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今日は日本と韓国が、望む事と望まない事を考え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ある国にとって望まない事は、他の国にとっては相手の力を削ぐ為に付け込む弱点です。
自分が望まない事、相手が望まない事を考え、相手の立場になって相手の弱点を探る事は交渉の場では重要な事でしょう。
相手が最も望まないタイミングで弱点を突く為にも、相手の弱みを正しく知る事が必要で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오늘은 일본과 한국이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나라에게 원하지 않는 것은 다른 나라에게는 상대의 힘을 없애는 위해 악용 약점입니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고 상대의 입장이되어 상대의 약점을 찾는 것은 협상 테이블에서 중요한 것입니다.
상대가 가장 원하지 않는시기에 약점을 찌를도 상대의 약점을 제대로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日本が望む事。
・国土、経済の現状維持。日米同盟の維持。保守政権の維持。少子化や低成長経済からの脱却。
日本が望まない事。
・周辺国による国土侵略。日米同盟の解体。左派政権の誕生。経済的競争力の低下。少子化高齢化による国力の低下。
日本としては現状維持が望ましく、最も望ましくないのは中国からの侵略、国力の低下でしょう。
일본이 원하는 것.
국토 경제의 현상 유지. 미일 동맹의 유지. 보수 정권의 유지. 저출산과 저성장 경제에서의 탈피.
일본이 원하지 않는 것.
· 주변국에 의한 국토 침략. 미일 동맹의 해체. 좌파 정권의 탄생. 경제적 경쟁력 저하.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국력의 쇠퇴.
일본은 현상 유지가 바람직하고, 가장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중국의 침략 국력의 저하 것입니다.
韓国が望む事。
・韓国による半島統一。高度成長維持によるアジアNo2の座。経済格差の解消。反日政策に対する大国の支持。日米同盟の解体。
韓国が望まない事。
・半島統一の挫折。半島有事の再開。日米と北朝鮮の国交正常化。米中双方からの孤立。竹島問題での敗北。在韓米軍の撤退。
半島統一が高度成長の鍵であり、統一の挫折は韓国の飛躍を阻む要素です。バランス外交の破綻と孤立も、韓国にとっては致命的です。
한국이 원하는 것.
한국에 의한 한반도 통일. 고도 성장 유지에 의한 아시아 No2 자리. 경제 격차의 해소. 반일 정책에 대한 대국의지지. 미일 동맹의 해체.
한국이 원하지 않는 것.
· 반도 통일의 좌절. 반도 유사시 재개. 미일과 북한의 국교 정상화. 미중 쌍방으로부터의 고립. 다케시마 문제의 패배. 주한 미군의 철수.
반도 통일이 고도 성장의 열쇠이며, 통일의 좌절은 한국의 도약을 막는 요소입니다. 균형 외교의 파탄과 고립도 한국에게는 치명적입니다.
日本にとって望ましくない事態・・左派政権の誕生や日米同盟の解体ですが、韓国政府の外交方針や韓国世論は、これをよく理解しています。
日本の左派である民進党や共産党を良心的と呼び、左派政権の誕生を希望する声が多いのは、日本の弱体化に繋がると知っているからです。
慰安婦問題などでアメリカにて日本を批判し、安倍首相のアメリカ議会演説を中止させようとしたのも日米同盟を弱体化させ、孤立させる事が目的でした。
韓国人の願望としては、日本が外交的に孤立し、経済的に弱体化し、日本の力が弱まって欲しいというのが本音でしょう。
だからこそ災害が起きる度に『日本人が死んだ』と喜ぶのは、そういった感情に基づいたものでしょう。
일본에있어서 바람직하지 않은 사태 · 좌파 정권의 탄생과 미일 동맹의 해체이지만, 한국 정부의 외교 정책과 한국 여론은이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좌파 인 민진당과 공산당을 양심적이라고 좌파 정권의 탄생을 희망하는 목소리가 많은 것은 일본의 약화로 이어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안부 문제 등으로 미국에서 일본을 비판하고, 아베 총리의 미국 의회 연설을 중단 시키려고했던 것도 미일 동맹을 약화시키고 고립시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한국인의 소망으로는 일본이 외교적으로 고립되고 경제적으로 약화 일본의 힘이 약화 달라는 것이 본심 것입니다.
