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現在、日本が対立していると言っていい国は、中国と韓国でしょう。
日本と中国、日本と韓国、この二組の組み合わせには良くない感情があるといっていいと思います。
しかし、私の意見としては、この日本から見た中国と韓国には大きな違いがあります。
今日は、中国と韓国、それぞれを日本から見た時の印象の違いを考えてみたいと思いま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일본이 대립하고 있다고 말해도 좋은 나라는 중국과 한국 좋습니다.
일본과 중국, 일본과 한국이 두 쌍의 조합에 좋지 않은 감정이 있다고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 생각으로는이 일본에서 본 중국과 한국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중국과 한국 각각 일본에서 보았을 때의 느낌의 차이를 생각해보고자합니다.
冷戦の時代、日本にとって最大の脅威はソビエトでした。しかしソビエトは軍拡競争に負け、後継者のロシアは軍事費にも困っている状況です。
当時、日本はソビエトの軍事的圧迫に耐える為に、北海道に主力を集め、備えていました。
現在の日本は、ロシア対策の北方防衛から、中国対策の離島防衛にシフトしています。
中国による第一列島の突破と、シーレーン掌握を防ぐべく、海上自衛隊や哨戒機の強化を行っています。
先日の安保法制も、アメリカと協力し中国の太平洋進出を防ぐ為と言っていいでしょう。
냉전 시대 일본에 가장 큰 위협은 소련이었다. 그러나 소련은 군비 경쟁에 패배 후계자 러시아는 군사비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일본은 소련의 군사적 압박에 견딜 수 있도록, 홋카이도에 주력을 모아 제공했습니다.
현재 일본은 러시아 대책의 북방 방어에서 중국 대책의 낙도 방위로 이동합니다.
중국의 첫 열도의 돌파와 해상 교통로 장악을 막기 위해 해상 자위대와 초계기의 강화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안보 법제도 미국과 협력하여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막기 위해라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しかし、日本人が中国という国を見る時、その要素全てをひとつに見ているとは思いません。
日本人は、中国を3つに分けて考えていると思います。中国共産党・中国国民・中国文明です。
日本人が嫌って敵視しているのは、主に中国共産党です。中国は共産党国家と言うより、共産党王朝と言って良い覇権国家と言っていいでしょう。
平等を謳う共産国家なのに、国民皆保険も無く、貧富の差は大きく、問題点があまりにも多い。
共産主義の特徴のひとつは、周辺国家への浸透ですから、これを日本人が警戒するのは当然です。
그러나 일본인이 중국이라는 나라를 볼 때 그 모든 요소를 하나로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본인은 중국을 3 가지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공산당 중국 국가 중국 문명입니다.
일본인이 싫어하는 적대시하고있는 것은 주로 중국 공산당입니다. 중국은 공산당 국가 라기보다는 공산당 왕조라고 좋은 패권 국가라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평등을 구 공산 국가인데 국민 모두 보험도없고, 빈부 격차는 크게 문제점이 너무 많다.
공산주의의 특징 중 하나는 주변 국가에 침투이기 때문에, 이것을 일본인이 경계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では、日本人が中国国民を嫌っているか、憎んでいるかと言えば、違うでしょう。
日本人が嫌っているのは、共産党であり、中国国民に関しては好きだとは言えないものの、嫌っているのとは違います。少なくとも嫌悪感は強くは無いでしょう。
それは過去の中国文明の影響があると思います。日本人は全員漢字を問題なく使えますし、漢文を読める者も多く、中国の歴史は日本人の多くが興味を持ち、自主的に学ぶ状態です。
中国の歴史上の人物なら、一般人でも30-50人程度なら名前を挙げられるでしょう。歴史好きなら100人以上の中国人の名前を言う事も難しくはありません。
アジア文明の中心としての歴代の中国王朝の文化に対しては、興味を持っていたり、好感を持つ日本人は多いと言えるでしょう。
는 일본인이 중국 국민을 싫어하거나 미워하는가하면, 다른 것입니다.
