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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昨晩の『朝まで生テレビ』のテーマは、ピケティと貧困と格差でした。

昨年の日本の平均年収は約400万円だそうです。

貧困の定義は、平均年収の1/2ですから、年収200万以下の場合は貧困層となります。

非正規雇用の平均収入は160万だそうですから、貧困層となりま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지난 밤의 "아침까지 생 텔레비전」의 테마는 삐케티과 빈곤과 격차이었습니다.

지난해 일본의 평균 연봉은 약 400 만엔이라고합니다.

빈곤의 정의는 평균 연수입의 1/2 그래서 연수입 200 만 이하의 경우는 빈곤층입니다.

비정규직의 평균 소득은 160 만이라고합니다 때문에 빈곤층입니다.



以前も書いたように、私はサイト作成やネットショップ業界で働いていました。

ネットショップから見る働き方の変化や、それがもたらす功罪を書いてみたいと思います。

私が以前所属したネットショップは、ブランド品を扱う店で、楽天3店舗・アマゾン・ヤフーショッピング・DNA・その他オークションに出店していました。

楽天3店舗というのは、運営会社は同じだが、屋号を変えて3店舗出しているという意味です。

こういったように様々なモールに出店したり、同じモールに複数出すのは、エンドユーザーの目に増える機会を増やす為です。



이전에도 쓴 것처럼 난 사이트 만들고 인터넷 쇼핑몰 업계에서 일하고있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볼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그것이 가져 오는 장점과 단점을 쓰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전 소속 된 인터넷 쇼핑몰은 명품을 취급하는 가게에서 낙천 3 점포 · 아마존 · 야후 쇼핑 DNA · 기타 경매에 출점하고있었습니다.

라쿠텐 3 점포라는 것은 운영 회사는 같지만, 옥호를 바꾸어 3 점포 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처럼 다양한 쇼핑몰에 출점하거나 같은 쇼핑몰에 여러내는 것은 최종 사용자의 눈에 증가 기회를 증가 때문입니다.



私がその会社に入った時、従業員は10人近く在籍していました。

経営者2人が仕入れ担当、ウェブデザインが5人、受注処理が1人、出荷担当が2人という感じでした。

第一印象は『何故こんなに人が多い』と感じました。人が多いと言うことは、人件費が多いという事です。

多い理由は、1人が一つの作業に特化しすぎているという事があったと思います。

この人は楽天しか使えない。この人はアマゾンしか出来ない。出荷担当は荷物が少ない時は暇だが、ネット処理は出来ない・・・という状況です。



내가 그 회사에 들어갔을 때 직원은 10 명 정도 근무하고있었습니다.

경영자 2 명이 구매 담당, 웹 디자인 5 명, 주문 처리가 1 명, 배송 담당이 2 명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첫인상은 "왜 이렇게 사람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사람이 많다고 말하는 것은 인건비가 많다는 것입니다.

많은 이유는 한 사람이 하나의 작업에 특화 너무 있다는 것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람은 라쿠텐 밖에 사용할 수 없다. 이 사람은 아마존 밖에 할 수 없다. 출하 담당은 짐이 적을 때는 틈이지만, 넷 처리 할 수 없다 ... 상황입니다.



ショッピングモールのサイトは、それぞれが違うシステムで、受注データ形式も違います。

全部のモールを使えるのは、私だけでした。

ウェブデザインの方も、サイトへの商品登録と商品説明の画像作成がメインになっていました。

楽天では1商品に付き、画像は3枚作れます。商材は高価なブランド品なので、購入率が高まるように画像での説明を作りこみます。

1枚の画像に1時間弱掛ければ、1日に10枚程度しか作れません。約3商品分で、5人で1日に15商品分程度しか作れません。



쇼핑몰 사이트는 각각 다른 시스템에서 수주 데이터 형식도 다릅니다.

모든 쇼핑몰을 사용할 수있는 것은, 나는뿐이었습니다.

웹 디자인 분도 사이트에 제품 등록 및 상품 설명 이미지 생성이 주를 이루고있었습니다.

라쿠텐은 1 상품에 이미지는 3 개 만들 수 있습니다. 상재 비싼 명품이므로 구입 율이 높아지는 것처럼 이미지 설명을 만들기 포함합니다.

1 장의 사진에 1 시간 미만 걸면 하루에 10 장 정도 밖에 만들 수 없습니다. 약 3 제품 분에서 5 명으로 1 일 15 상품 분 정도 밖에 만들 수 없습니다.



