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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日本・韓国ともに、人口減少・少子化が問題になっています。

2010年の日本を100とした場合、2050年には国土の19%が無居住化、44%が50%の人口減、35%が50%未満の人口減と予想されるそうです。

予想の日本地図を見ると、東京は人口増になるものの、日本の20%が無人になると言うのは、衝撃的です。

この問題は、地方の過疎化の問題と、国内人口の急速な減少の問題で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한국과 일본 모두 인구 감소 · 저출산이 문제가되고 있습니다.

2010 년 일본을 100으로했을 때 2050 년에는 국토의 19 %가 무 거주 화, 44 %가 50 %의 인구 감소, 35 %가 50 % 미만의 인구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합니다.

예상 일본지도를 보면 도쿄는 인구 증가하게되지만 일본의 20 %가 무인이된다는 것은 충격적입니다.

이 문제는 지방의 과소화 문제와 국내 인구의 급속한 감소의 문제입니다.



人口を保つ為には、人口再生産に必要といわれる2.08の出生率ラインが必要だそうです。

日本の出生率の表を見ているのですが、1960年代は2以上を保っていたものの、1975年以降はずっと1点台です。

2013年は1.43ですから、これを2.1にまで戻すのは、至難の業なのでしょう。

昭和の頃に比べ、女性の社会進出も進んでおり、晩婚化や結婚しない方も増えており、なかなか難しいと思います。

女性の立場からすれば、『働け、家事もしっかり、でも出産もして』と厳しい状況なのでしょう。



인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구 재생산에 필요 말하는 2.08의 출산율 라인이 필요하다고합니다.

한국의 출산율 표를보고 있는데 1960 년대는 2 이상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1975 년 이후 계속 1 점대입니다.

2013 년은 1.43 지시어를 2.1까지 다시는 극히 어려운 일 것입니다.

쇼와 시절에 비해 여성의 사회 진출도 진행되고 있으며, 만혼 화와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늘고있어 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의 입장에서 보면 "일할 가사도 제대로,하지만 출산도하고"라고 어려운 상황 인 것입니다.



日本の少子化対策を見ると、かつての子供手当てのように『生んだらできる限り応援』という印象を受けます。

日本人の場合、『生んだら得する』政策がいいのか、『生まなかったら損する』政策がいいのか、どちらが向いているのでしょう?

古代ローマについての本を読んでいると、ローマでは『生まなかったら損する』政策で少子化を改善させたようです。

子供のいる男性と、子供のいない男性が、選挙に出れば子供の数が多い男性が優先されたようです。

女性に関しても、子供を持たない女性の場合、相続を許されず、その為離婚を経験した女性も遺産相続のため再婚して出産というケースも多かったようです。



일본의 저출산 대책을 보면 예전의 어린이 수당처럼 「응하는 경우 가능한 한 응원 '라는 인상을받습니다.

일본인의 경우 "응하는 경우에 얻을하는"정책이 좋은 것인지, "낳지 않으면 손해"정책이 좋은 것인지, 어느 쪽이 향하고있는 것일까?

고대 로마에 관한 책을 읽고 있으면, 로마에서는 "낳지 않으면 손해"정책으로 저출산을 개선시킨 것입니다.

아이가있는 남자와 자녀가없는 남성이 선거에 나오면 아이들의 수가 많은 사람이 우선 된 것 같습니다.

여성 관해서도, 아이가없는 여성의 경우, 상속을 허용하지 않아 이혼을 경험 한 여성도 유산 상속을 위해 재혼하고 출산하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このローマの少子化対策は、子供を作らないと出世も不利、遺産相続も許されないと言うことで、それを避ける為には子供を作り、出世の為には一人でも多く・・と言うので悪くない方法です。

ですが、現代社会では『平等ではないのか、子供のいない人を差別するのか』という批判がでるでしょうから、この方法は無理でしょう。

日本の場合、みんな本音は言わないものの『社会進出したから、子供が産めなくなった』という意見もあるでしょう。

また『子供を作れる若い世代に対する福祉が薄すぎる』という意見もあると思います。

そうすると若者育児世代と高齢者世代の衝突もありえますし、どちらを優先するのかによって、保守とリベラルの選挙結果にも影響すると思います。



로마의 저출산 대책은 아이를 만들지 않는 출세도 불리, 유산 상속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그것을 피하기 위해 아이를 만들고, 출세를 위해서는 한사람이라도 많은 .. 하니까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평등하지 않다 것인지, 자녀가없는 사람을 차별 하는가'라는 비판이 나올 테니이 방법은 무리 겠지요.

일본의 경우, 모두 본심은 말하지 않지만 "사회 진출했기 때문에, 아이가 낳을 수 없게됐다"는 의견도있을 것입니다.