일본인이 싫어하는 것은 공산당이며 중국 국민에 관해서는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싫어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적어도 혐오감 강력히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과거 중국 문명의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은 모두 한자를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고, 한문을 읽을 사람도 많고, 중국의 역사는 일본인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학습 상태입니다.
중국 역사상의 인물이라면 일반인도 30-50 명 정도면 지명 된 것입니다. 역사를 좋아하면 100 명 이상의 중국인의 이름을 말할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아시아 문명의 중심으로 역대 중국 왕조의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고, 호감을 가진 일본인은 많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つまり、日本人は中国と言う存在を、共産党・国民・文化に分類して認識していると思います。
共産党は嫌いだが、国民に対しては中立的で、文化に対しては好感すら持っていると言えます。
では、日本人から見た韓国はどうでしょうか?
日本人から見た韓国は、この20年、特に2000年以降に大きく変化したと言えるでしょう。
ソウルオリンピックや民主化までは、韓国の印象は『隣の貧しい小さな国』程度だったと言っていいでしょう。
즉, 일본은 중국과 말한다 존재를 공산당 · 국민 · 문화로 분류하여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산당은 싫지만 국민에 대해서는 중립적이며 문화에 대한 호감조차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는 일본인이 본 한국은 어떨까요?
일본인이 본 한국은 지난 20 년, 특히 2000 년 이후 크게 변화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서울 올림픽과 민주화까지 한국의 인상은 "옆의 가난한 작은 나라 '정도 였다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2000年代に入り、韓国の韓流キャンペーンで韓国のテレビ番組や韓国食品やK-POPが日本に浸透し始めます。
しかし、イ・ミョンバク大統領の任期が残り少なくなった時期に、竹島上陸と天皇謝罪要求があり、ここで決定的に日韓の関係が悪化します。
ですが、それはあくまでもきっかけであり、その下地は90年代後半からのネットの普及が大きいかったはずです。
韓国マスコミの日本語版記事、ネイバーなどのコメント欄、反日サイトの翻訳などが直訳された事が、韓国に対する国民感情を悪化させたと言っていいでしょう。
日本で災害が起きるたびに『いいニュースだ。日本人が死んで嬉しい』といった韓国人の書き込みが、多くの日本人に周知されました。
2000 년대 들어 한국의 한류 캠페인에서 한국의 TV 드라마와 한국 음식과 K-POP이 일본에 침투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가 얼마 남지시기에 다케시마 (독도) 상륙과 천황 사과 요구가 여기에 결정적으로 한일 관계가 악화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 까지나 계기이며, 그 기초는 90 년대 후반부터 인터넷의 보급이 큰 띠는 것입니다.
한국 언론의 일본어 버전 기사, 네이버 등의 의견 반일 사이트 번역이 직역 된 것이 한국에 대한 국민 감정을 악화 시켰다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일본에서 재해가 일어날 때마다 "좋은 소식이다. 일본인이 죽어 기쁘다 "라고 한국인 쓰기가 많은 일본인에게주지되었습니다.
日本人が中国を見る時には、共産党・国民・文化を区別して認識していると書きました。
しかし、日本人が韓国を見る時には、韓国政府・韓国国民・韓国文化を区別せず、あくまでも『韓国という一体のもの』として見ていると思います。
韓国政府は韓国国民の感情に逆らう事が出来ず、支持率中心の政策をしがちです。
国民感情には逆らうが、国益にはなる・・という厳しい判断が出来ないのが、韓国政府・・つまり韓国大統領制度の弱みと言えます。
韓国大統領は支持率が下がると、反日政策を打ち出し支持率を回復させると言う手段を長い期間利用してきました。
일본인이 중국을 볼 때, 공산당 · 국민 · 문화를 구분하여 인식하고 있다고 썼습니다.
