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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現在、日本と韓国は国民感情に大きな距離があります。

韓国に旅行に行く日本人は減りました。

韓国でも「日本の放射能が危険」との噂があるようですが、東京には韓国人がたくさん旅行に来ています。

韓国人を見ない日は無いでしょう。(私は新宿の近くに住んでいます。)



현재 일본과 한국은 국민 감정에 큰 거리가 있습니다.

한국에 여행가는 일본인은 줄였습니다.

한국에서도 "일본의 방사능 위험"라는 소문이있는 것 같습니다만, 도쿄에는 한국인이 많이 여행하러 있습니다.

한국인을 보지 않는 날은 없을 것입니다. (나는 신주쿠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日本と韓国は文化的には、とても近く国です。

我々は毎日喧嘩していますが、アメリカよりは文化的に近い。

日本料理を食べたことの無い韓国人はいないし、焼肉やキムチを食べたことの無い日本人もいません。



일본과 한국은 문화적으로는 매우 가까운 나라입니다.

우리는 매일 싸움하고 있습니다 만, 미국보다는 문화적으로 가깝다.

일본 요리를 먹어 본 적이없는 한국인은하지 않으며, 불고기와 김치를 먹어 본 적이없는 일본인도 없습니다.



他のページでも書いたように、私は韓国が嫌いでもあり、好きな部分もあります。

きっとこれは多くの韓国人と同じではないですか?

韓国に毎日苦情を言いながら、キムチを食べている。

韓国でも、毎日日本の苦情を言いながら、寿司やのり巻きを食べているでしょう?



다른 페이지에서도 쓴 것처럼, 나는 한국을 싫어하기도 좋아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분명 이것은 많은 한국인과 동일 아닌가요?

한국 매일 불만을 말하면서, 김치를 먹고있다.

한국에서도 매일 일본의 불만을 말하면서, 초밥이나 김밥을 먹고 있죠?



私が韓国人と初めて接したのは、働きに来ていたチェさんという男性に会った時でした。同僚です。

1年近く共に働いて、彼は徴兵の為、韓国に帰りました。

彼はとても穏やかな人物で、よく一緒にゲームをして遊んでいました。



내가 한국인과 처음 접한 것은 일하러와 있던 최씨는 남자를 만난 때였습니다. 동료입니다.

1 년 가까이 함께 일해서, 그는 징병을 위해 한국에 돌아 왔습니다.

그는 매우 온화한 인물로 잘 함께 게임을 놀고있었습니다.



その後、日本で韓国映画「シュリ」が公開されます。

この時から日本に韓国文化が入ってく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ここでは、私の目から見た日本と韓国の文化について書きます。



그 후, 일본에서 한국 영화 '쉬리'가 공개됩니다.

이때부터 일본에 한국 문화가 들어 오게되었습니다.

여기에서는 내 눈으로 본 일본과 한국의 문화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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