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ウリとナム』・・・私たちと他人・・・この韓国人の考え方が、韓国人最大の特徴だと何度も書いてきました。
実際に韓国人と知り合い、話や議論をしても『この人はどうしてこうなのだろう。結局この考え方がある以上、相互理解は無理だろう』と感じます。
ウリ・・これは私たちという意味ですが、集団に属する私というより、私が属している集団という意味合いに感じます。
最終的に大切なのは、私個人と言う存在であって、個人的利益の正当化により集団の大きさを器用に変化させま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와 남"... 우리와 다른 사람 ...이 한국인의 사고 방식이 한국인 최대의 특징이라고 몇번이나 써 왔습니다.
실제로 한국인과 만나 이야기와 토론을하고도 "이 사람은 왜 이렇게 일 것이다. 결국이 사고가있는 이상, 상호 이해는 무리 일 것 "이라고 느낍니다.
우리 .. 이것은 우리라는 뜻이지만, 집단에 속하는 나는보다는 내가 속한 집단이라는 의미를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나 개인이란 존재이며, 개인의 이익을 정당화하여 집단의 크기를 기용으로 변화시킵니다.
韓国人である私、ソウル市民の私、一族の私、家族の中の私、そして最小単位は私個人です。では最大単位はなんでしょうか?
韓国人の意見を見ていると、韓国人にとってウリの最大単位は『韓国』です。
米韓同盟でもなければ、アジアでもなく、もちろん人類でもない。
韓国人にとって重要なのは、韓国人の利益のみであり、それ以外の他者であるナムは関係ない。
むしろ韓国人にとっては、ナム・・他人は存在しないもの、存在してはならないもの、省みる必要の無いものと考えている事がわかります。
한국인 인 나는 서울 시민의 나의 일족의 나, 가족의 나, 그리고 최소 단위 나 개인입니다. 는 최대 단위는 무엇일까요?
한국인의 의견을 보면, 한국인들에게 우리의 최대 단위는 '한국'입니다.
한미 동맹도 아니고 아시아도 아니고, 물론 인류도 아니다.
한국인에게 중요한 것은 한국인의 이익 뿐이며, 그 이외의 다른 사람이다 남은 관계 없다.
오히려 한국인에게는 남 .. 다른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 것, 존재해서는 안, 반성 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これらの事を考えると韓国人が考える韓国人にとって最も望ましい事態、韓国人にとっての理想の世界が見えてきます。
韓国人にとって理想的な社会とは、戦争が無く、世界が平和の中で発展していく社会ではありません。
韓国人の理想とは・・『韓国だけ勝者で、韓国だけが賞賛され、韓国人だけが秩序などの制限を受けず、王のように何をしても許される社会』でしょう。
これは個人の韓国人にとっても同じです。『自分だけ勝者で、自分だけが賞賛され、自分だけが秩序などの制限を受けず、王のように好きに振舞える状況』が韓国人の理想です。
付け加えるなら、韓国人以外が惨めな敗者で苦しみの中でのた打ち回り、それを見て韓国人が愉快と笑えれば、韓国人にとって最高の状態でしょう。
이러한 일을 생각하면 한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인에게 가장 바람직한 사태 한국인에게 이상적인 세계가 보입니다.
한국인에게 이상적인 사회는 전쟁이없고, 세계가 평화 속에서 발전해 나가는 사회에서는 없습니다.
한국인의 이상과는 ·· "한국 만 우승자 한국 만 칭찬 한국인 만이 질서 등의 제한을받지 않고 왕처럼 무엇을해도 용서되는 사회"입니다.
이것은 개인의 한국인에게도 동일합니다. "나만 우승자 자신 만 칭찬하고 자신 만이 질서 등의 제한을받지 않고 왕처럼 좋아하는 행동 할있는 상황"한국인의 이상적입니다.
덧붙이 자면 한국인이 아닌이 비참한 패자 고통 속에서 다른 치고 다니며 그것을보고 한국인이 유쾌과 笑えれ하면 한국인에게 최상의 것입니다.
韓国人にとって、最大単位が韓国である以上、世界の国家との共存・・共に繁栄するという概念はありません。
そういった意味では、経済で依存する中国、安全保障で依存するアメリカも、韓国にとっては仲間ではなく、あくまでも利用すべき相手と言えます。
利用すべき相手は、利用できる間だけ利用される存在であり、韓国に利益をもたらさないのであれば捨てられる存在であり、利用できなくなれば敵にさえなります。
韓国にとって、中国やアメリカは現在は必要な不可欠な国です。特にアメリカは相互補助の同盟国です。
しかし韓国人にとってアメリカの役割とは、韓国に利益を提供するべきであり、その代償を韓国に求めるのは理不尽と映るようです。
한국인에게 최대 단위가 한국인 이상 세계 국가와의 공존 .. 함께 번영하는 개념은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경제에 의존하는 중국 안보에 의존하는 미국도 한국에게는 동료가 아니라 어디 까지나 이용해야 상대 할 수 있습니다.