그러나 일본인이 한국을 볼 때, 한국 정부 · 국민 · 한국 문화를 구별하지 않고, 어디 까지나 「한국이라는 일체의 것 "으로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정부는 한국 국민의 감정에 거역하지 못하고 지지율 중심의 정책을 경향이 있습니다.
국민 감정에 반대하지만 국익에된다 ..라는 엄격한 판단을 할 수없는 것이 한국 정부 .. 즉 한국 대통령 제도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면 반일 정책을 내세워 지지율을 회복 시킨다고 수단을 오랜 기간 사용하여 왔습니다.
そういった意味では、日本を憎む国民と、それを利用する大統領は、一体であると言えるでしょう。
また韓国世論はそれ以上に反日批判が明確であり、国民に強く反日意識を刷り込んでおり、『日本が絶対悪』という価値観以外を認めない国民感情を作り上げました。
韓国政府・国民・マスコミ、それいずれもが反日を止める力も無く、反日を進める事で、団結力を増している状況です。
これが韓国国内で完結しているなら、何の問題もありません。ですが今はネット時代であり、韓国人の書きこみは、その日のうちに翻訳されます。
『日本人を皆殺しにしたい、日本女を慰安婦にしよう、地震と津波で全員死ね』こういった意見が毎日翻訳されています。
그런 의미에서 일본을 미워 국민과 그것을 이용하는 대통령은 도대체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여론은 그 이상으로 반일 비판이 명확하고 국민에게 강하게 반일 의식을 刷り込ん있어 "일본이 절대악 '이라는 가치관 이외를 인정하지 않는 국민 감정을 만들어 냈습니다.
한국 정부 · 국민 · 언론, 그것은 모두가 반일 중지 힘도없고, 반일을 진행시키는 것으로 단결력을 얻고있는 상황입니다.
이것이 국내에서 완결 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인터넷 시대이며, 한국인의 글은 그날로 번역됩니다.
「일본인을 몰살하려는 일본 여자를 위안부로하자 지진과 해일로 모두 죽어 "이런 의견이 매일 번역되어 있습니다.
こういった韓国側の意見は、最近だけのものでしょうか?韓国の皆さんなら知っているはずです。
日本の不幸を願い、日本の災害を喜ぶ意見は、以前からありました。
日本人はネットが普及し、翻訳されるまで、こういった韓国人の本音に触れる機会が無かっただけでした。
韓国側が『日本は滅びろ』と呪っている間、日本人は韓流ドラマを見ているという間抜けが状況が2010年頃まで続いていました。
そこでイ・ミョンバク大統領の天皇謝罪要求があり、ネットの翻訳サイトが活躍し始めます。
이러한 한국 측의 의견은 단지 최근의 것입니까? 한국의 여러분이라면 알고있을 것입니다.
일본의 불행을 바라 일본의 재앙을 기뻐하는 견해는 이전부터있었습니다.
일본인은 인터넷이 보급 번역 될 때까지 이러한 한국인의 본심에 접할 기회가 없었던뿐이었습니다.
한국 측이 "일본은 망해 버려라"라고 저주하는 동안 일본인은 한류 드라마를보고 있다는 바보가 상황이 2010 년경까지 계속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의 일왕 사죄 요구가 인터넷 번역 사이트가 활약하기 시작합니다.
多くの日本人が韓流に夢中になっている間も、韓国では『日本は滅びろ』と言っていた事に気が付く事になります。
もちろん日本にも『韓国人とは関わるな、韓国人を追い出せ』という意見を言う人はいますが、急激に増えたのはイ・ミョンバク大統領の天皇謝罪要求以後です。
天皇謝罪要求以後、日本人の韓国に対する感情は急激に悪化し、韓流も終わりました。
そういった意味では、悪意の応酬というより、韓国の反日感情に気が付いた日本人がカウンターとして、韓国を嫌悪し始めたと言うのが実態です。憎しみではなく、生理的な嫌悪感です。
しかし、韓国では『それはおかしい。笑止千万だ』という意見があります。
많은 일본인들이 한류에 푹 빠져있는 동안에도 한국에서는 "일본은 滅びろ"고 말했다 있음을 알 것입니다.
