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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本日2月1日、ISILに拉致されていた日本人を殺害したと思われる動画が公開されました。

事件が始まってから約10日間、政府が対応し続けたものの、人質2名が処刑と言う結果になりました。

亡くなられた2人には、大変残念な結果だが、日本政府はベストな対応をしたと思います。

このニュースは、欧米でもトップニュースになり、早朝6時にも関わらず韓国でも報道されていま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오늘 2 월 1 일 ISIL에 납치 된 일본인을 살해 한 것으로 보인다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사건이 시작된 지 약 10 일 정부가 대응을 계속했지만, 인질 2 명이 처형이란 결과가되었습니다.

돌아가신 두 사람은 매우 유감스러운 결과이지만, 일본 정부는 베스트 대응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뉴스는 구미에서도 톱 뉴스가 새벽 6시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現在、トルコ-シリア国境に多くの日本人ジャーナリストが滞在しています。

日本の外務省は渡航注意として、マスコミに引き上げを勧告しているようですが、未だ滞在しているようです。

日本の左派新聞である朝日新聞は、シリア国内に入っているとの情報もあります。

ISILの支持者のツイッターでは、国境付近の日本人ジャーナリストの顔写真が出回っており、『日本人を誘拐して、身代金を取れ』という書き込みが続いているようです。

今後、どんな事態となろうとも、日本政府には『テロリストとは交渉しない』という前提を守ってもらいたいと思います。



현재 터키 - 시리아 국경에 많은 일본인 기자가 머물고 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여행주의로 언론에 인상을 권고하고있는 것 같습니다만, 아직도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좌파 신문 인 아사히 신문은 시리아 국내에 들어있는 정보도 있습니다.

ISIL 지지자 트위터에서는 국경 부근의 일본인 기자의 얼굴 사진이 나돌고 "일본인을 납치하여 몸값을 가지고"라는 글이 계속되고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사태가 될지라도 일본 정부는 "테러리스트와는 협상하지 않는다 '는 전제를 지켜 주었으면합니다.



午前6時40分の安倍首相の記者会見では、『今後も人道支援を一層続ける』と意思表明し、ヨルダンへの感謝の言葉を伝えました。

さて、この事件はベストな対応をしながら、結果としては最悪な結果となりました。

今回処刑されたジャーナリストの母親は、日本の極左政党である社民党と行動を共にしています。

社民党・民主党・共産党のような左派政党は、今後この事件を口実に安倍政権に対する批判を強めるでしょう。

左派の民主党の議員が、ISILのツイッターアカウントに人質の個人情報を送った証拠もありますので、保守政党は左派に対して責任追及すべきでしょう。



오전 6시 40 분 아베 총리의 기자 회견에서 "앞으로도 인도적 지원을 한층 계속하겠다"고 의사 표명, 요르단에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런데,이 사건은 베스트 대응을하면서 결과적으로는 최악의 결과가되었습니다.

이번 처형 된 언론인의 어머니는 일본의 극좌 정당인 사민당과 행동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사민당 · 민주당 · 공산당과 같은 좌파 정당은 향후이 사건을 빌미로 아베 정권에 대한 비판을 강화 것이다.

좌파 민주당 의원이 ISIL의 트위터 계정에 인질의 개인 정보를 보낸 증거도 있기 때문에 보수 정당은 좌파에 대한 책임 추궁 할 것입니다.



日本は戦後70年、戦争に参加する事無く、世界にODAを送り、技術提供を行ってきました。

日本人は70年、約3世代の間、戦争に参加せず、平和を保ったと『思って』います。

ただ、それは日米や欧米の戦場の後方にいたと言うだけであり、直接手を下していなかっただけと言うべきでしょう。

テロの犠牲者と言う面でも、すでに14年前の911の際に20人以上の日本人が殺害されています。

今回の事件では、『話し合えばわかる』『人道支援が悪かった』『I AM KENJI運動』など、平和的な意見も目立ちました。



일본은 전후 70 년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세계에 ODA를 보내고 기술 제공을하고 왔습니다.

일본인은 70 년 약 3 세대 동안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평화를 지켰다 "생각"있습니다.

다만 그것은 미일과 서양 전장의 후방에 있던 말 뿐이며, 직접 손을 내리지 않았을뿐이라고 할 것입니다.

테러의 희생자라고면에서도 이미 14 년 전에 911의 경우 20 명 이상의 일본인이 살해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대화하면 알」 「인도적 지원이 나빴다" "I AM KENJI 운동 '등 평화적인 의견도 눈에 띄었습니다.



こういった『リスクを取るべきではない』という意見は、中庸に立ち、トラブルを避けたがる日本人らしい意見だと思います。

左派の批判を見ても、『支援すべきでなかった』と、まるでISILが国家であり、日本が悪かったと言うような批判をしています。

70年間の平和が続き、日本人は日米サイドとして、戦場に立たなかっただけで、後方にいたという事を忘れていると思います。

トラブルを恐れるあまり、『リスクを取らないリスク』というものがあるという事を、我々日本人は教訓とするべきでしょう。

また日本国内にテロリストに情報を送り、支援した者が、国会中枢にいるという事を認知すべきでしょう。



이러한 "위험을 감수해서는 안된다 '는 의견은 중용에 서서 문제를 피하고 싶어 일본인 다운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좌파의 비판을 봐도 "지원해야했다"고 마치 ISIL가 국가이며, 일본이 나빴다 고 말한다 같은 비판을하고 있습니다.

70 년간의 평화가 이어 일본인은 미일 사이드로 전장에 서지 않았다뿐만 뒤로 있었다는 것을 잊는다 생각합니다.

문제를 두려워 나머지, "위험을 감수하지 위험"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우리 일본인은 교훈으로 할 것입니다.

또한 일본 국내 테러리스트에 정보를 보내고 지원 한 사람이 국회 중심에 있다는 것을인지해야할까요.



さて殺害のニュースが入ってから、韓国のサイトでの意見を見てきました。

以前と同じように、日本人が殺されて喜ぶ韓国人と、『気の毒に』と思ってくれる韓国人の割合は、50%50%であるように感じました。

同じアジアの民主国家であり、日本と同じくアメリカの同盟国であるはずの韓国の国民が日本人殺害を喜ぶと言う特殊性が推測できる現象だと思います。

日本は政府には、G8加盟国として、欧米と共にテロに屈しない態度を見せて欲しいと期待しています。

日本国民としては、政府を支援し、また日韓関係を見直す為にも『日本人殺害を喜ぶ韓国人』というものを上手く利用すべきでしょう。



그런데 살해 소식이 들어오고 나서 한국의 사이트에서 의견을보고 왔습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일본인이 살해 기뻐 한국인과 "유감"라고 생각해주는 한국인의 비율은 50 % 50 % 인 것처럼 느꼈습니다.

같은 아시아의 민주 국가이며, 일본과 같이 미국의 동맹국이어야 할 한국 국민이 일본인 살인을 기뻐이란 특수성이 추측 할 수있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정부는 G8 회원국으로서 구미 함께 테러에 굴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고 좋겠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본 국민은 정부를 지원하고 또한 한일 관계를 검토하기 위하여도 "일본인 살인을 기뻐 한국인 '이라는 것을 잘 이용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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