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12月28日に日韓外相会談が行われます。慰安婦問題終結の為です。
外相会談で、双方の合意が見られれば、来年の日韓首脳会談で締結される可能性があります。
しかし、現実的には相当難しいでしょう。
日本としては、1965年の日韓条約で解決済みの姿勢であり、今回の交渉は人道的立場からというものになるでしょう。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2 월 28 일 한일 외무 장관 회담이 이루어집니다. 위안부 문제 종결 때문입니다.
외무 장관 회담에서 쌍방의 합의가 보이면 내년 한일 정상 회담에서 체결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상당히 어려운 것입니다.
일본은 1965 년 한일 조약으로 해결 된 자세이며, 이번 협상은 인도적 입장에서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日本側としては、ウィーン条約に反している大使館前の慰安婦像の撤去、第三者を交えての最終解決宣言を要求するでしょう。
しかし、日本が韓国に過剰な譲歩をする可能性は低いと思います。
日韓が決裂した場合、まずい状況に追いやられるのは、日本か韓国かと考えれば、決裂して損をするのは韓国でしょう。
アメリカ政府から『中国に賭けるな』と言われ、圧力を受けて日韓首脳会談をしたのに、ここで決裂すれば韓国の損失になります。
むしろ、日本政府として今までの主張を繰り返す事で、韓国を引く事も進む事も出来ないジレンマに追い落とす事が可能でしょう。
일본 측 으로서는, 비엔나 협약에 위배 대사관 앞 위안부 동상 철거 제삼자를 섞어 최종 해결 선언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이 한국에 과도한 양보를 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한일이 결렬 된 경우 맛이 상황에 몰릴 것은 일본이나 한국인가라고 생각하면 결렬 손해 보는 것은 한국 것입니다.
미국 정부에서 "중국에 내기"라고 말하고 압력을 받고 한일 정상 회담을했는데, 여기서 결렬되면 한국의 손실입니다.
오히려 일본 정부로서는 지금까지의 주장을 반복하여 한국을 끌기도 진행 일도 할 수없는 딜레마에 쫓아 버리는 것이 가능 하겠지요.
さて、まもなく迎える2016年は、日韓共に大きな選挙があります。
韓国では、2016年4月に第20代総選挙が行われます。これは次期大統領選挙の前哨戦とも言えるでしょう。
既に韓国では、民主党から離党し、新党立ち上げの話も進んでおり、総選挙と大統領選を見据えた動きが始まっています。
パク・クネ大統領は与党のセヌリ党です。イ・ミョンバク大統領もセヌリ党でした。
韓国は現在経済問題で大きな局面を迎えており、想像経済で結果を出せなかったセヌリ党への不満も高まっているでしょう。
이제 곧 맞이 2016 년은 한일 모두 큰 선거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2016 년 4 월 제 20 대 총선이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차기 대통령 선거의 전초전이라고도 말할 수있는 것입니다.
이미 한국에서는 민주당에서 탈당하고 신당 출범의 이야기도 진행되고있어 총선과 대선을 겨냥한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여당 새누리 당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새누리 당이었습니다.
한국은 현재 경제 문제에서 큰 국면을 맞이하고있어 상상 경제에서 결과를 내지 못했다 새누리 당에 대한 불만도 높아지고있다 것입니다.
セヌリ党10年で好転しなかった事から、次の政権が左派に転ぶ可能性も大いにあると思います。
少なくともセヌリ党は安心できる状態ではなく、更にパン・ギムンが左派政党入りをすれば、政権交代の可能性は更に高くなります。
この状況で、日本政府が求める慰安婦像の撤去・基金による人道支援・第三国を入れた最終解決の宣言という条件を韓国が飲むことになれば、多くの韓国人は感情的に拒否すると思います。
韓国人は、ウィーン条約や国連加盟国の北朝鮮の領土認識など、韓国の法や認識が国際条約を上回ると考える人が多いと言えます。
国際条約違反だろうが、反日なら何をしても許されると言うのが、韓国人の一般的認識でしょう。いわゆる反日無罪です。
새누리 당 10 년에 호전 않는 것에서 다음 정권이 좌파로 넘어 질 가능성도 매우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새누리 당은 안심할 수있는 상태가 아니라 더욱 반기문이 좌파 정당 진입하면 정권 교체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이 상황에서 일본 정부가 요구하는 위안부 동상 철거 기금에 의한 인도적 지원 · 제삼국을 넣어 최종 해결의 선언이라는 조건을 한국이 마시는하게되면 많은 한국인은 감정적으로 거부하는 것 합니다.
한국인은 비엔나 협약과 유엔 회원국 북한의 영토 인식 등 한국의 법 인식이나 국제 조약을 상회 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제 조약 위반 것이지만, 반일라면 무엇을해도 용서된다고 말하는 것이 한국인의 일반적인 인식 것입니다. 이른바 반일 무죄입니다.