물론 일본에도 「한국인과 관련된 마라 한국인을 쫓아 "는 의견을 말하는 사람은 있지만 급격히 늘어난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일왕 사죄 요구 이후입니다.
천황 사과 요구 이후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감정이 급격히 악화 한류도 끝났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악의의 응수보다는 한국의 반일 감정을 알아 차린 일본인이 카운터로 한국을 혐오하기 시작했다고 말하는 것이 실태입니다. 미움이 아니라 생리적 혐오감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재밌 네요. 가소하다 '는 의견이 있습니다.
韓国では『日本は韓国を植民地にして苦しめたから、日本を憎んで当然。加害者の日本が韓国を憎むのはおかしい』と言われます。
これを日本人の立場場から聞くと『韓国は永遠に日本を呪い、日本の不幸を喜び、日本の嫌がる事をする、しかし、日本は韓国を尊重し、韓国を特別扱いして、言いなりになれ』と聞こえます。
それぞれ考え方はあります、それについては今まで充分に書いてきました。ここで書く必要は無いでしょう。
大切な事は、日韓関係は戦後最大レベルに悪化し、おそらくこの記憶が残る世代が中心の時代は、日韓関係は改善しないと言う事です。
これは考え方によっては、日本と韓国、両国にとって望ましい状態でしょう。
한국에서는 "일본은 한국을 식민지로 괴롭힌 때문에 일본을 미워 당연히. 가해자 인 일본이 한국을 싫어 것은 이상하다」라고합니다.
이것을 일본인의 입장 공간 묻자 "한국은 영원히 일본을 저주 일본의 불행을 기뻐 일본 싫어하는 일을하지만, 일본은 한국을 존중하고 한국을 특별 취급하고 끌려 수 "라고 들립니다.
각각 생각은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지금까지 충분히 써 왔습니다. 여기서 쓸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한일 관계는 전후 최대 수준으로 악화 가능성이 기억이 남는 세대가 중심의 시대는 한일 관계는 개선하지 말 것입니다.
이것은 생각에 따라 일본과 한국 양국에있어서 바람직한 상태 이지요.
日本は韓国に対して、技術や資金を出す事は劇的に減るでしょうし、韓国にとっては反日と言うキーワードで中国と近づく機会を得る事が出来ます。
これが平和な時代なら、大きな衝突も無く、顔を会わせずに暮す隣人・・と言う話で終わったでしょう。
しかし、問題は『100年間遅れて来た帝国主義』である中国が、太平洋進出を狙い、日米と近い将来ぶつか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日本も韓国も、北東アジアでは当事者であり、最終的にはどの立場を選ぶのか、表明しなくはなりません。日本は既に選択しました。
韓国はおそらく日米側には残りません。それは韓国人も気が付き始めています。日本が憎い。日本の味方は出来ない。その結果、戦っていたはずの共産主義国家に飲み込まれると言うのは、実に韓国人らしい結果と言えるでしょう。
일본은 한국에 대해 기술과 자금을내는 것은 극적으로 줄어들 것이고, 한국에 반일이란 키워드로 중국과 접근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평화로운 시대라면 큰 충돌도없고, 얼굴을 보지 않고 사는 이웃 ..라고 얘기 끝난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100 년 늦게 온 제국주의"중국이 태평양 진출을 노리고 미일과 가까운 장래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도 한국도 동북아에서는 당사자이며, 궁극적으로 어떤 입장을 선택하거나 표명하지 안됩니다. 일본은 이미 선택했습니다.
한국은 아마 미일 측에 남지 않습니다. 그것은 한국인도 깨달았 시작합니다. 일본이 밉다. 일본의 아군은 없다. 그 결과, 싸우고 있었을 공산주의 국가에 삼킨이란 실로 한국인 다운 결과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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