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2014/05/15の朝鮮日報のウォン・ソンウ記者の記事に、こんな記事があった。
ソウル大生「戦争が起これば逃げる」
学内ネット掲示板への書き込みが論争に「逃げる」が「逃げない」の3倍。
韓国人らしい意見だと思う。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승낙 후, 읽어주세요.)
2014/05/15 조선 일보의 원 선우 기자의 기사에 이런 기사가 있었다.
서울대생 "전쟁이 나면 도망"
학내 인터넷 게시판에 쓸 논쟁에 "도망"가 "도망 치지 않는다」의 3 배.
한국인 다운 의견 같아요.
セウォル号沈没では、船長が一番最初に逃亡した。
朝鮮戦争では、「ソウルを守る」と言った李承晩は、北朝鮮が怖くて、韓国人と一緒に橋を爆破して逃げた。
韓国が戦った近代の戦争は二つ。朝鮮戦争と、ベトナム戦争だ。
韓国はアメリカが味方の時しか戦争をしたことが無い。
朝鮮戦争でも、アメリカが来るまでは追い詰められ敗北寸前だった。
세워루 호 침몰에서는 선장이 가장 먼저 도망했다.
한국 전쟁은 "서울을 지킨다"고 말했다 이승만은 북한이 무서워서 한국인과 함께 다리를 폭파하고 도망 쳤다.
한국 싸운 현대의 전쟁은 두 가지. 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이다.
한국은 미국이 아군 시간 만 전쟁을 한 적이 없다.
한국 전쟁에서 미국이 올까지 멀리 패배 직전이었다.
経験が無いのだから、逃げ出したいのは当然だろう。
日本もアメリカもロシアも中国も、今に至るまでに強烈な内戦を経験している。
日本は日清戦争で中国と戦い、日露戦争でロシアと戦い、第一次世界大戦でドイツと戦い、第二次世界大戦でアメリカと戦った。
韓国は、常に強い物と一緒の時しか戦わない。
そして強い物と共に戦ったときでさえ、常に負けている。
韓国が戦争に勝ったことは無い。
경험이 없으니까, 도망 치고 싶은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일본도 미국도 러시아도 중국도 지금까지 강렬한 내전을 경험하고있다.
일본은 청일 전쟁에서 중국과 전투 러일 전쟁에서 러시아와 싸우고 1 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과 싸우고 차 세계 대전에서 미국과 싸웠다.
한국은 항상 강한 물건과 함께 시간 밖에 싸우지 않는다.
그리고 강한 물건과 함께 싸웠다 때에도 항상지고있다.
한국이 전쟁에이긴 것은 없다.
韓国人は、「日本と戦争しても、北朝鮮と戦争しても、韓国が勝つ」と言う。
今まで1人で戦争した経験も無いのに?
今まで一度も勝った経験も無いのに?
韓国は次の戦争でも、きっと負けるし、きっと逃げる。
きっと韓国人のほとんどがセウォル号の船長になるだろう。
한국인은 "일본과 전쟁해서 북한과 전쟁해도 한국이 이긴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혼자서 전쟁 경험도 없는데?
지금까지 한번도이긴 경험도 없는데?
한국은 다음 전쟁에서도 반드시 질하고, 반드시 도망 친다.
분명 한국인의 대부분이 세워루 호의 선장이 될 것이다.
それには理由がある。
韓国人の意見を聞いていると、戦争と言うものを理解していない。
「韓国にはミサイルがある」「陸軍も強い」と、彼らは言う。
そこから先を想像できない。経験が無いから・・・。
彼らは攻撃だけしていれば、戦争に勝てると思っている。
거기에는 이유가있다.
한국인의 의견을 듣고 있으면, 전쟁이란 것을 이해하지 않는다.
"한국에는 미사일이있다"며 "육군도 강하다"고 그들은 말한다.
거기에서 앞을 상상할 수 없다. 경험이 없기 때문에 · · ·.
그들은 공격 만하고 있으면 전쟁에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しかし、現実には違う。
戦争の半分以上のポイントは、補給線の維持だ。
日本と戦争をすれば、日本は韓国を海上封鎖する。
タンカーは入港出来ず、製油所は4つしかない。
石油が無くて、どうやって戦争するのだろうか?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전쟁의 절반 이상 포인트는 보급선의 유지이다.
일본과 전쟁을하면 일본은 한국을 봉쇄한다.
유조선 입항하지 못하고, 정유 4 개 밖에 없다.
석유가 없어서 어떻게 전쟁 할 것인가?
北朝鮮と戦争になれば、米軍と、補給基地である日本が韓国の命綱だ。
だが、彼らはその日本を毎日、攻撃している。
毎日を悪口を言う頼りない味方を誰が助ける?
韓国人でも、明日のことは考えられる。
しかし、1年先、5年先、10年先を考える能力が無い。
북한과 전쟁이되면 미군과 보급 기지 인 일본이 한국의 생명줄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 일본을 매일 공격하고있다.
매일을 욕하는 믿음직스럽지 못한 편을 누가 도와 줄래?
한국인도 내일의 일은 생각된다.
그러나 1 년 후, 5 년 후, 10 년 앞을 생각하는 능력이 없다.
10年先を考えられる韓国人は、すでに日本やカナダに逃げている。
ほとんどの韓国人は、アジアを韓国と中国だけと考る井の中の蛙だ。
米軍撤退後、北朝鮮の砲弾がソウルに降った時に初めて自分が間違っていたと気がつくだろう。
韓国人は、大学生の意見を叱ってはいけない。
彼らは、あなたたち韓国人の大人の真似をしているだけなのだから・・。
10 년 앞을 생각하는 한국인은 이미 일본이나 캐나다로 도망있다.
대부분의 한국인은 아시아를 한국과 중국 만과 考る 우물 안 개구리이다.
미군 철수 후 북한의 포탄이 서울에 내린 때 처음 자신이 잘못했다고 깨닫는 것이다.
한국인 대학생의 의견을 책망하지 말라.
그들은 너희 한국인 성인의 흉내를 내고있을 뿐이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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