1人日給1万円とすれば、1枚の画像に1000円掛かり、1商品に3000円掛かる計算になります。

1商品の在庫が100個あれば、その経費を吸収できますが、1点物であれば吸収できず、価格に上乗せとなります。

ご存知のように、モールでは安い順に並び替えて表示できますので、高くなれば購入してもらえません。

受注担当も違うデータ形式に苦労し、宅配便の送り状も1件ずつコピペしている非効率さでした。

なによりも大きな問題は『私は楽天担当だから、アマゾンや他の事は知らない』というような担当者意識が問題でした。



1 명 일당 1 만엔하면 1 장의 사진에 1000 엔 소요 한 상품 3000 엔 걸리는 계산됩니다.

1 상품의 재고가 100 개 있으면 그 비용을 흡수 할 수 있지만 1 점 물이면 흡수하지 못하고, 가격에 추가됩니다.

아시다시피 쇼핑몰에서 오름차순으로 정렬하여 볼 수 있으므로 높아지면 구입받을 수 없습니다.

주문 담당자도 다른 데이터 형식으로 고생하고 택배 송장도 1 건씩 코피 페하고 비효율적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큰 문제는 "나는 낙천 담당 이니까, 아마존과 다른 것은 모른다」라고하는 담당자 의식이 문제였습니다.



結果を言えば、メール一括管理ソフトを入れ、受注も全モール対応のサービスを導入しました。

ウェプデザインも在宅のSOHO(個人事業者)の方に外注し、発送作業も全て外注化しました。

結果、スタッフは5人に減らし、仕入れの2人、メールと受注の1人、商品撮影1人、商品登録1人となりました。

私が入った事で、6人が解雇となりました。

しばらく期間はかかりましたが、全員が全てのモール、全ての業務を出来るようにマニュアル化し、効率化を徹底しました。



결과를 말하자면, 이메일 일괄 관리 소프트웨어를 넣고 수주도 전 쇼핑몰 대응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웹 환경 디자인도 재택 SOHO (개인 사업자)로 외주하고 발송 작업도 모두 외주화했다.

결과 직원은 5 명으로 줄이고 매입 2 명, 이메일로 주문 1 명, 제품 촬영 1 명, 제품 등록 1 명이되었습니다.

내가 들어간 것으로, 6 명이 해고되었습니다.

잠시 시간이 걸렸지 만, 모두가 모든 쇼핑몰 모든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매뉴얼 화하고 효율화를 철저히했습니다.



何故、こんなネットショップの話をするかというと、ネットショップは外注と自動化を進めやすい業種だからです。

6人を解雇した事で、外注費を差し引いても、人件費は大幅に減りました。

メールや受注は自動化し、発送もサイト作成も外注です。これは多くのネットショップでも同様にしています。

これをしていないネットショップはつぶれていきます。楽天では新規参入した25%の店は1年後に閉店に追い込まれています。

皆さんのところに届くネットショップの殆どのメールは、登録した文章を自動で送られたものですし、送られてくる荷物も店からではなく、外注の倉庫から送られ、スタッフは触ってもいません。



왜 이런 인터넷 쇼핑몰 얘기를 하는가하면, 인터넷 쇼핑몰은 외주 및 자동화를 진행하기 쉬운 업종이기 때문입니다.

6 명을 해고 한 것으로, 외주비 공제해도 인건비는 크게 줄었습니다.

메일이나 주문 자동화하고 배송도 사이트 만들기도 외주입니다. 이것은 많은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동일하게하고 있습니다.

이것을하지 않은 인터넷 쇼핑몰은 부서져갑니다. 라쿠텐은 신규 한 25 %의 가게는 1 년 후에 폐점에 몰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닿는 인터넷 쇼핑몰의 대부분의 메일은 등록한 글을 자동으로 보낸 것입니다하고 들어오는 짐도 가게가 아닌 외주 창고에서 보내져 직원은 만져도 지금 하지 않습니다.



こういった効率化を進めたのは、人件費・固定費を削減しないと、価格競争で必ず負けてしまうからです。

ですが、実は間違っていると思います。何故なら、社員も固定費の一部としか見ていない考え方からです。

こういった考え方・・・社員は育てる人材ではなく、少しでも安い人材を壊れるまですり潰して使い捨てる考え方は、この10年で大幅に浸透してしまったと思います。

実際に外注の倉庫に行けば、日雇い派遣の作業員が1日8000円程度で、小型端末に『A列の棚の上から3番目の一番右の商品を5個持ってこい』と命令され、1個取るのに何秒掛かったかまで管理されています。

監督員は作業員の名も知りません。従業員は、パソコンや机やボールペンと同じような存在になってしまったと思います。



이러한 효율화를 추진 한 것은 인건비 · 고정 비용을 절감하지 않으면 가격 경쟁에서 반드시 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실 잘못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직원도 고정 비용의 일부 밖에 보지 않는 생각에서입니다.

