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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数日振りの更新となります。先週、15年間一緒に暮らした愛犬が心臓発作で亡くなりました。

ブログでも、愛犬家や猫を飼っている方から励ましのメッセージやコメントを頂きました。

『同じ体験をした』と言うメッセージも多く、励まして頂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毎日泣いていても、愛犬の為になりませんので、頑張っていこうと思いま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며칠 모습의 업데이트입니다. 지난 15 년간 함께 살던 애견이 심장 마비로 사망했다.

블로그도 애견가 고양이를 기르고있는 사람으로부터 격려의 메시지 나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같은 경험을했다"라고 메시지도 많이 격려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울고 있어도 애견을 위해이되지 않으므로, 노력해 가려고합니다.



このサイトでは、日本と韓国について、日本人である私個人の視線で書いています。

外交問題というものは、どちらか一方が悪いとは言い切れない面があります。

ですが、私は日本人ですから、無意識に韓国を批判するような記事になってしまうことも多いと思います。

日本を侮辱するニュースを見れば、腹が立ち、韓国に対する皮肉を書くこともあります。

韓国人から見れば、このサイトは『韓国を憎む嫌韓サイト』と見えていると思います。



이 사이트는 일본과 한국에 대한 일본인 인 나 개인의 시선으로 쓰고 있습니다.

외교 문제라는 것은 어느 한쪽이 나쁘다고 단언 할 수없는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일본인에서 무의식적으로 한국을 비판하는 기사가되어 버리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을 모욕하는 뉴스를 보면 화가 한국에 대한 풍자를 쓸 수도 있습니다.

한국인에서 보면이 사이트는 "한국을 미워 혐한 사이트"보이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では、私が韓国が嫌いかと言えば、少し違うと思います。

韓国にも行きましたし、韓国料理もよく食べ、韓国の友人と下手な韓国語で話します。

韓国映画も見るし、韓国の音楽も聞きます。

今回、愛犬を亡くしましたが、私の犬に会ったことのある韓国人の方からもメッセージを頂きました。

私の意見としては、日本人より韓国人の方が、感情に対する共感の感度が敏感と思います。



는 내가 한국이 싫은 지라고 말하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도 가고 있었고, 한국 음식도 잘 먹고 한국의 친구와 서툰 한국어로 이야기합니다.

한국 영화도 보는, 한국의 음악도 듣습니다.

이번 애견을 잃은했지만, 내 강아지를 만난 적이있는 한국인으로부터도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내 의견으로는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더 감정에 대한 공감의 감도가 민감 생각합니다.



これは、犬の件だけでなく、他の事でも何回も感じる機会がありました。

東日本大震災で、母の墓に行けなくなり、親族を亡くした事を話した事があります。

もちろん、日本人も『それは大変だったね』と言ってくれます。

ところが韓国の方の場合、自分の事のように涙を浮かべ、『気の毒に』と泣いてくれた方も何人もいました。

話していた私が驚くほど、韓国の方は共感しやすい特性を持っていると思います。



이것은 강아지들뿐만 아니라 다른 일로도 여러 번 느낄 수있는 기회가있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으로 어머니의 무덤에 갈 수 없게되고, 친족을 잃은 것을 말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일본인도 "그것은 힘들었다"라고 말해줍니다.

그런데 한국 분들의 경우 자신의 일처럼 눈물 "미안"고 울어 준 사람도 몇 명이나있었습니다.

말했다 내가 놀라운 한국 분들은 공감하기 쉬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おそらく、韓国人は一度友人や仲間として認識すると、その人物に対する共感度が一気に高くなるように感じます。

音叉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が、心の音叉の感度は日本人よりは間違いなく敏感と思います。

もちろん、それには長所も欠点もあります。

韓国では、一つの音叉が鳴り始めると、一気に周囲に波及して、非常に大きな音になってしまう。

それが過去のアメリカ産牛肉に対するデモのような現象として、表面化するのでしょう。



아마 한국인은 한번 친구와 동료로 인식하면 해당 인물에 대한 공감도가 단번에 높아지도록 느낍니다.

소리굽쇠라는 것이 있습니다 만, 마음의 음차 감도는 일본인보다 확실히 민감 생각합니다.

물론 거기에는 장점도 단점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하나의 소리굽쇠가지기 시작하면 단번에 주위에 파급하여 매우 큰 소리가되어 버린다.

그것이 과거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데모 같은 현상으로 가시화하는 것입니다.