もしもパク大統領が日米の圧力に屈し、『慰安婦像は撤去する。最終解決とする』と言えば、『やはり親日派だ』と強硬な批判を国民と左派から受けるのは確実です。
国内世論を優先して慰安婦問題解決を拒否するか、外交関係を優先して国内から猛烈な批判を受けるか、パク大統領にとっては、どちらも地獄に続く道でしょう。
韓国のコメントを見ても、慰安婦像撤去案について『来年は選挙なのに、パク大統領は狂ったのか』という意見がありました。
セヌリ党の主な支持者は年齢の高い世代です。野党の支持者は民主後の左傾化した教育を受けた世代です。
選挙惨敗と野党転落を防ぐため、ユン・ビョンセとパク大統領は、日米に従いつつ、国内を沈静化できる奇策を狙っていると思います。
만약 박 대통령이 미일의 압력에 굴복하여 '위안부 동상 철거한다. 최종 해결한다 "라고 말하면,"역시 친일파 "라고 강경 한 비판을 국민과 좌파에서받는 것은 확실합니다.
국내 여론을 우선하여 위안부 문제 해결을 거부하거나 외교 관계를 우선적으로 국내에서 맹렬한 비판을받는 박 대통령에게는 모두 지옥에가는 길 것입니다.
한국 코멘트를 봐도 위안부 동상 철거 방안 "내년 선거인데, 박 대통령은 미친?"라는 의견이있었습니다.
새누리 당 주요 지지자들은 나이 든 세대입니다. 야당 지지자들은 민주 후 좌경화 교육을받은 세대입니다.
선거 참패와 야당 전락을 방지하기 위해 윤병세과 박 대통령은 미일를 수행하면서 국내 진정 할 비책을 노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韓国と決裂しても、日本は大きなダメージを負いません。しかし、この外相会談で日本の問題も表面化しました。
日本の世論を見ると今回の外相会談・・慰安婦問題協議に対して保守層は大きな反感を感じています。韓国に対する譲歩などありえないという意見です。
安倍政権が高く安定した支持率を保っているのは、保守層が3年間の民主党政権に大きく失望し、保守政権強化を望んだからです。
今回安倍政権が韓国に譲歩した場合、保守層は大きな不満を抱えます。
しかし、その不満を受け止める政党がありません。不満だからと言って民主党や共産党のような左派政権を選ぶ事はありません。
한국과 결렬해도 일본은 큰 타격을지지 않습니다. 그러나이 외무 장관 회담에서 일본의 문제도 표면화했습니다.
일본의 여론을 보면 이번 외교 장관 회담 · 위안부 문제 협의에 보수층은 큰 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에 대한 양보 있을수 없다는 의견입니다.
아베 정권이 높고 안정적인 지지율을 유지하고있는 것은 보수층이 3 년간의 민주당 정권에 크게 실망하고 보수 정권 강화를 기대 때문입니다.
이번 아베 정권이 한국에 양보하면 보수층은 큰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불만을 받아 정당이 없습니다. 불만 그렇다고 민주당과 공산당과 같은 좌파 정권을 선택하는 것은 아닙니다.
もしそれで自民党を捨て、民主党に戻れば、またあの日本史上最悪な民主党政権になり、当時のように中国・韓国への際限の無い譲歩を再開するのが確実だからです。
自民党の決定に不満があっても、自民党を選ぶしか道が無い・・これが現在の保守層です。
本来であれば次世代の党(現在は日本のこころを大切にする党に改名)が勢力を伸ばし、自民党の進路を保守に引っ張るべきでした。
今回、日本の保守層が納得できる解決案なら、日本が損する事は無いでしょう。
しかし、日本人が納得できない解決になれば、より保守色の強い政党の立ち上げが必要になると思います。
いずれによせ、28日の外相会談の結果は、日本と韓国、それぞれの運命を変えるきっかけになる可能性が大いにあると言えると思います。
만약 자민당을 버리고 민주당에 돌아 가면 또 그 일본 사상 최악의 민주당 정권했으며 당시처럼 중국 · 한국에 끝없는 양보를 재개 할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자민당의 결정에 불만이 있어도 자민당을 선택 밖에 길이 없다 .. 이것이 현재의 보수층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차세대 당 (현재는 일본의 마음을 소중히하는 당으로 개명)이 득세 자민당의 진로를 유지 보수에 당겨야했다.
이번 일본 보수층이 납득할 수있는 해결 방안이라면, 일본이 손해 보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인이 납득할 수없는 해결되면 더 보수적 색채가 강한 정당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맞대고 28 일 외무 장관 회담의 결과는 일본과 한국 각각의 운명을 바꾸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매우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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