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サイトは日本と韓国の問題を考えるサイトです
管理人自己紹介・サイト紹介/관리인 자기 소개 사이트 소개/ 翻訳・記事募集/번역가 · 기사 모집 / リンクサイト/링크 사이트
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先日、反日の構造 第1回 反日という永久機関という記事で、韓国の皆さんは韓国マスコミの論調を国際的論調として見ている・・という内容の記事を書きました。

それに対して『日本人も同じ傾向がある』というご意見を頂きました。ごもっともと思います。

しかし、どうでしょうか。日本人は、日本という共同体を構成する人々を、なんと呼ぶでしょうか?

『日本人は・・』と言うでしょうか?『我々は・・』と言うでしょうか?多くの場合、『日本人は・・』と言う事が多いと思います。

韓国では韓国政府を『我が政府は』と言いますが、日本では『我が政府』と言う言い方を殆ど聞きません。

日本では『我々は・・』と言う表現は『日本人は・・』と言う表現よりは、確実に少ないと思いま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반일의 구조 제 1 회 반일이라는 영구 기관 라는 기사에서 한국 여러분은 한국 언론의 논조를 국제 논조로보고있다 ..라는 내용의 기사를 썼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인도 같은 경향이있다"라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지당한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떨까요. 일본인은 일본이라는 공동체를 구성하는 사람들을 뭐라고 부르는 것일까 요?

"일본인은 .."라고 말할까요? "우리는 .."라고 말할까요? 종종 "일본인은 ··」라고하는 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한국 정부를 "우리 정부는"라고하지만 일본에서는 "우리 정부"라고 말을 거의 듣지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우리는 ··」라고하는 표현은 「일본인은 ··」라고 표현보다는 확실히 덜 생각합니다.



これは多くの日本人が、同じ日本人や日本を表現する時に外側から客観視していると言えると思います。

韓国の場合、一般の韓国人からマスコミ記事、また政治家の発言を見ても『韓国人は・・』と言う事は少なく、『我々は・・』と言う方が確実に多いと思います。

我々は・・と言うのは、共同体を内側から見た言い方です。この違いは大きいと思います。

組織を内側から見るか、内側にいながら外側からの視点を維持するかの差は、決して小さくないでしょう。

日本人と韓国人では、韓国人の方が共同体としての結束意識は強いでしょう。結束が強いと言う話ではなく、結束意識が強いと言う話です。



이것은 많은 일본인이 같은 일본인과 일본을 표현할 때 외부에서 객관시하고 있다고 말할 생각합니다.

한국의 경우 일반 한국인에서 언론 기사, 또한 정치인의 발언을보고도 "한국인은 ··」라고하는 것은 적고,"우리는 ··」이라고 말하는 것이 확실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는 ..이란 공동체를 안쪽에서 본 표현입니다. 이 차이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조직 내부에서 보는지 내부에 있으면서 외부의 관점을 유지할지의 차이는 결코 작지 않은 것입니다.

일본인과 한국인은 한국인이 공동체로서의 유대 의식이 강한 것입니다. 긴밀하게 맺어진는 얘기가 아니라, 유대 의식이 강하다는 얘기입니다.



人間が所属する組織には様々な形態・大きさがあります。

恋人・家族・会社・自分の住む町・町が属する地方組織・そして国などが、それにあたります。地球だってひとつの組織と言えるでしょう。

それら共同体に対して、帰属意識を持つのは当然であり、いい事でしょう。

しかし、組織は常に幸運ばかりが訪れるとは限りません。大きな問題や不運に出会う事は多々あります。

問題は、その時に問題発生以前と同じ視点を維持できるか・・と言う事でしょう。



인간이 속한 조직은 다양한 형태 · 크기가 있습니다.

연인 · 가족 · 회사 · 자신이 살고있는 도시 · 마을이 속하는 지방 조직 · 그리고 국가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지구도 하나의 조직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그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고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조직은 항상 행운 만이 방문하지는 않습니다. 큰 문제이나 불운하게 만나는 일은 많습니다.

문제는 그 때 문제 발생 이전과 같은 관점을 유지할 수 있는가 ..라고 것입니다.



組織が利益を享受する時には『我々は仲間だ』と言い、組織が損害を受ければ『我々の仲間ではない』と言うのは、真の共同体とは言えません。

韓国の大きな特徴のひとつは『ウリとナム』という共同体意識だと思います。

韓国の共同体意識の特徴は、その時の利益と損害によって、その意識の大きさが拡大縮小する事にあります。

韓国が2度共に戦い血盟と呼ぶアメリカ、そのアメリカとの意識にも、その特徴も現れます。

昨年末、韓国は戦闘機開発と、それに伴うアメリカからの技術提供で大きな討論が起きました。



조직이 이익을 누리는시에는 "우리는 친구"이라며 조직이 손상을 받으면 "우리의 동료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진정한 공동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한국의 큰 특징의 하나는 "우리와 남 '이라는 공동체 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공동체 의식의 특징은 그 때의 이익과 손해 의해 그 의식의 크기가 확대 축소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이 두 번 모두 싸움 혈맹이라고 부르는 미국, 그 미국과 의식도 그 특징이 나타납니다.