韓国人は、自分達の性格を鍋根性と表現します。熱しやすく冷めやすいという意味です。

これはなかなか正しい自己判断で、興味を持つと燃え上がり、すぐに飽きてしまう韓国人の特徴を捉えています。

よく韓国人は『日本人は礼儀正しく優しいが、冷たい』と言います。

私も、韓国の知人には親切にしているつもりですが、何度か言われた事があります。

おそらく、それは心の中の敷居の高さのようなものでしょう。



한국인은 자신들의 성격을 냄비 근성이라고 표현합니다. 쉽게 달구어지고 차가운 의미합니다.

이것은 꽤 정확한 자기 판단에 관심을 가질 타 오르고 빨리 질려 버리는 한국인의 특징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잘 한국인은 「일본인은 예의 바르고 상냥하지만 차가운 "라고 말합니다.

나도 한국의 지인에게 친절하고 생각입니다 만, 몇 번이나 말한 것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마음의 문턱의 높이와 같은 것이지요.



『日本人は冷たい』という言葉は、韓国人の他でも、中国人やアメリカ人も度々口にする言葉です。

これはある意味、かなり正しいと思います。日本人は、他の国に比べて冷たく感じるのは、理解できます。

これは、日本人が親切ではないと言う事ではないんです。

私の意見を言えば、困っている人を見つけて『可哀そう』と思ってから、『助けよう』という行動までの距離が、日本人は他より少し遠いと思います。

例えるなら・・・子供を連れたお母さんが荷物を運んでいたら、多くの日本人は『助けるべき』と感じると思います。



"일본인은 찬"이라는 말은 한국인 다른에서도 중국인과 미국인도 종종 입 말입니다.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 상당히 옳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은 다른 나라에 비해 차갑게 느끼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일본인이 친절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어요.

내 의견을 말하자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불쌍해"생각하고 "도와주세요"라는 행동까지의 거리가, 일본인은 다른 사람보다는 조금 멀다고 생각합니다.

비유한다면 ... 아이를 동반 한 엄마가 짐을 옮겨 있으면, 많은 일본인은 "도울 것이다"라고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ですが、実際にはなかなか手を伸ばす事が出来ず、お母さんは苦労して荷物を運んでいる事もあります。

おそらくお母さんが『手伝ってください』と言えば、日本人の80%は助けるでしょう。

でも、『手伝ってください』と言われなければ、多くの日本人は手伝わない・・・というような部分はあると思います。

同じように外国人が道に迷っていて、声をかけられたら道を教えるし、言葉で説明できなくても連れて行ってあげる日本人は多くいます。

ですが、券売機の前で困り果てている外国人に『どうしましたか』と声をかける日本人は、確実に少数派と思います。



하지만 실제로는 좀처럼 손을 뻗어 못하고, 엄마는 어렵게 짐을 나르고있는 것도 있습니다.

아마 엄마가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면, 일본인의 80 %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도와주세요"라고 말해야 많은 일본인은 돕지 않는다 ...라고하는 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외국인이 길을 잃고 있고, 권유를하면 길을 가르 칠 말로 설명 할 수없이 데려다 줄게 일본인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발매기 앞에서 난감하고있는 외국인에게 "어떻게 했습니까?"라고 얘기 일본인은 확실히 소수라고 생각합니다.



これには、『助けを求めていないのに、助けるのは失礼』という日本人の考えがあると思います。

こういった『求められていない助けへの敷居の高さ』に関しては、韓国人やアメリカ人のほうが低いように感じます。

その代わり、日本人は一度助けたら、最後まで助ける人が多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韓国人の人情味が瞬発力なら、日本人の人情味は持続力のような気がします。

この韓国の瞬発力と、日本の持続力は、国民性を表していると思います。



여기에는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는데 돕는 것은 실례"라는 일본인의 생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요구되지 않은 도움에 문턱의 높이」에 관해서는 한국인과 미국인이 더 낮은 것처럼 느낍니다.

대신, 일본인은 한번 도움되면 끝까지 도울 사람이 많잖까요?

한국인의 인정미가 순발력이라면 일본인의 인정미는 지속력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 한국의 순발력과 일본의 지속력은 국민을 대표한다고 생각합니다.



韓国人は、おせっかいな部分が強く、誰にでも優しいという訳ではありません。

味方であったり、仲間と認めた人に対しては情熱的ですが、それ以外には冷たい部分・・・悪く言えば排他的です。

道で目が合えば『なんだ、この野郎』という顔をする時もありますし、道を譲れば『なんだ、こいつ』という顔もします。

反面、『ご飯がおいしい』と言えば、山のようなご飯を次々持ってきてくれます。

悲しい話を聞けば、涙を流して同情する・・・なかなかこういう日本人はいません。



한국인은 자발적인 부분이 강하고, 누구라도 상냥한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군이거나 동료로 인정한 사람에 대해서는 열정적이지만, 그 이외는 차가운 부분 ... 나쁘게 말하면 배타적입니다.

