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キム・ギジョンとは、今年リッパード大使の暗殺未遂を起こした犯人です。
ウリマダン統一文化研究所という団体の所長だったキム・ギジョンは以前から、左派活動を繰り返しています。
今日は彼と韓国について考え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まず彼の過去の行動をまとめま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김 긔졍는 올해 릿빠도 대사 암살 시도를 일으킨 범인입니다.
우리 마당 통일 문화 연구소라는 단체의 소장이었던 김 긔졍는 이전부터 좌파 활동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와 한국에 대해 생각해보고자합니다.
우선 그의 과거 행동을 정리합니다.
・1988年に自身が務める団体が何者かに襲撃された事件の真相究明を要求して大統領官邸前で焼身自殺未遂を起こす。
・2006~2007年の間に、植樹を目的に北朝鮮を8回訪問。
・2010年には、重家俊範日本大使にセメントの固まりを投げつけて逮捕。執行猶予付きの有罪判決。
・2011年に、北朝鮮の金正日氏が死亡時に、ソウルに焼香所を設置を計画。
・今年の1月30日には、韓流アイドルグループのイベントで、チラシをめぐってファンクラブ会員とトラブル。
· 1988 년에 자신이 맡고있는 단체가 누군가에게 습격당한 사건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대통령 궁 앞에서 분신 자살을 일으킨다.
· 2006 ~ 2007 년 사이에 식수를 목적으로 북한을 8 회 방문.
· 2010 년에는 시게 이에 도시 노리 일본 대사에 시멘트 덩어리를 던져 체포. 집행 유예의 유죄 판결.
· 2011 년 북한의 김정일이 사망시에 서울에 분향소를 설치를 계획.
· 올해 1 월 30 일에는 한류 아이돌 그룹의 이벤트에서 전단지를 둘러싸고 팬클럽 회원 및 문제.
日本人から見れば左派典型的なトラブルメーカーに見えます。
それも純粋な左派の信奉者というより、『目立ちたい・注目されたい』という欲望に基づいた目立ちたがり屋と言えるでしょう。
韓国で保守はもちろん左派からも『厄介者』として見られていたようです。
とはいうものの2009年までの3年間には、韓国統一部関連の委託職員として活動。
97年から2007年まではリベラル色の強い聖公会大学の客員教授を務め、昨年7月は、日本の集団的自衛権への反対声明を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合同で発表しています。
일본인이 보면 좌파 전형적인 트러블 메이커 보인다.
그것도 순수 좌파 추종자보다는 "눈 싶다 · 주목 받고 싶다 '는 욕망에 근거한 튀고 싶어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한국에서 보수는 물론 좌파로부터도 '애물 단지'로 여겨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는하지만 2009 년까지 3 년간은 한국 통일부 관련 위탁 직원으로 활동.
1997 년부터 2007 년까지는 자유주의적인 느낌이 강한 성공회 대학의 객원 교수를 역임하고 지난해 7 월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에 대한 반대 성명을 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 합동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北朝鮮の韓国用宣伝サイトでは、キム・ギジョンの行動を愛国的と賞賛しており、擁護の姿勢です。
その為、韓国では『北朝鮮が犯行を誘導し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見方があるようです。
犯行を誘導と言うよりは、従北の左派からの支援や注目で調子に乗り、やりすぎたというのが実態ではないでしょうか。
日本大使を襲撃した際には、『愛国心がある。よくやった』と賞賛されたキム・ギジョンでしたが、同盟関係のアメリカ大使を暗殺しようとした事は韓国でも批判されています。
アメリカとの同盟関係が傷つけば、韓国の安保が崩壊しますから当然でしょう。
북한의 한국에 대한 홍보 사이트에서는 김 긔졍의 행동을 애국으로 칭찬하고 옹호의 자세입니다.
그 때문에, 한국에서는 "북한이 범행을 유도 한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있는 것 같습니다.