이용할만한 상대는 유효한 동안 만 이용되는 존재이며, 한국에 이익이 없다면 버려지는 존재이며, 이용할 수 없게되면 적에게조차합니다.
한국에게 중국과 미국은 현재 필요한 필수적인 국가입니다. 특히 미국은 상호 보조의 동맹국입니다.
그러나 한국인에게 미국의 역할은 한국에 이익을 제공해야하며, 그 대상을 한국에 요구하는 것은 불합리와 비치는 것 같습니다.
現在、南シナ海でのアメリカと中国の対立が起き、日本はアメリカ支持を表明し、海上自衛隊はアメリカ海軍と共に南シナ海で訓練を行います。
パク・クネ大統領は先日の訪米で『米中対立の際はアメリカを支持するべき』との圧力を受けました。
アメリカは韓国防衛を担う同盟国であり、韓国も予算を出しているとはいえ充分ではなく、アメリカの多額の資金を投入している状態です。
本来であれば、アメリカから利益を受けているわけですから、支持を求められても当然ですが、韓国人の多くはそうは感じません。
『アメリカは何故無関係な韓国を巻き込むのか。迷惑だ。アメリカ支持して中国との経済が冷え込んだら責任を取れるのか』という論調です。
현재 남중국해에서 미국과 중국의 대립이 일어나 일본은 미국지지를 표명하고 해상 자위대는 미국 해군과 함께 남중국해에서 훈련을 실시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방미에서 "미중 대립시는 미국을지지해야한다"고 압력을 받았습니다.
미국은 한국 방위를 담당 동맹국이며, 한국도 예산을 내고 있기는하지만 충분하지 않으며, 미국의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원래대로라면 미국에서 이익을 받고있는 것이기 때문에,지지를 요구해도 당연하지만 한국인의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국은 왜 무관 한 한국을 말려 들게 하는가? 스팸이다. 미국지지하고 중국과의 경제가 위축 경우 책임질 것인가 "라는 논조입니다.
アメリカは韓国を尊重し、韓国を守り、日韓問題でも無条件に韓国を支持するべきだが、その代償を求めるな・・というのが韓国の本音でしょう。
韓国人にとってウリの最大単位が韓国である以上、『助け、助けられる』という相互補助はナンセンスで、韓国だけが利益を得られる状態が理想です。
韓国を助けたのだから、アメリカを助けて欲しい・・というアメリカの意向は、韓国にとってアメリカの韓国に対する束縛以外の何物でもないのでしょう。
韓国にとって韓国の利益だけが考える対象であり、日本やアメリカや中国は韓国が利用すべき踏み台であり、互いに成長すると言う気はありません。
自分だけ勝者で、自分だけが賞賛され、自分だけが秩序などの制限を受けず、王のように好きに振舞える状況が韓国人の理想であると言う事を考えると、韓国人にとって最高の人生とはキム・ジョンウンやパク・チョンヒのような独裁者になる事こそが理想でしょう。
パク・クネ大統領が強権政治を進め、韓国社会が左傾化していくのも、当然な帰結なのでしょう。それこそがウリ思想なのですから。
미국은 한국을 존중하고 한국을 지키고, 한일 문제도 무조건 한국을지지해야하는데, 그 대가를 요구하는구나 ..라는 것이 한국의 본심 것입니다.
한국인에게 우리의 최대 단위가 한국에있는 이상, "돕고 도움받는 '라는 상호 보조는 말도 한국 만이 이익을 얻을 수있는 상태가 이상적입니다.
한국을 도운니까, 미국을 도와달라고 ..라는 미국의 의향은 한국에게 미국의 한국에 대한 속박 이외의 아무것도없는 것입니다.
한국에 한국의 이익 만 생각하는 대상이며, 일본이나 미국과 중국은 한국이 이용해야 할 발판이며, 서로 성장하는 생각은 없습니다.
자신 만 우승자 자신 만 칭찬하고 자신 만이 질서 등의 제한을받지 않고 왕처럼 좋아하는 행동 할하는 상황이 한국인의 이상이다라는 것을 감안하면 한국인에게 최고의 인생은 김정은과 박정희 같은 독재자가되는 것이야말로 이상적인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강권 정치를 추진하여 한국 사회가 좌경화되어가는 것도 당연한 귀결 인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우리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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