지난해 말 한국 전투기 개발과 그에 따른 미국의 기술 제공에 큰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韓国は現在でも純国産の戦闘機開発の経験を持ちません。その為、経験豊富なアメリカ企業の技術を必要とします。

退役する戦闘機の代わりに、韓国はF-35をアメリカから輸入します。韓国はF-35製作時に、開発資金を出していません。

韓国では、『高額なF-35を購入するが、その代り最新技術を提供され、その技術で最新戦闘機を開発し、海外販売する』と考え、国民もそう信じていました。

しかし、現実には機密レベルの技術提供は拒否され、海外販売にもアメリカが難色を示しています。

韓国人としては『アメリカは同盟国なのだから、技術を全て無料で韓国に渡して当然。韓国は売りたい国に売る。技術は出しても、文句は言うな』というところでしょう。



한국은 현재도 순수 국산 전투기 개발 경험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미국 기업의 기술을 필요로합니다.

퇴역 전투기 대신 한국은 F-35를 미국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F-35 제작시 개발 자금을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비싼 F-35를 구입하지만, 대신 최신 기술을 제공하고 그 기술에 최신 전투기를 개발하고 해외 판매한다"고 생각하고 국민들도 그렇게 믿고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기밀 수준의 기술 제공은 거부되고 해외 판매에도 미국이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으로는 "미국은 동맹국이기 때문에 기술을 모두 무료로 한국에 전달 당연히. 한국은 팔고 싶은 나라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술 내놔도 불평 하지마 "라는 곳 이지요.



韓国の戦闘機開発には、インドネシアも参加し、開発費を負担する事になっています。

インドネシアは開発費を負担する条件として、戦闘機の技術提供を求めています。

韓国世論を見ると『2割程度の開発費用で技術提供しろとは厚かましい。強欲だ。技術をインドネシアに与えるな』という意見が多いようです。

韓国はアメリカの戦闘機開発に出資していませんが、技術を渡して欲しいと言い続け、自国開発したら海外販売すると言います。

インドネシアは韓国の戦闘機開発に出資します。しかし、技術は渡したくない、海外輸出も認めるな・・と韓国は言っています。



한국 전투기 개발에 인도네시아에도 참여하고 개발 비용을 부담하게되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개발 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전투기의 기술 제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 여론을 보면 "20 % 정도의 개발 비용으로 기술 제공하라고 뻔뻔. 탐욕이다. 기술을 인도네시아에 미치는 말라 "는 의견이 많습니다.

한국은 미국의 전투기 개발에 출자하지 않지만 기술을 전달 보라고 계속 자국 개발하면 해외 판매한다고합니다.

인도네시아는 한국 전투기 개발에 투자합니다. 그러나 기술은 전달하지 않으 해외 수출도 인정하는구나 .. 한국은 말하고 있습니다.



面白いですね。論理的に整合性が取れません。ダブルスタンダードと言っていいでしょう。

韓国人の『ウリ(私たち)』は、状況に合わせて、拡大縮小します。

中国が日本を批判すれば、中国はウリの仲間。アメリカが日本を批判をすれば、アメリカもウリの仲間。

しかし、アメリカが日本だけに技術を渡したり、日本支持をすれば、ウリは小さくなり『韓国は冷遇される。可哀相なウリ・・』となります。

パク大統領が成功すれば『さすがウリの代表。誇らしい』。批判されれば『ウリは投票していない。馬鹿な年寄りが支持したからだ。ウリの責任ではない』



재미 있네요. 논리적으로 일관성이 없습니다. 더블 스탠다드라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한국인의 '우리 (우리) "상황에 맞게 조정됩니다.

중국이 일본을 비판하면 중국은 우리의 동료. 미국이 일본을 비판하면 미국도 우리의 동료.

그러나 미국이 일본만큼 기술을 전달하거나 일본지지를하면 우리는 작아 "한국은 냉대된다. 불쌍한 우리 ··」입니다.

박 대통령이 성공하면 "과연 우리의 대표. 자랑스러운 " 비판되면 "우리는 투표하지 않는다. 바보 같은 노인이지지했기 때문이다. 우리의 책임이 아니다 "



人や国にも良い時と悪い時があります。賞賛される時も批判される時もあります。

しかし、韓国と韓国人を見ていると、ウリの範疇を場合によって拡大縮小し、利益のある時は仲間、批判される時は敵として使い分けています。

韓国が賞賛される時は仲間であり、韓国が批判される時は『違う。私は支持していなかった。むしろ被害者だ』と、巧みに使い分けます。

結婚式では『富める時も貧しき時も』と誓いますが、どんな時でも寄り添うからこそ共同体としての結束が固まると言えるでしょう。

それとも韓国では『富める時は仲間だが、貧しい時は他人である』と誓うのでしょうか?



사람과 나라에도 좋은 때와 나쁜 때가 있습니다. 칭찬 때도 비판하는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과 한국인을보고 있으면, 우리의 범주를 경우에 따라 확대 축소하고 이익이있을 때는 동료, 비판 될 때는 적으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칭찬 될 때는 동료이며, 한국이 비판 때는 「다르다. 내가지지하지 않았다. 오히려 피해자 "라고 능숙하게 구사합니다.

결혼식에서는 "부자 때도 가난한 때도"고 맹세하지만, 어떤 때라도 깃들 때문에 공동체의 결속을 굳게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아니면 한국에서는 '부자 때는 동료이지만, 가난한 때는 다른 사람이다 "라고 맹세합니까?







トップに戻る/톱 페이지로 돌아온다


第2次朝鮮戦争は起きるでしょうか?  제 2 차 한국 전쟁은 일어날까요? / 討論してみよう 토론 해 보자 / 中国は敵か味方か? 중국은 아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