범행을 유도 이라기보다는 종북 좌파의 지원과 관심으로 상태를 타고 지나친했다는 것이 실태는 아닐까요.
일본 대사를 습격 한 때 "애국심이있다. 잘했다 "고 칭찬 한 김 긔졍 이었지만, 동맹의 미국 대사를 암살하려고 한 것은 한국에서도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과의 동맹 관계가 손상되는 경우 한국의 안보가 무너 때문에 당연 하겠지요.
今回の彼に批判が向いたのは、対象がアメリカ大使だった・・という一点でしょう。
犯行後の韓国世論のコメントを見ても『日本に行って安倍を殺せばよかったのに』という意見は少なくありませんでした。
もし彼が韓国人が望むように、日本で安倍首相を襲撃していれば『愛国義士だ。尊敬する』と英雄になっていたはずと思います。
韓国を無視し続ける安倍首相は、日本人が考える以上に韓国人にとって憎悪の対象ですから。
彼が今回の犯行で責められたのは、犯行を行った事ではなく、犯行対象が『韓国にとってまずい相手』だったからだと思います。
이번 그를 비판이 향한 것은 대상이 미국 대사였다 ..라는 한점 것입니다.
범행 후 한국 여론의 댓글을 봐도 "일본에 가서 아베 죽이면 좋았을 텐데"라는 의견이 적지 않았습니다.
만약 그가 한국인이 원하는대로 일본 아베 총리를 습격하고 있으면 '애국 의사이다. 존경한다 "고 영웅이 있었을 것입니다.
한국을 무시하고 계속 아베 총리는 일본인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한국인에게 증오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그가 이번 범행으로 비난 한 것은 범행을 한 것이 아니라 범행 대상이 "우리에게 못난 상대"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彼を見ていて経歴と行動を知ると、『韓国人らしい・・・韓国そのものだ』と感じる日本人もいるでしょう。
韓国人は、無視される事を非常に嫌います。韓国に対する無関心も嫌います。 韓国の意見を聞いた上で無視される事を更に嫌います。
反面、注目される事を好みます。もちろん賞賛される事も・・・。
キム・ギジョンの行動を見ていると、注目を集めたいという考えで行動がエスカレートしているように見えます。
韓国の国益にかなっているかと言えば、そうでもなく、注目を集め、関心と地位を手に入れるのが目的と見ていいでしょう。
그를보고있어 경력과 행동을 알게되면 "한국인 다운 ... 한국 그 자체 다 '고 느끼는 일본인도있을 것이다.
한국인은 무시되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한국에 대한 무관심도 싫어합니다. 한국의 의견을 듣기에 무시되는 것을 더욱 싫어합니다.
반면 주목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칭찬하는 일도 ···.
김 긔졍의 행동을보고 있으면 눈길을 끌고 싶다는 생각에서 행동이 점점 더 커지고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국익에 부합하는지라고하면 그렇지도 않고 주목을 받고 관심과 지위를 손에 넣는 것이 목적으로 봐도 좋을 것입니다.
今回の犯行に限っては、韓国内からも批判を受けていますが、行動は実に韓国人らしい。
実益よりも、世間からの注目や自分自身の感情の発散を優先しています。
韓国の『今後も歴史問題を非難し続けるが、日本は韓国に経済援助しろ』という矛盾した要求にも似ています。
安倍首相のアメリカ議会演説や、日本の世界遺産登録に、韓国の外交部が全力を挙げて阻止しようとする行動とも本質は似ています。
『注目されたい、指示されたい、出来ればそれで出世したい。地味で小さな成果より、手っ取り早く大きな成果を手にしたい』そんな願望を両者は持っているのでしょう。
이번 범행에 한해서는 국내에서도 비판을 받고 있지만, 행동은 실로 한국 사람 같다.
실익보다 세간의 관심과 자신의 감정의 발산을 우선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앞으로도 역사 문제를 비난 계속 일본은 한국에 경제 원조하라"는 모순 된 요구에도 비슷합니다.