그래서 재해가 일어날 때마다 "일본인이 죽었다"고 기뻐는 그런 감정에 근거한 것이지요.
韓国人の願望には大きな欠点があります。ひとつは『日本が弱体化すれば韓国が向上する』と信じている事。
もうひとつは韓国の反日が主観に基づいた感情的なものである事でしょう。
本来なら、日本の国力を削る事を考えるべきなのですが、現実的には感情を吐き出す事のみに注力しています。
韓国が慰安婦問題や日韓併合について批判し続けたところで、日本の国力が減る事は無く、日米同盟が弱まる事もありません。
韓国は、日本に対して恨みを吐き出す事だけに熱中してしまい、韓国以外も同じ価値観と信じているのが致命的ミスです。
한국인의 열망에 큰 단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일본이 약화되면 한국이 향상된다"고 믿는 것.
또 하나는 한국의 반일이 주관에 근거한 감정적 인 것이다 것입니다.
본래라면 일본의 국력을 깎는 것을 염두에 둬야한다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감정을 내뱉지 만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위안부 문제와 한일 합방에 대한 비판을 계속 했더니 일본의 국력이 줄어드는 것은없고, 미일 동맹이 약화 일도 없습니다.
한국은 일본에 원한을 내뱉지 만에 열중 해 버려, 한국 이외도 같은 가치관 믿는 것이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言わば韓国は声は大きいが破壊力の無い相手・・と言えるでしょう。そしてこの点を日本はよく理解する必要があります。
日本が韓国に対して外交政策を考える際に、韓国と同じように声は大きいが結果の出ない方法を取っては意味がありません。
日本が韓国に取るべき政策は、声の大きさではなく、実態に相手にダメージを与える効果的な方法を取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
方法論に対する感情がどうであっても、可能な限り効果的な方法を取るべきと思います。
更に言えば、韓国にダメージを与えたとしても、日本が批判されたり、ダメージを受けては意味がありません。
말하자면 한국은 목소리는 크지 만 파괴력이없는 상대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이 점을 일본은 잘 이해해야합니다.
일본이 한국에 대해 외교 정책을 고려할 때 한국처럼 목소리는 크지 만 결과에 나오지 않는 방법을 취하고는 의미가 없습니다.
일본이 한국에 취해야 할 정책은 소리의 크기가 아니라 실태 상대에게 데미지를주는 효과적인 방법을 취하지 않고서는 안됩니다.
방법론에 대한 감정이 어떠도 가능한 효과적인 방법을 취해야 할 것입니다.
더 말하면, 한국에 손상을주지하더라도 일본이 비판하거나 데미지를 받고는 의미가 없습니다.
一番望ましいのは、日本が一切の損害を受けず、海外から批判されない方法で、韓国のみが大きなダメージを受ける政策です。
そして韓国が日本に教えてくれたのは、感情に囚われては冷徹な判断が出来ないと言う事です。
韓国のように損得考えずに感情的に叫ぶのではなく、機械のように冷徹に淡々と感情を捨てて政策を練るべきでしょう。
韓国が最も望むものを、韓国や国際社会に批判されない方法で破壊する。
感情的に叫ぶのでは韓国人と同じになります
가장 바람직한 것은 일본이 전혀 손상을받지 않고 해외에서 비판하지 않는 방법으로 한국 만 큰 데미지를 받는다 정책입니다.
그리고 한국이 일본에 가르쳐 준 것은 감정에 사로 잡혀 냉철한 판단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한국처럼 손익 생각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외치는 것이 아니라 기계처럼 냉철하게 담담하게 감정을 버리고 정책을 가다듬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이 가장 원하는 것을 한국과 국제 사회에 비판하지 않는 방법으로 파괴한다.
감정적으로 외치는 것이 한국인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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