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6月23日にイギリスで、国民投票が行われます。
選択肢は二つ。EUに留まるか、EUから離脱するかです。
この大きな判断をイギリス政府は、国民に委ねます。
現在はEU残留が若干多いように見えますが、正直全くわかりません。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6 월 23 일 영국에서 국민 투표가 이루어집니다.
선택은 둘. EU에 머물거나 EU로부터 이탈 될 수 있습니다.
이 큰 결정을 영국 정부는 국민에게 위임합니다.
현재는 EU 잔류가 약간 많은 듯 보이지만, 솔직히 전혀 모릅니다.
仮にイギリスがEUを離脱しても大きな影響は内容に見えます。
イギリスは今も独自通貨を使っていますし、海外企業が多少撤退するとしても、シティに代わる金融センターは見つからないはずです。
安全保障面でも、大きな影響は無いでしょう。
ただ・・イギリスは4つの国からなる国家です。
2014年にはスコットランドで独立に関する国民投票が行われ、残留55%・離脱45%で残留となりました。
만일 영국이 EU를 탈퇴해도 큰 영향은 내용 보입니다.
영국은 지금도 독자적인 통화를 사용하고 있으며, 해외 기업이 다소 철수하더라도 시티에 대안 금융 센터는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안보면에서도 큰 영향은 없을 것입니다.
단지 .. 영국은 4 개의 국가로 구성된 국가입니다.
2014 년에는 스코틀랜드 독립에 관한 국민 투표가 진행 잔류 55 % 이탈 45 %에서 잔류되었습니다.
そのスコットランドでは、EU残留が多数派です。
となると、イギリスでEU離脱が決まれば、今度はスコットランドが独立に関する国民投票を再度行い、独立する可能性が出てきます。
EUの2本柱は、ドイツとイギリスです。この二つの国は現在移民問題で揺れています。
ドイツは移民を受け入れ、イギリスもアフリカ系・インド系などの移民が多く、それに加え昨年からのシリアからの移民問題もあります。
シリア難民を受け入れるドイツやフランスとの対立や、ギリシャなどへの救済に対する葛藤もあるでしょう。
그 스코틀랜드에서는 EU 잔류가 다수입니다.
그렇게되면, 영국에서 EU 이탈이 정해지면, 이번에는 스코틀랜드가 독립에 관한 국민 투표를 다시 실시하여 독립 할 가능성이 나옵니다.
EU의 2 개의 기둥은 독일과 영국입니다. 이 두 나라는 현재 이민 문제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독일은 이민을 받아, 영국도 아프리카 계 · 인도계 등의 이민이 많아 게다가 작년부터 시리아에서 이민 문제도 있습니다.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는 독일과 프랑스의 대립이나 그리스 등의 구제에 대한 갈등도있을 것입니다.
更にEU域内での移民問題もあります。
イギリスでは、東欧・ポーランドなどからの移民が急増し、10年で8倍ほどに増えています。
イギリスはプロテスタント、同性婚などにも寛容です。
そこにカトリック教国からの人口移動が起こり、宗教文化対立が発生しています。
この対立は、日本人が考えるより深刻なはずです。
또한 EU 역내에서의 이민 문제도 있습니다.
영국, 동유럽 폴란드 등에서의 이민이 급증하면서 10 년에서 8 배 가량 증가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신교도, 동성 결혼 등에도 관용입니다.
거기에 카톨릭교 국가의 인구 이동이 일어나고, 종교 문화 갈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대립은 일본인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입니다.
アメリカでは共和党候補のトランプ氏が、自国第一主義を訴え、多くの予想を裏切り大統領選に出る勢いです。
アラブ系・メキシコ系の入国制限を訴え、日本と韓国に米軍駐留費の増額を求めています。
イギリスでも『もう他国の借金を負いたくない』と言い、英国連邦に戻ろうとしています。
しかし、おそらくこれにも良い面と悪い面があるでしょう。
他国が出来るなら、日本も他国に気を使わず『自国第一』と言えるチャンスが訪れようとし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
미국에서는 공화당 후보의 트럼프가 자국 제일주의를 호소 해 많은 기대를 배신 대선에 나올 기세입니다.
아랍계 · 멕시코 입국 제한을 호소 일본과 한국에 미군 주둔 비용의 증액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도 "다른 나라의 빚을지지 싶지 않다"며 영국 연방에 돌아 가려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이것도 좋고 나쁜면이있을 것입니다.
타국 수 있다면, 일본도 다른 나라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자국 첫째 "라고 말할 기회가 찾아 오려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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