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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仕事で埼玉の北部に住んでいた時、埼玉に知人がいなかったので、京都の伏見区の友人とよく話していました。 その当時忘れられない話がありました。ある事件があったのですが、知人の住む京都府の伏見区で起きた事件です。 50代の男性が80代の介護が必要な母親を殺害し、自らも自殺を謀った事件です。悲しい事件でしたから、覚えている人もいると思います。 その男性は認知症の介護が必要な高齢の母親の面倒を見ていました。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일에 사이타마의 북부에 살고 있었을 때, 사이타마에 아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교토 후시 미구의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고있었습니다. 그 당시 잊을 수없는 이야기가있었습니다. 어떤 사건이있었습니다 만, 지인이 사는 교토의 후 시미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50 대 남성이 80 대 개호가 필요한 어머니를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을 도모 한 사건입니다. 슬픈 사건 이었기 때문에 기억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남자는 치매 개호가 필요한 고령자의 어머니 돌봐있었습니다. 母親の介護の為に仕事を辞め、次第に追い詰められます。 伏見区の生活保護も2回申請しますが、2回とも区役所で断られます。 失業保険も切れ、食費や家賃も用意できなくなり、彼は無理心中を決意します。 最後の親孝行を・・と思い、車椅子に母を乗せ、京都市内を観光します。 そして伏見区の桂川の遊歩道で、母親に語りかけます。 어머니의 간호를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점차 멀리합니다. 후시 미구의 생활 보호도 2 회 신청 만, 2 회 모두 구청에서 거절됩니다. 실업 보험도 끊어 식비와 집세도 제공 할 수 없으며 그는 동반 자살을 결심합니다. 마지막 효도를 .. 생각, 휠체어에 어머니를 태우고 교토 시내를 관광합니다. 그리고 후시 미구의 카츠라 산책로에서 어머니에게 말씀합니다. 『もう生きられへん。ここで終わりやで』 それを聞いた老いた母は『そうか、あかんか。一緒やで』と答えます。 男性が『すまんな』と言うと、母は『わしの子や。わしがやったる』と答え、男性は最後の決心をします。 男性は母の首を絞めて殺害、男性は自らの首を切り自殺を謀りますが、逮捕されることになります。 裁判では、あまりの悲惨さに涙を流す人が多かったと言います。 "이제 살 수 안했어. 여기서 끝 가게에서 " 그것을들은 늙은 어머니는 "그런가, あかんか. 함께 가게에서」라고 대답합니다. 남성이 "미안"라고 말하자, 어머니는 "독수리 새끼와. 독수리가 어떻게 다가오는 '고 답해 남성은 마지막 결심을합니다. 남성은 어머니의 목을 졸라 살해 남성은 자신의 목을 잘라 자살을 도모하지만 체포되게됩니다. 재판에서는 그다지 불행에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많았다 고 말합니다. とてもショッキングな話でした。 しかし他にも最後の家賃だけ残して餓死した女性などの話も当時あったのを記憶しています。 現代日本で、餓死するものがある程度の数いると言うのは、ショックな話です。 また最後のセイフティーネットである生活保護が、水際作戦と言う名で同じ日本人を見捨てると言うのも悲しい話です。 おそらく『助けて』の一言さえ言えば、助けられたはずなのに・・・と思います。 매우 충격적인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나 그 밖에도 마지막 집세 만 남기고 아사 한 여성 등의 이야기도 당시 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현대 일본에서 굶어 것이 어느 정도의 수 있다는게 충격 이야기입니다. 또한 마지막 세이프티 넷 인 생활 보호가 물가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일본인을 버리지이란 것도 슬픈 이야기입니다. 아마 "도와"한마디 만 말하면, 원조 한 것인데 ... 생각합니다. そして私が住んでいた埼玉県の北部には、深谷市と言う街があります。渋沢栄一を輩出した街です。 深谷市では、指定暴力団稲川会系元組員の韓国人・チェボンヘと妻が、生活保護費を不正受給したとされる事件がありました。 この夫婦は、市役所職員を恫喝し、5年余りにわたり生活保護費計約1940万円を支給されていました。 深谷市は、担当職員が元組員のどう喝を恐れて言うがままに支給していたことを認めています。 恫喝する韓国人に困り、処遇困難者として生活保護を支給し続けていました。 그리고 내가 살던 사이타마 현 북부에는 후카 야시 말 거리가 있습니다. 시부 사와 에이 이치를 배출 한 도시입니다. 후 카야시에서는 지정 폭력단이나가와 회 계 전 조직원의 한국인 · 체본헤과 아내가 생활 보호비를 부정 수급 한 것으로되는 사건이있었습니다. 이 부부는 시청 직원을 협박하고 5 년여 동안 생활 보호비 합계 약 1940 만엔을 지급 받고있었습니다. 후 카야시는 담당 직원이 전 조직원의 협박을 두려워 말 그대로 지급하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공갈하는 한국인에 어려움을 겪고있어 처우 곤란 자로서 생활 보호 지급을 계속하고있었습니다. 高齢の痴呆症の母を支え続けた男性が『最後の望み』と縋った生活保護に、伏見市の行政はその手を振り払い、見捨てました。 そして埼玉では市役所を恫喝する韓国人のヤクザ夫婦を恐れて、1900万円を支給しました。 これは明らかにおかしい話です。日本人が貧しさに耐え切れず母を殺し、韓国人は1900万で遊んで暮していた。 これは氷山の一角でしょう。おそらく今現在、同じような話があっても驚きません。 まず日本人が救うべきは、同じ日本人でしょう。韓国人ヤクザが暮らせないと言うなら、韓国に送り返すべきでした。 本当におかしな話です。こんな理不尽な事件は2度と起こしてほしくありません。 노인의 치매 어머니를 계속 유지 한 남성이 '마지막 희망'과 매달리고 생활 보호에 후 시미시의 행정은 그 손을 떨쳐 버리고 버림했습니다. 그리고 사이타마에서 시청을 협박하는 한국인 야쿠자 부부를 두려워 1900 만엔을 지급했습니다. 이것은 분명하게 이상 이야기입니다. 일본인이 가난을 견디지 못하고 어머니를 죽이고, 한국인은 1900 만 놀고 살고 있었다. 이것은 빙산의 일각 것입니다. 아마 지금 현재 유사한 이야기가 있어도 놀라지 않습니다. 우선 일본인이 저장해야 같은 일본인 것입니다. 한국인 야쿠자가 살 수 없다고 말한다면, 한국에 돌려 보내는 것이 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불합리한 사건은 두번 다시 일으키고 싶지 않습니다. |
反日の本質 반일의 본질 / 韓国人の本音 한국인의 본심 / 韓国人慰安婦は、従軍売春婦である 한국인 위안부는 종군 매춘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