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先ほど韓国掲示板を見ていたら、実に面白いテーマの議論が行われていました。
韓国映画『鬼郷』を見て、反日意識に燃える韓国人らしい韓国人の議論でした。
いわく『日本の経済を支えている最大の功績者である韓国が、日本に対して経済制裁をしよう』というものでした。
彼の意見では、日本経済を支えているのは韓国であり、『鬼郷』のヒットを追い風にして、反日意識を高め日本を窮地に落とそうというものでした。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방금 한국 게시판을보고 있으면 참 재미있는 주제의 논의가 이루어지고있었습니다.
한국 영화 '鬼郷 "를보고 반일 의식에 불타는 한국인 다운 한국인의 논의했다.
왈 "일본 경제를 지탱하고있는 최대의 업적 인 한국이 일본에 경제 제재를하자"는 것이 었습니다.
그의 의견에서는 일본 경제를 지탱하고있는 것은 한국이다 "鬼郷 '의 히트에 힘 입어하여 반일 의식을 높여 일본을 궁지에 떨어 뜨리 겠다는 것이 었습니다.
韓国は日本との貿易で常に大きな赤字を出しています。
日本が韓国から輸入する金額より、日本が韓国に売る金額の方が常に大きい状態です。
韓国が対日赤字を抱えている状態で、『鬼郷』のような作品がヒットしているのに、多くの韓国人が日本旅行に行くことがかなり気に入らないようでした。
彼の意見では『鬼郷』はドキュメンタリーとして信じているようで、このヒットで国民から日本への経済制裁を求めたい・・と言う事でした。
彼いわく『韓国の生活レベルは日本を超えており、ソウルも既に東京を越えている。日本に対して強力な経済制裁を進めれば、日本は韓国に跪く』そうです。
한국은 일본과의 무역에서 항상 큰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일본이 한국에서 수입하는 금액보다 일본이 한국에 판매 금액의 것이 항상 큰 상태입니다.
한국이 대일 적자를 안고있는 상태에서 "鬼郷 '같은 작품이 히트하고 있는데, 많은 한국인이 일본 여행을 갈 수 꽤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의 의견에 "鬼郷"는 다큐멘터리로 믿고있는 것 같고,이 히트로 국민으로부터 일본에 경제 제재를 요구하고 싶다 ..라는 것이 었습니다.
그가 말하길 "한국의 생활 수준은 일본을 넘고있어 서울도 이미 도쿄를 넘고있다. 일본에 대해 강력한 경제 제재를 진행하면 일본은 한국에 무릎을 꿇고 "그렇습니다.
『韓国無しでは日本経済は破綻し、チョッパリ女が韓国に遠征売春に来て1回1000円で売春するようになる』のだそうです。
『チョッパリ女は韓国男性との結婚を望み、チョッパリ男は血の涙を流す』ようになるとの予想でした。
こういう文章を読めば、不快な気持ちになる方も多いと思いますが、こういう韓国人を今後増やしていく事こそ日本の国益につながると思います。
彼はおそらく若く、おそらく海外生活を経験していません。韓国と言うコップの中だけを見て育った韓国人と思われます。
こういった熱意にあふれる韓国人を数多く育ててこそ、韓国側から『日本を敵に回す』行為を引き出すことが出来ます。
"한국없이 일본 경제는 파탄하고 쪽바리 여자가 한국에 원정 성매매에 와서 1 회 1000 엔으로 매춘하게된다"라고합니다.
"쪽바리 여자는 한국 남자와의 결혼을 바라고 쪽바리 남자는 피눈물을 흘린다"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런 글을 읽으면, 불쾌한 기분이 분도 많다고 생각 합니다만, 이런 한국인을 앞으로 늘려가는 것이야말로 일본의 국익에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아마 젊고 아마도 해외 생활을 경험하지 않습니다. 한국이라고 컵 안에 만보고 자란 한국인과 같습니다.
이러한 열정에 넘치는 한국인을 많이 키워야 한국 측에서 "일본을 적으로 돌리는 '행위를 철회 할 수 있습니다.
日本の輸出額における対韓国貿易額の割合は、6%から7%前後です。韓流ブームの2010年のみ8%を超えました。
最大貿易国はアメリカの18.7%、2位は中国で18.3%です。アジア全体では54%であり、韓国はその中の6-7%しかありません。
彼には申し訳ないのですが、韓国が明日消滅しても日本の経済が崩壊する事はないでしょう。
残念ながら、日本女性が裸になって韓国人の男性に跪くという彼の夢は実現しないでしょう。
彼もいずれこういった数字に触れ、更なる不満を抱く事になると思います。
일본의 수출액에서 대 한국 무역액의 비율은 6 %에서 7 % 전후입니다. 한류 붐의 2010 년에만 8 %를 초과했습니다.
