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共産国家を除けば、どこの国にも右派と左派のせめぎ合いがあります。
ある時は親米と反米、保守と革新、それらに民族性や歴史が加わり、その国独特の対立構造が生まれます。
日本の右派と左派は、親米保守と親中親韓新北の反日左派との構造に変化しました。
同じように韓国の右派と左派も独特です。今日は韓国の右派と左派について考えてみましょう。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공산 국가를 제외하고는 어느 나라에도 우파와 좌파 합쳐 서로가 있습니다.
어떤 때는 친미와 반미, 보수와 혁신, 그들에게 인종과 역사가 더해져 그 나라 특유의 대립 구조가 생깁니다.
일본의 우파와 좌파는 친미 보수와 친중 친한 신북의 반일 좌파와 구조에 변화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한국의 우파와 좌파도 독특합니다. 오늘은 한국의 우파와 좌파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まず韓国の右派と左派の特徴を簡単にまとめます。
韓国の右派・・親米、反北朝鮮、国の経済発展志向、韓国人から見て親日あるいは用日主義。
韓国の左派・・親北朝鮮、従北、反米、反日、富の再分配重視。
こんなところでしょうか。
ただし、反日であるという事は右派にも左派にも共通しています。
우선 한국의 우파와 좌파의 특징을 간단히 정리합니다.
한국의 우파 · 친미, 반북 국가 경제 발전 지향 한국인에서보고 친일 또는 용 일주의.
한국의 좌파 · 친북, 종북, 반미, 반일, 부의 재분배 중시.
이런 곳 있을까요?
그러나 반일이라는 것은 우파도 좌파도 공통입니다.
右派の反日は、『韓国の為に日本を利用する』という用日の形態で現れ、左派の反日は日米同盟の離間等として現れるます。
韓国においては右派と左派が、『お前は親日派だ』、『いや、お前らこそ親日派だ』と言う相互批判に利用される常套句のようなものです。
そういった意味では反日と言う基準では、右派か左派かの判断は出来ません。
韓国での右派か左派かの判断基準で最も大きいものは、もちろん北朝鮮に対する姿勢でわかります。
それに次ぐのは、経済に対する考え方だと思います。
우파의 반일은 "한국을 위해 일본을 이용한다"라는 용 날짜의 형태로 나타나 좌파의 반일은 미일 동맹의 이격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우파와 좌파가 "너는 친일파", "아니, 너희들 이야말로 친일파"라고 말한다 상호 비판에 이용되는 상 투구 같은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반일 말 기준으로는 우파 또는 좌파인지 결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한국의 우파 또는 좌파 가지 판단 기준으로 가장 큰 것은 물론 북한에 대한 자세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에 버금가는 경제에 대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パク・チョン大統領は、日本からの賠償金やベトナム戦争参加の支援金を手にした際に、それらを国の発展の為のインフラ整備に使い切っています。
それに対して韓国の左派が望むのは、富の再分配という名分です。
名分と書いたのは、富の再分配も重要視とは言うものの、本質は『労せずして個人利益を最大化したい』という韓国人の願望そのものと思います。
国の発展よりも、自分の手に入る金が増えるなら、なんでもいいと言うのが本音ではないでしょうか。
言わば利益追求の為の革命を待ち望むだけで、左傾化の先の明確なビジョンを韓国人から感じた事がありません。
박 전 대통령은 일본의 배상금과 베트남 전쟁 참가 지원금을 손에했을 때 그들을 국가의 발전을위한 인프라 정비 소진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의 좌파가 원하는 것은 부의 재분배라는 명분입니다.
명분과 쓴 것은 부의 재분배도 중요시라고 말하지만, 본질은 「노하고 개인 이익을 극대화하고 싶다 "는 한국인의 욕망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발전보다 자신의 손에 들어가는 돈이 증가한다면 뭐든지 좋으라고하는 것이 본심은 아닐까요.
말하자면 이익 추구를위한 혁명을 바라 보는 것만으로 좌경화 끝의 명확한 비전을 한국인에서 느낀 적이 없습니다.
パク・チョンヒ大統領やパク・クネ大統領に浴びせられる不満は、よく似ています。
中小企業の弱い韓国において、財閥を効率的に使い国の発展を目指す保守系の政治家は、個人の利益を軽視する独裁者に見えているのでしょう。
韓国人は、パク・チョンヒ大統領が投資した社会インフラの恩恵を少なからず生活のなかで受け取っています。
しかし韓国人の望む恩恵とは、見えない社会インフラよりも、手に握る事の出来る現金なのだと思います。
もしパク・チョンヒ大統領が賠償金を国民に均等に分け与えていれば、韓国はいまだに貧しい国だったであろう事には、彼らは気が付かないでしょう。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에게 쏟아지는 불만은 비슷합니다.
중소기업이 약한 한국에서 재벌을 효율적으로 사용 국가의 발전을 목표로 보수 정치인은 개인의 이익을 경시하는 독재자 보이고있는 것이다.