도로에 눈이 맞으면 "뭐야,이 새끼"라고 얼굴을 할 때도 있고, 길을 양보해야 "뭐야,이 녀석 '이라는 얼굴도합니다.

반면 "밥이 맛있다"라고 말하면, 산과 같은 밥을 계속 가져다줍니다.

슬픈 이야기를 들으면 눈물을 흘리며 동정 ... 좀처럼 이런 일본인은 없습니다.



私は学生時代から、韓国の人と接するチャンスがたまたま多かったと思います。

韓国人には特有の優しい面や熱い面があります。

昨日は泣きながら話していた相手と、『この日本野郎』『なんだとキムチ野郎』と喧嘩する事もあります。

この韓国特有の瞬発力が集団になると、一種の集団ヒステリーのような形になってしまう。

それが日本人から見ると異様に見える。しかし、それは相手も同じでしょう。



나는 학창 시절부터 한국의 사람과 접할 기회가 우연히 많았다 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은 특유의 부드러운면과 뜨거운면이 있습니다.

어제는 울면서 말했다 상대와 "이 일본 놈" "뭐라고 김치 놈"과 싸움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 한국 특유의 순발력이 집단되면 일종의 집단 히스테리 같은 형태가되어 버린다.

그것이 일본인으로부터 보면 이상하게 보인다. 하지만 상대도 같은 것입니다.



『日本人は気持ちを素直に出さない、何を考えてるかわからない』とは、多くの韓国人から聞いた言葉です。

率直な感情表現が必要な韓国と、個人の感情を極力表に出さず問題を避ける日本。

この違いは、非常に大きいと思います。克服はほぼ無理でしょう。

これに『誤ったら負け』的な思想や、勝利至上主義や、小中華思想が絡んできますから、更に難しい。

個人レベルでは、打ち解けてさえしまえば、男女共に男気溢れる人が多いのは事実です。



"일본인은 감정을 솔직하게 내지 않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많은 한국인에게서들은 말입니다.

솔직한 감정 표현이 필요한 한국과 개인의 감정을 최대한 드러내지 않고 문제를 피하기 일본.

이 차이는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극복은 거의 무리 겠지요.

이에 "잘못되면 패배"적인 사상과 승리 지상주의와 소중 화 사상이 얽혀 오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

개인 수준에서 터 놓고 만 넣으면 남녀 의협심 넘치는 사람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こういった国民性の違いを把握している韓国人は、実は意外なほど多いです。

しかし、彼らも韓国人と言う枠の中で生活していますから、他の韓国人の前では、態度を使い分ける事もあります。

ましてや政治問題や、国益に関することになると、お互い譲歩できなくなる。

私は、中国人と韓国人なら韓国人の方が好きです。今の中国の方は昔の中国人のようなおおらかさが無くなって来ています。

アメリカ人と比べても、韓国人の方が親しみやすいと思います。



이러한 국민성의 차이를 파악하고있는 한국인은, 실은 의외로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한국인이라고 틀 속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한국인 앞에서는 태도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하물며 정치 문제와 국익에 관한 일이되면 서로 양보 할 수 없게된다.

나는 중국인과 한국인이라면 한국인이 좋아합니다. 지금의 중국 쪽은 옛 중국인 같은 유유가 분실오고 있습니다.

미국인과 비교해도 한국인 친화적 생각합니다.



日韓の問題とは、まるっきりの他人でもなく、かといって親戚でもないという微妙な距離ゆえの近親憎悪のようなものだと思います。

もし韓国人が『0か100』と言う考えを捨てて、『お互い50で良しとする』という考え方が出来ていれば、こんな事態にはなっていないでしょう。

そして、この極論から極論に走りがちな韓国の価値観を、日本人が壊すことはほぼ不可能です。

その為には、一度韓国人が韓国という国のあり方、民族特性に否応無く向き合う必要があると思います。

そしておそらく、その時期は今からそう遠くない将来にやってきそうな気がしています。



한일 문제는 만송 다른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친척도 없다는 미묘한 거리 따라서 근친 증오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한국인이 "0 또는 100 '이란 생각을 버리고"서로 50 좋다로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면, 이런 사태는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이 극단적으로 극단적으로 주행 쉬운 한국의 가치관을 일본인이 끊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한국인이 한국이라는 나라의 모습 민족 특성에 어쩔 수없이 마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시기는 지금으로부터 멀지 않은 미래에 온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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