최대 교역국은 미국의 18.7 %, 2 위는 중국으로 18.3 %입니다. 아시아 전체로는 54 %이며, 한국은 그 중 6-7 % 밖에 없습니다.
그에게는 미안하지만, 한국이 내일 소멸해도 일본 경제가 붕괴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불행히도 일본 여성이 알몸이되어 한국인 남성에게 무릎을 꿇고는 그의 꿈은 실현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도 중 이러한 숫자를 만지고 더욱 불만을 품게된다고 생각합니다.
『世界は韓国を中心に動いてはいない』という現実を知り、『経済は感情ではなく計算で動く』事を知るでしょう。
その時に彼に『日本との関係は大切かもしれない』と思わせない事が大切です。
多くの韓国人の心理には『日本を引き摺り下ろせば、韓国がその地位に登れる』というイメージがあります。
ですから多くの韓国人は、日本のイメージを低下させる事に必死になっている訳です。
それが実現できないとわかった時に、韓国人に感情より利益を考えさせてはいけません。
"세계는 한국을 중심으로 움직이고은 없다"라는 현실을 알고 "경제는 감정이 아니라 계산에 달리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때 그는 "일본과의 관계는 중요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한국인의 심리는 "일본을 질질 끌어 내리면 한국이 그 지위에 오를 '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한국인은 일본의 이미지를 저하시키는 것에 필사적으로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실현 될 수 없다고 깨달을 때 한국인에게 감정보다 이익을 생각하게해서는 안됩니다.
あくまでも『韓国が苦しいのは全て日本のせいだ』と強く強く日本を恨む方向に誘導してあげる必要があります。
韓国で、対日テロを起こした人物は義士烈士と呼ばれます。彼を『義士烈士になる』という夢に提供するのは難しくないでしょう。
韓国は長らく反日政策と言う麻薬を常習してきました。使用を止めれば強い禁断症状を味わうでしょう。
安全保障の為に日米側に戻ろうとしているパク・クネ政権が批判されているのは、この禁断症状そのものです。
遠くない将来、韓国は安全保障や国益と、反日と言う麻薬のどちらかを選ぶ時が来るでしょう。
어디 까지나 "한국이 괴로운 것은 모두 일본의 탓이다"고 강하게 강하게 일본을 원망하는 방향으로 유도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대일 테러를 일으킨 사람들은 의사 열사라고합니다. 그를 "의사 열사된다 '는 꿈에 제공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은 오랫동안 반일 정책이란 마약 중독 왔습니다. 사용을 중지하면 강한 욕망을 맛볼 것입니다.
안전 보장을 위해 미 측에 돌아 가려고하고있는 박근혜 정권이 비판되고있는이 욕망 그 자체입니다.
머지 않아 한국은 안보와 국익과 반일이란 마약 중 하나를 선택할 때가 올 것이다.
その時、韓国人が『日本は嫌いだが、生き残るために日本を利用しよう』という判断をすれば、日本にとって望ましくありません。
禁断症状に耐え切れず、より強い麻薬を求める状況に追い込むのが、日本にとって最善でしょう。
おそらく若い世代・・左傾化する韓国の若者世代は禁断症状に耐え切れません。必ず手を出します。
日本が真珠湾攻撃した時のルーズベルトや、911の時のブッシュは『これで行動できる』と微笑んだはずです。
そう考えれば『日本に経済制裁しよう』と叫ぶ韓国人こそ、日本人の強い味方と言え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그때 한국인이 "일본은 싫지만 살아 남기 위해 일본을 이용하자 '는 판단을하면, 일본에있어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금단 증상을 견디지 못하고 더 강한 마약을 요구하는 상황에 몰아 넣는 것이 일본에게 가장 좋은 것입니다.
아마도 젊은 세대 · 좌경화하는 한국의 청소년 세대는 금단 증상을 견디지 않습니다. 반드시 손을 대고 있습니다.
일본이 진주만 공격했을 때 루즈 벨트와 911 시간의 부시 대통령은 "이제 행동 수있다"고 미소를 지었다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일본에 경제 제재하자"고 외치는 한국인 이야말로 일본인의 강한 아군과 말할 수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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