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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韓国世論が、中国問題について語るのを観察していると本当に興味深い。 中国側のレッドチームに入るのか、日米側のブルーチームに入るのかを決められずにいる。 在韓米軍やアメリカが『サードミサイルの配備協議に入った』と発表すると、すぐに韓国政府が『具体的には決まっていない』とアメリカ側の話を打ち消す事を繰り返している。 それはサードミサイルに反対し続けている中国の視界を気にして、『何も決まっていない』と繰り返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한국 여론이 중국 문제에 대해 말하는 것을 관찰하고 정말 흥미 롭다. 중국측의 레드 팀에 들어가는 지 미일 측의 블루 팀에 들어갈지를 결정하지 못하고있다. 주한 미군과 미국이 "제 미사일의 배치 협의에 들어갔다"고 발표하면 즉시 한국 정부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고 미국 측의 이야기를 무시하는 것을 반복하고있다. 그것은 제 미사일에 반대 계속하고있는 중국의 시야를 걱정하여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반복한다. ではサードミサイルを配備しないのかと言えば、アメリカに対して『配備しない』とも言えない。 韓国世論を見ていても、『アメリカに付くべき』、『いや中国だ』、『中立がいい』と意見が割れている。 経済を中国に頼り、国防をアメリカに頼り、北朝鮮問題を抱える韓国では、おそらくどの意見を採用しても強い批判を受ける事は間違いないでしょう。 国内経済が低迷しつつあり、中国への輸出に頼る韓国にとって、中国からの経済制裁はなんとしても避けたい事態です。 しかしアメリカを拒否すれば、在韓米軍撤退を話すトランプ氏もおり、もし実現すれば韓国の危機に繋がります。 는 제 미사일을 배치하지 않는가라고하면 미국에 대해 "배치하지"라고 말할 수 없다. 한국 여론을보고도 "미국에 행해야한다" "아니 중국이다", "중립이 좋다"고 의견이 갈라져있다. 경제를 중국에 의지하고 국방을 미국에 의지하고 북한 문제를 안고있는 한국에서는 아마도 어떤 의견을 채용하고도 강한 비판을받는 것은 틀림 없을 것입니다. 국내 경제가 침체하고있어 중국 수출에 의존 한국에게 중국의 경제 제재는 무엇으로도 피하고 싶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미국을 거부하면 주한 미군 철수를 말한다 트럼프도있어 만약 실현된다면 한국의 위기에 연결됩니다. 韓国人の思い描く中国問題には、韓国の理想的な願望が込められています。 韓国の悲願である半島統一には、中国の協力が不可欠で、中国が北朝鮮を押さえ込む事を期待しています。 中国は韓国に対して、その代償を求めず、韓国の為に奔走し北朝鮮を韓国に差し出す事を願っています。 中国の支配下に入る事は避けたく、米中対立が深刻化して、中国が崩壊する事を望む声もあります。 小中華主義・事大主義の韓国にしては妙ですが、韓国人が期待しているのは中国が分裂する事によって、東北地区が韓国の手に戻ると思っている人もいるようです。 한국인의 구상 중국 문제는 한국의 이상적인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한국의 비원 인 반도 통일에 중국의 협력이 불가결 중국이 북한을 누르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한국에 그 대가를 요구하지 않고 한국을 위해 분주 북한을 한국에 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지배하에 들어가는 것은 피하고 싶지 미중 갈등이 심화되고 중국이 붕괴하는 것을 바라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작은 중화주의 사대주의 한국 으로서는 묘한이지만 한국인이 기대하고있는 것은 중국이 분열하는 것으로, 동북 지역이 한국의 손에 다시 생각하는 사람도있는 것 같습니다. 韓国としては、韓国が一切の痛手も責任を持つことも無く、中国によって半島統一を成し遂げ、中国崩壊によって領土拡大が出来ると思っ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 中国が崩壊しなかったとしても、北朝鮮を併合する事で核保有国となる事で、日米や中国に劣らない覇権国になれると信じています。 韓国にとっては、在韓米軍は価値観を共有する戦友ではなく、北朝鮮を叩く為の傭兵程度の認識でしょう。 北朝鮮さえ手に入れれば、アメリカは不要な存在で、日本に肩入れするアメリカはむしろ韓国の敵となるでしょう。 中国崩壊が実現しなければ、核保有国として中国のレッドチームに加わるものと思います。 한국 으로서는 한국이 어떠한 타격도 책임을 가질 수도없고, 중국에 의해 한반도 통일을 이룬 중국 붕괴에 의해 영토 확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중국이 붕괴하지 않았다하더라도 북한을 합병함으로써 핵 보유국이 될 것으로 미일과 중국에 못지 않은 패권 국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한국에게 주한 미군은 가치관을 공유하는 전우가 아니라 북한을 두드리기 위하여 용병 정도의 인식 것입니다. 북한 만 손에 넣으면, 미국은 불필요한 존재로, 일본 편들기 미국은 오히려 한국의 적이되는 것입니다. 중국 붕괴가 실현되지 않으면 핵 보유국으로 중국 레드 팀에 가입 것으로 생각합니다. 韓国人は『世界は韓国に配慮すべき』と考えています。 アメリカがサードミサイルを配備したいなら、それはアメリカが勝手にやる事で、予算もアメリカが出し、韓国は恩恵だけを得たいと思っています。 中国も韓国に配慮して、北朝鮮を韓国に差し出し、代償を韓国に求めるべきではないと思っています。 日本に対しても、反日政策を止めるつもりは無いが、安全保障の為に日本のみが譲歩して韓国の為に利用できる存在であるべきと思っています。 それは韓国は、配慮されるべき存在と思っているからでしょう。但し、そう思っているのが韓国人のみと言うのが切ない現実なのですが・・。 한국인은 "세계는 한국을 배려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제 미사일을 배치하고 싶다면, 그것은 미국이 마음대로 할 일에 예산도 미국이 내놓은 한국은 혜택 만 얻고 싶어합니다. 중국도 한국을 배려하고 북한을 한국에 바치고 대가를 한국에 요청해야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대해서도 반일 정책을 막지는 없지만 안전 보장을 위해 일본 만 양보 해 한국을 위해 사용할 수있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한국은 고려되어야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 이지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고있는 것이 한국인 만 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만 ··. |
劣等感と優越感 열등감과 우월감 / 韓国高校生からのメール 한국 고등학생의 편지 / 韓国は世界に謝罪するべきか？ 한국은 세계에 사과해야 하는가?