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渋谷から山手通りを北上し、甲州街道を通過するとロッテの日本本社があります。
8月の酷暑の中、韓国のテレビ局がロッテ本社前から中継しているを何度か見かけました。
日本で起業し、韓国に進出、財閥のひとつとして成長したロッテの後継者争いについての騒動についての取材でしょう。
韓国でも、このロッテ騒動は注目されていま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시부야에서 야마 테 거리를 북상 고슈 가도를 통과하면 롯데의 일본 본사가 있습니다.
8 월의 폭염 속에서 한국의 방송국이 롯데 본사 전부터 중계하고있다를 여러 번 보았습니다.
일본에서 창업하고 한국에 진출 재벌의 하나로 성장한 롯데의 후계자 다툼에 대해 소란 취재 것입니다.
한국에서도이 롯데 소동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日本では食品を中心とし、韓国でも食品やネット通販などで大きな利益を上げています。
日本では韓国企業と言われ、韓国では日本企業と言われ、双方から批判され、不買運動も起こされています。
ただし韓国での不買運動は、過去の例を見てもそう長い期間続かないでしょう。彼らはすぐに忘れてしまいますから。
日本人の私としては、ロッテが韓国人に憎まれても、なにも困りませんし、ロッテと言うブランドに思い入れはありません。
コンビニでチョコレートを手に取り、『あぁこれはロッテか』と気が付くと、隣の明治のチョコレートにする程度の話です。
일본에서는 식품을 중심으로, 한국에서도 식품이나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큰 이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한국 기업이라고 한국에서는 일본 기업이라고 양측에서 비판되고 불매 운동도 일어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불매 운동은 과거의 예를 봐도 이렇게 긴 기간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금방 잊어 버릴테니까.
일본인의 나로서는 롯데가 한국인에게 미움되어 아무것도 곤란하지 않으며, 롯데 말할 브랜드에 애착하지 않습니다.
편의점에서 초콜릿을 손에 들고 "아 이것은 롯데?"라고 깨달으면 옆의 메이지 초콜릿 만드는 정도의 이야기입니다.
この問題が韓国で盛り上がったのは、2つの意味があると思います。
ひとつは、財閥に対する韓国国民の妬みの感情でしょう。
韓国における財閥系の従業員は極少数なのに、GDPに占める割合はほぼ独占的ですから、羨望と嫉妬の入り混じった存在だと思います。
もうひとつは、ロッテが日本と韓国にまたがる国際企業と言う点でしょう。
経営者が日本女性と結婚し、後継者は日本語を話すと言う点も、彼ら韓国人にとって気に入らないはずです。
이 문제가 한국에서 달아 오른 것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재벌에 대한 한국 국민의 질투의 감정 이지요.
한국의 재벌의 직원은 극소수인데,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독점적이기 때문에, 선망과 질투 섞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롯데가 일본과 한국에 걸쳐 국제 기업이란 점이다.
경영자가 일본 여성과 결혼하고 후계자는 일본어를 말할 점도 그들은 한국인에게 마음에 들지 않는 것입니다.
韓国での反日は『侮日である』という事は、何度か書いてきました。
韓国人と話すと、彼らが『格』というものにひどくこだわる事に気が付きます。
対人関係でもそうですし、外交関係でもそうです。韓国人にとって『韓民族である』と言う事は、『最上最良の格』と感じるようです。
もちろん、それは韓国国内でしか通用しない民族主義なのですが、『韓国人はあらゆる民族に対して格上である』という認識を持っているようです。
彼らにとって、世界1位のアメリカ、2位の中国、3位の日本であっても、『韓国人の崇高な民族性から見れば格下である』という認識です。
한국에서 반일은 "侮 일이다"라는 것은 여러 번 써 왔습니다.
한국인과 이야기하고 그들이 '격'이라는 것에 몹시 집착 것을 알게됩니다.
대인 관계에서도 그렇고, 외교 관계도 그렇습니다. 한국인에게 '한민족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최상의 최선의 격'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은 국내에서만 통용되지 않는 민족주의인데 "한국인은 모든 민족에 올림이다"라는 인식을 갖고있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세계 1 위 미국, 2 위 중국, 3 위 일본에 있어도 「한국인의 숭고한 인종에서 보면 약체이다 "라는 인식입니다.
やっとの事で15位程度に留まっている小国が、世界1・2・3位の大国に対して見下す態度を取るのを理解できるのは、韓国人だけでしょう。
しかし、アメリカや中国を怒らせれば、どんな事態が起きるのかという程度の事は、さすがに理解しています。
その点、日本に関しては、何を言っても攻撃されない、日本相手にならどんな非難だろうと許される。許されて当然だと言う思いがあるでしょう。
彼らは、崇高なる民族性と5000年の悠久の歴史を持つアジアのリーダーになるべき大国と信じていますから。
そのアジアのリーダーたる韓国にとって、規範としてきたテーマは2つあります。反共と反日です。
겨우 15 위 정도에 머물고있다 소국이 세계 1 · 2 · 3 위의 대국에 대해 멸시 태도를 이해할 수있는 것은 한국인 만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을 화나게 시키면 어떤 사태가 일어날 지하는 정도의 것은, 과연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일본에 대해서는 무엇을해도 공격하지 않는 일본 상대라면 어떤 비난 것이라고 허용된다. 용서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이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숭고한 민족과 5000 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아시아의 리더가되어야 대국 믿고 있기 때문에.
그 아시아의 리더 한인 한국에게 규범해온 테마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반공과 반일입니다.
