 대표자를"인식했습니다.
당시 일본에서 도시의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인물로 "목수 아저씨 .. 동량 같은 사람 일까」라고하는 것으로, 동량에 대를 붙인 것이 대통령의 어원입니다.
그런 말의 유래를 생각하지 않고 한글 표기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본 유래가 아니라고 우기는 한국인은 적지 않게 존재합니다.
그러나 용어에 일본 기원 · 일본인이 번역 한 단어가 다수 있음을 인식하고있는 한국인도 있습니다.
일본어 배척 운동은 한국의 자유이므로 원하는만큼 배척하면 좋지만 이러한 용어도 배척 할 수 있을까요?
今回盛り上がっている日本語排斥運動では『寿司、刺身』などの固有名詞も、排斥しようという動きのようです。
理由としては、寿司や刺身は日本発祥のものではない、韓国にも昔からあった、だから日本語ではなく韓国独自の言葉にしようというものです。
韓国人は気が付いていませんが、こういった排斥運動は日本語のみに向けられています。
韓国にも中国や欧米圏から入った外来語は多数ありますが、日本語のみを排斥しようという事です。
外国語排斥ではなく、日本語排斥に特化しています。
이번 고조되고있는 일본어 배척 운동이 "스시, 사시미"등의 고유 명사도 배척하려는 움직임 같습니다.
이유는 스시와 사시미는 일본 발상의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도 옛날부터 있었고, 그래서 일본어가 아닌 한국 고유의 말에 하자는 것입니다.
한국인은 깨닫고 있지 않지만, 이러한 배척 운동은 일본어 만에 쏠리고 있습니다.
한국도 중국이나 서양 권에서 들어온 외래어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본어만을 배척 하자는 것입니다.
외국어 배척이 아니라, 일본어 배척 전문입니다.
しかし韓国憲法や法律に、日本語由来の言葉が溢れている状況で、完全排斥するのは相当に難しいでしょう。
韓国語のあり方を変えるというものではなく、感情的に日本を排斥しようという運動を起こす事で『自分は愛国心がある』と示したいと言う韓国人の特性でしょう。
私の考えでは、いつもの韓国人のように計画だけ立てて満足してしまい、結果を出す事は無いでしょう。
ノーベル賞を熱望し、科学分野の研究を進めようとスローガンを打ち立てる割に、その研究の基礎言語も無い韓国が、どうやってノーベル賞を取るのでしょうか。
韓国人には申し訳ないのですが、韓国人の計画と言うのは『出来もしない計画だけ立てて実行できない小学生の勉強計画』のようなものです。韓国の皆さん、違いますか?
그러나 한국 헌법이나 법률에 일본어에서 유래 한 말이 넘치고있는 상황에서 완전히 배척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울 것입니다.
한국의 본연의 자세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일본을 배척 하자는 운동을 일으키는 것으로 "자신은 애국심이있다"고 설명 싶다고 한국인의 특성 것입니다.
제 생각은 언제나 한국인처럼 계획 만 세우고 만족 버려, 결과를내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노벨상을 갈망하고 과학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려고 슬로건을 수립 않았지만 그 연구의 기초 언어도없는 한국이 어떻게 노벨상을 것입니까.
한국인에게는 미안하지만, 한국인의 계획이란 "수도없는 계획 만 세우고 실행할 수없는 초등학생의 공부 계획」과 같은 것입니다. 한국의 여러분, 다릅니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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