이러한 사고 ... 직원은 성장 인재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싼 인력을 끊을 때까지 놓고 절구를 굴리는 使い捨てる 아이디어는 지난 10 년 동안 크게 침투 해 버린 것입니다.

실제로 외주 창고에 가면 일용직 파견 근로자가 1 일 8000 엔 정도로 소형 단말기에 "A 열 선반 위에서 3 번째 맨 오른쪽의 상품을 5 개 가져 오라"고 명령 되어 1 개 가지고 가기 위하여 몇 초 걸린 지까지 관리되고 있습니다.

감독원은 작업자의 이름도 몰라요. 직원들은 컴퓨터 나 책상이나 볼펜과 같은 존재가되어 버린 것입니다.



こういった考え方は、もう覆らないと思います。従業員は、物と同じになり、経営を脅かす経費になってしまったと思います。

労働は、仕事と作業に区別化され、作業側に行ってしまうとそこを脱するのは困難だと思います。

外注先のSOHOや物流倉庫で働く人々は貧困層に属し、会社に残った人もいつ落ちるかわからない剃刀の刃の上を歩いているようなものでしょう。

外注と自動化は、ネットショップだけでなくあらゆる業種で進められていると思います。

こういった動きで格差が生まれるのは、避けられませんが、格差自体は大きな問題ではないと思います。資本主義ですから。



이러한 생각은 또 뒤집 히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직원은 물건과 같습니다 경영을 위협하는 경비가되어 버린 것입니다.

노동은 직장과 작업에 구별 된 작업 측에 가버 리면 그곳을 벗어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외주 처의 SOHO 및 물류 창고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빈곤층에 속하며 회사에 남은 사람도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면도날을 걷고있는 것 같은 것이지요.

외주 및 자동화는 인터넷 쇼핑몰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움직임에 격차가 태어나는 것은 피할 수 없지만 격차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때문입니다.



問題は、この格差の階層が固定化されることで、単純作業の人は一生単純作業になりかねず、次世代も余程の努力をしないとスパイラルから抜け出せないという危険性があります。

しかし、日本は1億2000万人の内需があり、中小企業も多く、中間層を再び分厚く出来れば、まだ見込みはあると思います。

韓国を見ると、銀行等は外資、GDPの多くを財閥に依存し、最低賃金は1時間600円程度で、物価の体感は日本と同じです。

だからこそ、80%近くの大学進学率に望みをかけて、財閥に入り富裕層に食い込もうとしています。

しかし大学卒業後も2人に1人は失業状態で、鬱積した感情が渦巻いています。



문제는이 격차의 계층 구조가 고착화되는 것으로, 단순 작업의 사람은 평생 단순 작업이 될 않고 차세대도 상당히 노력을하지 않으면 스파이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1 억 2000 만명의 내수가 중소기업도 많은 중간층을 다시 두껍게 있으면, 아직 전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을 보면, 은행 등 외자 GDP의 많은 재벌에 의존하고 최저 임금은 1 시간 600 엔 정도로 물가 체감은 일본과 동일합니다.

그래서 거의 80 %의 대학 진학률에 희망을 걸고 재벌에 들어 부유층에 食い込も려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학 졸업 후에도 2 명 중 1 명은 실업 상태에 갇힌 감정이 소용돌이 치고 있습니다.



こういった負のスパイラルを見ると、韓国の勝利至上主義、ランキングに対する執着、富裕層への怨念もある程度理解できる気がします。

だからこそ、韓国の左派は進歩派と呼ばれ、財閥を呪い、富裕層を呪っています。

韓国人のコメントに見られる市民革命とは、機会の平等を望むものというより、富の再分配を求めた社会主義的な要素を感じます。

富裕層と貧困層が乖離し、労働組合の過剰な要求で生産は止まり、失業者に溢れた韓国を観察する事は、今後の日本にも役立つでしょう。

韓国のように若者が移民を考える国にならないためには、今が最後のチャンスなのかもしれません。



이러한 부정적인 나선을 보면, 한국의 승리 지상주의 순위에 대한 집착 부유층에 대한 원한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좌파는 진보라고 재벌을 저주 부자를 저주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코멘트에 보이는 시민 혁명과 기회의 평등을 원하는 것이 라기보다는, 부의 재분배를 요구 한 사회주의적인 요소를 느낍니다.

부유층과 빈곤층이 괴리, 노동 조합의 과도한 요구로 생산은 멈추고 실업자가 넘치는 한국을 관찰하는 것은 향후 일본에도 도움이됩니다.

한국처럼 젊은이들이 이민을 생각하는 나라가되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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