또한 "아이를 만들 젊은 세대에 대한 복지가 너무 얇은 '는 의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젊은이 육아 세대와 노인 세대의 충돌도있을 수 있으며, 어느 쪽을 우선 하느냐에 따라 보수와 자유주의의 선거 결과에도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人口減の為、女性の働き手も必要、しかし出産女性も必要、結婚出産可能な収入も必要ですから、どの政党も良策は出ないようにも思います。

そこで思ったのですが、企業に属する女性の出生率によって法人税を増減させたらどうかと思います。

今の法人税は基本税率25.5だと思いますが、会社に属する女性の出生率が2.1を下回ったら法人税を高く、2.1なら現状、出生率が高いほど割安にすればい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そうすれば企業は法人税を抑える為に、出産・子育ての為の環境を問われることになりますし、出産を終えた女性を終えた女性を切ることも出来ません。

高齢者世代は、再雇用で社内保育園の先生・・とはいかないものでしょうか。自分はネット環境での仕事なので、現実味に欠けるかもしれません。

ですが、昭和中期までの豊かでない収入、見合い結婚に許婚制度の頃の方が、離婚率は低く出生率が高かったというのは、皮肉な話です。

인구 감소를 위해, 여성의 일손도 필요하지만 출산 여성도 필요 결혼 출산 가능한 수익도 필요하기 때문에 어느 정당도 양책이 나오지 않게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각 했습니다만, 기업에 속하는 여성의 출산율에 의해 법인세를 증감 시키면 어떨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법인세는 기본 세율 25.5하다고 생각 합니다만, 회사에 속하는 여성의 출산율이 2.1 이하면 법인세를 높이 2.1이라면 현재 출산율이 높을수록 저렴하게하면 좋은 것이 아닐까요.

그러면 기업은 법인세를 줄이기 위해 출산 · 육아를위한 환경을 추궁 당하게되고, 출산을 마친 여성을 마친 여성을 끌 수도 없습니다.

노인 세대는 재고용 사내 보육 교사 ·이란 없다 것입니까. 자신은 인터넷 환경에서 작업하기 때문에 현실성이 결여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쇼와 중기까지 풍부하지 수익 중매 결혼에 許婚 제도 시절의 것이 이혼율이 낮은 출산율이 높았다는 것은 아이러니 이야기입니다.

韓国でも日本以上に少子化が深刻ですが、対策は打ち出しています。

韓国の少子化対策は、男性参加を促すもので、父親休暇制度では、妻が出産した場合、出産日から3日は有給で休暇が取得できるになっています。

2012年には保育制度を革新し、日本の保育利用率25%に対して、韓国の保育利用率は62%と大きく伸びています。

韓国の人口は5000万人、半数の2500万人がソウル圏に集中し、乏しい内需を改善しようとかなりの努力をしているようです。

豊かな内需を保つには人口1億人が目安になると言われていますが、日本はこのままだと2045年頃に1億人を下回る予想です。



한국에서도 일본 이상으로 저출산이 심각하지만 대책은 밝히고 있습니다.

한국의 저출산 대책은 남성 참여를 유도하며, 아버지 휴가 제도는 아내가 출산 한 경우 출산 일로부터 3 일은 유급으로 휴가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2012 년에는 보육 제도를 혁신하여 일본의 보육 이용률 25 %에 대해 한국 보육 이용률은 62 %로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인구는 5000 만명, 절반의 2500 만명이 서울 지역에 집중하고 부족한 내수를 개선하려고 상당한 노력을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풍부한 내수를 유지하려면 인구 1 억 명이 기준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 일본은 이대로라면 2045 년경에는 1 억명을 밑돌 전망입니다.



このまま日本の少子化が止まらず、内需に大きな陰りが出始めれば、産業界からの移民政策提案も出続ける事になると思います。

60万人の在日韓国人に手を焼き、外国人参政権を求める左派政党もあきらめない現状を考えると、安易な移民政策は危険です。

国内で無人化する地域があっても、日本人のみで適度に不足の無い生活で満足できるか、それとも移民か。

日本は移民の条件が厳しい国といわれますが、移民政策を進めると中国・韓国などからなだれ込んでくる可能性もあるでしょう。

1億人切るまであと30年、先日の自治体の市議・区議戦にも帰化人が出始めています。少子化解決か、移民か、中規模国家への道か・・・。



이대로 일본의 저출산이 멈추지 않고 내수에 큰 그늘이 나와 시작하면 산업계의 이민 정책 제안도 나오고 계속 일이된다고 생각합니다.

60 만명의 재일 한국인에 손을 굽고 외국인 참정권을 요구하는 좌파 정당도 포기하지 않는 현상을 생각하면, 안이 한 이민 정책은 위험합니다.

국내에서 무인화하는 지역이 있어도 일본인만으로 비교적 부족이없는 생활에 만족하거나 아니면 이민 하는가?

일본은 이민 조건이 까다로운 국가로 알려져 있지만, 이민 정책을 추진하면 중국 · 한국 등으로부터 몰려 오는 가능성도있을 것입니다.

1 억 삭감까지 앞으로 30 년 지난 지자체의 시의회 · 구의회 의원 전에도 귀화인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저출산 해결하거나 이민 또는 중형 국민의 방법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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