한국인은 박정희 대통령이 투자 한 사회 인프라의 혜택을 많이 생활 속에서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이 바라는 혜택은 보이지 않는 사회 인프라보다 손에 쥐고 일을 할 수 현금이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박정희 대통령이 배상금을 국민에게 균등하게 나누어 있다면, 한국은 아직 가난한 나라였다 것이라고는 그들이 알지 못할 것이다.
さて人類の歴史を変えた古代ローマは、成立当時の部族社会の頃は王政でした。
都市国家へと成長する過程で元老院による共和制となります。
ユリウス・カエサルが登場し、アルプスを超えてガリアを従え、広大な国土を手にして世界国家へと進んで行きます。
広大な国土から元老院議員を招集し、長い期間をかけて議論していては、統治が難しくなると判断したカエサルは、帝政への移行を試みますが、元老院は『国家の敵』として認定します。
カエサルはルビコンを渡り、ポンペイウスに勝利し、ローマの政治体制、国家システムを変えていこうとします。
그런데 인류의 역사를 바꾼 고대 로마는 성립 당시의 부족 사회의 무렵은 왕정이었습니다.
도시 국가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원로원에 의한 공화제입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등장하고 알프스를 넘어 갈리아를 정복 광대 한 국토를 들고 세계 국가로 나갑니다.
광대 한 국토에서 원로원 의원을 소집하고 오랜 기간에 걸쳐 논의하고 통치가 어려워 진다고 판단한 카이사르는 제국으로의 전환을 시도하지만 원로원은 "국가의 적 '으로 인정 합니다.
카이사르는 루비콘을 건너 폼페이에 승리하고 로마의 정치 체제, 국가 체제를 바꾸어 가려고합니다.
しかし、カエサルの『強いリーダーシップでのスピード化・効率化』を理解できないカッシウスやブルトゥスなどの共和制主義者に暗殺されます。
カエサルの友人でありながら、ポンペイウスに従うも許されたキケロも暗殺に参加しないものの、情報戦に暗躍します。
キケロには、国の置かれた状況が見えず、頑迷に共和制を支持し、しかも手を汚す事無く、両陣営を利用して共和制を維持する為に都市国家から世界国家に飛躍させた最大の功績者の暗殺を図ります。
カエサルの死後、キケロはアントニウスに対抗するため、アウグストゥスを利用しますが、最後には第2次三頭政治で同盟したアントニウス・アウグストゥスに暗殺されます。
国家発展の功労者を殺し、他者を争わせて利益を得ようとし、延々と主張を繰り返し結論に辿り着けず、最終的に殺された人物。
그러나 카이사르의 "강한 리더십의 속도 효율화 '를 이해할 수없는 캇시우스과 부루투스 등의 공화제 주의자에게 암살됩니다.
카이사르의 친구이면서 폼페이 준수도 허용 된 시세도 암살에 참여하지 않지만 첩보전에 암약합니다.
시세는 국가가 처한 상황이 보이지 않고 완미하게 공화제를지지하고 게다가 손을 오염없이 양 진영을 이용하고 공화제를 유지하기 위해 도시 국가에서 세계 국가로 도약시킨 최대 업적의 암살을 도모합니다.
카이사르 사후 시세는 안토니우스에 대항하기 위해 아우를 이용하지만, 마지막에는 제 2 차 삼두 정치 동맹 한 안토니우스 아우 암살됩니다.
국가 발전의 공로자를 죽이고 다른 사람을 경쟁시켜 이익을 얻으려고 끝없이 주장을 되풀이 결론으로 가도록하고, 결국 살해당한 인물.
カエサルを暗殺したブルトゥスや主導したキケロには、カエサルの国家改造の真意は理解できなかったでしょう。
彼らには『カエサルは私腹を肥やす為に独裁者になろうとしている』としか見えなかったはずです。
このキケロと言う人物を思うたびに、ある国の国民によく似ていると感じるのは私だけでしょうか。
韓国では、法案通過阻止の為、延々と11時間演説をする野党議員が登場したそうです。まるで共和制末期のローマのようです。
もしキケロが生きていれば『私は自己利益の為ではなく、信じた共和制のための行動したのだ、一緒にしてくれるな』と言うと思いますが・・。
카이사르를 암살 한 부루투스이나 주도한 키케로는 카이사르의 국가 개조의 진의는 이해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카이사르는 私腹을 기름지게하기 위하여 독재자가 되려하고있다"고 밖에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키케로라고 사람을 생각할 때, 어느 국가의 국민에 잘 비슷하다고 느끼는 것은 나만입니까?
한국에서는 법안 통과 저지를 위해 끝없이 11 시간 연설을하는 야당 의원이 등장했다고합니다. 마치 공화정 말기의 로마 같습니다.
만약 키케로가 살아 있으면 "나는 자기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믿었다 공화제를위한 행동 한 것이다 함께 해주는구나"라고 생각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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