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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このサイトで、記事を書く私と、記事を読む日本人と、記事を読む韓国人には、それぞれ違いがあるでしょう。 私は韓国を批判しますが、別に韓国人が嫌いではありません。『韓国人が嫌い』と書いた事もありません。 とても仲の良い韓国人の友人もいますし、もし朝鮮戦争が再開し苦境になれば、彼を助け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しかし、韓国は助けようとは思いません。何故なら韓国は反日意識の強い国であり、日本の国益に反する存在だから。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이 사이트에서 기사를 쓰는 내와 읽기 일본인과 기사를 읽기 한국인은 각각 차이가있을 것입니다. 나는 한국을 비판하고 있지만, 별도로 한국인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한국인이 싫다"고 쓴 적도 없습니다. 매우 친한 한국인 친구도 있고, 만약 한국 전쟁이 재개 고침되면 그를 돕고 싶었다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돕자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반일 의식이 강한 나라이며 일본의 국익에 반하는 존재 이니까. 韓国の友人は、理解しあえば情に厚く、日本人同士より面倒見が良く、頼りになります。 しかし、それは『理解しあえば・・』という前提条件がつきます。 韓国人と知り合うと『日本が好きだ。日本人も好き。アニメが好き。寿司も好き』などと話す事があります。 私は韓国人と話す時に、日韓問題を避ける一般的な日本人とは違います。避けません。 ですから、日韓問題について韓国人と話す事も少なくありません。議論になる事もあります。ならない時も。 한국의 친구는 이해 맞으면 정에 두껍게 일본인끼리보다 돌보기가 좋고 의지가됩니다. 하지만 "이해 맞으면 .."라는 전제 조건이 붙습니다. 한국인과 알게되면 "일본이 좋아한다. 일본인도 좋아. 애니메이션을 좋아. 초밥도 좋아 '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한국인과 이야기 할 때 한일 문제를 피하기 일반적인 일본인과는 다릅니다. 피 않습니다. 그래서 한일 문제에 대해 한국인과 이야기하는 것도 적지 않습니다. 논의되는 일도 있습니다. 되지 않을 때도. 彼らはこう言います。『それは誤解だ。韓国に反日はない』 私は『それは違う。韓国人は日本の製品やサービスが好きなだけで、日本人そのものや文化は好きではないと思う』 『そんな事はない。ただ歴史問題がこじれてるだけだ』と彼は言う。 『日本で韓国語を話していて、韓国語を話すなと怒鳴られる事はないが、私は何度も韓国で日本語を話すなと何度も怒鳴られた』 『それは特に日本を嫌った人に出会っただけで、私や多くの韓国人は違う。日本が好き』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것은 오해이다. 한국에 반일이 아니다 " 나는 "그것은 다르다. 한국인은 일본의 제품과 서비스가 좋아하는 것만으로 일본인 자체와 문화는 싫어한다 " "그런 것은 아니다. 단지 역사 문제가 꼬여있을뿐 "이라고 그는 말한다. "일본에서 한국어를 이야기하고 있고, 한국어를 구사라고 고함되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몇번이나 한국에서 일본어를 구사라고 몇 번이나 고함 된" "그것은 특히 일본을 싫어 한 사람을 만난 것만으로 저나 많은 한국인은 다르다. 일본이 좋아 " 『なるほど。わかった。ではひとつだけ証明してくれたら100％信じる』 『それは何ですか。何をすれば・・』 『ここソウルの店の中で、他の人に聞こえるように、韓国語で・・日本人が好きだ。私は親日派だ・・と叫んでくれたら、あなたの意見を100％信じる。出来ますか？』 『それは・・・』、『韓国人は酒を飲んで、みんな大声で叫ぶでしょ。難しくない。私は日本で韓国人が好きだと叫べます。難しくない。何度でも言える。さぁあなたも。』 彼は結局出来ませんでした。 "그렇군요. 나타났다. 는 하나만 입증 해 준다면 100 % 믿는다 " "그것은 무엇입니까? 무엇을하면 .. " "여기 서울의 상점에서 다른 사람에게 들리도록 한국어로 .. 일본인이 좋아한다. 나는 친일파이다 ..라고 외쳐 준다면 당신의 의견을 100 % 믿는다. 할 수 있습니까? " "그것은 ...", "한국인은 술을 마시고, 모두 큰소리 것. 어렵지 않다. 나는 일본에서 한국인이 좋아한다고 외칠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다. 몇 번이라도 할 수있다. 자 당신도. " 그는 결국 수 없습니다. また別の韓国人に会うと、会った瞬間に『秀吉をどう思う？日韓併合をどう思う？日本は何故謝罪しない？』と質問される事があります。 違うパターンだと、『まず日本が韓国にした事を謝罪してください』と言われる事があります。初対面で。 これは『韓国に謝罪しない日本人は悪人であり、謝罪しない悪人とは知り合いたくない』という韓国人の心理です。 韓国人に屈した日本人だけが、韓国人が受け入れられる日本人の善人という事です。 韓国人にとっては当然かもしれませんが、これは日本人には強烈な反日意識です。 또 다른 한국인을 만나면 만난 순간에 "히데요시를 어떻게 생각해? 한일 합방을 어떻게 생각해? 일본은 왜 사과하지? "라고 질문 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패턴이라고 "우선 일본이 한국에 한 일을 사과합니다"라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첫 대면. 이것은 "한국에 사죄하지 않는 일본은 악인이고 사과하지 않는 악인은 아는 싶지 않다"는 한국인의 심리입니다. 한국인에 굴복 한 일본인 만이 한국인이 받아 들여지는 일본인의 선인 것입니다. 한국인에게는 당연 할지도 모르지만, 이것은 일본인에게는 강렬한 반일 의식입니다. 韓国人の多くは『韓国に反日意識はない』と言います。おそらく嘘ではなく、彼ら自身がそう信じています。 それは日本人と韓国人の考える反日の基本ベースが違うのです。韓国人の基本レベルは日本から見れば、反日的です。 韓国人自身は反日に向かって走っていないと考えていても、実際には韓国と言う国自体が大きなパスになって、乗客を乗せ、反日という目的地に向かっている状態です。 しかも若い世代ほど反日というバスは加速しています。今後も韓国という反日のバスは、スピードを上げて走っていくでしょう。 運転手は客の声に従い、乗客は運転席にはおらず、行き止まりが見えない。壁に向かって走る姿に気が付いていないのは、乗客だけです。 한국인의 대부분은 "한국에 반일 의식은 없다"고 말합니다. 아마 거짓말이 아니라 그들 자신이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것은 일본인과 한국인의 생각 반일의 기본베이스가 다릅니다. 한국인의 기본 수준은 일본에서 보면 반일입니다. 한국인 자신은 반일을 향해 달려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도, 실제로는 한국이라고하는 나라 자체가 큰 경로가 승객을 태우고 반일이라는 목적지를 향해있는 상태입니다. 게다가 젊은 세대 정도 반일이라는 버스는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이라는 반일의 버스 속도를 올려 달려 갈 것입니다. 운전사는 고객의 목소리에 따라 승객은 운전석에 있지 않고, 막힌 골목이 보이지 않는다. 벽을 향해 달리는 모습을 깨닫지 않는 것은 승객뿐입니다. |
第2次朝鮮戦争は起きるでしょうか？ 제 2 차 한국 전쟁은 일어날까요? / 討論してみよう 토론 해 보자 / 中国は敵か味方か？ 중국은 아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