しかし、反共に関しては先日も書いたようにほぼ有名無実化しています。
長すぎる休戦期間と、強すぎる統一願望、左派マスコミと教育による思想浸透を受け、韓国人そのものが『強すぎる市民意識』という左傾化を止められなくなっています。
そういった意味で、左派が各機関に根強く定着してしまった現在の韓国では、反共と言うのは小さなテーマになってしまっています。
反共で国民をまとめられないとなると、残るテーマは反日となります。
朝鮮戦争も日本のせい、経済低迷も日本のせい、ウォンが不安定なのも日本のせい、米韓関係の弱体化も日本のせい、安倍のせいと言うしかないのは理解できます。
그러나 반공 관해서는 얼마 전에도 쓴 것처럼 거의 유명무실 있습니다.
너무 휴전 기간과 너무 강한 통일 열망 좌파 언론과 교육에 의한 사상 침투를받은 한국인 자체가 "너무 강한 시민 의식 '이라는 좌경화를 멈출 수 없게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좌파가 각 기관에 뿌리 깊게 정착되어 버린 현재 한국에서는 반공이란 작은 테마로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반공 국민을 정리하지 않으면되면 남는 테마는 반일됩니다.
한국 전쟁도 일본의 탓 경제 침체도 일본의 탓 원이 불안정한 것도 일본의 탓 한미 관계의 약화도 일본의 탓 아베의 탓이라고 밖에없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面子より実益を取れば、韓国の政権は『親日派政権』という汚名を着せられます。
両親を暗殺されているパク・クネ大統領の立場になれば、親日派というイメージが今以上に強くなれば、政治的な死と、もしかしたらありえる物理的な死を意味するとわかっているはずです。
パク・クネ大統領・・後に続く韓国政権も反日を続けるしかありません。
坂道を転がり落ちる岩を止めようとすれば、自分が下敷きになって死ぬしかありません。
問題は、その岩が止まった時に韓国人はどこにいるのかと言う点ですが、日本人はほぼ全て理解していますが、驚くことに韓国人は理解していません。
체면보다 실익을 취하면, 한국의 정권은 '친일파 정권'이라는 오명을합니다.
부모를 암살 된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이되면 친일파라는 이미지가 지금 이상으로 강해지면 정치적 죽음과 혹시있을 수 물리적 인 죽음을 의미한다고 알고있을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 이어지는 한국 정부도 반일를 계속 밖에 없습니다.
언덕길을 굴러 떨어지는 바위를 멈추려 고하면 자신이 깔려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그 바위가 정지 됐을 때 한국인은 어디 있느냐는 점입니다 만, 일본인은 거의 모든 이해하지만 놀랍게도 한국인은 이해하지 않습니다.
反日がどんな影響を自分たちに及ぼすのかを想像できないというのは、韓国人にとって反日が論理ではなく、感情的なものと言う事でしょう。
韓国で目にする全てが『日本の責任。日本が悪い』という結論にすれば、国内の不満を外に逃がす事が可能です。
それを韓国人の責任としてしまうと、自分たちに降りかかってきますから、反日が非常に重宝するテーマになっていると言えます。
『パク・クネが無能なのは、親日派だから。韓国の司法が悪いのは日本の法律のコピーだから。ロッテが目障りなのは日本企業だから』
こうやって観察すると、韓国にとっての反日は、娯楽のひとつと言ってもいいでしょう。
반일이 어떤 영향을 자신들에게 미치는지를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은 한국인에게 반일 논리가 아니라 감정적 인 것이 라기 것입니다.
한국에서 보는 모두가 「일본의 책임. 일본이 나쁘다」라는 결론에하면 국내의 불만을 외부로 빠져 나가게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것을 한국인의 책임 버리면 자신들에게 닥친 오기 때문에 반일이 매우 편리 테마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박근혜가 무능한 것은 친일파니까. 한국의 사법이 나쁜 것은 일본의 법률 사본 이니까. 롯데가 귀찮은 것은 일본 기업이기 때문 "
이렇게 관찰하면 한국에 반일는 오락의 하나라고해도 좋을 것입니다.
ロッテの後継者争いが、韓国人に批判され、マスコミが頻繁に取り上げたのは、日本批判と財閥批判という2つの要素を含んでいたからです。
ロッテを批判すると言う事は、韓国人にとって日本批判でもあり、財閥批判でもあり、ある種の愉快な娯楽だったと思います。
この『韓国の悪いところは全て無条件に日本が悪い』とする韓国の特性は、韓国人が韓国と言う国に向き合うことを阻害していますから、いつかその結果に向き合うときはやってくるはずです。
とはいえ、民主化の教育を受けた世代が今後の韓国と中心となり、施政者になっていくわけですから反日は終わりません。
であるのならば、韓国の反日をどのように活用するかが、日本の韓国外交のテーマとなっていくでしょう。
롯데의 후계자 다툼이 한국인 비판 언론이 자주 거론 한 일본 비판과 재벌 비판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포함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롯데을 비판한다고 말하는 것은 한국인에게 일본 비판이기도 재벌 비판이기도 일종의 유쾌한 오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한국이 나쁜 곳은 모두 무조건 일본이 나쁘다」라고하는 한국의 특성은 한국인이 한국이라고하는 나라에 마주 것을 저해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 그 결과에 마주 때 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민주화의 교육을받은 세대가 향후 한국과 중심이되어 시정가되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반일 끝나지 않습니다.
이다한다면, 한국의 반일을 어떻게 활용 하느냐가 일본의 한국 외교의 주제로되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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