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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1589年、日本の豊臣秀吉は、隣国の朝鮮に通達を出す。内容は『明を討伐するから、朝鮮は道を空けろ』と言うもの。

当時の朝鮮は、明の支配下にある属国であり、日本の言いなりにはなれず、真意を探る為、特使を日本に派遣する。

使者は、黄允吉と金誠一である。黄允吉は西人派、金誠一は東人派である。西人東人とは朝鮮の政治派閥であった。

翌年、特使は朝鮮に帰国し、14代国王である宣祖に報告をする。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1589 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이웃 나라 조선에 통지를 낸다. 내용은 "명나라를 토벌하기 때문에 조선은 길을 열어 라 '는 것.

당시 조선은 명나라의 지배하에있는 속국이며 일본의하라는대로는되지 못하고 진의를 탐구 위해 특사를 일본에 파견한다.

사자는 황윤길과 김성일이다. 황윤길은 서쪽 사람 파, 김성일은 동인 파이다. 서인 동쪽 사람은 조선의 정치 파벌이었다.

이듬해 특사는 조선에 귀국 한 14 대 국왕 인 선조에게보고한다.



西人派の黄允吉は、『日本は朝鮮・明に対する侵攻の準備をしている』と報告。

東人派の金誠一は、『日本を恐れる必要は無い』と報告。

当時の朝鮮王朝は、東人派の手中にあり、宣祖自身も戦争を避けたい気持ちから日本に対する防衛準備を禁止する。

翌年、朝鮮各地に点在していた日本人が日本に帰国を始めた様子を見て、朝鮮は『日本が本気だ』と悟る。

更に翌年4月12日早朝、日本の軍勢が対馬を出発。6時間後に上陸に成功する。翌朝に攻撃を開始、昼に釜山が陥落。釜山は4時間で陥落した。



西人 파 황윤길은 "일본은 조선 · 명나라에 대한 침공을 준비하고있다"고 보도했다.

동인 파 김성일은 "일본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보도했다.

당시의 조선 왕조는 동인 파의 손에 있습니다 선조 자신도 전쟁을 피하고 싶은 마음에서 일본에 대한 방어 준비를 금지한다.

이듬해 조선 각지에 흩어져 있던 일본인이 일본에 귀국을 시작한 모습을보고 조선은 "일본이 진심"이라고 깨닫는다.

또한 다음 해 4 월 12 일 새벽 일본 군대가 대마도를 출발. 6 시간 후에 상륙에 성공한다. 다음날 아침에 공격을 시작하고 낮에 부산이 함락. 부산은 4 시간에 함락했다.



現在、北朝鮮が核開発を行い、核弾頭の小型化、長距離ICBMの開発にも成功したと言われている。

日本の北海道沖150キロにミサイルを撃ち込み、アメリカに対しては『グアムやアメリカ本土を攻撃する』と恫喝している。

日本は迎撃ミサイルを国内に配備し、米軍と共に北朝鮮の脅威に対する対応策を検討している。

北朝鮮が国境に並べた自走砲やロケット砲はソウルを射程に収め、有事になれば過密都市のソウルは間違いなく壊滅するだろう。

しかし、韓国マスコミの論調を見ると北朝鮮を批判するよりも、対応する日米に対する批判が強いようだ。



현재 북한이 핵 개발을 통해 핵탄두의 소형화, 장거리 ICBM의 개발에도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일본 홋카이도 앞바다 150 킬로에 미사일을 발사 해 미국에 대해서는 "괌이나 미국 본토를 공격 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일본은 요격 미사일을 국내에 배포하여 미군과 함께 북한의 위협에 대한 대응책을 검토하고있다.

북한이 국경에 늘어 놓은 자주포와 로켓포은 서울을 사정 거리에두고 유사시되면 과밀 도시 서울은 확실히 파괴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 언론의 논조를 보면 북한을 비판하기보다는, 해당 일 미국에 대한 비판이 강한 것 같다.



核兵器を持ち、自走砲を並べ、核実験を繰り返す北朝鮮を強く批判しない。

対応策を練る日本を『軍国主義だ』と罵り、日本と連携するアメリカを『韓国を軽視している』と批判する。

日本大使館前には慰安婦像を建て、『日本を許すな』と叫び、『アリラン』など北朝鮮の歌を歌う慰安婦を神のように扱っている。

しかし、625で韓国を焼け野原にした北朝鮮や中国に対する批判や謝罪要求は無い。

そして韓国を助けたはずのアメリカの大使館に向かって、『サード反対』とレーザーを照射し、サード配備地を民間人が封鎖している。



핵무기를 가지고 자주포를 나란히 핵 실험을 반복 북한을 강하게 비판한다.

대응책을 반죽 일본을 "군국주의"라고 욕하고 일본과 연계하는 미국을 "한국을 경시하고있다"고 비판한다.

일본 대사관 앞에 위안부 동상을 세우고 '일본을 용서 "라고 외치며'아리랑 '등 북한의 노래 위안부을 하나님처럼 다루고있다.

그러나 625에서 한국을 잿더미로 한 북한과 중국에 대한 비판이나 사과 요구는 없다.

그리고 한국을 도운 것 미국 대사관을 향해 "제 반대"고 레이저를 조사하여 제 배치 지역을 민간인이 봉쇄하고있다.



さて韓国では『歴史を忘れた民族に未来はない』とよく言われる。主に日本批判に多用される。

だが今回の敵は、日本ではない。今回の相手も625で戦い、既に『休戦協定を破棄する』と宣言している北朝鮮である。

休戦協定破棄を宣言している以上、いつ戦争が再開しても不思議は無い。それにそもそも韓国は休戦協定にサインしていない。

それでも韓国政府は『危機的状況ではなく、日本は軽率な言動を慎むべきだ』と日本を批判している。

目の前の危機を見ず、国内の政治闘争に明け暮れて、歴史を忘れているのは日本だろうか、それとも韓国だろうか。



그런데 한국에서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된다. 주로 일본 비판에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이번 상대는 일본이 아니다. 이번 상대도 625에서 전투 이미 "휴전 협정을 파기"고 선언하고있는 북한이다.

휴전 협정 파기를 선언하고있는 이상, 언제 전쟁이 재개도 이상은 없다. 게다가 원래 한국은 휴전 협정에 서명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한국 정부는 "위기 상황이 아니라 일본은 경솔한 언행을 자제해야한다"고 일본을 비판하고있다.

눈앞의 위기를 보지 않고 국내 정치 투쟁에 몰두하고 역사를 잊는 것은 일본 일까 아니면 한국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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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韓戦争は起きるか?한일 전쟁은 일어 날까? / 将来の東アジアを考える 미래의 동아시아를 생각 / 日本の文化と韓国の文化 일본의 문화와 한국의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