아베 총리의 미국 의회 연설과 일본의 세계 유산 등록에 한국의 외교부가 전력을 다해 저지하려고하는 행동도 본질은 비슷합니다.
"주목 받고 싶은 표시된 싶은 있다면 그것은 출세하고 싶다. 수수하고 작은 성과보다 빨리 큰 성과를 손에하고 싶다 "그런 소망을 둘 가지고있는 것입니다.
しかし賞賛に値するのかの判断は、第三者が行うものです。
結果として注目を集める為の行動は、派手で大きなものにエスカレートしていきます。
それを見ている観客である韓国国民も期待は大きくなります。
期待を裏切れば、国民の期待は批判と言う刃物になって彼ら自身に向く事を知っていますから、更に騒ぐしかありません。
キム・ギジョンの行動も、ユン・ビョンセ韓国外交部長官も、パク・クネ大統領の行動も今後エスカレートしていくでしょう。
그러나 칭찬의 가치인지의 판단은 다른 사람이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관심을 끌기위한 행동은 화려하고 큰 것으로 확대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것을보고있는 관객 인 한국 국민들도 기대가 큽니다.
기대를 배신하면 국민의 기대는 비판라고 칼이되어 그들 자신을 향하고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떠드는 밖에 없습니다.
김 긔졍 행동도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도 박근혜 대통령의 행동도 향후 확대 해 나갈 것입니다.
これは韓国世論の意見を翻訳サイトで読んでいる人たちも同じ意見ではないでしょうか?
セヌリ党の議員が議員立法を進めている『韓国の歴史認識を認めないと入国させない』法案。
日本の世界遺産登録阻止に全力を挙げる韓国外交部。
仮に安倍首相が韓国に入国できなくなり、世界遺産登録を失敗しても、日本は困るでしょうか?
韓国と首脳会談できなくても日本に実害はないし、世界遺産候補はいくらでもあります。
이는 한국 여론의 의견을 번역 서비스에 읽고있는 사람들도 같은 의견은 아닐까요?
새누리 당 의원이 의원 입법을 추진하는 '한국의 역사 인식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입국시키지 않는 "법안.
일본의 세계 유산 등록 방지에 전력을 다할 한국 외교부.
만일 아베 총리가 한국에 입국 할 수 없으며 세계 유산 등록을 실패해도 일본은 곤란 있을까요?
한국과 정상 회담 못해도 일본에 실제 손해는없고, 세계 유산 후보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韓国の日本批判が全部成功したとしても、日本人とっては不快だが、実害はあまり大きくありません。
むしろ日本国民が『韓国が実益も無いのに、体面の為に日本非難に韓国が全力を挙げている』と事実を認識する方が長い目で国益にかなうでしょう。
韓国がどんなに邪魔をしても、世界3位の日本は揺るがず、韓国国民の鬱憤は溜まっていくでしょう。
国民に期待される韓国の行動は今後もエスカレートしていくでしょう。キム・ギジョンの行動のように。
そう考えれば、韓国を激昂させて後先考えず振り上げた拳を振り下ろすしかない局面へ導くのが、もっとも有益な韓国人の利用法でしょう。
한국의 일본 비판이 전부 성공했다고해도, 일본인에게는 불쾌하지만, 실제 피해는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본 국민이 "한국이 실익도 없는데 체면을 위해 일본 비난에 한국이 전력을 다해하고있다"고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국익에 부합 것입니다.
한국이 아무리 방해를해도 세계 3 위의 일본은 흔들리지 않고 우리 국민의 울분이 쌓여 갈 것입니다.
국민에게 기대되는 한국의 행동은 앞으로도 확대 해 나갈 것입니다. 김 긔졍의 행동처럼.
그렇게 생각하면, 한국을 격앙시켜 앞뒤 생각없이 치켜 든 주먹을 내리 치는 수밖에없는 국면으로 이끄는 것이 가장 유익한 한국인의 이용법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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